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따라쟁이 서비스 - 제 3회 난상토론회 후기 난상토론회는 두번째 참석입니다. 지난 2회 때 신선한 즐거움을 맛봤기 때문에, 개최 공지가 떴을 때 등록일을 마음 졸이며 기다렸습니다. 다행히도 순위권에 안착해서 마음 편하게 일주일을 기다렸네요. 불행히도 제 후배는 대기순위 18번째에 등록을 했는데, 제가 무조건 그냥 오라고 했습니다=_=(죄송합니다;;) 다행히도 불참자가 많아 별다른 문제는 없었네요. 두번째 참석인데다가 평소 교류를 통해 온/오프라인 상의 친분으로 한결 편안했습니다. 잠시 웹을 떠나 PC하드웨어 기반의 상품기획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다시금 웹에 대한 그리움이 흠뻑 느껴졌던 하루였습니다. 안그래도 조만간 웹으로의 복귀를 계획하고 있었던터라 받은 자극이 저를 더 안달나게 만드네요 :( 4가지 주제로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1. Web2.0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