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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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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제거 불특정 다수의 방문객이 늘면서 애드센스로 인해 포스트의 진정성이 훼손된다라는 판단 아래 모든 애드센스를 제거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보다 진지하고, 진심 어린 소통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 그렇다고해서 애드센스 자체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조금은 제 자신에게 당당해지고자, 방문하는 이들의 쓸데 없는 공격을 회피하고자 미연이 방지를 하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소모전은 싫거든요.) 그동안 벌어들인 돈도 적지는 않은데 아쉽기는 하네요^^ 아마도 포스팅 주제가 바뀌게 되면 다시 게재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anyway, 굿바이 애드센스~
미움이 가득한 블로그 아무리 인터넷이 익명의 공간이고, 블로그가 자신의 공간으로 하고 싶은 말은 마음대로 지껄이는 곳이라고 하지만, 요즘은 정말 도가 지나치다 못해 더이상 메타블로그는 들어가고 싶지 않은 생각이 들기까지 합니다. 외출을 했다가 들어오니,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진 한국인 피랍사건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그렇게 자잘못을 따지며, 시시비비를 가리기 전에 우선은 인명을 걱정해야 하는 것이 먼저 아닐까요? 평소에 사이가 나뻤던 이웃이라도, 사람의 목숨이 걸린 일이라면 한번은 우려와 애도의 목소리를 내주는 것이 우리네 문화 아닙니까? 그런데 정작 블로고스피어에는 기독교니 개독교니, 원인 제공자가 알아서 하라느니, 피랍자 가족의 태도가 싸가지가 없다느니 하는 식의 미움이 가득한 말들이 가득하군요. 가끔은 그런 목소리들을 개..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 법 완벽 공략 for 구글애드센스 블로그 수익에 관심 많으시죠? 저는 하루에 $50까지 적립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그 방법을 확실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절대 낚시글이 아니니 안심하시고 끝까지 확인하세요. (일 $50이면 월 150만원정도 수익이 가능합니다.) 블로그 수익의 기본은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Daum의 애드클릭스도 있지만, 애드센스에 비해 수익 단가가 떨어집니다. 애드센스 가입 방법 등은 검색을 통하시면 쉽게 자세한 정보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돈 버는 일인데 그정도 수고를 해주실꺼죠?) [본문 애드센스] 우선 가장 클릭율이 좋다는 본문에 가장 단가가 좋다는 대형 사이즈의 애드센스를 배치합니다. 가급적이면 가능한한 가장 큰 사이즈의 애드센스 배너가 눈에도 확 띠고 좋습니다. (아닌척하는 것보다는 보기 좋습니다. 차라리 노골..
스킨 변경 & 본문에 애드센스 삽입하기 오랫만에 블로그에 신경을 좀 쓴다. 그동안 바뻐서 포스팅도 제대로 못했는데... 스킨을 바꾸면서 애드센스에도 변화를 줘봤다. 본문에 애드센스를 넣으면 클릭율이 좋아진다나 머라나... 요즘 포스팅이 적어져 방문자 수가 눈에 띠게 줄긴 했지만... 그래도 꾸준이 검색을 통해 500명 정도는 들어오고 있는데 기왕이면 광고 수입이 늘면 좋겠지. 흐흐흐... 오랜만에 코드를 만졌더니 본문 코드를 찾지 못해서 몇번 삽질 끝에 성공했다;; 구글 애드센스 스크립트 [ ##_article_rep_desc_## ] ←본문코드 본문 코드 앞쪽에 해당 소스를 넣어주면 된다. 나름대로 보기 좋게 들어간 것 같다. 최적화를 위해서는 300x250 사이즈를 넣으라고 했는데 너무 커서 별로 보기가 좋지 않은 관계로 250 x 250..
애드센스 $100 달성 드디어 기다리던 $100을 달성했군요 ㅎㅎ... 현재 $106.59 저의 첫 애드센스 수익입니다 :) 블로그 시작 두달 반.. 애드센스 시작하고 두달 걸렸군요. 그리고보니 애드센스를 2월 14일에 달았더군요. 하하 머 돈이 얼마가 됐건, 기간이 얼마가 걸렸건... 어차피 꽁돈이니 기분 조씁니다~ ㅋㅋ 비법을 말씀드리자면, 그냥 즐겁게 블로깅했습니다. 미국에 있는 계좌로 전자지불을 받을 생각인데, 음... 그냥 수표로 받아서 기념샷을 찍을까도 고민 중입니다. 우짤꼬 >_< 음... 그런데, 또 언제 $100채우려나 =_=
구글의 경쟁력은 통근버스 쌩뚱맞은 뉴스같은데, 기사 내용을 보니 과연... 관련기사 : 구글의 인재확보 비결은 '자체 통근 버스'뉴욕타임즈의 기사를 인용해 보도한 이 기사를 보면, 구글이 직원복지에 얼마나 깊고,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지 잘 알게 해줍니다. 구글 통근버스는 전체 직원의 25%에 해당하는 1200여명의 출퇴근을 책임지는데, 자전거 운반 부착대와 가죽의자와 무선인터넷 시스템을 갖췄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자전거 거치대와 가죽의자는 마음에 들지만 무선인터넷은 좀.. 왜냐하면, 출퇴근 시간만큼은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는 등... 업무와는 좀 떨어져있고 싶네요^^ 주변 교통 흐름 분석은 물론, 신입사원들의 거주지를 파악해서 신규 노션을 만들거나 노선을 변경하는 등의 노력은 과연 직원들로 하여금 애사심이 절로 나오..
음원으로 게임중독예방 이것이 사실이라면 굉장히 획기적인 일입니다. 잘 응용한다면, 컴퓨터중독도 막을 수 있고, 쇼핑중독도.. 지름병도 예방하겠네요^^ MS나 구글같은 곳에서 이 음원을 확보하게 된다면..? @.@;;; 비록 "세계최초"라는 이런 수식어는 달리지 않았지만, 빨리 비즈니스화 해서 세계 시장에 내놓았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사운드 개발업체 엑스티브에서 게임을 하면서 동시에 게임중독예방에 도움을 주는 게임중독예방음원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중독예방음원은 게임중독방지에 관한 메세지를 1초당 10,000회~20,000회까지 반복 청취하게 함으로써 사람이 직접적으로 들을 수는 없지만 뇌의 잠재의식에 메세지가 주입되어 게임중독에 빠지면 안 된다는 지각을 할 수 있게 하는 음원이다. 사람의 뇌파와 사람의 청감으로는 인지할 ..
연봉 1달러 경영자가 주는 의미는 무얼까 뉴스링크 : 구글 CEO 슈미트, 창업자 페이지·브린 올해 연봉도 1달러 연봉 1달러 경영자의 의미는 시대에 따라 바뀐다고 한다. 제2차 대전 당시에는 연봉 1달러는 기업가의 희생을 의미했고, 1970년대 크라이슬러의 리 아이아코카 회장은 기업의 대규모 구조조정과 경영자 자신의 연봉을 1달러 선언함으로서 주주들에게 기업 회생의 확신을 심어주고, 이로 인해 기업을 살리는 전설적인 경영자로 기록되었다. 또한 2000년 닷컴 버블 붕괴 때는 고통을 함께 한다는 의미였다고 한다. 구글의 에릭 슈미트 CEO와 공동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 래리 페이지는 2004년부터 3년째 연봉이 1달러다. 애플의 창업자이자 CEO인 스티브 잡스, 드림웍스 SKG의 CEO 제프리 카젠버그,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의 존 체임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