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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및 호스팅 전문업체인 아사달은 3월 28일부터 개시되는 2단계 KR 도메인(퀵돔) 추첨 등록 사전 예약 결과 ucc.kr이 가장 많은 예약을 받은 도메인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KR 퀵돔은 2단계 영문 KR 도메인으로 3월 27일까지 기존 KR 도메인 등록자 사전등록을 마치고 28일부터 추첨등록 접수에 들어간다. 추첨 등록이란 사전에 신청을 받아 추첨에 의해 등록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2002년 co.kr 도메인 유보어 해제 추첨 등록 당시 sex.co.kr은 무려 5만 8천명의 신청자가 몰려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올해는 UCC열풍을 반영하듯 ucc.kr 도메인이 최고 인기 도메인에 올랐다.

도메인의 가치는 트렌드를 반영하는 하는 것으로 UCC열풍을 실감케 한다. ucc.kr 외에 show.kr, city.kr, data.kr 등이 인기 도메인으로 추천되고 있다.

퀵돔 추첨등록은 추첨이기는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추첨등록 접수는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KR 도메인 등록대행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 보도자료의 재구성 by Su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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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대란이 시작될 듯합니다. UCC가 화두인 지금, 2단계 영문 도메인이 풀리는 시점하고 맞물렸네요. 도메인만 하나 제대로 사면 대박이 터지려나싶습니다. 하하
전 당췌 뽑기에 약해서 일찌감치 포기했는데요, 지금이라도 괜찮은 도메인 생각해 놓은것 있는 분은 2단계 도메인으로 도전해보세요.
Posted by SuJae
UCC를 통한 수익모델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 포스팅 합니다.

KT에서 기존 올팟서비스에 UCC 오픈마켓 기능을 도입해 사용자들이 만든 컨텐츠를 거래할 수 있도록  “올팟 2.0”를 오픈했습니다. 보통 KT하면 네티즌들에서 큰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긴한데요... (직접 한번 보시는게 좋을듯;;; 무책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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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팟(www.allpot.co.kr) 메인페이지


보도자료를 발췌하자면,

기존 영상 UCC서비스 '올팟'에서 '올팟2.0'으로 개편을 통해 영상, 음원, 이미지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사용자가 쉽게 제작, 저장, 공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거래할 수도 있도록 지원
UCC의 거래가 가능하도록 DRM(저작권보호장치)을 적용한 거래 장터를 제공하며, 거래시 구매대금의 80%를 판매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함으로써 댓글과 조회수로만 만족해야 했던 사용자에게 투잡스의 쏠쏠한 재미까지 선사한다.
편집과 등록, 배포 및 RSS(맞춤형 구독 서비스)까지 한번에 끝나는 편리한 개인미디어 마이팟을 제공하고, 컨텐츠 업로드시 CCL(사용자 지정 라이센스)을 통해 저작권 보호를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올팟에 보관한 컨텐츠를 디지털액자로 전송하거나 인화앨범으로 출판할 수도 있다. 올팟에 가입하면 1GB의 기본 용량이 무료로 제공된다.


======= 개편 기념 “39-49 페스티벌” =======
기간 : 4월 9일까지 한달간
KT 고객의 경우 이벤트 기간에 회원 가입을 하면 6개월간 10G의 홈페이지 용량이 무료로 제공.
UCC를 하나라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캠코더, SLR디카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



사족. KT관계자 절대 아닙니다=_=
Posted by Su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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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 - 당신(YOU)

지금은 당신의 시대다. 당신(You)이 바로 주인공
웹2.0에서는 내가 주인공이다.
그런데 지금,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기쁨에 도취되어 망각하고 있는 것이 있지는 않은가?

인기 사극드라마 주인공 송모모氏, 인기 여세를 몰아 올누드 화보 전격계약
                                                                                 -찌라시 일보
왕이  벗다. 그럼 왕비는?                                                -짝퉁 신문

저 인간 인기 좀 얻었다고 막 나가는군.      - n모 포탈 댓글
개념을 어디다 쳐박아두고 사는거야?         -  D모 포탈 댓글
주인공에서 짤라버려!!                             - A모 블로그 포스팅
짤라버려! 짤라버려! 짤라버려! 짤라버려! 짤라버려! 짤라버려!

최소한의 개념을 상실한 행위는 근절돼야 마땅하다.
지켜야 할 책임과 의무라는 게 있다.

지금은 한개의 게시물이나 동영상, 블로그의 포스트 하나가 세계를 뒤흔든다.
포스팅者나, 펌者나, 이에 호응한 者나, 모두에게 책임이 뒤따른다. 이는 도덕성과 배려다.

보이지 않는다고 책임 회피하는 것은 비겁자다. 직접 법률적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해서 함부로 하는 것은 몰상식한 행위다. 당신의 모니터 너머에는 바로 사람이 있다. 당신과 똑같은 인격체가 있다.

빨리빨리, 대충대충.. 성급하고 주먹구구식이다.

우리네 국민성이다.
결코 이 국민성이 나쁘다는 것도, 이것을  비방하려는 것도 아니다.
Speed는 생활에 매우 중요한 요소니까. 사실 덕분에 대한민국은 다이내믹하다. (스피디하고 다이내믹한 유럽축구를 보듯이)
또한 가끔(자주)대충대충..하다보니 서로의 부족함을 쉽게 이해해주고, 다른이에게 관대하여 정이 많다. 좋은게 좋은거지~

온라인에서 이 국민성이 역효과가 난다. 즉흥적이고 성급하다.
웹 비즈니스에서도, 매체에서도, 개개 유저들도..
이에대해 자성의 목소리는 높다. 안타깝게도 구체적인 움직임이 보이지는 않는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걸까?

인터넷이 유희의 수단으로만 사용될때 무뇌충들이 양산된다.
기회주의적 상업성으로 인해 무뇌충들의 성역이 양산된다.

처음 블로고스피어를 접했을때의 충격은 말로 표현 할 수없다.(너무 좋았다.)
지금은 여타 포탈과 다를바가 없다. 게시판 글대신 블로그 포스팅이 올라와 있다는 정도?
머 하긴 ..비즈니스니까..

맺음글
결론은 이미 본문에서 내린듯하다.
주인공이 주인공 다와야~한다는 것.
책임과 의무를 생각하자. 도덕적이고 모니터 너머의 사람을 배려하자는 것.
마지막으로 추가하자면, 웹질을 할때 먼저 심호흡을 몇번 하자는 것.

Posted by SuJae
웹2.0, UCC야~ 니들은 뭐 먹고 사니?
인터넷으로 밥 먹고 사는 웹쟁이로서 지금 가장 고민하는 것은 UCC, 웹2.0이다.
이거 좋은건 알겠는데 어떻게 비즈니스화하고..어쩌구..
그래 거창하게 말할것 없고, 어떻게 먹고 살지?

직관적으로 생각해서 모두에게 좋은게 좋은 것. 그게 안된다면 많은 사람에게 좋은게 좋은 것인데..일단 만들었다치더라도..결국 비즈니스라는 게 돈이 벌려야하는 것인데..솔직히 지금 UCC,Web2.0으로 돈 버는 곳 있습니까?(애드센스빼고=_=)

웹(인터넷)비즈니스의 발전사를 살펴보자
지금 생각해도 정겨운 스타크래프트와 겜방(PC방) 붐과 더불어 인터넷 붐이 일었다. 온갓 닷컴 기업들이 테헤란노로 몰려들었고, 개발자들은 침낭과 컵라면으로 버텨가며 꿈을 이루기 위해 피땀을 흘렸다.
사람이 많은 곳에 달리는 광고판은 돈 그 자체야~
이미 광고판이 가득 찼다고?
그럼 새로운 시가지를 만들어야지~ 사람들 많이 다니게만 만들면 되는거야
대충 이런 스토리다.
일단은 하나 런칭해놓고 돈으로 때우던 몸으로 때우던 회원만 확보하면 일단은 성공이였다.
결과는 모두가 아는바와 같이 거품처럼 한순간에 날라갔다. 미국의 실리콘밸리 마저도 붕괴됐으니, 우리나라야 더 말할나위 없겠지. 트래픽과 노출도(누드가 아니다..)만을 갖고는 더이상 광고를 유치할 수 없게 되었고, 광고의 충성도가 대두되었다.
기업의 가치가 회원수에서 기술력에 의거한 미래가치와 수익으로 판단 기준이 바뀐것이다.

新시대가 열렸다
웹2.0시대라고 말한다. 완전 새로운 알고리즘의 새시대다.

처음 동영상UCC가 나왔을때는..
설마 그게 뜨겠어?
나도 100만원이 넘는 캠코더 있어도 잘 안쓰는데..
더군다나 버퍼링은? 아무리 인터넷이 빨라졌어도 말이지..
아직은 아냐~ 동영상까지는 오버야~
난 코웃음쳤다. 그래나 나중에 피눈물이 났다 ㅠ.ㅠ 그때 가치를 인정하고 따라가기만 했어도 중간은 가는건데..지금은 완전 후발이다.
사실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요즘 놀거리, 즐길거리가 늘어서 좋겠지만, 나 같은 기획자들은 ..죽을맛이다. 먼가를 만들어야하고.. 수익으로 연결시켜야한다.

마 맞다. 수익!! 이게 화두였지..
지금 한참뜨는 UCC사이트들.. 내가 요즘 애용하는 올블.. 이것도 Web2.0기반이다.. 멀로 돈버나? 여전히 광고?..orz..
미래가치를 인정받아서 투자 받았다고? 근데 투자받은 돈으로 머 할껀데?

구글은 투자자들과 그들의 미래의 꿈을 공유한다. 그래서 열렬한 팬들(일명 '빠돌이')을 확보했다. 구글은 자신들의 기술에 대한 확신과 팬들의 사랑과 관심을 먹고 커나간다.

아류 인생, 2류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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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키드의 생애'란 영화가 있다.
영화에 미친 한 남자의 인생 스토리다.
영화를 미친듯이 좋아해서 감독이 되고..
이러쿵 저러쿵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데..
결론은 그가 최고의 작품이라고 내놓은 영화는..
헐리웃 영화의 명작면을 재구성해놓은 것이였다..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는 슬픈영화다. 평생을 미치도록 사랑하고 좇아 살아왔는데.. 결국은 아류다.
우리가 하려는 비즈니스에는 이런 웃지 못할 상황이 되는 사례가 너무도 많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파란.. 서로 먼가가 다르다고는 하는데, 유저입장에서는 그냥 손가고, 익숙한 곳을 이용한다. 기획자인 나 .. 아는척하기 위해서 나누긴하는데, 솔직히 다른거 없다고 느낀다. 그냥 자기하고 코드 맞는 놀꺼리 있는 곳에 가지
핵심기술이 무엇이고, 그들이 지니는 미래가치는 무엇인데? 유저들이 그들의 무엇을 보고 사랑과 관심을 보내야할까?
여전히 트래픽과 유저 충성도에만 메달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에게 묻고 싶다. 2류 인생이 좋아??
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