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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블로거/블로그 크로니클

올블 도배쟁이, 그래도 자추는 안했다우~

요즘 블로그카테고리가 아주 풍성합니다.
블로그 아이덴티티 전문 블로거가 되가나봅니다. 물론 항상 그렇듯이 잡스러운 내용이지만 말이죠.

미국 동부시각(EST) 오후 7:00를 기점으로 제 세컨트가 올블을 점령했습니다.
남부전선을 시작으로 점점 북진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전략은 오직 물량으로 승부하는 것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본인의 힘은 바로 포스트 생산력이라고... 네 저도 기왕 브랜드블로그 만든김에 물량으로 한번 밀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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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행은 돈을 우편으로 송금해?"이거는 좀전에 올린 포스티로 이건 제가 자추 했습니다만, 다른 포스트들은 절대 자추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자추가 안되더라구요 >_<;;

그러니까 결론은 내용이 좋아서 다른 누군가가 추천을 해줬다는 말이죠.

날로 잡스러워가는 이집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집에 입주할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