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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야기
직장인을 힘들게 하는 것들
I'm Alive
헉, 압박3종세트군요.
저런 상황에서 직장생활하는 그대가 바로 챔피온 >_<
정말 때려죽이고 싶은 때죠.. -.-;
그러면서도 겉으로는 즐기는 척, 웃는 척 ㅡㅜ
^^;
정말 싫어요... 싫어요...
전 술은 상관없는데(안먹으니까..) 수당 없는 야근과 리더쉽 없는 상사의 압박만으로도 orz
리더십없는 상사가 회식 다음날 숙취로 고생함에도 불구하고 수당없는 야근을 시키면서 자기는 집에 갈때. -_-;
크앙~
지 혼자 집에 가면서... 내일까지 보고서 제출해!
공감 200% 입니다... ^^
분노 게이지 200% !!
취업하기도 뭐하고 안하기도 뭐하고 -_-a
재산이 충분하시다면... 취업같은건 하지마세요 ㅎㅎ;;
명화네요~^^ 공감 300%입니다.
불후의 명화이리라 믿습니다 ㅎㅎ
뭐 별로 새로울것도 없군요.
거의 매일 일어나는 일이니까...
ㅋㅋㅋ
일상 생활시로군요 ㅜㅡ 몸은 건사하신지?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상황에 닥쳐보시진 않았는데 orz...
아웃 오브 안중
ㅋㅋㅋ
상사 앞에서 오바이트 하면 다음에 안데리고 갑니다. 무지막지하게 오바이트하고 기절한척 하며 쓰러져 보세요. 그럼 술마시자는 말은 안할지도.... 검증되지 않는 가설입니다. 심각하게 들으시면 안됩니다. ^^;;;;;
이미 한두번쯤은 시도해보신 분들이 있을 듯!! ㅎㅎ
맥주잔 안에 작은 잔이 하나 더 빠져 있군요.
거참...
우리나라 정말 음주문화 희한해요...
회식있다~~~ 그러는데 빠지면 찍히는 분위기도 있고...
거참......
사실 전 아직 회식 빠져서 찍혀본적이 없네요^^;
진정 버라이어티하군요...후우....
그나저나 제가 있는 회사는 회식비 앆워서 술은 권하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하아~
저도 사실 별로 겪어본 바 없습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공감 찍고 갑니다 ^^
저는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많은 분들이 당하고 계신 현실인가봐요^^;
기술자 될려고 학원 다니며 공부하면서 스스로 고집이 생겨서 야근하는 자신 돌아보며, 현업 종사자들도 회사의 강요보다 자신의 고집도 야근의 큰 짐이겠구나 하고,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경영/기획/마케팅 쪽으로 눈을 돌리자 했는데, 한국에서 사는 이상 마찬가지인가보네요...고시 수준의 공무원만이 마음의 여유와 여가를 즐기는 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