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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탠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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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이런 건 좀 배우자. 클릭 수와 네티즌 유입량을 높이기 위해 음란 사진을 업체 홈페이지에 띄운 직원들에게 10년 이상의 징역형이 선고될 예정이다. 법의 철퇴를 맞은 이들은 베이징의 한 무선 인터넷 정보서비스 업체 대표와 직원들. 휴대폰 사용자들이 정보를 내려받기 위해 업체 홈페이지를 찾는 횟수를 늘리기 위해 이들은 지난해 1~4월 정사 장면을 찍은 음란물 28장을 홈페이지에 올렸다. 직원 뤄강은 “인터넷 정보제공 사업에서 음란물 유통은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 중국 언론은 “음란물을 불특정 다수에게 퍼트린 죄는 무거운 벌로 다스리는 게 최근 판결 추세”라며“최소한 10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도 선고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중앙일보 발췌 평범한 인터넷 사업자가 먹고 살기 힘든 것은 한국이나 중국이나 마찬가지..
시즌2 - 뉴욕 스토리를 시작합니다. Think Big Aim High 시즌2를 시작합니다. 경 Grand Open 축 Always Welcome!! 2007년 2월부터 지금까지 Think Big Aim High는 특별한 주제 없이 넋두리와 오지랖에 근거한 포스팅이였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블로그코리아를 비롯 여러 블로그 관련 서비스에서 특정 카테고리에 속하지 못하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뭔가 특별한 컨탠츠를 보유한 블로그가 돼보리라 마음 단단히 먹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시즌2의 주제는 뉴욕 스토리로 정했습니다. 뉴욕에 살면서 보고 듣고 느끼는 소소한 일상을 중심으로 하되, 해외정보포털 서비스는 만들어 나가는 관리자로서 전해드리는 정보, 기획분야에 종사하는 기획자로서의 웹을 비롯한 IT에 대한 생각을 풀어 나가는 공간으로 ..
신규 웹서비스를 준비하는 신문사 후배에게 한마디 신문사에 있는 후배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웹서비스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수익성을 염두에 둔 서비스이기 때문에 우려를 담아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취재한 기업들한테 돈을 받을 생각을 할게 아니라 기업을 통해 좋은 컨탠츠를 만들고, 그 컨탠츠를 통해 수익을 만들어라.신문사에서 서비스를 기획하다보면 보통 기존의 인적 인프라를 이용한 기획이 주를 이룹니다. 그러다보니... 보통 언론사가 컨탠츠를 운영하게 될 경우는 대부분이 기사와 광고성 기사와 연결이 됩니다. 기사 자체가 자사의 광고가 되는 것이죠. 그런 사실을 잘아는 신문사와 기업은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합니다. 제가 있을 때 당시부터 하려고 했던 서비스인데, 그때는 사실 이런 생각이 있었죠. 신문사에서 기사 내보내주겠다는데 왜 싫다고 하겠어? 일단 그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