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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블로거/블로그 크로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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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쌓기 프로젝트 참가합니다 - 혜민아빠의 '4차 블로그 포럼' 혜민아빠님께서 다시 좋은 자리를 마련하십니다. 만사 제껴놓고 참석하고 싶은데, 아직 다음주 스케줄이 안나와서... oTL 월급쟁이는 슬퍼요.. 4차 블로그 포럼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목 : 블로그 인맥 쌓기 프로젝트 일시 : 4월 11일 오후 7시 장소 : 서울 시청역 근처, 에델만코리아 삼화빌딩 7층 주제 : ▶ 블로그를 인맥쌓기위해 어떻게 쓰는가? ▶ 인맥 관리와 블로그의 상관관계? ▶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인맥들의 에피소드? ▶ 어떤 블로그 인맥을 원하시는지요? ▶ 현재 몇명의 블로그 인맥이 있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일단 참가신청 합니다. 절대 취소하는 일이 없도록 이번주 부지런히 일해둬야겠네요 :) [참가신청] [1차 : 참석][2차 : 불참 - 집에 멀어서;;] ★ 여러분의 블로그는 얼마나..
내 블로그가 비싸졌다 - $47,985 지난 지난 2월 16일 사이트가치 $0 아직 이거 모르시는 분은 요기를 클릭하세요. 현재 무려 $47,985.90 음하하하. 약 한달보름만의 성과!! 기념으로 기념샷과 스킨 변경!! 정말 이 값이라면... ??!! 조금 더 오르면 팔아야지;;; 관심 있으신분 미리미리 연락주세요~ :) 다른 블로그 가격 알아보는 사이트
일일방문자 1,000명 돌파 자축! 일방문자 1,000명을 달성했습니다. 보잘것없는 제 블로그에 찾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한 날! 특별히 준비한 주인장의 인터뷰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먼저 소감을 밝혀본다면? 그저 저는...여러 스텝분들이 차려주신 밥상을 받아 먹은 것 받게 없는데..@@ 자추를 허락하신 올블로그 사장님 이하 개발진께 가장 먼저 감사드려요. 여기까지 오는데 자추의 힘이 가장 컸다고 생각해요. (올블 사랑해요~♡) 그리고, 특별히 블로깅을 하면서부터 집안일에 다소(많이) 소홀해졌는데, 그럼에도 블로깅을 허락해준 마눌님께 스패셜 땡큐~ Q. 언제부터 블로그를 시작했나요? 2007년 1월 27일 첫 포스팅을 시작해서, 2월 8일부터 본격적인 블로깅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1월 27일에 포스팅하고 2월 8일부터..
스킨 변경했습니다. 써머즈님 스킨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스킨을 이제서야 알다니. 멋지게 집이 꾸며졌으니 더 분발해서 블로깅 해야겠네요^^ 써머즈님 감사합니다 :) 바꾸는 김에 파비콘도 바꿨습니다^^ 파란 발바닥으로~
내 블로그 진화한다.. 북마커 또 바꾸다=_= 본래 품바란 녀석을 오늘 아침에 달았다. 왠지 직관적이지 못한것 같아서 정보를 찾아보던 중 내맘에 쏙 드는 녀석을 발견 리플바라는 녀석이다. 더 직관적으로 선택 할 수 있어 보여서 후다닥 바꿔버렸다~ 설치정보는 그리고 우측 사이드바에 붙어 있는 녀석나로 하여금 불타오르게 하고 있다. 내 사이트 가치가 0원이라니!! 잊!지!않!겠!다!
구글애드센스 삼일째 - 이정도 괜찮은 편인가? 마루[maru]님이하 애드센서님들께 조언을 구하기 위한 포스팅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부로 구글애드센스 3일째입니다. 어제는 방문자 560여명에 노출당 클릭이 1%정도로 나타났습니다. 용어는 다 이해를 합니다만 이정도면 성공적인 애드센서로 가고 있는게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우선 리퍼러를 보면 올블에서 일단 가장 많은 접속자가 들어옵니다. 어제는 미디어몹에 제 포스트가 메인기사로 노출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캐리어블로그(?) 메인에 노출이 되어 있는 상태구요. 온라인 광고의 경우 싸이트 충성도가 높은 유저보다는 신규 유저의 광고 클릭율이 높다고 하는데, 오늘 같은 경우가 그런 경우가 아닌가 합니다. 마루님이나 다른분들은 이미 고정독자를 보유하고 계신 경우이고, 저는 이제 독자를 확보해 나가는..
내 블로그 진화한다.. 품바 달다! 손쉬운 북마크를 돕다. 드디어 품바를 달았다~ 설치형 블로그에만 셋팅이 가능한 줄 알았는데.. 이런 유용한 플러그인은 개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의 방문객 여러분 마구마구 북마크하셨다가 시간날때 천천히 보세요^^
구글 애드센스 달다. 좌절의 연속 어제 오후6시 어카운트 승인을 받았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애드센스 부착(?)작업 돌입. 마침 야근인지라 밤새워 작업함. 아르님의 최적화 스킨을 이용해서 밤새 야근을 하며 틈틈히 이쁘게(?) 부착!! 그러나..하나도 안예뻤습니다 orz 스킨 제작자인 아르님께 감사인사 전달 오늘 아침 사무실에서 디자이너 집합시킴 이봐~ 나 이것 좀 예쁘게 하나 만들어 주면 안될까? A양 "싫은데요" B양 "요즘 개편때문에 바뻐요 죄송해요~" C양 ... 묵묵 ... 당분간 정리 안된 모습 그대로 가렵니다. 사족. 아르님..최적화 스킨 말고, 대충꾸며도 이쁜 스킨 애드센스버젼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