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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지인분들께는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저는 10월 말경에 미국으로 건너가서 웹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개발부터 기획, 운영까지 총괄관리를 합니다. 말하자면 CEO네요. 하하;;
약 2년 전에 시작해놨던 일들을 다시 시작하는데, 오랫만에 웹기획을 하려니까 머리가 지끈지끈거립니다.

그냥 월급이나 받아먹으면서 쉽게 살고 싶기도 하고, 머나먼 타지 나가서 고생하는게 살짝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래도 오랫동안 한번은 끝을 봐야겠다 싶었던 일이기 때문에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특별한 서비스는 아니고, 재외 한국인을 위한 포털 서비스입니다. 간단한 지역 포털로 생각할 수도 있겠고, 우리나라의 대형 포털이 운영하는 Local 서비스정도라고 할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구상은 좀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Local서비스는 업체광고를 기본 베이스로 그 업체에 대한 유저의 피드백으로 운영이 이뤄집니다. 그러다보니 해당 컨탠츠는 대부분이 광고와 홍보로 얼룩지죠.

광고와 홍보가 광의의 개념에서 '정보'라고는 할 수 있지만, 왠지 정이 안가죠. 그런 부분이 지금의 포털에서 실수하고 있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조금만 더 사람냄새가 나도록 해준다면 로컬서비스가 참 좋은 즐길꺼리가 될텐데 말이죠.

2년 전에도 같은 생각을 했지만, 미국 한인들의 인터넷 사용률이 너무 저조했던 관계로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지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금도 인터넷 사용율만을 놓고 보면 예전하고 크게 다를바는 없다고 하지만, 세계적으로 전반적인 분위기가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쪽으로 흘러가다보니 한인들도 많이 따갈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일단은 한번에 다 완성해서 시장에 진입하기보다는 단계별 접근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교민 사회에 확실한 정보의 전달자로서 자리를 메김하고, 그 정보를 기반으로 유저간 커뮤니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겠죠. 참 단순한 전략이면서도 어려운 일입니다. 어떤 정보를 어떻게 전달할 것이며, 유저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가 큰 문제죠.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서 시작하는 서비스다보니 정보와 유저 확보가 무척 어려운 부분입니다.

게다가 현지에 살고 있는 교민들은 인터넷에 전혀 관심이 없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나마 우리네 40~50대분들은 고스톱이라도 치기 위해 인터넷을 이용한다하지만, 이민자들은 E-mail 확인조차 할만한 삶의 여유를 갖고 살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인터넷 유저층이 두터운 유학생들과 초기 이민자들은 한국의 포털 서비스를 이용하니 현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는 중고시장이나 구인구직, 부동산 렌트 정도입니다.

시장 분석을 하면 할수록 여러모로 인터넷 비즈니스를 하기에는무리가 틀림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런 서비스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포털 안에서만 갖혀있는 닫힌 웹이 아닌 모두가 공유할 수 있고,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오픈웹으로서의 정보 전달자, 정보 공유자가 말이죠.

게다가 재외 한인들의 결집력을 갖게해주는 서비스가 없다는 점이 참 슬픈일입니다. 외국 어디를 가나 들리는 말은 '한국인만 조심하면 된다'입니다. 이게 한국인이 한국인에게 해주는 조언입니다. 슬픈 현실이죠. 결집력은 커녕 겉으로는 웃고 뒤로는 밥그릇 뺏기 바쁜 현실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런 경우를 당하지는 않았지만 주변에서 워낙 그런 소리를 많이 들이니 안타깝더라구요.

아무튼, 뭔가 이상적인 정보 전달-정보 공유로서의 재외교민 웹서비스를 준비중입니다. 블로그를 최대한 많이 활용할 생각입니다. 사실 온갖 생각이 다 들긴합니다.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와 제휴해서 피드를 얻어볼까... 태터앤미디어하고 제휴를 해볼까...이도저도 안되면 Digg.com처럼 하나 만들어서 마구마구 퍼나르는 수밖에 없겠죠. 하하;;

아직 해놓은게 없어서 벌써부터 제휴 이야기를 꺼낼 처지는 아니지만, 어떤 방법으로든 블로그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생각입니다.

경영, 기획, 재정, 영업에 개발까지 신경을 쓰니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합니다. 그러면서도 내심 10월 말 출국일이 기다려지는건 제가 너무 무대뽀라서 그런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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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신문사에 있는 후배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웹서비스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수익성을 염두에 둔 서비스이기 때문에 우려를 담아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취재한 기업들한테 돈을 받을 생각을 할게 아니라 기업을 통해 좋은 컨탠츠를 만들고, 그 컨탠츠를 통해 수익을 만들어라.
신문사에서 서비스를 기획하다보면 보통 기존의 인적 인프라를 이용한 기획이 주를 이룹니다. 그러다보니...

보통 언론사가 컨탠츠를 운영하게 될 경우는 대부분이 기사와 광고성 기사와 연결이 됩니다. 기사 자체가 자사의 광고가 되는 것이죠. 그런 사실을 잘아는 신문사와 기업은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합니다.

제가 있을 때 당시부터 하려고 했던 서비스인데, 그때는 사실 이런 생각이 있었죠.
신문사에서 기사 내보내주겠다는데 왜 싫다고 하겠어?
일단 그럴듯하게 만들어두면, 컨탠츠 채우는건 쉽겠지.
취재 했던 기업들한테 광고 받으면 그게 수익이지.
그런데 사실 매우 구시대적인 발상이였습니다. 컨탠츠의 질보다는 신문사라는 포지션을 이용해 구색만 맞춰놓고는 수익을 만들(뜯어 낼) 생각을 했으니까요. 다행히도 다른 프로젝트에 쫓겨 무산되고 있었던 일입니다. 그다지 먼 과거도 아니고 1년 반정도 전의 일입니다.

지금 그런 생각을 하고 서비스를 런칭한다면 큰일납니다. 기업도 호응하기 힘들 뿐더러 양질의 컨탠츠도 생산하기 힘들 것입니다. 기껏해야 광고성 기사나 몇번 나오고 말겠죠. 이제는 독자들도 기사가 나가면 기사의 가치를 가늠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과거의 권력형 언론의 문어발식 컨탠츠는 이제 먹히지 않게 되었죠.

후배가 저의 이런 의도를 잘 알아 먹었다면 기대해도 좋은 서비스가 나오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원낙 말을 안듣는 녀석이라 과연 될런지 ㅎㅎ;; 가끔 제 블로그에 들어와서 훓어보고 간다고하니 지금이라도 마음 고쳐먹고 제대로 된 서비스 만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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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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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2007.08.19 20:53

잠과의 전쟁을 치르는 중 직장인 이야기2007.08.19 20:53

요즘 아주 죽갔습니다 ㅡㅜ 하루종일 졸려요.
그래서 생전 안먹던 커피까지 먹어가면서 참는데도-몇일은 효과를 봤지만- 이젠 택도 없네요.
시도때도 없이... 업무 중, 회의 중, 운전 중=_=;;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졸음과의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차에 발견한 아이디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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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광고 절대 아님.

머리가 일정각도 이상 떨궈지면 강력한 진동으로 깨워준다는군요.
한번 사볼까? >_<

요즘 왜이렇게 잠이 쏟아지나 했더니만... 우선은 밤에 잠을 잘자야 한다는군요.
요즘 통 잠자리(?)가 부실(?)했습니다.
날씨 때문이기도 한데, 몇가지 고민이 있어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은, 잠 잘자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밤에만 잠을 잘자도 낮동안의 졸음을 상당수 줄여준다는군요.

1) 좋은 수면 상태란?!
잠을 잘 자는 것은 보약을 먹는 것보다 낫다고 한다. 몇시간을 자느냐보다는 수면의 질이 중요하다. 좋은 수면은 아침에 눈을 떠서 5분쯤 후 상쾌한 기분이 드는 것이다.
--> 요즘은 상쾌한 기분보다는 삭신이 아퍼서 그냥 누워있고 싶다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ㅡㅜ
하루에 평균 7 ~ 8 시간을 자는 것이 가장 좋다. 또 아무리 바빠도 최소 6시간 이상은 수면을 취해야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 제 취침시간은 10시나 11시부터 4시에서 5시 사이
+ Plus 자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잠을 잘때 얼만큼 깊이 자느냐 또한 중요하다. 보통 고양이 잠 & 새우잠 이라 불릴 정도로 살짝 잠드는 건 좋지 않은 습관이다.

다시 말해 깊이 수면 또한 중요하다는 것이다.

2) 좋은 숙면을 위한 생활습관?!
1.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한다

: 매일 밤 양질의 수면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일정한 스케줄을 지키는 것이다.  매일 아침 일정 시간에 기상하고 주말, 휴일에도 일정한 수면 스케줄을 지키는 것이 좋다.
--> 요즘 규칙적인 생활이 무너진건 사실. 휴가 때문이기도 하지만, 일단은 업무가 많아져서 ㅡㅜ

2. 잠자기 전 운동은 금물, 가벼운 목욕은 수면에 좋다
: 잠자리에 들기 전 샤워를 하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은 숙면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잠들기 전의 심한 운동은 오히려 교감신경의 활동이 활발해져 잠을 방해한다. 목욕도 미지근한 물(37~38도)에 20 ~ 30분 정도 담그는 정도가 좋다.
--> 잠자기 전 운동이라는건...뭘 의미하는 건지... 므흣 >_<;;

3. 배가 고파 잠이 안 온다고 양껏 먹는 것은 금물
: 잠들기 바로 전에 음식을 먹는 것은 잠을 방해하고  위장이 쉬어야 할 시간에 다시 활동하게 되므로 건강에도 좋지 않다.  도저히 배가 고파 잘 수 없을 때에는 탄수화물과 단것을 아주 조금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 No Problem

4. 꾸준하게 운동을 한다
: 적어도 1주일에 3일정도 20 ~ 30분씩 걷기, 조깅, 수영 또는 사이클 등 가볍게 운동을 해 주면 신체가 이완되도록 도와 깊은 잠을 잘 수 있다.
--> 확실히 운동 부족. 요즘은 체력적으로도 문제가 많음.

5. 면 소재 잠옷을 입는다
: 잠자는 동안에는 가벼운 옷이 좋다. 땀이나 분비물 등을 잘 흡수하는 부드러운 면 소재를 선택하고, 되도록 꽉끼는 브래지어 등을 착용하지 않아야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 이것도 문제군. 한개만 입고잔다;; 한번 고민해봐야 할 문제.

6. 내게 맞는 베개를 선택한다
: 베개를 베지 않으면 머리가 낮아 피가 머리로 몰리게 돼 숙면을 방해하고,또 베개가 높으면 어째, 목 근육에 무리가 가서 불편하다. 가장 적절한 높이의 베개는 베고 누웠을때 자신의 주먹정도 높이로, 베개를 누른 상태에서 6 ~ 7cm가 적당하다.
--> No Problem

7. 수면을 방해하는 식품은 피한다
: 커피, 콜라, 초콜릿, 홍차, 녹차 등 카페인이 많은 음식과 음료를 잠자리에 들기전에 먹으면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흥분시키기 때문에 잠이 쉽게 들지 못한다. 식전 간단한 술이나 식사 중 소량의 와인은 수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푹 자고 싶다면 취침 3시간 전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소화 불량이나 장내 가스의 원인이 되기 쉬운 피클과 마늘, 향신료를 뿌린 음식도 밤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 No Problem

1번하고 4번, 5번이 문제로군요.
영 생활 리듬이 엉망인지라, 일단은 규칙적인 생활을 되찾는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직장인들, 바쁘다는 이유로 리듬 없이 쫓기듯 사는 분들 많으시죠?
아무리 바뻐고 일에 쫓겨도 마음만큼은 여유를 가지고 지킬껀 지키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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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2007.08.17 19:13

자뻑쟁이 직장인들 직장인 이야기2007.08.17 19:13

아~주 오랫만에 직장인 관련 포스팅이로군요.
한동안 이것 저것 참견만 했는데, 본래 주력으로 삼던 주제로 되돌아 와야겠네요.(오지랖이 버텨줄런지;;;)

아무튼 무척이나 놀라운 설문조사가 나왔습니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스스로를 ‘회사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인재’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별히 기획 쪽 사람들이 자뻑 증세가 조금 더 심한가봅니다. 70.7%에 비해 약 15%정도 높은 수치의 85.1%가 자뻑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대로 ‘스스로가 회사발전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는 인재라고 느낀다’고 답한 응답자는 7.9%에 불과합니다.

직무별로 살펴보면,
△ 기획업무(85.1%)
△ 연구 개발직(76.8%)
△ 마케팅 영업직(76.2%)
△ 재무 회계(71.0%)

직급별로는
△ 대리(82.9%)
△ 과장(69.9%)
△ 사원(69.6%)
△ 부장(68.1%)


결론적으로 기획부서의 '대리'가 가장 위험한 존재로군요.
다행히 저는 기획부서의 '과장'입니다. 음하하 두번째로 위험한 존재>_<;;; (그나마, 첫번째가 아니여서 다행)

회사발전 기여 인식 정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직무
△홍보·PR·광고직(52.5%)
△디자인(65.0%)
△총무·인사(65.5%)

아무래도 전략적으로 이쪽 부서에는 게슈타포를 배치...가 아니라,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약간의 Motivation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뻑이 심한 것도 문제지만,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업무 효율에 더 좋거든요. 개인적으로도 약간의 자뻑 증세가 스트레스나 우울증을 이기는데 도움이 됩니다.

성별로는 △ 남성(72.7%)이 △ 여성(66.3%) 보다 6.4%포인트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무래도 남자가 더 자뻑이 심하다(?)라는 결론이네요. 어쩌면 어성분들... 설문조사에서도 내숭 신공을 발휘하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여성 독자분들 분노를 거둬주세요 orz)

기획부서과장인데다가 남자이기까지 한 저는 자뻑수치가 과연 몇이나 되는 걸까요? 왠지 매우 위험 인물이 된 것 같아 기분이 묘하네요. 사실 전 자뻑이랑은 안친한데 말이죠. 후훗~

<설문정보>
설문기관 :  잡코리아
설문주제 : 직장인 회사발전 기여도 인식
설문기간 :  7월 18일~25일
설문대상 : 국내기업과 외국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 1,2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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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2007.08.07 22:49

직장인의 어깨 건강 직장인 이야기2007.08.07 22:49

요즘 직장인은 컴퓨터로 업무를 보는 일이 많다보니 유난히 어깨가 혹사를 당합니다. 저 역시 항상 어깨 통증과 저림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데요, 가끔 너무 통증이 심한날은 무슨 큰 병에 걸린게 아닌지 괜한 걱정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어깨 통증은 간단한 질병이고 수시로 스트레칭만 해주면 예방할수 있는 질병일수도 있다고 하네요.

어깨 결림의 증상으로는
① 어깨 관절이 뻣뻣하고 통증이 있다.
② 팔을 들어올리기가 어렵다.
③ 팔을 뒤로 젖힐때 어깨부위에 심한 통증을 느낀다.
④ 혼자서는 옷의 뒤지퍼나 단추를 끼우지 못한다.
⑤ 통증이 나타났다 없어졌다를 반복한다.
⑥ 멀리 있는 물건을 집기가 힘들다.
⑦ 어깨주위가 시리고 아프다.
⑧ 목을 돌리면 당기고 아프다.


저는 주로 1번, 3번, 5번, 7번이 해당됩니다.  어떤 날은 어깨가 너무 아파 하루종일 끙끙대기도 합니다. 어깨가 아프다보니 목까지 같이 아픈데, 통증이 여간 심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병증은 근본적으로 부적합한 근무자세, 스트레스, 피로, 신경이 예민해짐으로 인하여 인대와 근육이 경직되면서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특히 목과 어깨의 근육이 굳어져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어깨 통증에 대한오늘 알게된 간단한 한방 지식입니다.
① 찬 기운이 원인으로, 찬 기운이 형성이 되었거나 밖에서 들어온 경우 어깨가 시리고 아프면서 통증이 나타난다. 이러한 경우 한( 寒, )에 의해서 어깨 결림이 생긴 것이다라고 하며 통증이 있는 부위를 따뜻하게 해주면 호전이 된다.
② 어깨가 묵직하고 무거운 느낌이 드는 경우는 비위의 허약으로 인하여 습이 생겨 어깨 결림이 생기는 것으로 습을 제거해주면 치료가 된다.
③ 흔히 담 결린다라고 이야기 하듯이 어깨가 뻣뻣하고 아둔한 느낌이 든다면 비위의 기능저하로 담이 생기고 이러한 담이 기혈 순환을 방해하여 생긴다고 할 수 있다.
④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하면 어깨, 목 주위가 결리는 것으로 이러한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이다.
⑤ 주독에 의하여 어깨 결림이 생길수가 있는데 목 줄기에 열이 나면서 뻣뻣한 것으로 주독에 의해 담이나 습열이 생겨 나타나는 것이다.
⑥ 피로가 누적이 되어 몸이 아파오면서 어깨가 결리는 것이 있는데 이러한 것은 기혈 순환이 안 되어 어혈과 습이 생겨서 나타나는 어깨 결림이라고 할 수 있다.


어깨 결림은 방치를 하면 점차적으로 어깨가 굳어져 만성화가 될 수도 있기에 사전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치료를 신속히 받으라고 권하는군요.

직장인으로 가진건 몸뚱아리 뿐인데, 간단한 통증이라도 미리미리 치료해서 여우같은 자식, 토끼같은 마눌님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_<
관련 포스트
월급쟁이에게는 몸이 재산. 건강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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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국내최대 IT전시회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는 SEK2007 참가 및 참관기 입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저희 회사는 관련 전시회는 대부분 참가한다고 합니다. UMPC제품군인 UREN을 제외하고도 홈네트워크나 산업용보드 등으로 주로 참가한다고 합니다. 저희 이노웰... 기억해주세요 >_<

명색이 국내 최대 IT전시회라는데 참가를 안할리가 없겠죠. 영업부에서 적은 인원임에도 불구하고 온갖 고생을 하며 준비했습니다. 저는 상품기획이지만, 참관 겸 업무 지원으로 KOEX를 방문했습니다.

우선 첫 느낌은 규모가 많이 작아졌다는 것입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참가업체 부스들이 태평양홀이 꽉 채웠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올해는 리눅스컨피런스와 함께 태평양홀을 쓰는대도 부스가 남는 정도였습니다. 실제로 볼게 없다...라고 말하는 분들도 많았구요. 전시회 분위기로 보자면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IT산업이 위축되고 있나보다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주최 측인 전자신문과 관계부처는 국내IT산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방안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저희 회사 부스는 관람객들이 끊이지 않아 기분이 좋았는데요, 차량용 UMPC라는 컨셉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UMPC사용자로서는 용서 받지 못할 치명적인 단점도 있습니다. 바로 배터리 문제... 초절절 조루 배터리로 더군다나 내장형입니다. 제가 개발한 제품이 아니기에 그나마 덜 민망합니다;; 왜 그런식으로 제품을 기획했는지는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URNE개발 비하이드 스토리'라는 제목으로 한번쯤은 들려드리겠습니다.(아마 퇴사 후에나 가능할 듯...ㅋ)

아무튼 차량에서 사용하는 컨셉으로서는 상당히 주목을 받았습니다. 새롭게 나올 UREN2 기획을 맡은 저로서는 이런 관심과 호응이 오히려 부담입니다 ㅠ.ㅠ(이런 비겁한 ...)

참관의 주목적은 차기 제품에 적용 할 만한 새로운 기술이 있을까였는데, 아직은 그다지 좋은 정보를 얻은바가 없습니다. 제가 다니면서 찾는 것 보다는 오히려 저희 부스에 찾아오셔서 상품을 소개하는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다음번에는 열심히 자리나 지켜야겠습니다.

혹시 금요일에 참관을 하시는 분. 초대장이 없으시다면 제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3시정도까지 부스를 지킬 예정이니 오늘 내로 댓글을 달아주시면 댓글로 연락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태평양홀에 오셔서 제가 전화하시면 뛰어나가서 초대장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초대장이 20장 정도 있네요.

참고로(정말 참고입니다.) 저희 부스는 태평양홀 A11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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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요즘 어깨와 목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하루의 반 이상을 컴퓨터와 씨름을 해서 생기는 직업병이겠지요.
마침 지인 중에 한방병원을 운영하는 분이 있어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실 이미 진료를 받기 전에 이미 예상했던 말을 들었습니다.

운동하세요=_=+
네 그렇습니다. 운동을 해야합니다.
우리네 월급쟁이들은 몸 빼면 무슨 재산이 또 있겠습니까?
얼마나 큰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몸 사리냐는 분도 계시지만=_=;, 아무튼 그저 건강하고 튼튼해야 토끼 같은 마눌, 여우같은 자식놈들하고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죠.
처자식, 부귀영화...이도저도 아니라도 몸 아프만 자기만 손해거든요.

우선 제가 치료받고 있는 목과 허리에 대한 운동 요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제 지인이 운영하는 한방병원의 홈페이지 자료를 '허락'받고 퍼왔습니다.
함부로 퍼가셨다가 '봉변'을 당하실 수도 있습니다;;

요통 운동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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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다소 씁쓸한 자료가 나왔습니다.

대학생 구직자의 70%가 장래 희망과는 관계없는 직업을 선택,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과거 중고등학교 시절에 꿈꾸었던 장래희망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대학생은 응답자의 23.7%에 불과하군요. 응답자의 9.6%는 장래희망이 무엇이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하니 '꿈 잃은 젊은 대한민국'이라는 생각이 절로 나는군요.

대학생들이 꿈꾸는 10년 뒤의 자신의 모습은 남학생과 여학생 관계 없이 모두 ‘눈치 볼 필요 없이 자유로이 일하는 프리랜서’가 1위를 차지했다고 하는군요. 눈치 볼 필요 없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직업으로서의 프리랜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닌 것 같죠?

사실 저의 꿈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대통령, 고학년 때는 장군(군인), 중학교 때는 발명가, 고등학교 때는 3000년 궁녀를 거느린 아방궁주(...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일기장의 기록상으로는 그렇군요;;), 대학교때는 사명감에 투철한 직업 군인이 되는 것이 였습니다. 지금은 또 꿈이 바뀌였지만, 지난 꿈의 변화를 보며 앞으로의 제 진로를 생각하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곤 합니다.

장래희망이 자주 바뀐 이유는 '능력 미달'이라는 사실을 일찌감치 깨닫고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어릴때부터 잔머리를 잘 굴렸는지, 안된다 싶은 일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새로운 것을 찾는 약은 짓을 잘했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그런 모습을 반성하고, 개척 정신을 갖고 살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것도 다 이전의 꿈을 간직하고,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꿈을 갖고, 그 꿈을 향해 쉬지 않고 달려갔던 것을 보면 꿈이라는게 그다지 허황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2002년 월드컴에 목이 터져라 외쳤던 '꿈은☆이루어진다'라는 구호를 잊지 않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과거 중고등학교 시절에 꿈꾸었던 장래희망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대학생(23.7%)
중고등학교 시절의 장래희망을 기억은 하지만, 아직도 간직하지는 않는다(59.8%)
장래희망이 무엇이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9.6%)

과거의 장래희망을 떠올릴 때 느끼는 기분
현재의 내 모습과의 괴리감 때문에 씁쓸하다(35.6%)
현재의 나를 돌아보고, 현실에 최선을 다하게 하는 힘이 된다(32.8%)
그저 추억일 뿐이다(21.7%)
과거의 장래희망을 돌이켜볼 여유가 없다(6.4%)

장래희망과 취업의 관계
현재 취업을 희망하고 있거나, 준비 중인 직종은 전혀 관계가 없다(66.7%)
현재 계획 중인 장래희망과 관계된 직종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22.5%)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이어온 장래희망과 관계된 직종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10.9%)

대학생들이 꿈꾸는 10년 뒤의 자신의 모습
눈치 볼 필요 없이 자유로이 일하는 프리랜서
2위부터는 남학생은 ‘초고속 승진, 최고의 연봉을 보장받는 직장 내 성공한 인물(22.7%)
업계 최고의 CEO(18.2%)

여학생은 ‘전업 주부’가 27.2%로 2위를 차지했으며, ‘직장 내 성공 인물(17.9%)’이 그 뒤를 이었다.

설문 : 잡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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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직장인으로 한달을 고생하면 받는 월급. 사실 월급날을 위해 한달을 일한다고 해서 과언이 아니죠?

저는 월급을 받으면 제일 먼저 생각 나는 것이 아들 장난감을 사주는 일입니다.
물론, 월급이 고스란히 아내에게 입금되어 저는 한달치 용돈만을 손에 쥐지만, 결과야 어찌됐건 이번달은 아들녀석에게 무엇을 사줄까를 제일 먼저 생각합니다. 요즘 가끔 어머니 생각도 좀 납니다. 아무래도 아버지를 하늘로 보내드리고 난 후부터는 자주 어머니 생각이 나더라구요.

설문조사에 따르면 월급쟁이들, 직장인들이 월급날 떠오르는 1위가 바로 카드대금이라고 합니다. 제 주변도 살펴보니 '이번달 카드값'이더군요^^; 그런면에서 볼때 어쩌면 저는 참 행복한 직장인일 수 있겠네요. 적어도 돈 받는 날 빚 걱정은 안해도 되니까요. 하하 (여담이지만, 저는 신용카드드 없는 오직 현금 인생입니다. 또는 체크카드나 선불형 신용카드를 사용합니다.)

요즘은 워낙 신용카드가 넘치다보니 일단 지르고 보자!는  심리도 많은 것 같고, 신용카드사에서 주는 헤택으로 돈을 쓰면서도 혜택 덕분에 '싸게'지르는 것이다..라는 생각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싸게 사던 비싸게 사던 계획에 없는 소비는 낭비인데도 말이죠.

월급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무엇입니까?
신용카드대금 결제 36.3%
저축 및 재테크 32.3%
각종 공과금, 대출금 납부 15.7%
외식 4.4%

실제 월급 중에서 소비하는 비중
적금(저축) 및 재테크 52.6%
신용카드대금 결제 33.9%
생활비 37.8%

현재 월급의 만족도
불만이다 49.2%
만족하는 편이다 35.2%
매우 불만이다 13.9%
매우 만족한다 1.6%

월급에 불만인 이유
노력하는 것만큼 받지 못하기 때문에 27%
동종업계에서 월급이 적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22.4%
월급 이외에 어떠한 혜택도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21.7%

조사 : 사람인
대상 : 직장인 2,4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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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이번 행사에서 크게 눈에 뜨인점은 INTEL, AMD, VIA의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CPU와 칩셋, DDR3 메모리와 메모리 기술 발전 흐름을 탄 VGA카드의 발전이였습니다. 그리고 Mobile PC와 윈도우 임베디드 시스템을 통한 각종 모바일 기기라고 느꼈습니다.

PC외에 분야에도 많은 제품과 기술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귀국 후 정리해서 (가급적)상세히 포스팅 하겠지만, 인텔과 AMD, VIA의 플랫폼 전쟁은 모바일 기반의 PC붐에서 새로운 구도가 형성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VIA가 주최하는 포럼에 초대되어 참석했는데, 포럼의 내용은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VIA는 모바일PC분야에 사활을 걸고 있다."

아직 자료들이 정리되지 못해서 상세한 포스팅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루종일 걷다보니 호텔에 들어오면 침대부터 찾게 되더군요. 소식을 기다리시던 분들께 죄송스러워 일단 부스걸들 사진이라도...>_<

최선을 다해 찍었습니다만, 제가 영~ 실력이 부족해서 말이죠.
처음에는 부스걸에 별관심이 없었는데, 자꾸 눈길이 가더군요=_=
찍다보니 재미있어져서 일단 눈에 보이는 족족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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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대만에 잘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장마가 시작되서 날씨는 서늘합니다. 단지 습기가 많아 괴롭긴합니다.
오늘은 일정상 전시회를 한시간 밖에 못 둘러봤습니다. 코엑스에서하는 전시회와 분위기는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다만 규모는 엄청나게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일견하기로 대만업체들이 OEM이나 ODM의 방식으로 판매되는 제품들을 자사 브랜드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더군요. 상품기획을 하면서 마케팅 전략을 함께 세우곤 하는데, IT제조기업으로 SWOT분석시 '위기' 상황으로 항상 대만업체의 기술력으로 무장한 저가 공세를 꼽곤 합니다. 기존에 이미 OEM, ODM을 통해 인정된 기술과 많은 물량으로 인한 낮은 제조 단가가 우리나라 제조업체들에게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자국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규모의 IT전시회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할 수 있으니, 이런 환경이 참 부러웠습니다. 또한 대만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산업을 키워나간다고 하더군요. 이 또한 부러운 환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조금 더 깊이 들어가보면, 대만 정부의 IT 산업 정책 및 경쟁력에 있어 국제적인 수준이며, 많은 중소기업과 벤처업체 및 IT 산업이 그 화두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크고, LCD 모듈, 반도체 부품 그리고 노트북과 같은 컴퓨터등 IT 산업은 대만경제의 주축 돌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IT산업의 부품소재에 있어서 세계 시장 점유율은 아무도 의심을 하지 않을 정도로 대만의 비중은 지대합니다.

"대만이 없다면 미국 정보기술(IT) 산업이 굴러가지 못한다"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라면 대만은 ''세계의 IT부품 공급처''"

대만은 또 미국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과 광대한 시장,''세계의 공장'' 중국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어 세계경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독특한 지위를 갖고 있다
실제 아서스텍이란 대만회사는 중국 내 공장에서 애플의 아이팟과 미니맥을 생산한다.
콴타 컴퓨터는 노트북 PC의 세계적 메이커인 델과 HP의 핵심 공급업체다.
반도체 회사인 TSMC는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수탁생산) 업체며 퀄컴 등미국 기업의 핵심 파트너로 기여하고 있다.

"대만은 10년 전만 해도 해외 기업이 디자인한 기계 부품이나반제품을 제조해주는 나라였으나 지금은 원천 기술과 디자인에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섰으며 주요 품목의 제조 분야를 지배하고 있다"
"대만 기업들과 엔지니어들이 이미 중국 내 IT산업을 주도하고 있기때문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노력만 계속한다면 세계 부품클러스터로서 대만의 역할은 계속될 것"
- 비즈니스위크 2005년 5월

대만의 IT산업에 대한 평가입니다. 2년전 자료이긴 하지만, 대만 IT산업의 위치를 잘 알 수 있는 보도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IT강국이라 생각하는 우리나라는 2005년도에 어땠는지 자료를 찾아보면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재는 오히려 제품군이 더 다양해져서 PC제품군을 떠나 이제는 휴대폰, 디지털 카메라, MP3 등 모바일 분야로 주력 분야를 옮기고 있다고, 종합 전자 메이커로의 변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중국과 일본 사이의 샌드위치 신세인데... 대만까지 생각하면 더 부담되죠. (그냥 속편하게 대만도 중국이다..라고 해버릴 수 도 있겠지만요^^;)

지금은 정치적인 이유로 중국과 사이가 좋지 않아 불경기를 겨오 있다고 하지만, 내년 2008년 대선을 통해 정권이 바뀌면, 중국이라는 시장을 끼고 어마어마한 성장이 기대(?)와 우려(?)가 되는 국가입니다.

에고에고...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아서 긴글을 올리기가 부담스럽네요^^; 대만에 있는 동안에는 가급적 간단히 포스팅하고, 한국에서 깊이 있게 생각하고 포스팅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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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장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홍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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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젤 예뻤다고 생각되는 모델=_=;


사진 찍는 재주도 없을 뿐더라, 모델분들 앞에 나가 뻔뻔히 사진 찍을 안면 내공이 되지 않아 예쁜 언니들 사진을 많이 찍을 수가 없더군요=_=
제품은 안찍고 모델만 찍는 분들도 무척 많았는데... 전 고고한 사람인지라 그런게 잘 안되서..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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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