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와 블로거

(123)
낚시글에 대한 댓글의 진화 □□□□□□■□□□□□□□□□□□□□□■■■□□□□□■□□■□□□■□□□□□ □□□□□□■□□□□□□□□■□□□■■■■■■■□□□■■■■□□□■□□□□□ □□□□□□■□□□■□□□□■■□■■■■■■べ■■□□■□□■□□■□■□□□□ □□□□□□■□□■■□□□□■■■■■■■□■■■■■□■■■■□■□□□■□□□ □□□□□□■□□□■□□□□■■□■■■■■□□□□□□□□□□□□□□□□□□□ □□□□□□■□□■□□□□□■□□□■■■■■■■■□□□□□□□□□□□□□□□ □□□□□□■■■□□□□□□□□□□□■■■■■□□□□□□□□□□□□□□□□□ 낚시바늘 보고 물고기가 웃으면서 ㅄ □□□□□□■□□□□□□□■□□□■■■□□□□□□□□□■■□□□□■□□□□□ □□□□□□■□□□■□□■□□■■■■■■■□□□■□□■□□■□..
블로그로 농업 진흥을 꿈꾼다? 블로그를 농산물 홍보 및 정보 공유의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농업진흥청에서 밝힌 내용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공감대 형성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고 한다. 하긴 요즘은 올블로그 등의 메타블로그서비스에 청와대 블로그가 피딩되고 있으니 농업진흥청이 블로그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것이 크게 놀라울 것도 없다. 그런데, 이 소식을 접하자마자 걱정이 앞선다. 블로그는 누가 운영하나? 내 고향이 농촌이다. 깡촌 시골이다. 어머니가 동내에서 큰 언니라 불리는지라 컴퓨터에 관련된 일이라면 어머니를 통해 나한테 속속 이야기가 들어온다. 대부분 A/S에 해당하는 일들이지만... 우리 고향에는 컴퓨터조차 제대로 쓰는 분이 없는데... 다른 농촌은 좀 다르려나? 컴퓨터 사용자도 이렇게 적은데 하물며, 블로그를 운영..
가족사랑을 실천 합시다 - 5월 가정의 달 오랜만에 돌아온 블로고스피어가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꽤나 시끄럽군요. 이슈와는 거리가 있는 포스팅인데, 메타블로그에서 추천이나 받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올려보내드린 후 가족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답니다. 사람마다 소중한 것들이 무척 많겠지만, 마침 5월... 가정의 달이잖아요? 가족에 대한 사랑을 되세기는 한달이 되었으면 해서요. 가족사랑 블로그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블로그카페가 오픈초기의 기대와는 달리 썰렁한데요, 이번에 저희 카페를 활성화 시켜보고자 합니다. 특별히 큰 욕심이 있는건 아니고, 가족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도록해보자는 의미입니다. 저는 이번 기회에 블로그에 제 아이를 비롯한 가족사진을 다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블..
활동재개신고 & 블로그 방문자 추이 살펴보기 부친상 이후 적어도 49일 동안은 모든걸 접고 살아볼까 생각했으나, 본인의 효심으로는 택도 없음을 알고 일찌감치 포기했습니다. 두어번에 걸처 블로그를 통해 제 심경 고백을 했군요.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쓴 글들이라 참 엉망인 글인데도 많은 댓글이 달려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약간의 무기력증과 순간우울증을 동반한 신경질이 약간 있긴한데, 전반적으로 약 80%정도 회복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눌님과 아들 대성이가 있어 그나마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듯 합니다. 둘 다 제 복덩이죠!! 그런데, 막상 다시 블로깅을 시작하려니 마땅히 쓸말이 생각이 안나더군요. 마땅히 쓸꺼리도 없고 해서 제가 자리를 비운 동안의 방문자 추이를 살펴봤습니다. 신규 포스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꾸준히 ..
야후 등록 완료 네이버에 이어 야후에도 제 블로그가 등록 되었습니다. 의외로 빨리 됐네요. 열흘정도 걸린듯 합니다 :) 이제 다음하고 엠파스, 네이버에 신청을 넣어볼까 합니다. 귀찮으니까 세개 한꺼번에 신청해야겠어요. 하하;; 왜 진작 한꺼번에 넣을 생각을 안했을까요? >_
[배포완료] Tistory 초대장 배포합니다. 굉장히 많습니다. 대략 100장 정도...@.@;;; 필요하신 분은 누구든지 신청하세요. 댓글로 E-Mail 주소 남겨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초청장 발송하겠습니다.
애드센스 $100 달성 드디어 기다리던 $100을 달성했군요 ㅎㅎ... 현재 $106.59 저의 첫 애드센스 수익입니다 :) 블로그 시작 두달 반.. 애드센스 시작하고 두달 걸렸군요. 그리고보니 애드센스를 2월 14일에 달았더군요. 하하 머 돈이 얼마가 됐건, 기간이 얼마가 걸렸건... 어차피 꽁돈이니 기분 조씁니다~ ㅋㅋ 비법을 말씀드리자면, 그냥 즐겁게 블로깅했습니다. 미국에 있는 계좌로 전자지불을 받을 생각인데, 음... 그냥 수표로 받아서 기념샷을 찍을까도 고민 중입니다. 우짤꼬 >_< 음... 그런데, 또 언제 $100채우려나 =_=
인맥의 중심은 사람 - 4차 블로그포럼 '인맥쌓기' 후기 사실 제가 '인맥'의 필요성을 느낄때는 무엇인가가 아쉬울 때였습니다. 그리고 업무를 실패했을때의 핑계꺼리이기도 했구요. 빽 없어서 안된거야...하는 식으로 말이죠. 인맥은 업무를 위한 '수단'정도로만 생각하고 살아왔다고나 할까요? 사실 비교적 어린나이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10년 남짓 '일'에만 푹 빠져 살았던 저로서는 그런식으로 생각 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일을 하면서 맺어지는 '인맥'은 종종 있습니다. 단지 업무상이죠. 그러면서 친해져 서로 도움일 주고 받고, 친구가 된 케이스도 가끔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또 없네요;;; 포럼에서도 밝혔다시피 과거에도 그다지 인맥에 관심이 없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나름대로의 울타리 안에서 관계를 맺고, 그 안에서 대부분 해결했으며, 다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