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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연히 타게 된 비행기 안에서 당신의 좌석이 퍼스트 클래스로 업그레이드되었다. 그런데 당신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혼자 힘으로 크나큰 성공을 이뤄낸 백만장자이고, 그만의 성공 비결을 기꺼이 당신에게 알려주고자 한다면 당신은 어떤 기분일까?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떨리도록 멋진 일이다. 그런데 이 꿈같은 일이 어느 운 좋은 사내에게 실제로 일어났었다. 공항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비행기를 놓쳐버리기 직전 퍼스트 클래스로 좌석이 업그레이드되었고, 놀랍게도 그 옆자리에는 영국의 대부호인 리처드 브랜슨이 앉아 있었던 것이다.
세계적 복합기업으로 손꼽히는 버진 그룹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리처드 브랜슨과의 비행기 여행”이라는 실화를 모티브로 하고 있는 이 책은, 성공적 삶을 위한 8가지 조언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형식으로 엮어서 알려주고 있다.
책 속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톰은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살아가는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그런 그가 어느 날 비행기를 타고 해외 출장을 떠나다가, 운 좋게도 백만장자 마이클의 옆자리에 앉게 된다. 그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 사내에게 자신이 안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거리낌 없이 털어놓는다. 이에 마이클은 자신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든 삶의 조언 및 성공 비결에 대해 들려주고, 이 이야기는 놀랍게도 삶을 대하는 톰의 마음을 움직임으로써 인생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하게 된다.
누구나 꿈꾸는 성공의 기회를 간접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그 어떤 거액의 돈으로도 얻지 못할 “성공행 밀리언 달러 티켓”이라 하기에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출처 : 인터파크>
마젤란 출판사에서 나온 '밀리언달러 티켓'의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이 혼자 힘으로 크나큰 성공을 이뤄낸 백만장자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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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용 부회장을 선호한 이유로는 ‘뛰어난 포용력과 친화력, 비전창출능력 등을 배우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남성은 상대적으로 정몽구 회장과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을, 여성은 조양호 회장과 황영기 행장, 구학서 부회장을 선호해 성별 차이를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순위로 이건희 삼성그룹회장을 꼽고 싶은데.. 그분이 워낙 무서운 분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orz... 두번째로는 AhnLab의 안철수 前사장님이구요..세번째는 현대자동차의 정몽구 회장님입니다.
이건희회장께는 미래를 살피는 예지력(?)... 안철수사장께는 도전정신, 정몽구회장께는 저돌적인 추진력을 각각 배워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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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회장은 ’탁월한 전문성‘과 ’국제적인 비즈니스 감각‘ 등이 선호 이유로 꼽혔습니다.성별로는 남성은 빌 게이츠 회장에 이어 스티브 잡스 회장을, 여성은 빌 게이츠 회장 다음으로 하워드 슐츠 회장을 함께 하고 싶은 여행 동반자로 꼽혔습니다.
일단 저도 빌게이츠가 1순위, 스티브잡스, 그리고 잭 월치네요. 각각 탁월한 경영감각, 창의력, 관리능력을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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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알라딘 요술램프에 나오는 지니가 한가지 소원을 빌라고 묻는다면...
소원을 100가지 들어줘!라고 부탁하고 싶었습니다.
옆자리 앉은 백만장자가 한가지 부탁을 들어준다고 하면, 그럼 5가지 부탁을 들어주세요..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토론, 만찬, 관람, 운동, 쇼핑.. 모두 다 같이 해보고 싶은거네요.

토론을 하면 일과 철학, 그의 능력에 대해 속속 알고 배울 수 있겠구요. 만찬을 통해 인간적인면을 살필 수 있을테고, 관람을 통해 그의 문화적, 이성적인 면모들을 알 수 있겠죠. 운동은 함께 땀 흘림으로서 동질감과 우정을 키울 수 있을테고.. 쇼핑을 하면, 만약 그가 나를 마음에 들어한다면 부자니까 많은 선물을 얻을 수 있겠죠^^.. 농담이구요.. 쇼핑을 통해 그의 상품에 대한 안목과 마인드를 알 수 있을테니까요.

<설문 정보>
취업포털 커리어, 마젤란 출판사 공동조사
대상 : 직장인 1,784명
기간 : 2007년 2월 28일~ 2007년 3월 5일
Posted by Su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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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링크 : 구글 CEO 슈미트, 창업자 페이지·브린 올해 연봉도 1달러

연봉 1달러 경영자의 의미는 시대에 따라 바뀐다고 한다.
제2차 대전 당시에는 연봉 1달러는 기업가의 희생을 의미했고, 1970년대 크라이슬러리 아이아코카 회장은 기업의 대규모 구조조정과 경영자 자신의 연봉을 1달러 선언함으로서 주주들에게 기업 회생의 확신을 심어주고, 이로 인해 기업을 살리는 전설적인 경영자로 기록되었다. 또한 2000년 닷컴 버블 붕괴 때는 고통을 함께 한다는 의미였다고 한다.

구글에릭 슈미트 CEO와 공동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 래리 페이지는 2004년부터 3년째 연봉이 1달러다. 애플의 창업자이자 CEO인 스티브 잡스, 드림웍스 SKG의 CEO 제프리 카젠버그,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존 체임버스 회장, 에너지 기업 킨더모건의 CEO 리치 킨더, 야후 회장 겸 CEO 테리 시멜도 연봉 1달러 경영자이다.

사견으로 이들 CEO들의 1달러 연봉을 말하자면, 어차피 스톱옵션이나 엄청난 지분으로 결코 손해보는 일을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엄청나게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치 않는다. 마침 나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연봉 1달러’를 거꾸로 ‘거부(巨富)의 상징’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고 한다.

야후 CEO 테리 세멀의 경우, 2006년도에 연봉 1달러를 대신해 인센티브를 포함해 900만주의 스톡옵션을 받았고, 구글 공동창업자 브린페이지도 2004년 주식 공개 때 자신의 지분을 팔아 현금 22억달러와 18억달러를 갖고 있으며, 이들이 아직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가치만 해도 150억달러를 훨씬 넘는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도 6억7000만달러어치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 연간 배당 수익만 수천만달러에 이른다고 하니 ‘거부(巨富)의 상징’으로 보일 수도 있겠다. (사실 나도 그렇게 보인다.)

차라리 능력껏 일하고 능력껏 챙겨서, 빌게이츠나 웨런버핏처럼 기부를 했다는 뉴스가 지금 시대에는 더 따뜻한 소식이 되지 않을까 한다.

사족. 본문은 '연봉1달러'로 검색해서 나온 기사를 자료로 "나름대로" 정리 했습니다.
사족2. LA타임즈에서 연봉 1달러의 의미 변천에 대한 기사가 2006년 4월 27일경에 나왔다고 하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혹시 아시는 분께서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