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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야기

잠과의 전쟁을 치르는 중

요즘 아주 죽갔습니다 ㅡㅜ 하루종일 졸려요.
그래서 생전 안먹던 커피까지 먹어가면서 참는데도-몇일은 효과를 봤지만- 이젠 택도 없네요.
시도때도 없이... 업무 중, 회의 중, 운전 중=_=;;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졸음과의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차에 발견한 아이디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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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광고 절대 아님.

머리가 일정각도 이상 떨궈지면 강력한 진동으로 깨워준다는군요.
한번 사볼까? >_<

요즘 왜이렇게 잠이 쏟아지나 했더니만... 우선은 밤에 잠을 잘자야 한다는군요.
요즘 통 잠자리(?)가 부실(?)했습니다.
날씨 때문이기도 한데, 몇가지 고민이 있어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은, 잠 잘자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밤에만 잠을 잘자도 낮동안의 졸음을 상당수 줄여준다는군요.

1) 좋은 수면 상태란?!
잠을 잘 자는 것은 보약을 먹는 것보다 낫다고 한다. 몇시간을 자느냐보다는 수면의 질이 중요하다. 좋은 수면은 아침에 눈을 떠서 5분쯤 후 상쾌한 기분이 드는 것이다.
--> 요즘은 상쾌한 기분보다는 삭신이 아퍼서 그냥 누워있고 싶다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ㅡㅜ
하루에 평균 7 ~ 8 시간을 자는 것이 가장 좋다. 또 아무리 바빠도 최소 6시간 이상은 수면을 취해야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 제 취침시간은 10시나 11시부터 4시에서 5시 사이
+ Plus 자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잠을 잘때 얼만큼 깊이 자느냐 또한 중요하다. 보통 고양이 잠 & 새우잠 이라 불릴 정도로 살짝 잠드는 건 좋지 않은 습관이다.

다시 말해 깊이 수면 또한 중요하다는 것이다.

2) 좋은 숙면을 위한 생활습관?!
1.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한다

: 매일 밤 양질의 수면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일정한 스케줄을 지키는 것이다.  매일 아침 일정 시간에 기상하고 주말, 휴일에도 일정한 수면 스케줄을 지키는 것이 좋다.
--> 요즘 규칙적인 생활이 무너진건 사실. 휴가 때문이기도 하지만, 일단은 업무가 많아져서 ㅡㅜ

2. 잠자기 전 운동은 금물, 가벼운 목욕은 수면에 좋다
: 잠자리에 들기 전 샤워를 하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은 숙면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잠들기 전의 심한 운동은 오히려 교감신경의 활동이 활발해져 잠을 방해한다. 목욕도 미지근한 물(37~38도)에 20 ~ 30분 정도 담그는 정도가 좋다.
--> 잠자기 전 운동이라는건...뭘 의미하는 건지... 므흣 >_<;;

3. 배가 고파 잠이 안 온다고 양껏 먹는 것은 금물
: 잠들기 바로 전에 음식을 먹는 것은 잠을 방해하고  위장이 쉬어야 할 시간에 다시 활동하게 되므로 건강에도 좋지 않다.  도저히 배가 고파 잘 수 없을 때에는 탄수화물과 단것을 아주 조금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 No Problem

4. 꾸준하게 운동을 한다
: 적어도 1주일에 3일정도 20 ~ 30분씩 걷기, 조깅, 수영 또는 사이클 등 가볍게 운동을 해 주면 신체가 이완되도록 도와 깊은 잠을 잘 수 있다.
--> 확실히 운동 부족. 요즘은 체력적으로도 문제가 많음.

5. 면 소재 잠옷을 입는다
: 잠자는 동안에는 가벼운 옷이 좋다. 땀이나 분비물 등을 잘 흡수하는 부드러운 면 소재를 선택하고, 되도록 꽉끼는 브래지어 등을 착용하지 않아야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 이것도 문제군. 한개만 입고잔다;; 한번 고민해봐야 할 문제.

6. 내게 맞는 베개를 선택한다
: 베개를 베지 않으면 머리가 낮아 피가 머리로 몰리게 돼 숙면을 방해하고,또 베개가 높으면 어째, 목 근육에 무리가 가서 불편하다. 가장 적절한 높이의 베개는 베고 누웠을때 자신의 주먹정도 높이로, 베개를 누른 상태에서 6 ~ 7cm가 적당하다.
--> No Problem

7. 수면을 방해하는 식품은 피한다
: 커피, 콜라, 초콜릿, 홍차, 녹차 등 카페인이 많은 음식과 음료를 잠자리에 들기전에 먹으면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흥분시키기 때문에 잠이 쉽게 들지 못한다. 식전 간단한 술이나 식사 중 소량의 와인은 수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푹 자고 싶다면 취침 3시간 전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소화 불량이나 장내 가스의 원인이 되기 쉬운 피클과 마늘, 향신료를 뿌린 음식도 밤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 No Problem

1번하고 4번, 5번이 문제로군요.
영 생활 리듬이 엉망인지라, 일단은 규칙적인 생활을 되찾는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직장인들, 바쁘다는 이유로 리듬 없이 쫓기듯 사는 분들 많으시죠?
아무리 바뻐고 일에 쫓겨도 마음만큼은 여유를 가지고 지킬껀 지키고 삽시다.
  • Favicon of http://poem23.com BlogIcon 학주니 2007.08.20 13:49

    저 역시 잠이 모자른다는..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08.20 13:53

    4번이 문제군요. 그나저나 잠자기 전 운동이라... 그게 뭘까요?(므흐흐)

  • Favicon of http://www.rainydoll.com BlogIcon rainydoll 2007.08.20 14:48

    저는 더워도 쿠션 껴안고 새우잠 자면 바로 숙면 ㄱㄱ 던데요. +_+

    여름이라 이래저래 더 고생하시겠네요. ^^;

    • Favicon of https://inthenet.tistory.com BlogIcon SuJae 2007.08.20 15:47 신고

      더워서 잠 못자는건 아닌데, 통 잠을 못자요.
      스트레스 때문인 것 같기도하고...스트레스 안받는 편인데 요즘은 좀 그렇네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08.20 16:42

    아. 저도 약간 불면증인데 고쳐 나가려고 하고 있어요^^;;
    으... 뭐가 문제일까요.

  • Favicon of http://mintichest.blogspot.com/ BlogIcon 민트 2007.08.20 16:45

    저도 요즘 불면의 원인은 스트레스인 듯 합니다. 운동부족도 한 몫하긴 하는데 어제는 운동안하고 자기전에 심슨보면서 실컷 웃다가 자니까 잠이 잘 오더군요. 밤에 잘때 근심이나 과제ㄱ-;;이런 생각하면 잠이 잘 안와요. 결국 제 경우엔 스트레스가 원인이죠... 정 잠이 안오면 약물을 복용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http://mintichest.blogspot.com/2007/06/2_30.html

    • Favicon of https://inthenet.tistory.com BlogIcon SuJae 2007.08.20 18:54 신고

      약까지 의지하게되면 안될것 같아서 무조건 11시되면 불끄고 눈감고 있습니다. 한두시간 뒤적이다가 잠들었다가 새벽에 깨고... 아침에 삭신이 쑤시고...그런 패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