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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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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장군... 당신의 마음을 알겠소 하루 일과를 마치고, 올블에서 볼만한 포스트 찾아보고, 댓글달고 마지막으로 내 블로그에 댓글있나 살펴보고.. 자기전에...플톡에 인사나 하려고 접속을 시도했다. 뭔가 이상하다. 주소를 잘못친 것 같다. ..... .... ... .. . 음... 몇달전에 와우를 접으면서 발길이 끊어진 곳. 다시는 온라인 게임을 안하리라 다짐하며 독하게 마음 먹고 발길을 끊었건만 왜 내가 지금 여기 접속해 있는게냐? 절대 고의가 아니다. 김유신장군의 일화가 생각났다. 그나마 그는 말의 목이라도 베었다는데... 난 어쩌라고? orz 언젠가 플톡도 발길을 끊는 날이 오겠지. 그때는 이번 같은 실수를 하지 말아야할텐데...
열혈 플토커(PlayTalk+er)를 위한 자그마한 팁 열혈 플토커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놀이'가 나오고 있네요. 플필사진 바꾸기 놀이, 댓글놀이, 플톡모델뽑기 놀이 등등... 이중에 젤 맘에 안들었던 놀이가 '염장놀이'..오늘 사탕 갖고 장난치신분들 반성하세요 오늘 업무가 바뻤던터라 함께 '놀이'에는 참여 못하고, '친구'분들의 포스트에 댓글다는 정도로 플토킹을 했습니다. (오늘 하루 무플에 힘겨웠던 분들...오늘 정말 바뻤답니다. 죄송해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겐 27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의 소식'에 들어가면 10명의 친구만 계속 출력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라운지에 나가서 죽치고 아는 '친구'를 찾을 수도 없구요. 궁즉통이라 했던가! 친구를 효과적으로 관리 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친구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