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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야기/기획자는 괴로워

대만 컴퓨텍스 마지막 날 & 부스걸

이번 행사에서 크게 눈에 뜨인점은 INTEL, AMD, VIA의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CPU와 칩셋, DDR3 메모리와 메모리 기술 발전 흐름을 탄 VGA카드의 발전이였습니다. 그리고 Mobile PC와 윈도우 임베디드 시스템을 통한 각종 모바일 기기라고 느꼈습니다.

PC외에 분야에도 많은 제품과 기술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귀국 후 정리해서 (가급적)상세히 포스팅 하겠지만, 인텔과 AMD, VIA의 플랫폼 전쟁은 모바일 기반의 PC붐에서 새로운 구도가 형성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VIA가 주최하는 포럼에 초대되어 참석했는데, 포럼의 내용은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VIA는 모바일PC분야에 사활을 걸고 있다."

아직 자료들이 정리되지 못해서 상세한 포스팅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루종일 걷다보니 호텔에 들어오면 침대부터 찾게 되더군요. 소식을 기다리시던 분들께 죄송스러워 일단 부스걸들 사진이라도...>_<

최선을 다해 찍었습니다만, 제가 영~ 실력이 부족해서 말이죠.
처음에는 부스걸에 별관심이 없었는데, 자꾸 눈길이 가더군요=_=
찍다보니 재미있어져서 일단 눈에 보이는 족족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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