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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소소한일상

1달러 이상도 팝니다

뉴욕이란 곳이 여전히 낯선 곳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당연한 일도 제게는 당황스런 일이 되곤 합니다.



말 그대로 1달러 이상 물건도 판다는 이야기인데....

한국에 천원샵이 있듯이 이곳에도 99센트샵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한국 천원샵에 천원짜리 물건만 파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99센트샵에서는 당연히 99센트짜리 물건만 있을꺼라는 '착각'을 하고 실수를 한 경험이 떠오르는군요.
몇일전에 제가 실수를 했던 가게를 지나는데 저 같은 사람이 자주 있었는지 안내물을 붙여놨더군요 ㅎㅎ

혹시나 뉴욕에서 저렴한 생활용품을 구매실 분, 99센트 가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단, 99센트 이상의 물건도 있으니 가격 확인을 잘 하시길!

미지(?) 세계에 적응해가는 맛, 바로 해외 생활의 묘미가 아니겠습니까?
  • 손진희 2009.03.04 10:14

    꽤 쓸만한 물건이 많이 있어 자주 애용하는 곳입니다.
    저희 동네 1달러샵은 인도아저씨가 주인이신데 친절도 하시고..
    상품 진열도 깔끔하게 해 놓으셔서 심심할 때라던가... 시간 때울때 그냥 들르곤 하지요.

    • Favicon of https://inthenet.tistory.com BlogIcon SuJae 2009.03.05 05:48 신고

      이사할때마다 한번씩 들리는데 한번 쓰고 버릴 물건들 많이 사는 편입니다.
      근데 1달러샾은 대부분 인도사람들이 주인이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nastywoman.tistory.com BlogIcon 나스티워먼 2009.03.04 11:06 신고

    으핫 ㅋㅋ 저도 처음에 가보고 깜짝 놀랐어요 99센트샵인데..막 5,6불짜리도 있고...의잉!!?!?!

    • Favicon of https://inthenet.tistory.com BlogIcon SuJae 2009.03.05 05:48 신고

      그러게 말이에요.
      근데 생각해보니 한국도 천원샵이락 천원짜리만 파는게 아니잖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