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블로그를 좀 비웠습니다^^;;
이유야 늘 뻔하지요. 바빴습니다.
음력설을 맞이해서 가족들에게 전화 쭉~ 돌리고, 다시 한번 새롭게 마음을 다지고 있습니다.
다시 느슨하게 관리되긴 하겠지만 절대 블로그만은 죽이지 않을 생각이니 잊지말아주세요 ㅎㅎ;;
운영 방식을 바꿀 계획도 있고, 별 한 것도 없이 시즌2를 마무리하고 시즌3로 넘어갈까하는 고민도 있습니다만,,, 모든 것이 not sure T.T
조만간 쌩쌩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어쩌면 내일이 될지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유야 늘 뻔하지요. 바빴습니다.
음력설을 맞이해서 가족들에게 전화 쭉~ 돌리고, 다시 한번 새롭게 마음을 다지고 있습니다.
다시 느슨하게 관리되긴 하겠지만 절대 블로그만은 죽이지 않을 생각이니 잊지말아주세요 ㅎㅎ;;
운영 방식을 바꿀 계획도 있고, 별 한 것도 없이 시즌2를 마무리하고 시즌3로 넘어갈까하는 고민도 있습니다만,,, 모든 것이 not sure T.T
조만간 쌩쌩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어쩌면 내일이 될지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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