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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에 해당되는 글 2

  1. 2009.06.01 블로그 생각 (9)
  2. 2007.04.29 활동재개신고 & 블로그 방문자 추이 살펴보기 (8)


오랫동안 블로그를 비웠습니다. 원래는 조용히 문을 닫는게 목표였는데 타향에서 고향생각 나듯 '블질욕구'는 끊이지를 않았습니다.


맨해든 미드타운에 있는 한 호텔(HOTEL)의 로고 이미지입니다. (호텔 이름은 까묵었는데) 이 로고를 보고 단번에 떠오르는 생각이 Inuit님이였습니다. 식당에 가서 밥을 먹다보면 isanghee님이 생각나고 북한뉴스를 보면 이승환 동지 생각에 헛웃음이 나옵니다. 아들을 데리고 Toys'r'Us에 가면 좀비님의 피규어 컬렉션이, 양치질하다보면 칫솔님이 생각납니다 ㅎㅎ; 기분이 우울한 날 rince님의 '웃자구요'가 저를 유혹하기도 하구요.

자의반,타의반으로 관뒀던 블질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미 블로그질을 끊을 수 있는 단계가 아닌가봅니다. 중독성이 심하다는 술, 담배, 온라인 게임을 단번에 끊어본 저로서는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지만 가급적이면 블로그의 '순기능'을 살려 운영한다는 원칙으로 적당히 즐겨봐야겠습니다. Good to see you again :)

덧) 오랜 자리비움에도 피드를 끊지 않아주신 구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보답으로 뉴욕에 오시면 꼭 식사 한끼 대접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 여름 피서는 뉴욕으로~
Posted by SuJae

부친상 이후 적어도 49일 동안은 모든걸 접고 살아볼까 생각했으나, 본인의 효심으로는 택도 없음을 알고 일찌감치 포기했습니다. 두어번에 걸처 블로그를 통해 제 심경 고백을 했군요.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쓴 글들이라 참 엉망인 글인데도 많은 댓글이 달려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약간의 무기력증과 순간우울증을 동반한 신경질이 약간 있긴한데, 전반적으로 약 80%정도 회복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눌님과 아들 대성이가 있어 그나마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듯 합니다. 둘 다 제 복덩이죠!!

그런데, 막상 다시 블로깅을 시작하려니 마땅히 쓸말이 생각이 안나더군요.
마땅히 쓸꺼리도 없고 해서 제가 자리를 비운 동안의 방문자 추이를 살펴봤습니다.
신규 포스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꾸준히 700명 정도의 방문자가 발생했더군요.
RSS구독자가 42명이였고, 댓글을 달아주신 분이 약 40여명이라고 봤을 때, 상당히 많은 수치죠. 검색을 통한 방문자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올블로그 리퍼러는 전혀 없었고, 순수 RSS구독자와 검색을 통해 들어온 수치였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주요 키워드는 '파랜드택틱스'와 '마비노기'였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체벌'이였구요. 제가 심도(?)있게 다루는 주제가 아닌, 간단한 소식 전하기와 뉴스비평인데 말이죠. 약간 허탈하기도 합니다^^;

자, 여기서 드리는 한가지 팁! (물론 아시는 분은 다 아시리리 생각합니다.)
검색 방문자를 늘리고 싶다면, 네이버의 주요 키워드, 게임, 쇼핑, 性관련, 사회적 이슈에 해당하는 포스트를 다뤄라!

엄청난 뒷북이더라도 용서를..

본 내용은 방문자수에 기쁨을 얻는 분을 위한 자그마한 팁입니다.
그리고, 저는 방문자수와 애드센스 수익보다는 댓글수와 방명록의 발자취에 더 큰 기쁨을 느낀답니다 :p

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