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7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물 젖은 영어공부 요즘 대성이가 영어에 무척 스트레스를 받는 모양입니다. 학교가기 싫다는 말은 예사고 일부로라도 영어를 안하고 한국말로만 대화를 시도합니다. 앞날이 창창한(?) 대성이로서는, 그래도 미국에서 사람구실 하려면 영어를 해야하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공부를 시켜야지요. 미국 공교육은 3학년 전, 즉 1학년과 2학년때는 주로 읽고 쓰기에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책을 읽고 이해하는 훈련을 중요시 여기는데 집에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대성이같은 아이들은 혼자 책을 읽을 수준이 안되니 부모님이 책을 읽어줘야 하지요. 책을 읽으며 어휘와 상상력, 창의력을 키워줘야 하니까요. This is Tiny. He is my best friend. He goes where i go. If I go to the pa..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