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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블로거/미투&댓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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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ae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12일 문화생활의 압박. 꽁짜 댄스공연 덕분에 개안하다. 오전 11시 16분이 글은 sujae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12일 내용입니다.
SuJae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11일 [Love2Day] SuJae님이 Love2Day에 참여 하셨습니다. 오전 9시 42분진정한 사랑을 찾는 가장 정확하고도 위험한 방법 오전 11시 12분요즘은 아들 사진 정리하는 맛에 산다. 댄스댄스~ 3살치곤 굉장한 실력 오후 8시 40분이 글은 sujae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11일 내용입니다.
SuJae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10일 너무 바쁘다. 뭔가 돌파구를 만들어야하는데... 오후 5시 12분이 글은 sujae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10일 내용입니다.
SuJae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7일 고향자랑 , 아들자랑 오전 11시 57분이 글은 sujae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7일 내용입니다.
SuJae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6일 블로깅 하면서 가끔(정말 가끔) 좌절하는 경우가 있는데, 내가 자주 찾고, 댓글도 많이 남기는 곳인데 즐겨찾기 LINK에 내 블로그가 없을 때. 존재감이 없는 존재가 편할 때도 있지만, 가끔은 서글퍼지기도 한다. RSS로 구독하시는 분이리라 일말의 기대를 걸고있다. 오전 9시 38분 하루 한끼 먹는 신짱님미투 덕분에 대학 자취시절이 기억나버렸다. 한달치 용돈 받아서 삼일만에 탕진하고 나머지는 소금에 밥을 볶아 먹었던 사연. 한달이 지겹게도 안가던 그 시절. 월급쟁이인 지금도 한달이 지겹게 안간다. 물론 대학시절과는 달리 3주간은 풍족히 쓴다. 오전 9시 56분 그동안 써온 나의 엉터리글이 민망해 이제는 장문의 글을 쓰기가 두렵다. 다시금 깨닫해준 민노씨에 감사한다. 사실 나는 듣보잡이였던 것 이다. 창피..
SuJae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5일 처음으로 저자에게 책을 선물 받았다. 저자의 땀방울이 담긴 책이므로 잘 읽고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다. 오전 9시 3분sujae님의 미투데이 오전 9시 38분블로거 뉴스 메인에 펌글이 올라와 지적을 했더니 땡깡도 가지 가지블로거 뉴스가 불쌍하다. 어제는 번역문이 메인에 떡허니 올라오더니... 오전 9시 41분어제 궁금했던 이것과 저것을 마눌님께 물어봤다. 마눌님 曰 "너 죽을래? 어디다 눈을 들이대?" 앞으로 눈조심하면서 살아야지 쓰읍 오후 12시 53분아들하고 팔굽혀펴기를 하다. 오후 10시 53분이 글은 sujae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5일 내용입니다.
SuJae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4일 높은 굽을 신고 걷던 내 앞의 아가씨가 삐끗하며 홀라당 넘어졌다. 심히 안타까웠다. 7cm는 돼 보이는 하이힐. 왜 그런걸 신을까? 오전 9시 29분 출근길에짧은 치마를 입은 아가씨가 지하철 계단에서 뒷태를 가방으로 가리고 올라간다.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만드는 그녀들이다. 나는 애써 땅바닥을 보고 걷는다. 왜 여자들은 걷기 불편한 하이힐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니는걸까. 마눌한테 물어봐야지. 오전 9시 32분 출근길 에피소드3: 만원계단과 전철에서 아가씨가 내 근처에 있으면, 나는 그들이 내 양손을 잘 볼 수 있는 위치에 둔다. 가뜩이나 늦었는데 괜한 오해로 지하철 지구대에 잡혀 지각하면 곤란하거든 오전 9시 37분 사랑하는 남녀가 있었다. 여자는 이제는 자신의 본 모습을 보여줄때가 됐다싶어 쌩얼로 남..
SuJae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3일 미투탈퇴 떡밥은 언제까지 통할까. 외로운 현대인을 더욱 외롭게 만드는 미투 무플. 월요일은 우울하다. 비오는 월요일은 더욱 우울하다. 댓글 없는 블로그와 미투 덕분에 우울함 대신 암울함이 찾아왔다. 감사한다 미투. 오전 9시 12분 선교건 봉사건... 아무튼 그들은 욕을 먹어 마땅하고, 비인간적인 테러를 감행하는 탈레반에 대한 비판, 비난은 없는 우리나라 인터넷. 그중에서도 블로고스피어. 결국 이번 사태도 찌질거림을 분출하는 창구일 뿐 오후 1시 34분 이런 생각하는 이유는 나의 종교적인 신념과는 관계 없이 뭔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제목을 붙이자면 "찌질거림과 정치적 책략으로 돌아가는 인터넷과 블로그스피어." 오후 1시 49분 울아들 생활기록부 오후 10시 13분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