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음 베스트블로거기자'가 되다 살면서 BEST라는 말을 들어 본건 울 아들에게서 "아빠 최고!!"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최고가 되자는 욕심을 부리기엔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다음에서 '베스트'라는 말을 듣게 되었네요. 그 블로그를 시작한게 어언 한달... 그럭저럭 즐거운 마음으로 블로깅 해온 것 같습니다. 읽히기 위한 글 보다는 제가 봐도 '읽고 또 읽고 싶은 글', 제가 가진 '감성과 생각이 충분히 전달되는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뽑아주신 관계자분들께 멀리 뉴욕에서 감사 말씀 올립니다. 시끄러울 수밖에 없는 뉴욕 지하철 뉴욕타임즈로 영어공부 하기 감미로운 키스의 그 장면을 가다 - 뉴욕, 이스트빌리지 어느 불체자의 사랑나눔 뉴욕의 수수께끼같은 전화번호들 언제나 존경받는 대통령이 나올까 타임스퀘어의 리틀 마이클잭슨 어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