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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에 해당되는 글 1

  1. 2007.03.12 회사에서 낮잠을 자? (4)
2007.03.12 06:01

회사에서 낮잠을 자? 직장인 이야기2007.03.12 06:01

전 절대 회사에서 낮잠 안잡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꾸뻑!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잠을 청하는 편이 아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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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고 싶은데... 사실은 그렇게 못합니다.
변명을 하자면, 졸린데 잠이랑 싸우면서 몇십분을 버티느니 그 몇십분 속편히 자고 말지!랄까요^^;;;

다행히 설문조사 결과 51.9%에 달하는 직장인이 회사에서 낮잠을 청한다고 합니다. 흐뭇해하시는 분 꽤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낮잠 자는데도 짬밥 중요한가봅니다. 직급별로 낮잠 자는 순위를 보니 임원진이 62.2%를 차지한다고 하네요. 부장급이 57.2%, 과장급 53.7%, 평사원49.9% 대리급 47.5%순이랍니다.

평사원보다 대리가 더 잠을 못자는건... 군대에서 이등병보다 일병, 상병이 더 바쁜 것과 같은 의미로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어정쩡한 짬이 더 피곤하죠.

낮잠 시간은 보통 10분에서 30분정도로 평균 16분의 토막잠을 잔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근무 중 낮잠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76.6%가 필요하다고 답했다네요. 낮잠을 자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라나요? 무려 69.2%가 그런 응답을 했답니다. 다른 이유로는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어서(22.8%), 건강을 위해서(7.5%)로 나타났네요.

반면에 낮잠이 필요 없다라고 말한 사람들의 40.1%가 업무 효율성이 떨어져서 낮잠을 안잔다고 응답했습니다. 퇴근시간이 늦어질까봐, 피로회복에 도움이 안되서, 불면증이 생기기 때문에 등... 제법 설득력있는 '반대'의견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소가 중요하겠죠? 아무데서나 잘 수는 없으니까요.


사람인 김홍식 본부장은 “최근 낮잠이 심장병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낮잠에 대한 직장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만성수면부족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10~20분의 짧은 낮잠이 집중력,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으나, 지나치면 해가 될 수 있으니,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했다는데... 낮잠 자는게 직장생활에 적절히 좋다면 적극적으로 캠패인을 벌여서 모든 회사에 낮잠자는 시간이 배정될 수 있도록 좀 해주면 안되겠습니까?

블로거들이 힘을 합쳐 캠페인 한번 해볼까요?
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