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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블로그와 포털 서비스. #0 괜시리 분위기에 편승해서 포스팅을 하는게 아닌가 싶다. 이슈가 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으니 나도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라며 자위해본다. 여러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두가지가 문제인 것 같다. 첫번째. 대형 포털의 불펌방조와 그로 인한 유저의 인식부족의 불펌만연 현상. 두번째. 검색결과에서 원본보다 상위에 랭크되는 스크랩자료. #1 불펌방조라는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적어도 내가 사용하는 Tistory는 Copy & Paste로 퍼옮겨지는 포스트에 대해 기능적으로 보호를 해준다. CallBack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Copy & Paste로 불펌된 자료에 원저작자 표시가 생긴다. 이 기능을 알게 된 이후부터 대형포털이 불펌을 방조하고 있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기능이 있음..
[북리뷰/성공학] "공대리 성공시대" - 정보의 중요성. 서평 정보.. 성공의 성패를 좌우하는 키워드라해도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정보의 소중함을 알지만 습득, 관리 방법을 모르는 초보자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공대리 성공시대 신인철 지음/김영사 정보를 찾기 위해 '어디 좋은 정보 없나?'하고 하염없이 웹서핑을 하는 사람을 자주 봤다. 대부분 정보 짜집기로 결론을 맺는다. 반대로, 정보홍수 시대의 걸맛게 너무 정보가 많아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황을 겪고 있는 사람도 많이 봐왔다. 마찬가지로 정보 짜집기가 결말이다. 지금은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다보니, 전자보다는 후자가 보편적인 상황이다. 그러나, 구슬이 서말이여도 꿰메야 보배라고, 원석을 다듬어 멋진 다이아몬트 보석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지 못하면, 원석은 그저 조금 반짝이는 돌..
스킨 변경했습니다. 써머즈님 스킨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스킨을 이제서야 알다니. 멋지게 집이 꾸며졌으니 더 분발해서 블로깅 해야겠네요^^ 써머즈님 감사합니다 :) 바꾸는 김에 파비콘도 바꿨습니다^^ 파란 발바닥으로~
따뜻한 마음 품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아침 전철에서 매우 감동 받은 공익광고를 봤습니다. 노둥부 장애인고용촉진공단에서 하는 장애인고용촉진 캠패인이더라구요. 참 멋진 공익광고였습니다. 네이버에 찾아보니 좀 오래전 광고더군요. 하지만 아직 못보신 분들과 감동을 나누자는 차원에서 포스팅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는 하루 되시길... 볼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보는 방법이 다를 뿐 입니다. 말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방법이 다를 뿐 입니다. 걸을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걷는 방법이 다를 뿐 입니다. 방법이 다를 뿐 입니다. 우리는 함께 합니다. 사족. 몇일 전에 썼던 관련 포스트가 있습니다.
네이버 댓글의 고발 - 남자들이여 더 지혜로우라! 네이버 댓글界에 정의에 사도가 나타나셨군요. 남성분들.. 이제 더 지능적이 되어야 합니다? 네이버는 댓글 보는 재미로 갑니다. ㅎㅎ;; 제 마눌님은 미디어 다음만 보시므로 저에게는 해당 안됨.
태극기 달았습니다. 블로그에 태극기를 달아요! 포스트를 읽고 자극받아 태극기 달았습니다. 쇠뿔도 당긴 김에 뺀다고... 바로 달았습니다. 3.1절.. 의미깊은 날인데, 많은 분들이 애국을 생각해보는 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사족... 음..너무 작나;;;;;;;; 삼일절에는 더 큰 걸로 바꿔볼까나;;;
[북리뷰/마케팅] 미래 시장을 잡는 독점의 기술 서평 개방과 공유, 참여의 웹2.0시대에 왠 독점이냐고? 그러나, 비즈니스에 있어서 독점만큼 달콤한 말이 또 있을까? 웹이나 컨탠츠, 서비스 기획을 하면서 항상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이 "나(우리)만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없을까?"다. 오랜시간 -가능하면 평생..자자손손- '나'만 할 수 있는 그런 비즈니스를 찾아내고 싶다. "미래 시장을 잡는 독점의 기술"이라는 거창한 제목의 이 책에서는 합법적이고, 합리적으로 독점을 만들어 경쟁에서 이겨낸 이야기를 들려준다. 반대로 독점적 상황을 놓쳐버린 바보 기업의 이야기도 있다. 틈이 없을 것만 같은 독점상황에서 틈을 찾아 골리앗을 무너트린 다윗같은 기업 이야기 부분을 읽으며 시종 "아 그렇구나!", "이것이 진정 비즈니스의 세계지!", "그래, 이맛이야!"를 외..
블로그를 업그레이드 해보자~ 설치형 블로그 운영자를 보면서 늘 부러웠던 것이 네이버나 다음에서는 구현하지 못하는 다양한 디자인과 유용한 플러그인, 그리고 그에 따른 전략적인 블로그 운영이였습니다. 그토록 선망하던 폼~나는 설치형 블로그 기능의 (꽁짜)가입형 블로그 티스토리로 이사와서 블로그 꾸미는데 한동안 여념이 없었고, 대략 이주가 지난 지금 이제 하산해도 좋을 듯 싶어 그동안 터득한 심득을 전해보고자 합니다. 기대하시라! [ 사용자(독자) 편의를 돕는 도구들 ]1. 시계 제 블로그 우측 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테마의 디자인이 있습니다. 디자인을 선택하시고, 표준 시간대와 세부설정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스를 퍼다 쓰면 됩니다. (우리나라 표준시간대는 GMT+9:00입니다.) 2. 리플바 본문 하단에 위치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