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라고 부른다. 오래전에 사이월드 미니홈피에 스크랩해뒀던 글입니다. 참 멋진 비유이고 가슴에 오래 남는 글이였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시간 뿐만 아니라,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헛되이 할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간직하고 나누는 그런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갔으면 합니다. 매일 당신에게 팔만 육천 사백원이 주어진다면 ,,,, 매일 아침 당신에게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을 해보라 그 계좌는 그러나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남지 않는다 매일 저녁 당신이 그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그냥 지워져 버린다고 상상해 보라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당연히 그날 모두 인출 해야할것이다. 시간은 우리에게 마치 이런 은행과도 같다 매일 아침 86,400초를 우리는 부여 받고 매일밤 우리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