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1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즘 근황 근 보름만에 포스팅이로군요. 사실은 블로그 접을까도 생각해봤는데 사이드에 있는 88명의 HANRSS구독자 숫자를 보니 차마 그럴수가 없더라구요^^; 뉴욕은 아시다시피 24시간 돌아가는 도시입니다. 지하철도 버스도 24시간 운행하고, 편의점 뿐만 아니라 24시간 영업을 하는 매장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살다보니 자연 마음도 바뻐지고 이방인으로서 더 열심히 살지 않으면 먹고 살기 힘들겠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게되죠.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쪼개 '일'에 메달려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드랬습니다. 각설하고, 요즘 저는 본격적으로 제 비즈니스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해외에 사는 한인들을 위한 데이터 아카이브를 만드는 것이 목표구요, 현재는 먹고 사는 것에 필요한 정보들을 모아 정리하고 있습니다. 짬짬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