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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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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과 펌질, 블로깅 가치관 이번 주는 메타블로그 안에서 저작권 문제로 부터 시작해서 펌질에 대한 의견교환이 분분히 일어났습니다. 저작권 문제로 인해 펌질에 대한 의견들이 나왔다고 봅니다. 대부분 펌질을 악으로 몰아가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돌연 출처를 명기한 펌질에 대한 글과 본인의 견해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로 인해서 같은 펌질이라도 격(?)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고, 법률상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도덕적인 측면에서도 '출처가 명기 돼 있고, 해당 링크가 있다면 문제 없다'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올블러그에서 자추천과 펌질 글에 대한 나의 견해 by 피파짱 펌질이 뭐가 나쁜가? CCL를 대체 왜 다는가? by 너바나나 그러던 중 오늘 올블로그 실시간인기글 1위에 오르며 이슈가 된 포스트가 있으니.. 바로....
일일방문자 1,000명 돌파 자축! 일방문자 1,000명을 달성했습니다. 보잘것없는 제 블로그에 찾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한 날! 특별히 준비한 주인장의 인터뷰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먼저 소감을 밝혀본다면? 그저 저는...여러 스텝분들이 차려주신 밥상을 받아 먹은 것 받게 없는데..@@ 자추를 허락하신 올블로그 사장님 이하 개발진께 가장 먼저 감사드려요. 여기까지 오는데 자추의 힘이 가장 컸다고 생각해요. (올블 사랑해요~♡) 그리고, 특별히 블로깅을 하면서부터 집안일에 다소(많이) 소홀해졌는데, 그럼에도 블로깅을 허락해준 마눌님께 스패셜 땡큐~ Q. 언제부터 블로그를 시작했나요? 2007년 1월 27일 첫 포스팅을 시작해서, 2월 8일부터 본격적인 블로깅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1월 27일에 포스팅하고 2월 8일부터..
펌 블로그와 포털 서비스. #0 괜시리 분위기에 편승해서 포스팅을 하는게 아닌가 싶다. 이슈가 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으니 나도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라며 자위해본다. 여러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두가지가 문제인 것 같다. 첫번째. 대형 포털의 불펌방조와 그로 인한 유저의 인식부족의 불펌만연 현상. 두번째. 검색결과에서 원본보다 상위에 랭크되는 스크랩자료. #1 불펌방조라는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적어도 내가 사용하는 Tistory는 Copy & Paste로 퍼옮겨지는 포스트에 대해 기능적으로 보호를 해준다. CallBack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Copy & Paste로 불펌된 자료에 원저작자 표시가 생긴다. 이 기능을 알게 된 이후부터 대형포털이 불펌을 방조하고 있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기능이 있음..
블로그를 업그레이드 해보자~ 설치형 블로그 운영자를 보면서 늘 부러웠던 것이 네이버나 다음에서는 구현하지 못하는 다양한 디자인과 유용한 플러그인, 그리고 그에 따른 전략적인 블로그 운영이였습니다. 그토록 선망하던 폼~나는 설치형 블로그 기능의 (꽁짜)가입형 블로그 티스토리로 이사와서 블로그 꾸미는데 한동안 여념이 없었고, 대략 이주가 지난 지금 이제 하산해도 좋을 듯 싶어 그동안 터득한 심득을 전해보고자 합니다. 기대하시라! [ 사용자(독자) 편의를 돕는 도구들 ]1. 시계 제 블로그 우측 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테마의 디자인이 있습니다. 디자인을 선택하시고, 표준 시간대와 세부설정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스를 퍼다 쓰면 됩니다. (우리나라 표준시간대는 GMT+9:00입니다.) 2. 리플바 본문 하단에 위치하고 ..
블로그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요령 by 안철수연구소 안철수연구소에서 블로거를 위한 보안 가이드를 다뤘네요. 다소 일반론적인 내용이긴한데, 전혀 방비를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겠죠. 여러 블로거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관련글 : 블로그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요령
블로그, 블로그 미디어와 웹2.0 초기 블로그는 철저히 1인 매체였다. 처음에 블로그를 만들 때, 대체 뭘 해야할지 난감했던 기억이 있다. 개인의 이야기를 웹상에 기록하는 것이라는데, 개인사를 웹상에 공개 한다는 것이 껄끄러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블로그가 미디어로 칭해지기까지 한다. 개인사는 물론 신문처럼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 오히려 신문만큼이나 뛰어난 구성과 기획을 가진 블로그는 물론, 기자만큼이나 필력이 좋은(더 뛰어난) 블로거를 보기도 한다. 언론의 신뢰도 하락으로 오히려 블로그를 더 신뢰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검색엔진과 메타블로그서비스는 블로그의 미디어화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되었다. 이제는 '블로그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이 피부에 와닿는 시대인 것이다. 미디어의 롱테일이요, 미디어 UCC인 셈이다. ..
내 블로그 진화한다.. 북마커 또 바꾸다=_= 본래 품바란 녀석을 오늘 아침에 달았다. 왠지 직관적이지 못한것 같아서 정보를 찾아보던 중 내맘에 쏙 드는 녀석을 발견 리플바라는 녀석이다. 더 직관적으로 선택 할 수 있어 보여서 후다닥 바꿔버렸다~ 설치정보는 그리고 우측 사이드바에 붙어 있는 녀석나로 하여금 불타오르게 하고 있다. 내 사이트 가치가 0원이라니!! 잊!지!않!겠!다!
내 블로그 진화한다.. 품바 달다! 손쉬운 북마크를 돕다. 드디어 품바를 달았다~ 설치형 블로그에만 셋팅이 가능한 줄 알았는데.. 이런 유용한 플러그인은 개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의 방문객 여러분 마구마구 북마크하셨다가 시간날때 천천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