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1 일과시작. 상큼한 월요일이 되길 소망하며...
10:25 플톡도 낙장불입이네=_=
11:47 이시간쯤이면..라운지에는 점심메뉴에 대한 토킹이 붓물을 이루겠지.. 나도 스부적.. 점심은 김치찌게
13:36 "difference"과 "wrong"의 차이를 분명히 구별하는 착한 어른이 되고 싶다. 자기와 "다르면" 왜 "틀리것"이라는 생각을 할까? 우선 나부터 확실히 고쳐보자.
19:26 오늘 무엇을 했는지 정리해봤다... nothing... '바쁘다 바쁘다' 분주했지만, 결국 결실은 없다. 하지만 이런 하루가 모여서 더 큰 결실이 맺히는거겠지. 그렇게 믿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소망한다.
아이와의 시간을 더 많이 갖지 못한 점을 반성.
프리즌 브레이크때문에 공부시간이 많이 줄었다.
영어공부와 독서... 매일 한시간씩을 해줘야하는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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