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환타지

(2)
뉴욕 코스튬 가게 방문기 이스트빌리지에 놀러갔떠랬습니다. 나름대로 '영화 속에 한 장면, 뉴욕을 걷다'라는 타이틀로 기획취재를 할 생각으로 갔는데... 추워 죽을 뻔했습니다. 다신 하지 말아야지 ㅡㅜ. 날 풀리면 해보겠습니다. 아무튼 그 첫번째 작품 "감미로운 키스의 그 장면을 가다 - 뉴욕, 이스트빌리지"를 포스팅 했으니 한번 살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흐흐흐 이스트빌리지 참 재미있는 동내였습니다. 여행 안내책자에는 한국의 홍대를 연상시킨다나 뭐라나... 아마도 밤 문화가 홍대랑 비슷한가봅니다. 클럽(club)과 바(bar), 언더그라운드 공연이 많다는 점에서 비슷하다고는 하는데... 낮에는 별 볼꺼리가 없어요. 각양각색 다양한 나라 음식점이 있다는 것도 좀 홍대와 비슷한가요? 전 주로 '강남에서 놀아서!!' 홍대쪽을 잘 모르..
[릴레이] 내 인생의 책들 여기서 바톤 이어 받습니다~ Q1. 잘 지내셨습니까? 괴롭습니다. 이유는 묻지마삼 Q2. 책읽기 좋아하세요? 네. 물론 좋아합니다. Q3. 그 이유를 물어 보아도 되겠지요? 혼자 놀기 좋고, 잔소리 안하고, 내가 지를 뭐라 생각하던 딴지 걸지 않아서... Q4. 한 달에 책을 얼마나 읽나요? 만화책 : 무진장 많이.. 힘 닿는데까지 소설책 : 그때그때 달라요. 실용서적 : 2~3권 Q5. 주로 읽는(읽은) 책은 어떤 것인가요? 무협, 환타지, 실용서, 만화책 Q6. 당신은 책을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심심풀이 땅콩이자 스승 Q7. 당신은 독서를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한번쯤은 푹 빠져볼만한 좋은 취미 Q8. 한국은 독서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책 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