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을 하다보면 가슴이 설레이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새로운 기술과 트랜드를 접하고, 비즈니스에 접목 시켰을때 '아! 이건 대박이야!'라고 삘이 올때죠. 전 이 맛을 못 잊어 기획을 합니다.
이미 존재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라 할지라도 회사 사정에 맞춰 특화된 서비스로 발전시킬 아이디어가 나오면 그 또한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나!!

The two reasons people say no to your idea

"It's been done before"
"It's never been done before"

Even though neither one is truthful, accurate or useful, you need to be prepared for both.
                                              출처 : 세스고딘의 블로그  [ 블루레인 ]

대기업에서 신제품을 개발하는 부서에서 바로 직전에 PDA폰을 '성공적'으로 개발 성공리에 판매되고, 후속상품으로 차세대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를 준비하고 있는데, 멀티미디어를 강조한 신재품 기안을 만들어 올렸다고 합니다.
사업본무장 왈.. PDA폰에서도 다 되는거잖아? 뭐가 다른거야?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는 것보다 주변 사람과 결정권자를 설득하는 과정이 더 힘든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ㅠ.ㅠ)

저도 처음에는 상급자에게 너무 화가 났습니다. 울화가 치밀어 오르죠... (ㅅㅄㅄㅄㅄㅄㅄㅂ 하기도 하구요;;;) 천재는 외로워...하면서 자위하기도 합니다.

'이따위 개념없는 사람들과 일 할 수 없어!' 하면서 사표를 던지는 다혈질은 없겠죠? 먹고 살려면 잘 참던지, 결정권자를 잘 구워삶는 스킬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그냥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이 일하는 좀비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합니다.

관련글 : 무능한 관리자와 좀비 직원


요즘은 업무가 웹을 중심으로 돌아가야 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본래 사업분야가 웹이 아니지만, 웹을 통해 경영지원, 전략, 홍보 등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윗선에 계신 분들은 다분히 '아날로그'입니다.  IT기업이 아닌 이상에는 개발자나 기획자가 윗선에 많은걸 기대할 수 없습니다. '너무' 앞서 나가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경우 No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하하;;

그런 아날로그적 사고를 가진 분들이 이해할 만한 명확한 무언가를 제시해야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동으로 해결해볼까요?

일단 충분히 대화하세요.
제가 직장생활하면서 경험한 바로는 윗사람은 그럴만하니까 윗자리에 있는 겁니다.
또한, 제가 윗사람이 되서 느끼는건 엄청난 부담감과 압박감입니다. 상급자는 상급자의 고충이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는 기획자랍시고, 그런 분들을 개념 없는 人정도로 취급해서는 절대 일이 풀리지 않습니다.
대화 창구를 충분히 확보해서 다각적으로 접근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제 팀원들에게는 관대하고 상급자에게는 매우 까칠하게 구는 스타일입니다.  상급자한테 많이 찍혔죠. 지금까지 어떻게 먹고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다각적인 대화창구를 확보해서 관계가 감정적으로 흐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끝까지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경우에 저는 어떻게 하냐구요?
전 저를 스스로 '생계형 이상주의자'라 칭하고 있습니다. 일단 '생계'를 생각하고 '이상'을 생각하는사람인지라 현실에 적응해버립니다;;; 곧 좀비가 되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p

후배들이 상사가 너무 개념이 없어서 못해먹었소! 하는 말을 자주 합니다.
전 이렇게 말해줍니다.

"때려칠래?"
"아뇨..."
"니가 사장할래?"
"아뇨;;;"
"잘해"
"네..."

뭘 잘하라는 말이냐구요? 대화하세요. '적극적인 대화'야 말로 월급쟁이... 그중에서도 기획자가 살아 남을 수 있는 최고의 무기이자 최후의 수단입니다.


세상 천지에 블칵에 하늘이님 같은 사장님만 존재한다면야 좋겠지만 그게 아니잖아요 orz
(절대!! 다음 번개때 저를 꼭!!! 뽑아 주십사하는 아부성 멘트가 아닙니다.)


사족1.  절대 상급자랑 싸우고 쓰는 글이 아닙니다!!
사족2. 오랜만에 기획자 시리즈를 쓰는군요. 사실은 일주일에 한편씩은 쓰려고 했는데^^;;

Posted by SuJa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BettyBlue 2007/04/05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공감합니다, 좋은 글 봤습니다^^

  2. BlogIcon 민노씨 2007/04/05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자 시리즈 컨셉 좋은데요!

    : )

  3. BlogIcon issss 2007/04/05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급자 1명 설득 못 시키면서 그 기획안이 성공할 것이라는 생각도 어떻게 보면 말이 안되죠... ^^;

    • BlogIcon SuJae 2007/04/05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실력보다는 알력이 우선하는 조직도 있으니까요.
      논리적, 실용적 토론을 통한 합리적인 결론도출이 통하는 사회라면 좋은데, 논리와 실용이라는 것이 사람마다 다르게 적용되기도 하구요.
      요즘은 웹서비스라는 것이 '보편타당'만을 따져서 되는 경우가 드물다보니 서로간의 의견충돌이 많은게 아닐까 싶어요.

  4. BlogIcon THIRDTYPE 2007/04/05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정말 개념없는 사람도 있지만... 뭐 방법을 달리하면 되더군요. 대화 중요하다는데 적극 동의. 그게 어떠한 대화일지라도 말이죠~ ㅋ 글구, 기획자 시리즈 꼭 일주일에 한편 쓰세욧!

    • BlogIcon SuJae 2007/04/05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되는 사람은 안되더라구요 >_<...라는 생각으로는 암것도 안겠죠? 하하...
      ...기획자 시리즈는 노력해보겠습니다 :)

  5. BlogIcon rockholic 2007/04/05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It's been done before"
    "It's never been done before" 이 부분 정말 공감...

  6. BlogIcon mindfree 2007/04/05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uJae님의 블로그를 올 때마다 Think Big, Aim High 가 매번 눈에 크게 들어옵니다. 참 마음에 와닿는 말이구요.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연설을 보고 가슴에 남은 'Keep looking and don't settle'과 함께 계속 마음 속에서 새기고 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어요!

    • BlogIcon SuJae 2007/04/05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존경하는 분이 알려주신 문구라 마음 깊이 세기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Think Big, Aim High스러운 사람이 되고파요^^

  7. 먹고힘내자 2007/04/05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의보감 그대로 북한산 경옥고 1병 3만 3천원
    2병이상 직거래시 좀 더 싸게 드립니다.
    경옥고 http://blog.naver.com/baekdoonet.do

    • BlogIcon SuJae 2007/04/05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사상 첫 광고 댓글이군요.
      기념으로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p
      장사 잘 하시고 부자되세요~

  8. BlogIcon 커리어블로그 2007/04/05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uJae님 안녕하세요. SuJae님 글을 보니까 적극동감의 쓰나미가 ㅜㅜ 메인에 노출했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

  9. BlogIcon Lane 2007/04/05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공감이 절로되네요.
    비단 기획자 뿐아니라 거의 모든 월급쟁이가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10. BlogIcon 사막의독수리 2007/04/05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역시 기획자는 말빨이 쎄고 볼 일입니다.

    • BlogIcon SuJae 2007/04/05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말빨이라뇨 >_<
      '마음을 털어놓는 진솔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라고 불러주세요 ㅎㅎ

  11. BlogIcon 이스트라 2007/04/05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100프로 동감 ㅠㅠ
    특히나 정치쪽 분야는 중간관리자급도 아날로그 세대 천지랍니다 ㅠㅠ
    진짜..구구절절 이글이 가슴에 콱콱 박히네요 ㅠㅠ

  12. BlogIcon S2day 2007/04/05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런 사장님 많이 겪어봤습니다-_-;;
    아주 미워죽겄어요;; 후우... 매번 호박씨만 까야하는 신세... 참 처절하지요.

  13. BlogIcon 이스트라 2007/04/05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해주신글 읽어봤습니다. 여긴 회사랑은 또 틀려서 에휴..ㅡㅡ; 정말 구구절절 가슴에 박히는 글들 ㅠㅠ

    • BlogIcon SuJae 2007/04/05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그러시군요
      저희 이모부도 국회의원이시라서^^;
      물론 전 그쪽에 관심이 없지만 말이죠..
      하시려는 일에 성과 있으시길 빕니다 :)

  14. BlogIcon 하늘이 2007/04/06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에서야 블로깅하면서 보니, 어쩌면 제가 아까 쓴 글이랑 매칭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류한석님 글까지 보니...OTL 요즘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걸까나요? ^^;

    • BlogIcon SuJae 2007/04/06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허 사장님께서 왜 이러십니까? ㅎㅎ;;
      어깨를 활짝펴고 카리스마를 발휘하셔야죠!
      저같은 따까리들이 하는 고민을 사장님도 하신다니, 올블 직원들 참 좋겠습니다.

      덧)다음 번개때는 저 꼭 초대해주세요? >_<

  15. BlogIcon 베르스 2007/04/06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읽었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자주 하는 처지라...

  16. BlogIcon 칫솔 2007/04/06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군대 생각나는 군요. '꼬우면 니가 먼저 오지 그랬냐'고 밉상하게 굴었던 고참들... 하긴 어느 사회나 짬밥은 통하는 법이라지요?

  17. 서희선 2007/04/06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기면접지설문조사
    1. 성함
    2. 성별,연령
    3. 상담일시 2007년 월 일 요일
    4. 세대유형-노인, 장애인,모자,부자, 소년소녀가장,조손가정,일반저소득,기타중 하나 택일
    5. 주거형태-자가,전세,월세,무료임대,기타 중 택1
    6. 소유주,전세금,보증금,월세 택1
    7. 주택유형,아파트,연립,단독주택,기타 및 지상,지하,반지하 중 택2
    8. 주요문제
    9. 가족배경 및생활과 친인척 지원등 생활관련 내용 서술
    10. 건강상태와 식생활 그리고 주거상황 서술
    11. 가계도,생태도등 간단히 질문내용 알려주세요.

  18. BlogIcon 맑은바람 2007/04/06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ㅡ.ㅡ;;
    저도 가끔 별 시덥지 않은 이유들로 뺀지(?) 맞은적이 많아요..ㅎㅎ
    아무래도 사장 해야겠습니다ㅋㅋ

  19. BlogIcon trendon 2007/04/06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똑똑하고 일잘하는 사람들은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주목을 받기 보다는 절대적인 충성으로 윗사람 및 아래사람들에게서 어느정도 인지도를 확보한다고 하더라구요. ^^ 똑같은 것을 보고 이것이다라고 말을 해도 저마다 느끼는 차이는 상당히 미묘한 것 같습니다. ^^

    1 + 1 은 2라는 수치적인 것이 아닌 이상 모두에게 내가 느끼는 그것과 같으리라는 건 위험한 생각이라더군요. ㅠ..ㅠ 직감 보다는 확실히 객관적인 것을 원하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취업해야 하는데... 에휴에휴...

    • BlogIcon SuJae 2007/04/06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이직해야하는데 ㅠ.ㅠ
      직장에서 똑똑한 사람은 자고로 상급자의 상태를 잘 파악하고 그에 맞춰 행동하는 사람이죠. 더불어 회사의 실질적인 이익까지도 챙기더군요.
      저 같은 이상주의자는 헛똑똑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하하;; 그래도, 전 생계형 이상주의라 나름대로 밥값은 합니다

  20. BlogIcon zankke 2007/04/06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동감,완전공감,완전감동 하고 갑니다. ^^;
    목구멍 까지 오르락내리락거리고,혓바닥까지 왔다갔다 한 말도
    머리속으로 정리하고 대화하기가 참..어려운거 같습니다.
    어쩜 이리도 잘~~~표현해 주셨는지...

  21. BlogIcon chanyy 2007/04/06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가네요..
    이전에 언뜻 그런 말을 들은 것 같은데

    아마 Software Engineering에 관련된듯 하지만
    프로그램 코드수와 정치적 상관성은 비례한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일이 사람 사이의 관계와 상관이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고요.

    제 페이지에 내용을 좀 추가해도 괜찮을는지요.

  22. BlogIcon 열심히 2007/04/06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자 시리즈.. 재밌네요 ^-^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

    • BlogIcon SuJae 2007/04/07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만간 고달픈 기획자 인생 자체를 쫑내볼까 생각했는데 ㅠ.ㅠ
      마음대로 안되는군요.
      그런고로..시리즈는 쭈~욱 계속 될 듯합니다^^

  23. BlogIcon cresumer 2007/04/07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수재님 블로그셨구나.. >_<
    무심코 올블 갔다가 클릭하고 왔어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4. BlogIcon Kaisyu 2007/04/07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저는 기획자는 아니지만 SuJae님 말씀에 정말 많이 공감하게 됩니다. 제가 말단 사원이었을 때는 저희 팀 팀장님에게 정말 많이 불평했더랬습니다. 왜 이런 불공정한 상황에 대해서 윗분들에게 적극적으로 대응해주지 않느냐고 말이죠.

    그런데, 시간이 많이 지나고 제가 그 팀장의 자리(물론 지금은 다른 회사에 다닙니다.)에 서게 됐을 때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 팀장님이 얼마나 잘 해주고 있었는지 말이죠. 그리고, 팀장님이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했을 것인가 하는 것도 함께..

    저는 팀장이 된 뒤로 제가 모자란 점이 많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기 때문에 팀원들과 많이 대화하고, 제 직속 상관과도 많은 부분을 솔직하고 적극적인 대화로 풀기 위해 애를 많이 썼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쉽지 않네요. ^^;

    팀원들이 생각하고 바라는 바와 윗분들이 고민하고 결정하는 일들에는 어쩔 수 없이 차이가 생기기 마련이고 그것을 줄여나가면서 적절한 합의점을 도출하고 팀을 원활하게 유지하면서 일을 잘 진행해나가는 것이 팀장의 맡은 바 임무라고 본다면 저는 부적격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나도 그냥 속 편하게 시키는 일만 했으면 좋겠어' 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면서도 팀장의 일을 포기하지 않는 것은 팀원들이 부족한 저를 나름 믿고 따라주기 때문입니다.

    SuJae님 글 덕분에 다시 한번 더 제 자신을 돌아보고 각오를 다질 수 있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 BlogIcon SuJae 2007/04/07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제게도 이런 감동스런 댓글이 달리네요 ㅠ.ㅠ 감격입니다.
      서로 입장의 차이를 좁히기 위한 소통의 노력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역지사지라죠...
      하지만, 저도 알고는 있지만 항상 핏대가 먼저 서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하하;;

  25. BlogIcon sixpr 2008/04/04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을 통해 정말 좋은 경험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 글감사합니다. 사실 PR일을 하다보면 최근 미디어 환경변화로
    웹을 통한 접근이 필수인데 새로운 web2.0서비스라던지 아이디어를 내부 팀에 설득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저마다 다르게 살아온 이들을 공감가게 하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 BlogIcon SuJae 2008/04/04 0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내부적인 갈등으로 마음고생을 많이 해봤습니다.
      결국은 의견 조율에 가장 중요한 것이 타이밍인 것 같더라구요.

  26. jwsohn 2008/04/04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래그 방지를 해놓으시고, 레몬펜은 왜 달아 놓으셨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