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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아동성도착에 관한 법률적 처벌은 매우 강력합니다. 특히 아동 포르노물을 소유했을 경우 법적, 사회적으로 받는 불이익은 상상을 초월할 정라고 할 수 있죠.

오늘(9일) 신문에서 인터넷 사용 등으로 감염된 악의적인 프로그램(악성코드,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아동성애자로 오인 당해 피해를 입은 사례와 당국의 입장에 대한 뉴스를 접했습니다. AP에서 쏜 뉴스가 일반 신문 지상을 타고 보도 된 것이지요. (원문 : Framed for child porn — by a PC virus)

짧은 영어 실력으로나마 요약 정리를 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내 컴퓨터에 왠 아동 포르노 비디오가? = 전직 메사추세스의 전직 수사관 마이클 피올라스씨는 2007년 다른 동료에 비해 인터넷 이용량이 4배나 많아 상사의 눈총을 받던 중 그가 사용하는 랩탑에서 아동 포르노와 사진 등이 발견됐다.

이로인해 그는 5년형을 선고 받았고, 주변으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고 따돌림을 당해야했다. 하지만 그와 아내는 재산을 정리해 25만달러에 달하는 수임료를 지불해가며 법정 싸움을 벌인 결과 피올라스의 랩탑 컴퓨터에 심긴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된 일이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바이러스는 1분당 최대 40개 포르노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게 했고, 하루에 한시간 정도는 해커에 의해 원격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측은 결국 여러 테스트를 거쳐 11개월만에 기소를 취소했지만, 피올라스는 많은 비용과 시간을 잃은 것은 물론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까지 잃고 말았다.

▲ 인터넷 시작 페이지가 아동 포르노 사이트로 된 사연 = 일부 바이러스는 시작페이지를 아동 포르노 사이트로 바꿔버리기도 한다.

실제로 한 남성이 7세 자녀에게 이런 장면을 목격 당해 몇주간 감옥에 갖히고, 3개월간 갱생시설 신세를 졌다. 결국 이혼 당하고 딸까지 빼앗기는 신세가 됐다.

▲ 포르노는 다운 받았지만 아동꺼는 아닌데 = 16살이었던 타미 로이어스군은 컴퓨터에서 아동 포르노가 발견 돼 기소됐으나 미성년이라는 점이 감안 돼 풀려났다. 하지만 그는 가끔 포르노를 보긴 했지만 절대 아동 포르노는 다운로드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로이어스는 자신의 컴퓨터를 통해 테스트해 본 결과 평소 비디오 게임과 포르노 등을 다운로드 받던 사이트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자동으로 아동 포르노가 자신의 컴퓨터 폴더에 저장되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 그는 백신 프로그램으로 검사를 해봤음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 누가 대체 이런 짓을? = 일반적으로 악성코드와 바이러스는 커퓨터 사용자의 신용카드 번호 등 개인정보를 빼가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상대방의 컴퓨터를 불법 웹사이트 호스트 컴퓨터로 이용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한 보안업체는 이 순간에도 전세계에서 인터넷을 사용중인 10억대 컴퓨터 중에 약 2000만대는 해커에 의해 원격조정되는 악의적인 바이러스에 감염 돼 있는 것으로 추산했다.

이러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컴퓨터는 이메일로 컴퓨터 소유주의 지인들에게 첨부파일이나 웹사이트 링크롤 보내는 식으로 감염자를 양산한다.

해적 프로그램이나 불법 다운로드를 받은 컨탠츠를 이용하는 경우 일정 기간 후 아동 포르노 사이트로 유도되거나 해킹툴이 심기는 경우도 많다.

▲ 당국의 입장 = 컴퓨터에 아동 포르노가 저장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증거는 명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컴퓨터에 자동으로 다운로드 됐다고 주장하는 이들을 일컬어 검찰측은 "SODDI 방어(SODDI defense)"라고 말한다. 이는 "다른 누군가가 저질렀다(Some Other Dude Did It)"라는 의미. 일부 법의학자들은 이런 현상이 진짜 아동성애자들의 도피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명백한 증거로 인해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많은 비용이 들기때문에 결백한 범죄자를 양산하기도 한다. 수십만 달러에 달하는 변호사 수임비로 인해 무고하게 감옥에 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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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국에서 일어난 나영이 사건으로 한참 열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x새끼, 소xx하면서 주변 사람들고 치를 떨며 사건을 바라봤는데, 미국에서는 아동 포르노를 소유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큰 처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되니 한국이 아동인권에 얼마나 취약한 나라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물론 미국도 아동인권 수준이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닙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한국보다 더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제 후배는 자기는 절대 미국에서 딸을 낳아 키르고 싶지 않다고 치를 떨기도 합니다^^;;

여튼, 미국에 사시는 분들은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괜시리 무고하게 가족과 헤어지고 감옥신세 지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오늘 생각난 김에 컴퓨터 포멧이나 한번 해야겠습니다. 윈도우7으로...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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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몇일전 컴퓨터 수업을 듣는 아주머니께서 피곤한 얼굴로 다가와 DAUM메일 메일함을 한방에 지우는 법을 물어보셨습니다. 밤새 지웠는데도 아직도 많이 남았다면서 근심이 가득한 표정이였습니다.

사연을 들어보니 평소 지인들과 음악과 사진으로 만들어진 좋은 이미지들을 카페를 통해 공유하면서 서로에게 이메일로 보내주는 식으로 교류를 나누고 계셨다고 합니다. 그러던차에 개정된 저작권법 소식을 들었고 '법'의 무서움을 아는 이 분은 밤을 새서 증거인멸(?)을 시도하신거죠.

농담삼아 그거 다 삭제해도 서버에 기록이 남아 아무 소용이 없다고 하니 울상을 지으십니다. 당연히 이메일은 단속 대상에 들어가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거듭 안심을 시켜드렸습니다. 나중에는 오히려 밤새 지운 수고도 수고려니와 지워버린 자료가 너무 아깝다고 또 울상이십니다^^;;

사실 정작 '법'을 무서워해야할 사람들은 이런 아주머니들이 아닙니다. 더 악질적이고, 악랄한 인터넷 서비스 운영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TV / 드라마 스트리밍 서비스...라고 부르기도 민망한...업자들입니다. 커뮤티티 서비스에 끼워져 있는 곳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악랄..한 스트리밍 사이트만해도 제가 아는 것만 10여 곳이 됩니다.

해당 서비스는 사용자들에 의해 동영상이 공유되는 순수한 공간이라고 '공지'해놓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아예 해당 서비스의 Seal까지 박아놓고 스트리밍을 하는 곳도 있으니 할 말 다했지요.

현재 뉴욕, 아니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동포들의 대부분이 인터넷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한 한국 드라마 시청을 위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웹하드를 이용하는 사용자도 무시 못할 정도로 많습니다. 제 체험만으로도 인터넷 배우라고 하면 TV보기부터 가르쳐달라는 사람이 열에 아홉입니다.

무슨 생각에서인지 이쪽에서는 저작권 단속을 한다는 보도를 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웹하드가 한국 드라마가 가장 많은 곳인데도 말이죠.

오랫만에 블로그에 돌아와서 이런 뻘글을 적는 저도 한심하지만^^; 미국 시장을 대하는 방송 3사의 자세 역시 한심을 넘어 두심, 세심은 되는 것 같습니다...(아..썰렁한 농담...)

마침 신문에 개정 저작권 관련해서 나경원 의원의 삽질 얘기가 나오길래 저도 블로그 이미지 정리차 왔다가 ... 저는 재외거주 국민이기 때문에 국내 실정법을 적용받는 고로... 한소리 하고 갑니다^^ 앞으로는 더 자주 들리고, 영양가 있는 소리 하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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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인터넷 광고에 있어서 사이트의 가치 척도는 방문자수와 페이지뷰에 있습니다. 트래픽과 페이지뷰 사이의 역학관계를 통해 사이트의 밸류를 정하고 광고비를 책정합니다.

일반적인 사이트 가치 척도를 적용해 봤을 때 블로그는 한계가 많은 광고 매체입니다. 포탈의 인기 검색어 또는 메인 노출을 통해 트래픽이 들어온다해도 트래픽대 페이지뷰의 비율은 1:1의 경우가 많으니까요. 쉽게 말해 10만명이 들어와서 해당 포스트 한개만 보고 나간다는 말입니다. (재미있게도 이런 현상은 인터넷 신문에서도 나타납니다만, 일단은 블로그에 촛점을 두고 말해보겠습니다.)

블로그의 인기 포스트를 통해 방문자가 유입된다 하더라도 밸류 상승에는 큰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독자가 늘어나는 경우가 방문자수에 비해 상당히 미미합니다. 또한 재방문율도 낮구요. 앞으로 이런 식으로 블로그 광고가 흘러간다면 CPC 외에는 광고 수입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확실히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광고가 들어가는 것은 파급력 차원에서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하지만 좋은 자리는 항상 부족하고, 블로그에서 유동인구가 넘치는 좋은 자리는 부침이 심합니다. 

또 한가지 CPC의 문제는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만큼 다양하고 정확한 키워드 매칭을 확보하고 있는 광고 에이전트도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가끔은 엉뚱한 키워드 노출로 관심을 갖게 되기도 하지만요^^;) 구글 외에는 전혀 제대로 되니 키워드 매칭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봐도 맞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구글도 한글 키워드 매칭은 만족스럽지 못하긴 합니다.

하지만 '밸류'만 인정 받으면 유동인구가 적은 곳이여도 충분히 장사를 할 수 있습니다. 꼭 '자리' 탓에 유동인구가 없어 장사가 잘되니 안되니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참 당연한 말들을 하고 있지만, 블로그를 마케팅에 이용하는데 있어서 '타게팅'에 대한 관심보다는 그저 유동인구에만 신경을 쓰는 것 같아 유감입니다. 제가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유감을 느낀다고 달라질 것도 없지만... 좀 아쉽다는 의미입니다. 개개인의 개성이 뚜렷한 블로그가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광고에만 집착하는 나머지 몰개성적인 매체로 변해간다는 아쉬움이랄까요.

가장 보편적인 블로깅용 광고가 CPC형태이다보니 여전히 '방문자'가 절대적인 광고비 책정의 기준이기는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문자 확보를 위해 열심히 삐끼질을 해야 합니다.

사족이 길어졌는데, 하고싶은 말은 블로그에 개성이 있고 특정한 주제가 있으면 트래픽에 연연하지 않더라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블로그가 늘면 당연히 그런 블로그를 타겟으로 '광고'를 물어다주는 광고회사도 생기겠지요. 지금으로서는 보다 많은 광고주를 확보해서 다양한 키워드 매칭을 만들어 내려는 광고회사만 눈에 뜨입니다. 과연 구글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국내에서라면 네이버 정도라면 가능하겠지만...다음은 영...)

진찌 본론을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광고를 내는 목적은 장사를 잘하기 위함입니다. 파급력이 떨어지는 매체라 할 지라도 장사가 잘 될수만 있다면 기업은 광고비를 지출합니다. 당연한 이치지요. 그렇다면 블로그를 마케팅 목적으로 키우고 싶다면 우선 나를 필요로하는 광고주는 누가 있을까를 고민해보면 됩니다. 한사람이 매장에 들어오더라도 가게 전체의 물건에 관심을 갖고 지금은 사지 않더라도 언제고 다시 돌아와 구매할 의향이 있는 충성도 높은 고객만 보유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 방법으로 손님 확보하기에는 블로그만한게 없습니다. 굳이 거짓말을 하지 않아도, 유동인구에 신경을 쓰지 않더라고 해당 블로그의 충성도 높은 방문자 한명이 기업에는 충성도 높은 고객이 될 가능성이 더 높지 않겠습니까?

프로블로거들은 애드센스와 같이 CPC 광고 수익보다는 자신이 주력하는 주제와 관련된 기업광고를 통해 수입을 얻는다고들 합니다. 그런 사실이 잘 알려져있음에도 불구하고 CPC에 열을 올리며 레드오션이라는 죽음의 바다를 향해 항해하는 것은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다른 사람하고는 달라"라는 자신감 때문일까요?

오히려 주제에 충실한 블로그들이 늘면 늘수록 블로그 마케팅의 효과도 높아지고, 블로그의 질도 좋아질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당연히 블로거들의 삶의 질도 윤택해지겠지요^^

짧게 말하자면 블로그를 제대로 만들어놓고 광고 수입 걱정을 하는게 좋겠다. 메인 메뉴도 정해놓지 않고 덕지덕지 남들도 다 하는 음식으로 장사해서 돈 벌겠다는 생각은 요즘같은 무한 경쟁 시대에는 맞지 않는 생각이지요.

망하는 웹서비스의 첫걸음은 바로 남들 하는 걸 다 따라하는 겁니다. 단적인 예로 우리나라에 많은 포털 서비스가 있지만 네이버와 다음, 네이트 외에는 그다지 부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고만고만한 컨탠츠로 일종의 클론이라고 여겨질 정도지요. 물론, 3대 포털이 가진 영향력과 컨탠츠가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잘 살펴보면 각 포털마다 유망하고 특색있는 컨탠츠가 하나씩은 있습니다. 그 한가지만 잘 살려나간다면 우리나라 웹 서비스의 미래는 훨씬 밝을텐데요. 블로그도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서비스'의 개념으로 하지만 '개인 친화적인' 시스템으로 간다면 1인 미디어로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광고매체로 자라 나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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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블로그코리아에 들어가면 무슨 글을 읽어야 할까 고민스러울 때가 많습니다.(죄송합니다. 필로스님, 님) 마찬가지로 올블로그도 별반 다르지는 않습니다. 메인에 나온 글 한번 쓱 보고, 오늘/어제 추천글 한번 보고... 여하튼 메인에 노출 된 타이틀은 한번씩 다 훓어봅니다. 하지만 워낙 중복되는 주제의 포스팅이 많다보니...

올블로그는 워낙 실시간으로 이슈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올라오는 관계로 습관적으로 접속을 하는 편이고, 포스팅 후에 '자추'나 하는 정도입니다.(하늘이 사장님 죄송합니다=_=; 트래픽 올려주시는 은혜는 잊지 않고 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는 상대적으로 찬찬히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여유가 있어서 즐기는 맛이 있습니다. (나이탓인가 봅니다 ㅠ.ㅠ)

블로그코리아에 비해 많은 트래픽을 주는 올블로그에게는 미안하지만 그곳이 가지는 성격이 내 추천 한방이 그다지 큰 의미를 지니기 않기 때문에 아예 '추천'에 관심을 끊게됐다고 보면 맞습니다. 워낙 실시간으로 빠르게 추천과 메인 반영이 이뤄지니 시간이 지난 포스트를 추천해봐야 큰 의미가 없지요.

이번 올블로그 어워드에서도 보니 이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후보를 결정, 선정을 한 모양인데 결국 올블로그의 추천시스템 자체가 블로그 인기도를 판단하기에 부정확하기 때문에 그리 된게 아닐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어줍잖은 추측, 역시나 헛발질이였습니다^^; 아래 올블로그 비트손님 알려주셨습니다~ 그래도 절대적인 건 아니더라도 약간은 관련이 있었다고 이해해도 되는 건가요^^;;;

반면에 블로그코리아에는 최근에 '블업'을 받은 포스트를 메인에 뿌려주기 때문에 약간 지난 포스트라 할 지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해당 포스트를 추천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꼭 소개해주고 싶은 좋은 글 같은 경우 한방에 점수를 몰아주기도 가능합니다. 조금 바라는 점이 있다면 카테고리별로 최근에 '블업'을 받은 포스트를 볼 수 있다면 더 재미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그렇게 되면 실시간 추천 상황과 지금까지의 추천 상황이 맞물려 보다 다이내믹한 추천 놀이가 생기지 않을까요?

여하튼, 지금의 블코 시스템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를 검색해서 블업을 주는 것입니다. 가끔 태그구름을 클릭하며 인기 태그를 살펴보기도 합니다. 시간이 다소 지난 포스트라 한지라도 실시간 추천 리스트를 통해 메인에 (비록 탭을 하나 옮겨야 하긴 하지만...) 노출 될 수 있기 때문에 올블의 신속성을 보강하는 의미에서 또 다른 블로그의 영향력 키울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 제가 아직 완전히 테스트를 끝내지 못해서 그러는데 실시간 추천 블업 리스트에 노출 되는 기준이 딱히 정해져있나요?)

먹여주는 밥도 귀찮아서 안 먹는... 표현이 좀 과하긴 하지만, 먹여주는 식탁에만 익숙해져 있는 우리네 웹환경에서 검색까지 해가면서 '블업'을 하는 제가 좀 신기하긴 합니다. 왜 유난히 블로그코리아에 그리 친절한지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덕은 올블로그 때문에 보는데...

그 이유는 어쩌면...


덧) 블코 인터뷰도 재미있는 부분이긴한데 너무 간헐적으로 나오는지라... 인터뷰할만한 블로거가 그렇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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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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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라서 용서된다?

이번 다음의 한메일 로그인 사고에 유감을 표명합니다. 만약에 올블로그와 같은 '성장 중'의 벤쳐가 이런 식의 실수를 했다면 '응원'입장에서 편을 들어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은 국내 인터넷 시장의 빅메이커인 "다음"에서 벌어진 사태입니다.

비록 광고 DM이라도 내 이름으로 온 우편물을 누군가가 뜯어보려는 흔적이 남아 있으면 기분이 나쁜게 사실입니다. 저는 부부사이에도 각자의 우편물 열람은 가급적 삼가합니다. 이번 다음의 사태에 대해 무척이나 언짢은 가운데 "다음 화이팅~"류의 글들을 보면서 더욱 기분이 상했습니다. "욕하면서 배운다"는 옛말이 생각나 버렸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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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에 참가한 사제단의 위력인가? 고해성사면 일단 OK??


네이버, 조중동과 비교해서, 차라리 '다음'이 낫다는 식의 표현은 뭐랄까, 편향되고 논점을 흐리면서 선동질을 하는 '조중동'과 같은 '짓'같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한 다음의 처신 -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을 가지고 보란듯이 네이버와 조중동을 조롱하지만 결국은 다음의 사고 처리 방식에 대한 '일면'만을 강조해서 박수를 쳐주는 모양세입니다. 결국 로그인 장애가 가지는 심각성에 대한 논점이 흐리면서 '다음 감싸기'에 나선 꼴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다음의 처세에 넘어간  네티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이야 말로 인터넷의 생리를 잘아는 기업입니다. 숨겨봐야 자사 서비스 아고라에서 나온 날선 칼날로 사처 입을게 뻔한데 왜 숨기려 하겠습니까?

정국이 시원찮으니 도통 편을 갈라서라도 삿대질로 스트레스를 풀어야하는 상황인건지...삼성같은 대기업과, 네이버나 조중동의 알량한 처세에는 그렇게 핏대를 올리면서 '다음'에는 관대한 '이중 잣대'를 들이댈 정도로 다음이 우리 사회에 중요한 매체입니까? (네이버와 조중동에 대한 적대감이 그만큼 크다는 반증이기도 하지만 이런식의 감싸기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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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추천이 죄다...'다음 오빠' 싸!랑!해!요!!

비록 다음 메일이 광고만 가득한 메일함이라 할 지라도 그동안 인터넷 속에 꼭꼭 숨겨 두었던 내 실명과 닉네임, 아이디 등이 드러났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나쁩니다. 광고 메일의 경우, 내용은 확인하지 못했다 할지라도 제목에 충분히 실명과 아이디가 드러나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재 '다음'이 말하는 일시적인 장애라는 공지가 심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피해의 규모, 즉 해당 장애 시간에 타인의 메일함에 접속이 되었던 유저가 과연 몇명이나 되는지, 피해의 정도가 어떠한지 즉각적인 발표를 통해서 피해자들이 안심할 수 있게 해줘야 그게 제대로 된 대처입니다. 자기 고백식의 헤드라인은 사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를 우리가 용인한다면 타 서비스에서도 똑같은 식의 문제 해결 방법을 시도하겠지요.)

피해 내용에 대해 설득력 있는 다음측의 해명이 필요합니다. 혹자는 메일 내용은 볼 수 없었다고 하고, 혹자는 첨부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혹여, '다음 죽이기'라는 식의 정치적 논리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명백한 것은, 다음은 실수를 했고, 아직 그 실수가 완전히 해명/처리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덧) 이메일 노출로 낯 뜨거운 사생활이 드러나서 이러는게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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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다음 블로거뉴스에 발행도 안했는데 방문자 많길래 리퍼러를 살펴보니 바로 블로그코리아를 통한 유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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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코리아 고마워요 ㅠ.ㅠ


한동안, 근 넉달여동안 너무 혼자 논 것 같아서 블로거뉴스도 발행해봤지만 구독자는 커녕 악플만 늘었고=_=... 마지막 수단으로 메타블로그에 추천 구걸하기를 시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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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00명, 이룰수는 있을까? 영원한 마이너 블로거 주제에...

올블로그보다 블로그코리아를 먼저 올려 놓은 이유는 ... 내맘이다 ...
여전히 올블로그는 '관심받고 싶다'는 신호를 보내도 눈길 한번 주지않는다. 내 글 따위는 올블로그에서 더이상 통하지 않는 모양. 이슈 글을 좀 쓸까. 아니면 누구한테 싸움이라도 걸어볼까...올블에서 인기를 얻으려면 과도한 에너지를 소비해야한다.

자추는 애시당초 포기했고, '나를 소개합니다'놀이가 새로 생긴 것 같은데 그다지 구미는 안당기고... 참여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기는 한데 한 일주일정도 갈까? 보다 연속성있고 유저들의 발길을 사로 잡을 묵직한 '뭔가'가 필요하다. 항상 뭔가 준비는 하고 있다니까... 근데 이제 쨉은 그만 연습하고 뎀피시 롤같은 필살 무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본다. 비록 무주공산에 입성한 챔피온이긴 하지만 챔피온은 챔피온...

솔직히 올블로그 추천, 지금은 받기도 힘들지만 게이지 한칸씩 느는 것보다는 블업으로 한방에 99점씩 받는 기분이 더 좋다. 누구의 아이디어일까?=_= 묘하게 사람의 심리를 찌르는 아이디어. 하루종일 추천받아봐야 게이지 7~8개 차는 것보다 한명한테로 99점을 몰아 받은 기분. 당연히 블로그코리아 추천에 더 신경이 쓰일 수 밖에 흐흐흐...

하지만, 블로그코리아는 시끌벅적한 올블로그와는 달리 너무 조용한게 탈이다. 인적자원을 통해서 포스트 분류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런 잘 나눠진 분류를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배치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은 좀(많이)...졸려. 좋은 자료 분류해놨으니 알아서 찾아가라는 식의 불친절한 서비스. 밥은 맛있는데 서비스가 안좋아 손님 떨어질 판. 모르는 사람이 들어가면 어라? 업데이트 안되네...라고 생각하기 딱 좋은 분위기.

그리고, 블로그코리아는 검색에 문제가 좀 있다. 내 블로그만 차별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요즘 내가 밀고 있는 키워드이자 태그 '뉴욕'을 검색하면 내 포스트가 전혀 출력되지 않는다=_=+

믹시는 글 수집이 늦다. feedwave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테스트를 해본 결과 방금 발행한 글의 경우 블로그코리아와 올블로그에서 리스트 출력이 되지만 믹시에서는 나오지 않았다. 그런 이유로 마지막에 위치...블로그의 특성상, 메타블로그의 서비스 본질상 포스트 생명력이 하루라는 점에서 글 수집이 늦다는 것은 치명적인 문제다. (글 수집은 올블로그가 단연 최고! 이런 점에서는 올블이 노장이자 명장이다., 블코도 수집 능력은 떨어지기 마찬가지... 개선이 필요함. 특히 Feedwave를 발행되는 글 수집 능력이 많이 떨어짐.)

블로그를 통해 교류하고 정보를 얻는 그런 서비스를 원하기 때문에 블로그코리아에 그나마 기대를 걸고 있다. 전에 얘기했듯 올블로그와 블로거뉴스는 별다른 차별점을 모르겠다. 올블로그 갈바에는 블로거뉴스를 가는게 더 낫다는 얘기. 블코 서비스 중에서도 사용자 참여를 통해 만들어지는 블로그코리아의 '채널'. 어쩌면 채널 서비스가 추후 블로그의 '질'을 대변하는 서비스가 될지도 모른다고 조심스래 예측해본다. 물론 나 같은 게으른뱅이 블로거들은 전혀~ 참여에 신경쓰지 않지만 ㅠ.ㅠ(로긴도 귀찮아서 추천을 못하는 인간...) 그래도 상위 10%의 물~좋은 블로거들의 참여만으로도 '블로그'수질관리가 되는게 아닐까싶다.

믹시의 획기적인 인터페이스와 항상 노력하는 모습, 올블로그의 예전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다만 큰 방향없이 너무 '변화'에만 집중하고 있는게 아닌지, 믹시만의 명확한 '포지셔닝'이 필요한 것 같다. 지금은 잠이 쏟아지는 블로그코리아변화없이 이슈에만 쏠리는 올블로그에 실망한 블로거들에 의해 인기를 얻지만 블로거는 항상 변덕스럽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ㅎㅎㅎ

덧1)
다른 물 좋은 메타서비스 있으면 소개 좀 시켜주세요~ 바람끼 많은 블로거 SuJae 드림.

덧2)
블코 직원들은 필수적으로 블업 99점씩... 아싸 오백점 넘겠구나!! >_< ... 근데 10분이 지나도 글 수집이 안된다=_= 혹시 주5일 근무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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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힐리오가 사실상 자사 브랜드를 포기, 버진 모바일과 합병 된다.

파이낸셜 타임즈(FT)는 25일 버진 모바일은 힐리오의 대주주인 한국의 SK텔레콤과 인수에 대한 합의를 했고 이번주중 이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힐리오는 대형 통신사업자의 망을 빌려 이동통신사업을 하는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로 미국 시장에 입성한지 2년 만에 부진을 면치 못하고 간판을 내리게 됐다.

내심 아쉽지만 힐리오의 성적은 야심차게 CDMA의 본고장 미국시장에 진출했을 때의 당당함과는 달리 초라하기 그지 없었다. 2006년 200만 한인을 중심으로 2009년까지 330만 가입자를 유치하겠다는 목표가 2008년 6월 현재 18만명에 불과하다. 지금으로서는 실현가능성이 전혀 없는 수치다.

이런 초라한 가입자로 인해 규모의 경제가 통하는 미국에서 버티기 힘들어진 것이다. 가입자가 많아야 더 다양하고 저렴하게 다양한 단말기를 공급 받을 수 있다. '젊고 기술 이해도가 높은(Young&Tech Savvy)'계층을 중심으로 시장을 장악하겠다고 발표했음에도 단 네 종류(그나마 최근에 늘었다고 한다)의 단말기를 내놨다는 것은 이미 힐리오의 크나큰 실책. (실제로 한국에서도 단말기와 무료 프로그램에 따라 가입자 이동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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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목표와 비전과는 달리 초라한 성적표가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바로 가입자 유치를 소프트웨어적으로 접근, 컨탠츠로 승부하려 했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한인 사용자를 위한 '한글사용'이라던가 마이스페이스, 유튜브 등 무선인터넷 등을 강점으로 부각시켰으나 정작 컨탠츠를 뒷받침해줄 단말기의 부족은 유저들의 구미를 당길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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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경쟁사나 다름없는 한인 휴대폰 사용자의 30%를 잠식하고 있는 T-mobile은 다양한 기기와 인터넷 단말기로 청소년과 젊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뉴욕에서만해도 대중교통 안에서 T-moblie 단말기를 이용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학생들를 쉽게 볼 수 있었다. (그에비해 힐리오는 나와, 내가 소개해준 후배들 뿐...)

게다가 힐리오는 미국의 메이저급 통신사에 비해 사용료가 비쌌다. 단순히 액면만 보면 가격이 저렴해보였을지 모르지만 힐리오 진출 이후에 미국내 메이저 통신사들도 힐리오만큼이나 저렴한 요금제를 내놨기 때문이다. 같은 요금이라면 메이저 통신사를 택하는 것이 당연지사. 또, 동 통신사간 무료통화가 일반적인 미국에서는 많은 가입자가 확보된 통신사를 이용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안정이 된다.
이러한 이유로 애초에 '젊고 기술 이해도가 높은(Young&Tech Savvy)'계층 고객이라는 무선인터넷 사용자를 노린 전략은 온데간데 없고 SSN번호가 없는 한인(주로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저렴한 액면가를 앞세운 마케팅을 벌일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유학생 중심의 마이너 통신사가 됐다. 그나마 최소요금제는 가장 저렴했으니, 급할 때만 쓰겠다는 절약한 유저가 많았으리라 예상된다. 이런 상황이니 수익이 악화될 수 밖에...

SK의 미국시장 철수 여부는 분명치 않지만 어쨌든 버진모바일USA는 영국 글로벌 기업 버진그룹의 자회사로 스프린트 넥스텔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 가입자는 약 500만명으로 업계에서 성공적인 MVNO 비즈니스 모델로 인정을 받는 회사다.

버진모바일은 힐리오 인수를 계기로 SK텔레콤의 기기 컨텐츠 등 서비스 부분이 크게 강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업계에서는 예측하고 있으며 힐리오와 버진 모바일USA는 젊은 소비자들을 주요 타켓으로 삼고 있고 같은 스프린트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어 이번 합병의 성공적인 결과가 예상된다고 한다.

SK는 이번 합병으로 미국내 사업자로가 아닌 지분투자 또는 컨탠츠 공급자로만 남을 가능성이 커졌지만 이렇게라도 수익을 거둬나가며 경쟁력을 키워 재입성을 노리는 것도 바람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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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안전불감증이라는 말, 이제는 옛말일까?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큰 사건들에는 항상 안전불감증이라는 말이 튀어나오곤했다. 비단 사회문제뿐만 아니더라도 최근에는 인터넷 안전불감증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바로 보안. Safety and Security

글로벌산업보안포럼 2008 기조연설에서 안철수 KAIST 석좌교수는 "경찰이 국민 개개인을 다 지켜주지 못하는 것처럼 컴퓨터 문단속도 우선은 개인이 알아서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라는 말했다.  결국 개개인의 안전, 즉 보안에 대한 의식이 중요하다는 의미다.<원문보기>

안전이란, 보안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아무리 시스템(체계)과 하드웨어(시설)이 잘되어있다하더라도 본인이 조심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에 비하면 미국인들은 안전과 보안에 대해 과하다 싶을 정도로 투철하고 호들갑스럽다. 작은 공사 현장에도 '안전이 의심되면 관련부서로 연락하라'는 팻말이 붙어있고, 실제로 신고사례도 다양하다고 한다.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이유는 인터넷이 되지 않아서가 아니라 '보안'상의 이유에서라니 할 말 다 했다.

이제는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휴대폰 보안이 이슈로 떠올고 있다. 더불어 휴대폰 보안시장이 떠오르는 돈줄로 부각되는 것은 당연지사.

24일 USATODAY는 개인과 기업들이 PC보안과 마찬가지로 휴대폰 보안을 위해 돈을 지불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IDC리서치에서는 2011년까지 기업과 개인(소비자)를 대상으로 9억 5800만달러(약 1조원)시장이 될 것이라는 예상치를 내놨다. 지난 2006년까지는 기업만이 이를 지불했는데 그 규모만해도 2억 1400만 달러에 달한다. 하지만 Symantec,Kaspersky Lab, Trend Micro 등의 보안업체들은 이미 소비자들에게 마케팅을 시작했으며 1년 사용료는 평균 $30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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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되는 아이폰이나, 윈도우스 모바일 스마트폰, RIM 블랙베리, 팜Tres 등의 BIG4 제품들은 이메일을 비롯 인터넷 서핑 등 PC와 가까운 기능을 작동하게 되면서 PC류와 마찬가지로 해킹 위험에 놓이게 됐다.  실제로 안티바이러스 공급업체 Kaspersky Lab의 중역 Jeff Aliber씨는 모바일 디바이스는 가장 헛점이 많은 기기라고 밝히고 있다.

McAfee 모바일 보안 담당 Jan Volzke 디렉터는 지금까지 셀폰 사용자들은 PC해킹처럼 네트워크나 데이터베이스 침투 등의 위협에 직면한적 없었다면서 해커들이 PC를 해킹하는 것이 더 빠르고 돈을 벌기 쉬웠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점점 다기능, 컴퓨터와 비슷한 기능을 가지게 되는 핸드폰과 OS는 오히려 악의적인 해커들에게 나쁜생각을 품게하기 충분한 것이다. PC가 아닌 핸드폰에서 그들이 돈을 벌 수 있는 충분히 중요한 정보들이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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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Gold Associates의 기술 분석가 Jack Gold는 수개월 내에 수익을 올리려는 해커들이 가장 인기있는 모바일 기기를 대상으로 공격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 앞으로 아이폰에서 수많은 종류의 멀웨어를 보게 될것이라고 경고했다. 실제로 해커들은 이미 파상공세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인포잭이라는 바이러스 프로그램이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을 공격, 무력화하고는 중국에 있는 서버로 연결 정보를 빼내는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모바일 시장도 나날이 커지고 다양해지고 있다. 하지만 또다시 안전불감증, 보안불감증으로 인해 인터넷 대란을 겪는 일이 없었으면하는 바램이다. 더불어 그 어느 나라보다 다양한 휴대폰 시장일 기반으로 발전되고 앞선 보안 기술로 여러가지로 어려운 IT시장에 활기가 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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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내년부터는 닷러브(.love)나 닷시티(.city) 등 새로운 도메인 사용이 가능해진다.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 폴 투메이 회장은 23일 "13억 웹 유저들이 2009년 초부터 ‘.com' '.net' '.org'등 기존의 도메인 주소에서 벗어나 ‘.love’ ‘.paris’ ‘.hate’와 같이 일상적을 사용하는 적절한 단어를 이용한 인터넷 도메인 주소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령 은행의 경우는 닷뱅크(.bank), 자동차 회사는 닷카(.car), 서울은 닷서울(.seoul), 뉴욕은 닷뉴욕(.nyc), 일상 단어의 조합인 닷러브(.love), 닷헤이트(.hate) 등이 가능해진다.

비즈니스 도메인의 대명사 닷컴(.com)에 이어 새로운 도메인 열풍이 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상적 단어를 이용한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도메인을 활용한 마케팅과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각자의 이니셜을 딴 닷러브 도메인을 통해 연인간의 사랑을 키우는 홈페이지에 활용한다던지, 각 지역의 관광청 도메인을 도시 도메인을 이용함으로서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투어닷서울(tour.seoul)이나 트레블닷뉴욕(travel.nyc) 등의 조합은 인터넷 사용자로 하여금 직접적으로 인식될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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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ng.love(사랑 닷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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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car(제네시스 닷 카)

또한, 도메인을 통해 직접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마케팅 효과 뿐만 아니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은행(Woori.bank)이나 기업(Hyundai.car)은 자사의 이미지에 맞는 도메인을 만들 수 있다.

다만, 기존의 URL로의 포워딩을 통해 홈페이지 접근성을 높이는데는 좋지만 새로운 도메인 홍보 비용과 이중 도메인 사용으로 인한 사용자들의 혼란, 도메인 사냥꾼들에게 악용 당할 가능성으로 인해 기업과 부담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소체계로 인한 사용자의 혼란 역시 배제할 수 없는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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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웹기술의 발전으로 강력한 비쥬얼을 바탕으로한 광고기법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아주 멋진 비쥬얼을 바탕으로 한 상품소개 페이지를 발견했습니다. 제품 카다로그를 웹에 적용하니 이렇게 멋진 상품소개가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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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클릭을 하시면 그림이 바뀝니다 >_<! (직접 가서 보기)

제가 이 포스팅을 한 이유는 단지 시각적인 즐거움을 위해서가 아님을 꼭!! 명심해주셨으면 합니다. 에헴헴!!
웹의 비쥬얼. 그 놀라움과 그로 인한 구매효과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절대 절대 남성들을 위한 포스팅이 아니에요.

진짜임.

덧1) 수영복 구경 너무 많이 하지는 마시길...
덧2) 침 닦으세요.
덧3) 카테고리 설정의 난해함. 뭐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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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국내최대 IT전시회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는 SEK2007 참가 및 참관기 입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저희 회사는 관련 전시회는 대부분 참가한다고 합니다. UMPC제품군인 UREN을 제외하고도 홈네트워크나 산업용보드 등으로 주로 참가한다고 합니다. 저희 이노웰... 기억해주세요 >_<

명색이 국내 최대 IT전시회라는데 참가를 안할리가 없겠죠. 영업부에서 적은 인원임에도 불구하고 온갖 고생을 하며 준비했습니다. 저는 상품기획이지만, 참관 겸 업무 지원으로 KOEX를 방문했습니다.

우선 첫 느낌은 규모가 많이 작아졌다는 것입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참가업체 부스들이 태평양홀이 꽉 채웠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올해는 리눅스컨피런스와 함께 태평양홀을 쓰는대도 부스가 남는 정도였습니다. 실제로 볼게 없다...라고 말하는 분들도 많았구요. 전시회 분위기로 보자면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IT산업이 위축되고 있나보다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주최 측인 전자신문과 관계부처는 국내IT산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방안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저희 회사 부스는 관람객들이 끊이지 않아 기분이 좋았는데요, 차량용 UMPC라는 컨셉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UMPC사용자로서는 용서 받지 못할 치명적인 단점도 있습니다. 바로 배터리 문제... 초절절 조루 배터리로 더군다나 내장형입니다. 제가 개발한 제품이 아니기에 그나마 덜 민망합니다;; 왜 그런식으로 제품을 기획했는지는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URNE개발 비하이드 스토리'라는 제목으로 한번쯤은 들려드리겠습니다.(아마 퇴사 후에나 가능할 듯...ㅋ)

아무튼 차량에서 사용하는 컨셉으로서는 상당히 주목을 받았습니다. 새롭게 나올 UREN2 기획을 맡은 저로서는 이런 관심과 호응이 오히려 부담입니다 ㅠ.ㅠ(이런 비겁한 ...)

참관의 주목적은 차기 제품에 적용 할 만한 새로운 기술이 있을까였는데, 아직은 그다지 좋은 정보를 얻은바가 없습니다. 제가 다니면서 찾는 것 보다는 오히려 저희 부스에 찾아오셔서 상품을 소개하는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다음번에는 열심히 자리나 지켜야겠습니다.

혹시 금요일에 참관을 하시는 분. 초대장이 없으시다면 제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3시정도까지 부스를 지킬 예정이니 오늘 내로 댓글을 달아주시면 댓글로 연락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태평양홀에 오셔서 제가 전화하시면 뛰어나가서 초대장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초대장이 20장 정도 있네요.

참고로(정말 참고입니다.) 저희 부스는 태평양홀 A11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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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상품기획" 과장이라는 타이틀로 한 중소기업에 들어와 있습니다. 신문사에서 폼잡고 실장이라는 직함으로 있을 때하고는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직급이 상당히 낮아진터라 분위기 파악에도 노력하고 있구요, 나름대로 회사 분위기는 좋아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월급이 적은 것 빼고 다 좋아요=_=; 월급이 적은 것도 머... 상품기획은 처음이니 나름대로 그렇게 스스로를 납득시키고 있습니다. 제가 기획하고 있는 UREN 차기 모델을 대박 내서 보너스를 두둑히 챙겨야겠다라는 생각뿐입니다. 으하하~ 
아참.. 기획 파트에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 무진장 바뻐서 블로깅을 못하는 건...정말 큰 불만입니다 ㅠ.ㅠ

이 회사는 이전까지는 PC메인보드 기술을 기반으로 대기업 OEM/ODM을 하다가 작년에 UREN이라는 자체 브랜드의 UMPC를 내놨습니다. 저는 바로 UREN의 두번째 모델을 기획하고 있죠. 이노웰(Innowell)이라는 회사입니다.

머..회사 홍보를 할 생각은 아니구요^^;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전 항상 쓸데도 없는 서론이 길어서...)

어느 직종이나 기획이라는 직무는 샌드위치 신세인 것 같습니다.
전에는도 개발자와 경영진 사이에서 샌드위치 신세였는데, 이번에도 비슷하게 영업부와 개발부 사이네요. 하하... 아마도 저의 최종 진화 형태는 박쥐가 아닐까 싶습니다.

기획자라고 하면 폼 나죠?
자기가 잘만 하면 모든 영역에 걸쳐 다양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직무입니다.
제가 짬(밥)이 되는 기획자라면 여느때처럼 큰소리 치면서 일하겠는데, 입사한지도 얼마 안된데다가, 상품기획은 처음하는 일이라는 자격지심에 다소 소심해있긴 합니다. 덕분에 공부한답시고 블로깅도 못하고 말이죠.

지금까지 제가 해본 기획으로는 전략기획, 웹기획, 서비스기획 입니다. 홍보하고 마케팅은 맛만 봤군요. 25살때부터  기획이라는 직무를 맡아서 했으니 7년차 기획자입니다.
7년차 기획자로서 지금 드는 생각은 결국 기획자는 다 알아야한다는 겁니다.
무엇이든 '기획'이라든 단어가 들어가있는 직무를 맡으면 만물박사가 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고달픕니다. 알아야 할 것도 많고, 공부해야하고, 수많은 문서와 레퍼런스 자료들에 파묻혀 살아야 하죠. 매일 매일 책과 신문도 신경 써서 봐둬야 하고... 시도때도 없이 메모를 해야 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기획을 맡은 사람이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분량의 업무가 쌓여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과 같이 기획인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무척 힘이 듭니다.

그러나, 주어진 권력을 적절히 활용할 줄 알면 기획이라는 직무가 그다지 힘들지만은 않다는 거! 어느 부서에건 원하는 자료를 요청 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마케팅 부서에는 제품 마케팅을 위해 고려해야 할 부분에 대한 자료를 요청 할 수 있고, 개발실에는 신기술 추이와 로드맵을, 뿐만 아니라 경영진에는 앞으로의 경영전략에 대한 자료까지도 언제든지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단지 이런 자료들을 모아서 취합하고, 조율하는 셈이죠. 아무래도 중간에서 욕도 많이 먹겠죠. 하하;;

니가 기획이니까 알아서 다 해라...라고 하는 회사도 종종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경우는 정말 열과 성을 다해서 회사를 바꾸는 인재가 되던지, 적당히 월급만 챙기며 조용히 이직을 준비해야겠죠=_=

만물박사 기획자를 꿈꾸십니까? 주변을 잘 이용합시다. 전투의 기본은 지형지물을 잘 이용하는 거라죠? 혼자서 짐을 지려하면 결국 자기도 힘들고, 업무도 엉망이 됩니다.
적절한 협업과 조율만으로도 좋은 기획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적어도 밥값은 하는 기획자입니다. 본인이 노력해서 많은 것들을 공부한다면 정말 회사에 큰 보탬이 되는 기획자겠죠.
사실 제가 꿈꾸는 기획자는... 사장은 그냥 얼굴마담이고, 모든 실권은 기획자가 가져가는 거랍니다... 믿거나 말거나~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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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