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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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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으라 댓글러여~ 제가 칫솔님과 준초리님 블로그에 댓글 랭커가 되었답니다. 칫솔님 블로그에서는 1위, 준초리님 블로그에는 5위 ㅎㅎㅎ 2007년 상반기, 이 블로그의 Top 20 코멘터를 발표합니다~ - 칫솔 내 블로그의 댓글러 TOP 20... - 낚시광준초리 요즘 순위권에 자주 드는군요. 올블로그 2007 상반기 Top100에도 들고... 아무튼 순위권이라는건 참 좋은겁니다.(그냥 기분이...) 저도 뭔가 댓글을 주제로 포스팅 하고 싶은데 티스토리라 플러그인도 없고해서...제 블로그의 댓글수나 한번 살펴봤습니다. 전체 글 수 215개 전체 댓글 수 3190개 그리고, 분류전체보기를 클릭해보세요~ --> 귀찮으신분은 아래 이미지 참조 :) 전 정말 사랑받는 사람인가봅니다. 무플이 하나도 없어요 ㅡㅜ 이 영광을 제 블로그..
하루 한번은 웃자. loading... 100% by rince 어린아이들이 하루에 평균 3-500번 정도를 웃는데 비해 성인들은 하루에 7-10번 정도 웃는다고 합니다. 살아가면서 웃음을 잃어 가고 있는 것이죠. 그나마 성인이 10번 정도 웃는다고 해도, 하루동안 웃는 시간은 채 5분도 되질 않습니다. 하루 24시간을 살면서 웃음을 짓는 시간이 겨우 5분입니다. 우리가 보통 70살 까지 산다고 가정할때 TV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약 7년이고, 잠자는데 23년 정도, 일하는데 26년, 근심 걱정을 하는데 7년, 양치질하고 씻고 화장실 가는데 약 3년 반, 그리고 화내는 시간은 약 2년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면 웃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하루 열번 웃는 시간 약 5분 평생을 다 합쳐봐야 겨우 88일 밖에 안됩니다. 그나마 성인도 나이가 들수록 웃음이 줄어 50이 넘어..
프로젝트 공지 : 블로그의 재발견 올블로그가 최근 개편을 하면서 이슈성 글이 첫페이지를 장식하는 경우가 많아 올블로그 인기글 위주의 블로깅을 하게 되면, 블로그 상의 이슈가 무엇인지는 알게된다는 이점이 있으나, 포털에서 제목에 낚여 기사를 보게되는 경우와 같은 상황을 겪기도하고, 이슈에 별 관심이 없는데 보게 됨으로서 또다시 '참견'을 하게되는 일이 잦아지게 됩니다;;; 포스팅꺼리가 생기는 건 좋지만 과도한 참견과 이슈 포스팅이 제 정신세계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 다시 구독과 즐겨찾기 위주의 블로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올블로그도 자주 가구요 :) 골빈해커님이 인용문을 통해 말씀하셨다시피 올블로그는 블로거와 좋은 글을 연결해주는 곳입니다. 그래서 많은 블로거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죠. 몇달 전에 반짝 올블로그 상에 타인의..
링크, 즐겨찾기를 정리했습니다. 그동안 사이드바에서 Link를 제거 했드랬습니다. 대부분 RSS리더로 구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링크를 노출할 필요가 었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RSS리더로 글을 읽으니 피드백, 즉 댓글에 너무 소홀해지는 것 같아서 일부 자주 찾는 블로그를 정리해 링크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글, 좋은 블로그는 적극적으로 알려야 하겠다는 판단이기도 하구요. 5개로 분류를 했습니다.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 : Contents...컨탠츠가 훌륭한(?) 블로그입니다. 주제가 분명하고, 얻을꺼리가 있는 블로그라고 보시면 됩니다. ⓘ : IT...제가 IT쪽에 관심이 많다보니 IT관련 블로그를 모아봤습니다. 주로 웹에 관련된 블로그고, IT기기 쪽은 RSS리더로만 구독하고 있습니다. ⓣ : Think... 즉 생각을 좀..
불펌 블로그와 번역, 그리고 인기 블로거 블로그의 영향력과 블로그의 성장세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성장세, 거침없다) Brand Yourself라는 슬로건으로 많은 블로그가 환호하고 있고, 애드센스라는 수익모델로 돈 버는 블로거도 많아졌습니다. 사실 블로깅은 애드센스나 광고로 얻는 직접 광고 수익도 좋지만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브랜드를 키울 수 있고, 1인 기업으로서 자리를 잡을 수도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실제로 여러 블로깅 팁이 돌아다니고, 항상 적절한 조회와 추천이 유지되는 이유도 많은 블로거가 방문객 유치로 "광고 수익과 브랜드 확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불과 1~2년 전의 포털 중심의 블로그에서는 좋은 글이나 유용한 정보들을 스크랩하며 자신의 블로그를 꾸미곤 했습니다. 하나의 자료 창고로..
네이버 검색의 티스토리 차별, 뭐가 문제? 네이버에 티스토리 블로그가 차별을 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무슨 큰 문제가 있는 것입니까? 방문자가 줄어들어서 생기는 문제가 무엇인가요? '애드센스'수익이 줄어드는 것 말고는 잘 모르겠네요. 그나마 전 얼마전에 애드센스를 제거 했기 때문에;;; 저는 포스팅을 하는 날은 일방문자 700~1,000명, 포스팅이 없는 날은 500명 정도 입니다. 포스팅이 없는 날 500명의 방문자는 대부분 검색어를 통해서 유입되죠. 검색 경로의 대부분은 네이버 입니다. 몇달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고, 꾸준히 그 정도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유입이 없어진다해도 그다지 ... 큰 아쉬움은 없구요. 누군가가 나의 글을 읽어준다는 것에는 감사한 일이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봐서 검색..
오지랖쟁이 블로거 블로깅을 하면서 오지랖이 유난히 넓은 분들을 보곤합니다. 무슨 이슈만 터졌다하면, 어김없이 그분들의 포스팅이 눈에 띠곤하죠. 그리고 덕지덕지 애드센스. 처음에는 정말 이슈에 관심이 많은 분인가보구나... 싶었는데 결국 보면 애드센스 때문이 아닐까 싶어지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어김없이 맞아 떨어지는 '네이버 실시간 인기검색어'와 '인기 뉴스, 이슈 키워드'... 그런 분들은 일단 올블로그에서 필터링 시켜 눈에 보이지 않게 했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낚이는 분들이 있겠죠. 제가 애드센스를 달고 있었을 때, 일 평균 1000명 방문자로 월 $100을 벌었는데, 그런 분들은 일 방문자 2000~3000은 기본이고, 만명까지도 올라가던데 수입이 대단하겠죠? 오지랖 넓은 것도 돈이 되는 세상, 정말 좋은 세상입니다...
키워드는 살아있다. 떡밥의 힘 부제 : 기독교는 개독교, 네티즌은 개티즌 에필로그 역시 떡밥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위대합니다. 키워드 만으로 방문자 4,000을 기록하다니...댓글도 저로서는 전무후무한 숫자로군요. 석달 전만해도 올블로그 인기글에 올라도 기껏해야 500hit이였는데, 이번에는 보아하니 3,000hit정도는 올블로그로부터 유입된 것 같습니다. 1. 올블로그의 위상이 높아진 탓이겠지만, 올블로그를 통한 방문자수도 엄청나졌고, 그 만큼 질 나쁜 블로거도 많이 생겨난 것 같습니다. (물론 주관적인 정의지만, 질 나쁜 블로거란 소통보다는 시비에 관심을 갖는 이들을 의미합니다.) 올블로그는 블칵이 블로거를 믿고, 그들 스스로 이슈를 정하게 하고, 토논하게 하는 장으로 만들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블로거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