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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에 해당되는 글 3

  1. 2007.08.29 네이버 블로그의 재발견 (24)
  2. 2007.08.10 불펌 블로그와 번역, 그리고 인기 블로거 (63)
  3. 2007.03.02 펌 블로그와 포털 서비스. (6)
3번째 블로그의 재발견을 준비 중입니다. 회사일도 바뻤고, 갑작이 대상이 바뀌는 바람에 업데이트가 예상보다 좀 늦어졌습니다. 갑자기 대상이 바뀐 이유는 간간히 올블로그 눈팅을 하다보니 네이버 블로그에 대해서 말들이 많더라구요. 원래 준비했던 3탄이 있는데, 너무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 것 같아서 특별히 '네이버 블로그의 재발견' 컨셉을 가지고 다시 준비했습니다.

제가 꾸준히 봐온 블로그가 아닌 관계로 '급조'된 감이 없지는 않지만, 잘 꾸며지고 컨탠츠 좋은 네이버 블로그를 보면서 서로 간의 벽이라든지 우월감(?.. 그런게 있긴한가??)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이번 3탄은 준비하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네이버에 블로그 수가 워낙 많아야말이죠. 카테고리를 하나하나 일일이 찾아 들어가서 컨탠츠 살펴보고, 불펌 있나 살펴보고, 스크랩 블로거는 아닌지 확인해야하고... 업무시간 짬짬히 올블질하랴, 이리저리 참견하랴... 그 수~많은 네이버 블로그 중에서 진주를 찾기란 모래에서 바늘 찾기였다고나 할까요 ㅜㅡ. 포기하려던차에 한가지 테마를 정하게되었고, 해당 테마의 카테고리를 뒤져가며 찾았습니다. 스크랩 1순위 포스트부터 시작해서 별거별거 다 뒤져봤는데 그냥 무식하게 다 열어보는게 제일 낫더라구요. 도데체 몇개의 블로그를 열어봤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네이버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테마가 요리, 여행, 맛집, 책, 영화 등이였고, 이중에서 '맛집'을 먼저 찾아봤습니다. 아무리 네이버 블로그가 어쩌네 저쩌네하고 다녔다 할지라도 네이버에서 맛집 한번 검색하지 않은 분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찾다보니 전문 필자부터 아마추어 필자, 순수한 맛기행을 즐기는 미식가, 애인과의 데이트를 위해 열심히 찾아다니는 열혈 청춘들... 많더라구요^^ 새삼 네이버 블로그의 다양함에 놀랐습니다.

만약 네이버가 적극적으로 네이버 블로그만의 메타, 또는 소통(이글루스의 이오공감 같은...)서비스를 만든다면, 올블로그보다 더 재미있고 실용적인 것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블로그의 재발견 3탄을 기다리시는 분도 있을 것 같아 간단히 핑계 겸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제 생각도 좀 밝히구요. 마침 네이버블로거가 여러분들의 봉입니까?라는 글이 어제의 추천글에 떴더라구요. 이에 간단한 제 의견을 남겨두고자 합니다.

저는 각 블로그 서비스간 우월함같은 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간 문화의 차이는 있겠죠. 문화라는 것은 서로에게 미개하다거나 우월하다고 말 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근데 그런 우월감을 가진 분이 있긴 있나요?)
잠깐 각 서비스들을 살펴보자면,
네이버는 '다양함'부분에서 타 서비스에 비해 압도적입니다. 너무 다양해서 아무런 특징이 없는 것 처럼 보일 정도죠. 다양함 속에서 자신만의 색을 찾고 싶으신 분께는 네이버 블로그도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이글루스이오공감이라는 소통 장소, 때로는 이오배틀(이오Battle)라고 부르기도 합니다만 19세 이상의 성인들만 가입(사실은 고딩도 있던데...)하기 때문에 타서비스에 비해서 토론이나 글쓰기에 있어 성숙된 분위기가 있습니다. 물론 애만도 못한 어른도 있죠. 일본 문화와 게임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식 유희를 좋아하시면 이글루스의 이오공감 추천해드립니다.
다음 블로그는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기자단이라는 시스템으로 유명합니다. 마이너였던 블로그를 어느정도 메이저급으로 끌어올려준 공신이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통한 사회참여를 원하시면 다음 블로그 추천해드립니다. 이제는 꼭 다음 블로그가 아니여도 참여가 가능하지만, 현 시스템으로서는 다음 블로그가 제일 편리합니다.
요즘 떠오르는 신성 티스토리는... 글쎄요. 아직까지는 특별한 특징이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데, 수익성에 기반해서 좋은 컨탠츠를 만들려고 시도하는 블로거가 많다?... 아무래도 태터에서 넘어온 분들이 많아 IT쪽에 강세를 보인다. 많지는 않지만 소수정예다? 하하;; 잘 모르겠네요. 티스토리 블로그(블로거) 이것이 특징이다!! 댓글로 남겨주세요^^

부정적으로 보면, 네이버는 쓸데없이 잡다하게 검색도 잘 안되면서 무식하게 방대한 DB 그리고 스크랩 블로그, 이글루스는 오타쿠들과 소위 먹물들의 글장난, 다음은 정치세력들의 온라인 득세장, 티스토리는 광고쟁이들.
사실 부정적으로 보기 시작하면 별게 다 꼬투리잖아요. 장점이든 단점이든 각 서비스간의 문화적 특징을 알면 감정적 대립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튼 서비스마다 다른 문화와 정서를 가졌는데 이에 대해서 우월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편협한 생각 같습니다. 보통 네이버 블로그가 지적 당하는 것들은 스크랩을 통한 타인의 컨탠츠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문제인데, 이는 네이버의 서비스 정책탓이지 네이버 블로거의 탓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네이버의 스크랩 정책은 인기글의 척도로 활용코자 했던 의도였다고 하는데 나름 괜찮은 의도였죠. 다만 스크랩은 검색에서 뺀다던지, 스크랩 포스트는 자동 비공개나 이웃공개가 된다든지하는 시스템이였다면 극단적인 감정 싸움은 없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입니다.

간단히 코멘트하려고 했는데 간단하지만은 않네요. 아무쪼록 저도 이번 기회에 네이버 블로그를 다시 보게 됐습니다. 대단한 분들 참 많구요, 모래 속에서 바늘을 찾는 '즐거움'도 알게 됐습니다. 시간이 오래걸리긴 했지만, 결국 찾아지긴 하더라구요. 혹시 실수로 스크랩이나 불펌 블로그를 소개했다면 제가 꼭 알려주세요. 빠르면 내일, 늦어도 토요일에는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SuJae
블로그의 영향력과 블로그의 성장세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성장세, 거침없다)

Brand Yourself라는 슬로건으로 많은 블로그가 환호하고 있고, 애드센스라는 수익모델로 돈 버는 블로거도 많아졌습니다. 사실 블로깅은 애드센스나 광고로 얻는 직접 광고 수익도 좋지만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브랜드를 키울 수 있고, 1인 기업으로서 자리를 잡을 수도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실제로 여러 블로깅 팁이 돌아다니고, 항상 적절한 조회와 추천이 유지되는 이유도 많은 블로거가 방문객 유치로 "광고 수익브랜드 확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불과 1~2년 전의 포털 중심의 블로그에서는 좋은 글이나 유용한 정보들을 스크랩하며 자신의 블로그를 꾸미곤 했습니다. 하나의 자료 창고로서의 블로그가 가치를 인정 받기도 했던 시기죠. 거기에 자신만의 감성을 더해 인기를 얻거나 소기의 목적(마케팅...)을 달성하곤 했습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창작의 고통은 원저작자가 하고 이득은 스크래퍼/불퍼머들이 가져가는 현상이 일어난 것이죠. 사실은 스크랩 횟수는 해당 포스트의 인기도를 나타낼 수 있는 가치 척도였음에도 불구하고, 스크랩으로 인해 원저작자의 권리가 훼손되는 현상이 생겨버린 것입니다. 스크래퍼는 단순히 좋은 글이여서 가져갔는데, 원저작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글이 많이 퍼져서 좋기는 좋은데, 글이 퍼저나갈수록 자신의 글을 자신이 콘트롤 할 수 없는, 마치 나의 손을 떠나버린 남의 자식같은 분위기가 연출되고 마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러한 문제는 저작권법에 의한 법적 조치와 스크랩에 대한 검색 결과 패널티, CCL 등의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은 영문자료의 번역 포스팅입니다. (시간상으로)어제 올블로그에서 매우 많은 추천을 받으며 번역문에 대한 논의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행복한 숙한씨는 제가 구독하고 있는 블로그이고, 블로그팁닷컴은 올블로그에서 자주 눈에 띠기는 했지만, 블로그팁에는 이제 별 관심이 없어서 그다지 눈여겨 보던 곳은 아닙니다.)
관련글
번역글과 불펌글은 확실히 구분해 주셔야죠. - 열심히
번역글을 올리는 제 블로그가 싫으신가요? - Zet
우선 저는 블로그팁닷컴 해당 포스트의 댓글을 보면서 뭐랄까... 역시 인맥이 장땡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 댓글이 있었는데 두가지를 사례를 보고자 합니다.
Best
음..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원본출처를 밝히고, 원저자에게도 글을 한국의 이 블로그에 소개한다는 정도만 알린다면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언어의 장벽을 돌파하여 정보를 퍼트리는 좋은 창구가 되겠지요.
게다가 이 블로그에는 블로그를 시작하고 노하우를 필요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많습니다.
다만 번역해서 글을 소개하실때 (물론 동감을 하셔서 소개하시는 것이겠지만) 너무 원작자의 의견을 무비판적으로 소개하기 보다는 한국의 형편에는 이게 약간 다르다거나, 반대쪽에서 생각하면 이렇게 생각해볼수도 있겠다라거나 하는, 주인장님의 경험에서 오는 첨언도 필요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왠지 그냥 모르고 읽으면 '블로그라고해서 미국 경향이나 유명한 사람 따라할 필요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 글도 간혹 있어요.
어째튼 도움이 되는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orst
Zet님 유명인이 되었구나...ㅋㅋ
축하합니다.

하지만 조금 자기말을 보태면 다른 분들이 이후에 뭐 어찌지 못할것같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
물론 Worst의 경우 글자수가 적어서 본인의 의견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자기말 조금 보테면 상관없다는 식으로 비춰집니다. 조금 위험한 '위로'의 말이 아닌가 싶구요. 요즘 뉴스 저작권 문제가 대두되니 많이들 하는 수법이 뉴스 기사에서 핵심적인 내용만을 '발췌'해서 올려놓고 자기 소감 몇줄을 적어 놓는 식의 포스팅이 많습니다. (소감 들어가고 부분 발췌니 문제 없다는 식의...--> 과연 이것도 2차 창작물???)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자신이 도움을 받은 블로거에게 관대한 블로거의 모습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나에게 도움을 주는 블로그이니 우선은 '위로', 그리고 '편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스스로가 불퍼머나 스크래퍼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지 '번역문'을 통한 포스팅 역시도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단순히 외국어를 못하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라고 한다면, 남에게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 결국 원저작자의 권리를 훼손시키는 우를 범하는 것이니까요. 결국 서비스(번역 포스팅)를 제공하는 입장에서는 '인지도'와 '트래픽'을 얻게 됩니다. 좋은 자료를 찾아 번역을 하는 노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허울 좋은 가면이라 느껴질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블로그팁닷컴의 Zet님께 감정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한때, 해외 유명 탑블로거의 글을 번역해서 전해주시던 분이 계셨습니다. Dons님이라는 분이신데, 그분의 경우 원작자에게 직접 메일을 보내서 몇번 거절을 받은 끝에 몇개의 포스트를 번역할 수 있는 허락을 받아 정보를 전해주신 경우가 있습니다. 제게는 그때의 기억이 너무 선명하다보니 무단 '번역문'에 대해서 약간의 거부감이 드는 것 같습니다.

2차 가공도 창작이다라는 사실은 절대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2차 가공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원작자가 2차 가공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보이고 있는지 알고(CCL인지 펌 절대 금지인지... 등등) 무조건적으로 원작자의 권리를 보호해줘야 자신의 권리도 보호 받을 수 있는 것이겠죠. 그것이 아니라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모두 범죄(좀 오버;;;)가 되버립니다.

올블로그 내에 돌아다니는 많은 포스팅들은 이전의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되고, 재편집된 것들이 많습니다. 물론 포스트을 작성한 본인만이 그 진실을 알겠지만, 그다지 다르지 않는 내용들의 확대 재생산되고 이용되어집니다. 아직, 이 현상이 옳다 그르다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서로의 최소한의 권익조차 지켜주지 않으면, 언제고 블로그는 누구도 보호받지 못하는 쓰래기들의 집합장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무척이나 원론적인 이야기들이지만, 날로 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블로고스피어에서 최소한의 기본도 지켜지지 않는 경우를 자주 보기 때문에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에효.. 결국은 또 쓸데없는 오지랖. 병이다 병!!

추가) 20070811 02:21
번역물은 2차적 저작물입니다. (저작권법 제5조 제1항)
저작권자에게는 2차적 저작물 작성권이 있습니다. (저작권법 제22조)
따라서 저작권자인 원 포스트의 블로거에게 번역 포스트를 올리기 전에 허락을 받지 아니하면 2차적 저작물 작성권 침해가 됩니다.
그리고 저작권법 136조 제1항에 의해서 5년 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출처의 명시 여부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영리, 상습의 경우에는 저작권자의 고소가 없어도 기소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법 제140조)
애드센스를 통한 영리성, 꾸준한 번역포스팅을 통한 상습성이 인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SadGagman

Posted by SuJae
#0
괜시리 분위기에 편승해서 포스팅을 하는게 아닌가 싶다.
이슈가 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으니 나도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라며 자위해본다.

여러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두가지가 문제인 것 같다.
첫번째. 대형 포털의 불펌방조와 그로 인한 유저의 인식부족의 불펌만연 현상.
두번째. 검색결과에서 원본보다 상위에 랭크되는 스크랩자료.



#1
불펌방조라는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적어도 내가 사용하는 Tistory는 Copy & Paste로 퍼옮겨지는 포스트에 대해 기능적으로 보호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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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Back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Copy & Paste로 불펌된 자료에 원저작자 표시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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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을 알게 된 이후부터 대형포털이 불펌을 방조하고 있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기능이 있음으로서 유저들도 불펌에 대해 어느정도 경각심을 갖게 되지 않을까?
'하면 안되는 것이구나..'하는 경각심(또는 죄책)조차 없이, 퍼 나르는 행위야 말로 우리가 대적해야 할 가장 큰 적이 아닌가 싶다.

관리하던 이미지 관련 사이트에 우클릭 기능을 막아버렸다. 무단펌을 막기 위해서였다. 오랜시간 운영했던 사이트인데, 이번만큼 많은 댓글과 관리자메일을 받아 본적이 없었다. 그림 좀 퍼다 쓰겠다는데, 왜 그걸 막냐고.. 상업적으로 쓰는것도 아닌데, 그냥 좀 쓰게 해달라고..탈퇴하겠다는 내용도 다수 있었다. 퍼가면서 댓글 하나 안달아주던 인간들이 이런 소리를 하다니..

#2
창의적인(또는 창조적인) 블로깅을 하는 유저에게 있어서 가장 기분이 나쁜 것은 [스크랩]또는[펌]된 자료가 원저작 자료보다 상위에 랭크되는 것이다. 더군다나 지식의 공유 차원에서 내놓은 자료들이 상업적인 용도나, 개인의 이익관계에 의해 사용되는 '꼴'을 보면 당연히 분노하게 된다.
기능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한 유저이기에 불법적이라 할 수는 없지만,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xx가 가져가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3
몇일 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정리했다. 오랜시간 방치했다가 요즘 하도 네이버 블로그 얘기가 많아 생각난 김에 정리를 한 것이다. 처음 사용했던 블로그라 '개념'없이 사용한 흔적이 남아 있었다. 자료를 정리하 와중에 신경도 안쓰고 있었던 '기능'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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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을 설정하는 기능이였다. 그런데 기본값이 본문허용이였다. 네이버의 정책이 드러나는 부분인 것 같다. 누구나 쉽게 퍼나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느낌이였다.

스크랩 기능 자체에는 나는 별 불만이 없다. 나도 자료수집용으로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능이니까. 다만, 스크랩한 자료는 별도의 폴더에 모아놓고 [비공개]로 설정해 둔다. 물론 RSS나 검색에서도 나오지 않는다. 이 부분은 매너 문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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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IRDTYPE님 블로그



#4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쓴 포스트가 아니여서 결론을 맺기가 어렵다. =_=

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