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욕 코스튬 가게 방문기 이스트빌리지에 놀러갔떠랬습니다. 나름대로 '영화 속에 한 장면, 뉴욕을 걷다'라는 타이틀로 기획취재를 할 생각으로 갔는데... 추워 죽을 뻔했습니다. 다신 하지 말아야지 ㅡㅜ. 날 풀리면 해보겠습니다. 아무튼 그 첫번째 작품 "감미로운 키스의 그 장면을 가다 - 뉴욕, 이스트빌리지"를 포스팅 했으니 한번 살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흐흐흐 이스트빌리지 참 재미있는 동내였습니다. 여행 안내책자에는 한국의 홍대를 연상시킨다나 뭐라나... 아마도 밤 문화가 홍대랑 비슷한가봅니다. 클럽(club)과 바(bar), 언더그라운드 공연이 많다는 점에서 비슷하다고는 하는데... 낮에는 별 볼꺼리가 없어요. 각양각색 다양한 나라 음식점이 있다는 것도 좀 홍대와 비슷한가요? 전 주로 '강남에서 놀아서!!' 홍대쪽을 잘 모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