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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블로거/블로그 크로니클

[이벤트 참여] 블로그 코리아

블로그 코리아를 응원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메타 블로그를 알게 된 것은 지난해 12월입니다.
올 1월부터 본격적으로 티스토리에 자리를 잡아 블로깅을 시작했고, 블로그 코리아와 올블로그에 피딩을 시작했습니다. 다만 가사 상태에 빠져있었던 블로그 코리아의 존재를 잊고 있었지요.

평소 존경해 마지않는 inuit님의 인터뷰로 인해서 블로그 코리아에 대한 느낌이 팍 좋아졌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블로거를 찾아 소개해주셨으면 좋겠군요. (같은 의미로 캐리어 블로그의 스타 인터뷰도 좋았습니다.)

힘차게 비상을 준비하고 있는 블로그 코리아를 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의 의미에서 배너를 달았습니다. 물론, 경품의 욕심도 좀 있고;;; 생각해보니 외국의 친구가 배너가 많아 로딩이 느리다는 코멘트에 배너를 모두 내렸더군요. 다시 하나씩 찾아 달아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