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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이슈/기업과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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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의 기부와 기부 문화 미국에서는 한 개인이 1000억원을 넘게 기부를 합니다. 회사도 몇천억씩은 쾌척을 하죠. 숫자가 너무 커서 감히 엄두가 안나는데, 한번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뉴욕의 금융인 조지 소로스(George Soros) : 2009년 기부액은 1억달러.(1180억원) 세계 최대 할인매장 월마트(Wal mart) : 2008년 총 기부액은 현금으로만 3억2000천만달러(3800억원) 제약회사 머크앤컴파니(Merck & Company) 전년도 총 매출의 24.4%에 해당하는 현금과 물품 기부. 8210만달러(970억원) 해당 잡지 포브스(www.forbes.com)를 보다가 흥미있는 웹사이트(philanthropy.com)를 알게 됐습니다. The Chronicle of Philanthropy라는 비영리단체 신문인데 ..
힐리오, "미국 시장 쉽지 않네" 힐리오가 사실상 자사 브랜드를 포기, 버진 모바일과 합병 된다. 파이낸셜 타임즈(FT)는 25일 버진 모바일은 힐리오의 대주주인 한국의 SK텔레콤과 인수에 대한 합의를 했고 이번주중 이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힐리오는 대형 통신사업자의 망을 빌려 이동통신사업을 하는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로 미국 시장에 입성한지 2년 만에 부진을 면치 못하고 간판을 내리게 됐다. 내심 아쉽지만 힐리오의 성적은 야심차게 CDMA의 본고장 미국시장에 진출했을 때의 당당함과는 달리 초라하기 그지 없었다. 2006년 200만 한인을 중심으로 2009년까지 330만 가입자를 유치하겠다는 목표가 2008년 6월 현재 18만명에 불과하다. 지금으로서는 실현가능성이 전혀 없는 수치다. 이런 초라한 가입자로 인해 규모..
중소기업 접대비 비중 대기업의 6배 중소기업의 접대비 비중이 대기업의 6배에 달한다고 하는군요. 중소기업 접대비 비중 대기업의 6배 - 연합뉴스 기사 전문 발췌 상장기업만 놓고 볼 때 529개 대기업의 전체 접대비는 3천96억원으로 매출액의 0.05%에 불과했으나 1천46개 중소기업의 접대비는 1천795억원으로 매출액의 0.30%에 달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접대비 비율은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6배에 달했다. 상장 중소기업의 매출액에서 접대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2002년 0.35%에서 2003년 0.34%, 2004년 0.26% 등으로 낮아지다 2005년 0.28%, 작년 0.30% 등으로 다시 높아지는 모습이지만 상장 대기업은 2002~2003년 각각 0.06%, 2004~2006년 각각 0.05%로 큰 변동이 없다.중소 기업에 근무하면서 ..
이색 광고매체 '주차장 광고' '주차장 광고'가 특허출원 됐습니다. 우리가 쉽게 지나치기 쉬웠던 주차장을 또다른 광고매체로 활용함으로써 민영·시영주차장을 포함하여 백화점, 놀이공원, 극장, 광장등 이동인구수가 많은 전국의 곳곳과 상호관계를 결연하여 주차장광고의 제한을 넓혔다고 합니다. 국내 기존광고매체가 아닌 새로운 광고매체로써 차량이 주차하는 곳에 다양한 자동차관련광고주(보험사, 대리운전, 자동차용품, 국내외 자동차업체등...)들이 주 소비자인 운전자들에게 광고메세지를 표현하여 홍보할 수 있는 타겟광고매체. 광고주의 슬로건 또는 로고등을 원하는 실사이미지로 출력, 제작하여 표현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브랜드 이미지를 어필하며 더욱더 효과적인 광고집행을 위하여 온'오프 광고효과를 매칭한 마케팅전략을 지원하는 등 새로운 옥외매체. 또 어떤..
한미 FTA 후 어떤 직업이 뜰까? ▲ 국제협상전문가 : 이번 FTA 협상을 생각해 보자. 국제협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대다수 국민들이 실감했을 것이다. 게다가 앞으로 EU와 중국, 일본과의 FTA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협상전문가’가 향후 매우 중요한 직업으로 대접받을 것임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 수입판매상/무역전문가: 이번 협상 타결로 수출입이 확대될 자동차, 섬유, 전자업종의 상품을 중계하고 판매하는 딜러와 판매상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역규모가 확대되면서 또한 무역전문 인력 수요가 늘어나는 것 또한 당연한 이치다. ▲ 해외영업가 : 국내 기업의 미국 진출이 확대된 업종들은 보다 적극적인 시장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미국시장을 꿰고 있는 해외영업 전문가들을 찾는 기업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마케..
올드미디어의 반격? 중앙일보에서 새로운 종류의 신문(?)을 내놨습니다. 내용인즉슨...타이핑 치기 싫어서 조인스닷컴에 들어가서 캡쳐해버렸습니다. 전에 LA에 살때 LA TIMES를 봤더랬습니다. 흥미로왔던 것은 주말판이 유난히 두꺼웠고, 평일판을 안보는 사람도 주말판은 구독하거나, 따로 구입을 해서 보더라는 사실입니다. 사실은 주말판이 좀 특별하긴 했습니다. 내용은 매거진 같은 형식으로 다뤄져 있구요. 게다가 쿠폰이 한묶음씩 들어있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유난히 주말판을 들고가는 도둑놈도 많더라구요^^;; (값도 평일판보다 비쌉니다.) 아마 LA TIMES의 주말판같은 형식으로 나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굴절된 정치적인, 이념적 성향을 배제하고, 기사 자체만 본다면 조선,중앙이 욕을 먹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올해도 대한민국은 짝퉁 공화국
파슨스 타임워너 회장 - 미디어를 논하다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이 타임워너의 리처드 파슨스 회장과 미디어와 인터넷에 대한 대담을 했습니다. 신문상에는 본사 홍석현 회장-타임워너 파슨스 회장 "미디어를 논하다"라고 써있네요. 타임워너는 영화(워너브러더스), 잡지(타임, 포천,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방송(CNN), 유료 케이블 채널(HBO), 음악(워너뮤직), AOL, 컴퓨서브(인터넷 서비스업체), 웹브라우저 넷스케이프 등을 소유한 세계 최대 미디어그룹입니다. 대체적으로 평이한 대화였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아이디어나 혁신적인 내용의 대화였다라기 보다는 "국내외 초대형 미디어의 수장들의 논의"..정도에 의의를 두면 좋을 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평이한 대화이긴 했지만, 개괄적으로 뉴미디어와 올드미디어의 방향에 대한 대화는 잘 이루어 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