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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범이 배신범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라는 인터넷 연예 전문 신문발로 나온 소식으로 전속계약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청구로 소속사로부터 4억원 소송을 당했다고 합니다. 또한 김범이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소속사를 벗어나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소속사측의 주장은 김범이 최근 시트콤을 통해 인기를 얻은 뒤 대형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러브콜을 받자 변호사를 통해 전속계약해지를 요구하고 출연료를 더쇼엔터테인먼트에 지급하지 말것을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시트콤 제작사에 보냈다하면서, 그간 우리가 애정을 갖고 돌봐온 신인 김범이 맞나라는 배신감마저 들었다, 전혀 얼굴도 알려지지 않았던 신인을 발굴해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왔는데 신의를 져버렸다, 어느 정도 인기를 얻었다고 해서 계약을 무시한 채 소속사를 떠나려는 부도덕한 행위에 대해 경종을 울리기 위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입장을 밝히고 있답니다.

그런데 제가 드는 생각은 왜 소속사의 입장만 나와있나?라는 것입니다. 어제 제가 한국의 언론에 대해 심히 불편한 마음으로 포스팅을 한 후라서 그런지, 이런 소식을 들으니 더더욱 기분이 나빠집니다.

이슈가 되는 시트콤인데다가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배우니, 사실 확인 보다는 일단 기사로 때리고 보자는건지, 아니면 소속사와의 모종의 관계로 그런 기사를 올리게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책임한 보도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사실 관계 입증보다는 어느 한쪽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이따위 뉴스... 이제는 참 지긋지긋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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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