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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 어딘가에 메인에 떴는지 방문자가 만명정도 다녀가더니...

이튿날 다음 메인-카페/블로그 섹션-에도 노출이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왔습니다.

덕분이 몇일 동안 동접자가 50~200명까지...

역시 포털의 힘은 위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HanRSS구독자는 3명 늘었고, 댓글은 고작...

이웃들은 댓글도 안달아주고, 어쩌면 방문조차 안하고 있을지도...(내가 방문을 안하니 원...;;;)

어찌됐건 다음메인등극 자축. 기억하기로 5번째 메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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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가문의 영광이라는 '다음 메인'에 올랐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제목과는 그다지 다르지 않은... 마음에 드는 타이틀입니다. 원제목은 "옐로우 캡(뉴욕택시)을 믿지 마세요"입니다.

평소 하루 방문자 500여명에 불과하던 블로그가  동접자 수 300여명에 이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곳 시간 주일 오후 7시, 한국 시간으로 월요일 아침 9시, 시간이 잘 맞아 떨어진 덕이기도 하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거뉴스로서 메인을 장식한 것은 아니고 메인 하단에 위치한 카페/블로그 섹션에 올랐습니다만 방문자수는 블로거뉴스 못지 않습니다. 일단 하루 종일 메인에 올라있는 덕분에 2만여명의 방문자가 들어왔습니다.

지인들의 방문이나 검색어를 따라 오는 방문자들이 대부분이였던터라 순식간에 익명의 유저들이 유입되면 긴장을 하게 됩니다=_=. 역시나 제목에 대한 무수한 딴지들... (짜증나서 삭제해버린 댓글도 5~6개 정도 됩니다), 그리고 논점 일탈의 댓글들... 택시에 대한 불만은 자기 일기장에 쓰던지 고객불만센터에 엽서를 써야지 왜 여기에 화풀이인지 모르겠더군요 ㄷㄷㄷ;;;

어떤 제목을 붙여도 딴지는 늘 있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가볍게 대응했지만 기분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습니다.

메인에 떠서 방문자 많아졌다고해서 부귀영화가 따라오는 것도 아닌데 오히려 신경만 많이 쓰이는군요. 차라리 광고라도 좀 붙여놓고 그랬다면 돈이라도 벌었겠건만... 말 그대로 상처뿐인 영광입니다. ㅎㅎ (생각같아서는 어디 광고주 하나 잡아서 용돈 벌이라도 좀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그래도 많은 분들이 읽어줬고 도움이 됐겠다라는 생각에 뿌듯한 기분입니다. 열심히 쓴 글 기왕이면 많은 분들에게 읽히면 기분 좋은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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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블로거뉴스에도 송고를 했습니다만 이거 대박입니다. 분명 조회수는 35에 불과한데 추천수는 26...^^;; 블로거뉴스에서는 별 관심 받지 못하고 다만 다음 메인에서 보고 들어와서는 추천 배너를 클릭해줬다는 말이겠지요.

역시나 제 블로그 포스팅은 미디어로서는 그다지 매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실력 부족이 확실하구요.

하지만 항상 '태초의 블로그스러움'을 간직하고 싶은 게 제 바람이니 그다지 나쁘게 생각할 것만은 아닙니다.

날로 찌라시 미디어를 닮아가는 블로그에 넌절머리가 나던 참이니까요 :)

포스팅 결론 : 다음 메인, 남는게 없었다 ㅠ.ㅠ

덧) 다음이 이정도인데, 네이버 메인이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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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요 몇일 송고하는 뉴스마다 베스트로 올라가네요. 기분이 좋습니다만 여전히 구독자는 단 한명도 늘지 않았습니다. 그저 소비되는 글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네요.

하긴 구독자는 커녕, 댓글하나 안달리니까요... ㅡㅜ 그나마 무플이라 악플도 없는셈이라 그나마 위안 삼고 있습니다.

오늘 송고한 두개의 뉴스가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제목이 바뀌지 않고 그대도 올라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베스트로 올라가면 낚시제목으로 바뀐다는 푸념을 자주 들었던터라...
제목 자체가 낚시 제목이라 안바꾼건가하는 생각이 슬며시...
전에 낚시를 가끔 해보기는 했지만...

게다가 추천왕섹션에도 온통 제 포스트가 가득차 있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 바야흐로 SuJae가 다음블로거뉴스를 접수한 날입니다.

이런식으로 슬슬 방문자 늘면 애드센스라도 엎어다 놔야할 듯한데 말이죠...
(그거 요즘 돈이 되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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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오래살다보니라기보다는... 블로그질이 슬슬 뜸해지던 찰라에 메인 등극이라니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그나저나 얼마나 많은 악플과 헛소리들이 달릴런지 걱정되는군요 ㅎㅎㅎ

뉴욕인에 이이서 두번째 메인 등극입니다. 다른 것보다는 상금이 나온다는게 가장 기쁩니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드센스라도 달아 놓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미국에서 GAS(휘발유)값이 비싸지니 헌혈을 하면 GAS GIFT CARD를 준다는 이야기가 이렇게나 많은 관심을 받게 될 줄을 몰랐군요.

사실 이 포스트 전에 싼 기름 찾아 국경 넘는 미국인들과 동일한 내용의 포스트를 작성한 바 있습니다. 워낙 Ikarus님께서 글을 잘 작성하셔서 황급히 비공개로 돌려놨죠.

실제로 미국은 고유가로 인한 GAS값 상승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한국처럼 기름값 올랐으면 대중교통 타면 되잖아?라고 말할 수 없는 교통 상황 때문이죠. 고스란히 생활비 상승으로 연결됩니다.

다만 묘하게도 이런 상황이 '헌혈'이라는 고귀한 일에 쓰일 수 있다는 것이 놀랐고, 동기야 어떻게 됐건간에 가스값도 얻고 어려운 사람을 도왔다는 뿌듯함도 느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도 늘 피가 모자라~~....;;;많이 힘들다고 하지요? 영화티켓따위보다는 주유권 한장을 주는 것도 좋은 프로모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하튼 가문의 영광 다음 메인 등극을 두번이나 겪다니... 형용할 수 없는 뿌듯함을 느끼는군요. 이제 슬슬 게으름을 타파해야 할 때가 왔나봅니다;;;

늘 뜸한 업데이트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이웃분들과 '야동'키워드에 낚이시는 붕어님들께 감사인사 드리며 이만 총총...

제 서브블로그 NewYorKIN.net도 자주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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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저희 가족은 '다단계'에 적대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 동생이 '다단계'에 빠져 쌩돈 500만원을 날렸거든요. 동생나이가 대략 24살일 때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벌써 5년 전 이야기네요.

지금도 동생에게는 그때의 이야기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농담삼아서라도 하지 않습니다. 가끔 실수로 이야기가 나오면 분위기 뻘쭘해지지요. 그 당시 동생이 빠졌던 곳은 불법 다단계, 즉 피라미드였습니다. 다운라인이 업라인으로부터 물건을 사서 그것을 팔아야하는 것이였죠. 제품이 건강식품이였기 때문에 '안팔리면 본인이 먹으면 되지'하는 생각으로 수많은 젊은 친구들을 유혹했다고 합니다.

한동안 동생은 절대 (불법)피라미드 아니라고 강변했습니다. 자기가 실패한건 자기 능력이 안되고 열심히 안해서 그랬다나요?=_=; 제 동생이 그런말을 할 녀석이 아닌데 ... 참 대단한 교육 시스템이라고 느꼈습니다. 그 강사들을 교육부에 제대로 키워주면 우리나라 교육은 대단한 발전을 이룰 것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도 겉으로는 여전히 인정하지 않지만 속으로는 어느정도 인정하는 눈치입니다.

그 당시 동생에게 들었던 말로는 '네트워크만 제대로 짜여지면 업라인에게는 저절로 수익이 된다'라는 사실이였걸로 기억합니다. 자기가 열심히해서 후진양성만 잘하면 자기는 절로 돈이 벌리고 그 후진들도 똑같은 방식으로 번식(?)해 나간다는 것이였죠. 거기에 기존 네티워크 마케팅이 가지는 이념인 '유통마진 없이 좋은 제품을 소개해주는 시스템'을 그럴듯하게 포장하면 '소비자'에 불과했던 젊은이들은 기존 유통 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생기고 스스로 '선구자'인양 착각에 빠져들게 됩니다. 나름대로 꿈과 비전이 생기고 돈이 생기고, 나중에는 저절로 되는 자기사업이니 한번은 해보게 되는거죠. 사람의 꿈과 감정을 묘하게 이용해먹는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얼마전 뉴욕에 와서 '암웨이'하시는 분들을 만나 오랜 대화를 나눴습니다. 암웨이야 합법적이고 오랜 전통있는 회사로 신뢰도도 상당히 높은 회사로 알고 있었지만 판매 방식 자체가 네트워크, 즉 다단계 판매 방식인지라 상당히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설명을 듣다보니 불법 피라미드에서 말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꿈과 성공을 이야기하고, 무자본 사업, 좋은 물건을 이웃에게 소개하면서 유통 등등... 불법피라미드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런데 업라인이 다운라인에게 물건을 강매시키는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정상적인 다단계는 절대 다운라인에게 물건을 강매하지 않고 어떠한 비용도 청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이 사업을 하면서 망하는 사람은 무리하게 하이핀(높은계급)을 유지하기 위해 일정 매출이 있어야하는데 '판매'가 아닌 본인이 그 매출을 충당하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실질적으로 하이핀이 갖는 '매리트'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기본적인 시스템을 보면, 본인이 물건을 구매하면 일정 POINT가 쌓입니다. 그 포인트 수치에 따라서 일정액을 현금으로 되돌려 줍니다.(CashBack) 그리고 일정 수준의 포인트에 도달하고 그 포인트를 유지하게 되면 자신의 핀이 결정이 되는데, 핀이란 일종의 계급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계급에 따라 보너스를 지급받고 높은 수준의 캐시백을 받게 됩니다. 보통 등급별로 매출의 3~25%가 책정됩니다.

네트워크가 형성될 경우 본인의 다운라인 전체의 포인트가 합산된 포인트로 정산되기 때문에 보다 많은 특혜를 받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리고 그 특혜는 그룹끼리 나눠갖게 되기 때문에 네트워크가 커질수록 해당 그룹의 이익이 커지게 되는 것이죠.

피라미드와 다른점은 무조건 업라인이 돈을 벌게 되어있는 시스템이 아니라는 겁니다. 다운라인이 열심히해서 매출이 올랐다하더라도 업라인의 매출이 적으면 본인 판매량에 맞는 특혜를 받습니다. 다만 다운라인이 잘하면 다운라인을 잘 관리했다는 명목으로 매출과 관계없이 한차례씩 리더쉽 보너스를 받습니다. 이를 제외하고는 노력하지 않고 다운라인의 이익을 갈취하는 것은 아예 시스템적으로 존해하지 않습니다.

이쪽 업계분들에게는 한국인들의 '부정적 인식'이 가장 큰 장애요인이라고 합니다. 순수하게 본인이 사용해보고 좋은 물건을 권해주는 것인데 '한국인'들 안에 다단계회사 암웨이에 대한 오해로 인해 자신들도 오해를 받는다는 것이죠. 그런이유로 암웨이 제품은 수준이 상당히 높아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판매에 애를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내가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데 있어서 제품 팔아먹으려고 만나는게 아닌가 늘상 점검한다고 하네요.

무리하게 '대박'을 쫓다가 '쪽박'을 차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게 오랜 시간 꾸준히 쌓인 것이 어느순간이 커다란 네트워크를 이루고 그 안에서 상호 작용에 의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쌓이는 구조인데, 무리한 확장과 욕심이 스스로 화를 부릅니다.

미국 사람들에 비해 한국사람이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많은데 시스템에 대한 오해와 악용으로 인해 그렇게 비춰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사람간의 정(情)을 이용해서 장사를 하면 틀림없이 문제가 됩니다. 정말 네트워크 마케팅에 종사하는 분들은 투철한 비즈니스 정신을 가지고 일을 합니다. 일은 일이고 관계는 관계죠.

주절주절 많이 떠들었는데,
간단하게 말해서 말그대로 좋은 제품 권해주고 본인도 캐시백 받고, 권해준 사람도 캐시백을 받는 시스템입니다. 실제로 그 사업에 동참하게 되면 네트워크나 시스템에 대한 이해, 그리고 제품에 대한 지식을 쌓아야하지만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좋은 물건 잘 쓰고 캐시백도 받는 정도로 생각해도 좋을 듯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네트워크 마케팅 종사자도 아니고, 관련자도 아닙니다^^; 오히려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성공하고, 또는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성공하고자 열심히 사시는 분들과 우연한 기회에 오랜시간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알게 된 사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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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오늘 뉴욕인에 구글 애드센스를 달았습니다. 이 녀석이야 논쟁성 포스팅을 자주 하는지라, 논쟁 참여 의도가 변질될까 애드센스를 제거했습니다만, 뉴욕인의 경우 객관적이고 인정받을만한 컨탠츠를 생산해서 그에 맞는 수익을 챙기는게 무슨 문제랴 싶어 덜컥 달았습니다 :) 물론 포스팅의 의미가 변질되는 기미가 조금이라도 생긴다면 바로 떼어버릴 생각이구요. 사실, 지난 1월 뉴욕에 도착해서 구글애드센스로 벌게 된 800불 덕분에 편안하게 한달을 살았습니다. 애드센스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p

가끔 애드센스가 설치된 블로그를 보면서 느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뭐랄까 덕지덕지 붙여 놓아 본문도 광고도 눈에 띄지 않는다라고나 할까요?

애드센스의 강점은 키워드 매칭이라고 봅니다. 구글의 강력한 검색 기능으로 본문과 광고를 매치시켜서 본문과 유사한 내용의 광고를 내보내주고, 독자의 흥미를 유발, 클릭으로 유도하는 것이지요. 영어권 애드센스의 경우 이것이 상당히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고 그로 인해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과도하게 애드센스를 배치할 경우에 가득이나 부족한 광고 탓에 전혀 쌩뚱맞은 광고가 출력되어 버립니다. 이를테면, 상단에 300x250 사각박스 광고를 두개 배치하는 경우 광고 부족으로 여백만 잔득 나오거나, 전혀 쌩뚱 맞은 광고만 잔득 나오게 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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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광고가 출력되어야 하는데 4개 밖에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광고도 다 제 각각이죠. 그나나 누드여자사진이 출력되어 클릭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글의 제목 바로 하단에 과도하게 광고가 노출 됨으로서 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 뿐더러 의미 없는 여백으로 인해 미관을 해치기도 합니다.

한국어권은 광고주가 부족 탓인지, 검색 기술의 한계인지 모르겠지만 매칭율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그런 상황에서 무작정 광고만 많이 배치하니 광고 알레르기 환자들이 여기저기 생겨나는 것입니다. 무불별한 배치로 인한 역효과는 광고에 대한 거부감과 더불어 클릭율의 저하라는 심각한 부작용을 낳아 장기적으로 보면 애드센스 업계에 불황으로 다가 올 가능성이 큽니다.

과거 효과적인 애드센스 배치라고 하면, '양질의 컨탠츠를 생산해서 해당 키워드의 광고가 노출되게 하고 그로 인해 독자의 관심 유발 및 클릭 유도를 하라'라는 것이 보편적인 조언이였습니다. 요즘은 그냥 여기저기 달아놓고는 트래픽에만 신경쓰는 경유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다음 블로거뉴스를 이용한다든지 말이죠.

트래픽 애드센서로 성공하시려면, 가장 쉬운 방법은 원색적이고 원초적인 주제의 블로그를 운영하면 됩니다. 원색적인 단어를 이용한 포스팅은 방문자 유치도 쉬울 뿐더러 원색적인 키워드를 통해 나오는 원색적인 광고에 대한 클릭율이 높습니다. (속물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전 그런 말초적이고 마초적인 짓을 하면서까지 돈을 벌 생각은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쪽으로만 내공이 깊은 분이 있긴하더군요. 그거야 개인 취향이니 지 꼴리는대로 살면 된다고 봅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애드센스로 정말 많은 수익을 내고 싶으시다면 광고를 많이 배치하기 보다는 효율적인 배치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광고 자체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분들도 있습니다. 얼마나 무개념 애드센서에 많이 낚였으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순간적인 트래픽보다는 한가지 키워드에 대한 점유가 높을 경우 애드센스 수익이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적어도 두세달은 원하는 주제, 키워드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그에 대한 노출도가 높으면 곧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으리라 생각됩니다. 한두달해서 대박 터트린다는 것,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전업 블로거가 아닌 이상에야 어불성설입니다. 꾸준히 자신의 길을 닦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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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심히 좌절 중입니다.
제 프로젝트 블로그 뉴욕인이 폭파되었습니다.
텍스트큐브 1.6을 맛보고 싶어서 설치했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1.54 설치
텍스트큐브는 rewrite 모듈을 필요로 했습니다. 이곳 서버에는 rewrite모듈이 컴퍼넌트 형태로 설치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애초에 텍스트큐브 설치가 불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서버관리자의 꽁수로, rewrite모듈이 있는 곳에서 텍스트큐브를 설치한 후에 해당 파일을 이쪽으로 옮겨와서 config를 바꿔서 사용을 해왔습니다.

1.6 설치
rewrite모듈이 없어서 자유로이 설치가 가능하다는 내용에 눈이 멀어 꽁수로 설치했던 1.54를 홀라당 날려버렸습니다. 당연히 데이터 백업은 했으나...
일단 rewrite모듈이 없이 설치가 되면 블로그 주소가 좀 웃기게 됩니다. ny.koreaportal.com/tc가 ny.koreaportal.com/tc/?가 됩니다=_= 주소 모양이야 좀 이상해도 상관이 없는데, 이전 데이터를 복원했더니 포스트간 이동이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최근 포스트에서 다른 글을 선택해도 항상 최근 글만 볼 수 있게 됩니다.
또 한가지 문제는 블로거뉴스 송고시 글의 퍼머링크가 "ny.koreaportal.com/blog/?/1"임에도 불구하고 ? 가 빠진채로 송고가 됩니다. 그로 인해 제대로 글이 노출되지 않습니다.

1.54 재설치
1.6버전을 삭제하고 다시 1.54 파일을 덮어씌웠습니다. 제대로 작동하나 싶더니 댓글이 안달리고, '알 수 없는 오류'가 나타납니다. 한나절을 이렇게 삽질하고 나니 그냥 텍스트큐브가 싫어졌습니다.

티스토리 이전
...백업본 업데이트가 되지 않습니다. 텍스트만 백업을 하면 잘되는데, 이미지까지 백업된 파일은 83번째(?) 라인이 잘못되었다면서 복구가 안되는군요. 일단 텍스트만 옮겼습니다. 직접 이미지를 따로 업로드해야할 듯 합니다.

자잘한 문제.
블로거뉴스 송가가 안됩니다. Feedwave를 이용하기 때문에 rss주소 상에는 문제가 없는데 말이죠.


이틀을 텍스트큐브 문제로 삽질을 했더니 쳐다보기도 싫군요.
아무 생각없이 티스토리 쓸 때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여전히 텍스트큐브에 미련은 갖고 있지만...
딱 오늘까지만 해보고 안되면 때려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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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살면서 BEST라는 말을 들어 본건 울 아들에게서 "아빠 최고!!"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최고가 되자는 욕심을 부리기엔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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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음에서 '베스트'라는 말을 듣게 되었네요. 블로그를 시작한게 어언 한달... 그럭저럭 즐거운 마음으로 블로깅 해온 것 같습니다.

읽히기 위한 글 보다는 제가 봐도 '읽고 또 읽고 싶은 글', 제가 가진 '감성과 생각이 충분히 전달되는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뽑아주신 관계자분들께 멀리 뉴욕에서 감사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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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1>
어제 다음 메인에 노출이 되었는데 서버장애로 접속을 하지 못하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래서 메인에 등극한지 20분 만에 글이 내려오눈 굴욕(?)을 겪었구요...
...앞으로는 메인에 안오르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_=;

<덧2>
어제 그렇게 서버장애를 겪고 난 후에 텍스트큐브 카운터가 계속 1을 표시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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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작인인장님과 지혜의샘님 사이의 다툼이 있었다.(지금도 진행중인 것 같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지혜의샘님은 펌글을 블로거뉴스에 송고를 했고, 그로인해 지혜의샘님에게는 트래픽이 몰려들었다. (포스팅 갯수와 날짜, 그리고 방문자수를 보면 블로거뉴스 덕분에 트래픽이 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다. 좋은 글을 블로그에 옮겨서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라는 단순한 동기에서 시작된 블로그였을 수도 있다. 지적재산권 등의 복잡한 잣대를 뺀고 순수한 의미에서의 좋은 의도의 좋은 마음을 품은 블로거임에 틀림이 없다.

그런데 지혜의샘님 블로그에 애드센스가 붙어 있었다. 그로 인해 오해는 시작된다. 전에도 올블로그 안에서 펌글에 대한 시비가 붙은 적이 있었다. 그때 논란이 됐던 블로그에는 다행히도 애드센스는 없었지만 정치적 성향의 글이였고, 올블로그 인기글 탑에 올라가 꽤 많이 읽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정치적으로 블로그를 이용함에 있어서 [펌글]은 오히려 '수익성'보다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 이 글의 주제와는 다른 내용이니 일단 패스.

나는 펌글 그 자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좋은 글이니까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서 출처를 표기하고 퍼온 그 마음과 배려에는 감사하지만, 펌글은 실제 원작자에 콘트롤을 벗어나게 된다는 점과 어느 순간부터 오용되기 시작하여 최후에는 원작자와는 아무 관계없는 글이 되어버릴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펌 자체는 그다지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출처를 밝혔다는 것은 최소한의 예의를 차린 것이지 실제 원작자가 바라는 행위는 아닌 것이기 때문이다.

펌글에 대해서는 일전에 민노씨가 남긴 포스트 마지막으로 남겨야 하는 블로그 툴 - 링크와 인용에 적극 공감한다. 인용과 링크라는 방법을 두고 굳이 펌이라는 방법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독자에게 한번 더 클릭하게 하는 수고를 덜어주고 싶은 배려일까? 본인이 아니고는 진심을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애드센스 때문에 오해를 받게 된다.

만약 애드센스나 블로그 수익 모델이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날이 선 대립은 없을지도 모른다. 수익 모델이 존재함으로서 트래픽, 즉 방문자에 대한 욕구가 치솓았고 원작자와 2차 가공자 사이의 벽이 생겨버렸다.

어제 발생한 블로거뉴스 송고건도 그렇다. 만약 지혜의샘님에게 애드센스가 없었더라면...이라는 가정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나는 지혜의샘님의 편에서 위로를 해드렸을지도...

아니 애드센스뿐만이 아니다. 트래픽을 담보로 존재하는 수익모델이 블로그에 적용됨으로서 이미 이런 문제들이 발생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수익모델로서의 블로그를 생각하는 이들의 [펌]은 원작자, 또는 정직한 블로깅을 하는 이들에게 '불노소득'으로 보이며, 정작 자신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는 '박탈감'을 느끼게 한다.

기왕 '수익'에 기대하며 블로깅을 한다면, 그 수익이 불의한 것이 아닌 떳떳하고 당당한 수익이 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 물론 털어서 먼지 안나는 블로거 없겠지만, 공감대가 형성 될 수 있는 수준의 매너와 규칙을 지키는 것이 서로 웃으며 애드센스를 클릭해줄 수 있는 해피 블로깅의 길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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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