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깨통증

(2)
직장인의 어깨 건강 요즘 직장인은 컴퓨터로 업무를 보는 일이 많다보니 유난히 어깨가 혹사를 당합니다. 저 역시 항상 어깨 통증과 저림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데요, 가끔 너무 통증이 심한날은 무슨 큰 병에 걸린게 아닌지 괜한 걱정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어깨 통증은 간단한 질병이고 수시로 스트레칭만 해주면 예방할수 있는 질병일수도 있다고 하네요. 어깨 결림의 증상으로는 ① 어깨 관절이 뻣뻣하고 통증이 있다. ② 팔을 들어올리기가 어렵다. ③ 팔을 뒤로 젖힐때 어깨부위에 심한 통증을 느낀다. ④ 혼자서는 옷의 뒤지퍼나 단추를 끼우지 못한다. ⑤ 통증이 나타났다 없어졌다를 반복한다. ⑥ 멀리 있는 물건을 집기가 힘들다. ⑦ 어깨주위가 시리고 아프다. ⑧ 목을 돌리면 당기고 아프다. 저는 주로 1번, 3번, 5번, 7번이 해..
월급쟁이에게는 몸이 재산. 건강 챙기자 요즘 어깨와 목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하루의 반 이상을 컴퓨터와 씨름을 해서 생기는 직업병이겠지요. 마침 지인 중에 한방병원을 운영하는 분이 있어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실 이미 진료를 받기 전에 이미 예상했던 말을 들었습니다. 운동하세요=_=+네 그렇습니다. 운동을 해야합니다. 우리네 월급쟁이들은 몸 빼면 무슨 재산이 또 있겠습니까? 얼마나 큰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몸 사리냐는 분도 계시지만=_=;, 아무튼 그저 건강하고 튼튼해야 토끼 같은 마눌, 여우같은 자식놈들하고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죠. 처자식, 부귀영화...이도저도 아니라도 몸 아프만 자기만 손해거든요. 우선 제가 치료받고 있는 목과 허리에 대한 운동 요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제 지인이 운영하는 한방병원의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