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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인맥'의 필요성을 느낄때는 무엇인가가 아쉬울 때였습니다.
그리고 업무를 실패했을때의 핑계꺼리이기도 했구요. 빽 없어서 안된거야...하는 식으로 말이죠. 인맥은 업무를 위한 '수단'정도로만 생각하고 살아왔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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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비교적 어린나이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10년 남짓 '일'에만 푹 빠져 살았던 저로서는 그런식으로 생각 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일을 하면서 맺어지는 '인맥'은 종종 있습니다. 단지 업무상이죠. 그러면서 친해져 서로 도움일 주고 받고, 친구가 된 케이스도 가끔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또 없네요;;;

포럼에서도 밝혔다시피 과거에도 그다지 인맥에 관심이 없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나름대로의 울타리 안에서 관계를 맺고, 그 안에서 대부분 해결했으며, 다행히도 10년간의 사회생활에 큰 불편함을 못느꼈으니까요. 나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일부로 미리부터 많은 사람을 알아두는 것... 다분히 업무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미가 떨어지는 관계는 재미가 없어서 싫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혹자는 업무상의 관계가 끈이 되어 좋은 인연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냐고도 말하지만, 업무와 생활을 철저히 분리하고 싶은 저로서는 좀...

여기까지는 지금까지 제가 가지고 있던 '인맥'에 대한 생각입니다.

요즘은 온라인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죠.

인맥 관리를 위해서 뭘 하지는 않는다. 여기 오신 분들은 대단히 사회성있는 분들인 것 같다. 지난번 올블 번개 때 올블 분들은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따로따로 논다고 하더라. 나도 그렇다. 약간 혼자 노는 스타일이다. 관계 맺고 하는 일을 부담 갖곤 했었다. 사회 생활에서도 관리를 잘 못하는 편이다.
다만 블로그에서 알게 되는 인맥에 대해서는.. 블로그 자체가 매우 느슨한 관계라고 생각한다. 무언가 끈은 있지만 필요할 때 마다 요청할 수 있는 절대적 연결 고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좋은면 좋은 관계 유지, 싫으면 끊어질 수 있는 관계라고 생각했는데, 오프라인으로 이렇게 나와서 대면하게 되면 조금씩 바뀌는 것 같다. 평소에 글로 봤던 그 사람과 실제 그사람이 얘기하는 것을 보면 다르게 생각하게 될 수도 있고.. 결국 예전보다 발전하는 관계가 되는 건 사실이지만, 다른 문제들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다.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자유로운 이야기이고 그러다 보니 다툼이 생길 수도 있는데, 오프라인에서 만나게 되고 친해지면 그러지 못하게 된다라는 글을 봣는데, 나 역시 동감한다.
- 라디오키즈

관계라는 것이 '나'를 중심으로 맺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정보, 재미, 가벼운 친분 등등...)을 이루기 위한 관계맺기에는 블로그만큼 좋은 툴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라디오키즈님 말씀처럼 블로그는 느슨하게 연결되어 언제든지 연결과 단절이 쉽에 이루어질 수 있는 간편한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저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진지하게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에서도 마찬가지구요. 블로그는 툴이지만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이 바로 사람이기 때문이죠. 각각이 동등한 존재이고, 감정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하지만 서로에게 부담(?)이 되는 존재가 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온라인, 그중에서도 블로그는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게 해주었고, '인맥'에 대한 제 생각을 조금 바꿀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지금도 블로거와 교류 할 때는 장난을 치는 듯하면서도 조심스럽습니다. 혹자는 번거롭게 블로깅 한다고 할 수도 있겠는데요, 지금까지 경험(온/오프라인)으로 봐서는 그런 조심스러움이 오히려 관계를 돈독케 해주었습니다. 그런 결과를 알기 때문에 번거롭다거나 스트레스로 다가오지는 않더군요.

어느순간 블로그 글을 통해 '사람'을 알아간다는게 무척 매력적으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아는척을 시작했구요. 지금은 (아주)잠시 인기에 연연했던(하하;;) 모습을 버리고, 제가 블로깅을 시작한 Think Big, Aim High라는 초심의 주제로 다른 블로거분들과 관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가급적 이 테두리 안에서 서로 알고 도움을 주는 존재로 남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차차 관계를 넓혀 나가고 싶군요.

특별히 블로그를 통해 교류했던 분들을 실제로 만나뵈니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참 좋았습니다. 제 혼자만의 오버였을지도 모르는데, 가급적 마음을 담아 소통했던 분들하고는 특별히 더 좋았습니다 :)

결국 인맥을 쌓기 위해 사람을 만나는 것과 사람 먼저 알고 그리고 인맥이 쌓는 것의 차이 같습니다. 말이 좀 이상한데요... 온라인을 통한 인간적인 교류, 그리고 업무상의 교류로 이어지는 것이라면 앞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인맥맺기'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꿔야 할 듯합니다.
무엇이든지 의도적으로 관계를 만들다 보면 '삐끗'하기가 쉽죠. 인맥쌓기의 방법론적인 차이 같습니다
. 목적이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
앞으로는 블로그를 통해 먼저 당신을 알고, 그로부터 더 확장되는 식의 인맥쌓기는 적극 동참해볼 생각입니다. 맨날 혼자 놀수는 없으니까요 하하;;

블로그 인맥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주제가 있었는데요. 대부분 같은 방식이시더라구요.
'댓글이나 트랙백, 방문을 통해 관리한다' - 사실 블로그에서 이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이 있나요? 아예 관리를 안하는게 아니라면 방법은 모두 동일 할 듯합니다.
다만 얼마나 더 성의있게 방문을 표시하느냐...정도의 차이겠죠.
글 읽지도 않고 인사치례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는 식의 댓글은 좀 재미(?)가 없구요, 기왕이면 글쓴이의 수고에 보답 할 수 있는 댓글이 좋겠지요. 정 할말이 없으면 방명록에 인사차 들렸노라고 글을 남기는게 좋겠네요.
 

관련글 : 블로깅 커뮤니케이션 - 최악의 커뮤니케이션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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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을 쌓으려면 2차는 필수
익맥을 쌓기 원하세요? 2차는 필수적으로 참석하세요!
이번 모임의 단하나의 주제 블로그를 통한 인맥관리에 대한 주제에서는 아무도 말을 안하더니 2차에서는 무진장 말들이 많이시더만요?
인맥쌓기에 말은 필요없다!! 행동으로 보여주마!!를 절실히 느꼈답니다. 후훗.

특별히 써드타입님과 promise4u님, 올블분들과 같은 테이블에서 수다를 떨었는데요, 오래 알고 지낸 것 같은 친근함이 느껴졌습니다.

사석인지라 주절주절 많이 떠들었는데요, 재미있게 들어주시더라구요. 뭐 피가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들을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제이후로 모두 잊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사회적(?) 지위와 체면(?)을 생각해주신다면요...^^;;;
라디오키즈님이 합류하면서 보다 진지한(?) 대화를...응???...한것같긴합니다 하하
저는 막차시간 때문에 먼저 나왔습니다만, 다들 즐겁게 마치셨겠죠?

<포럼 후기 of 후기>
◆ '에스프레소 그 행복한 사치' 북크로싱 받았습니다. 잘 읽고 후기는 물론 다른 분께도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디어 팝콘님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주먹으로 이겼습니다. 역시 남자는 주먹이죠!!
◆ 진지한 학회같은 분위기가 전혀 아니라는 것... 동영상과 텍스트만으로 포럼 참석에 부담을 느끼셨다면, 다 날려버리시고 한번 참석하세요. ㅎㅎㅎ
◆ 써드타입님이 블로그에서 느끼던 저의 이미지와 사뭇 다르다고 하셨는데요... 뭐가 다르다는 건지 후훗;;
◆ 모드님은 난상토론회에 이어 이번 포럼에도 제 옆자리에 앉으셨던데... 뭔가 묘한 인연이 있는게 아닐까요? 다음번엔 멋진 회사 타이틀이 박힌 명함 받을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
◆ 역시 타이핑은 꼬날님!!
◆ 배고픈 주전부리와 도너츠를 준비해주신 먹는언니님과 꼬날님, 그리고 음료를 준비해주신 주니캡님~ 땡큐베리감사~

<후기 of  후기 of 후기>
◆ 호글님이 바로 우리동내 살더라는...성남 태평동
◆ 막차가 끊길듯해서 마눌님께 마중을 부탁하려고 전화했는데, 자고 있더라는...내가 없으면 잠이 안온다던 말이 거짓말이였다는 것orz...도대체 몇년을 속고 산거야 >_<?? 잊지않겠소!

덧) 참석자 명단
혜민아빠, 쥬니캡,  먹는 언니, SuJae, 우주고양이, 편집장, 꼬날, 정호씨ㅡ_-)b, 작은인장, mode, solki, 매혹님, THIRDTYPE, 학주니, promise4u, 화니, 입명이, 크리티카, 민서대디, claire, idea팝콘, 해피씨커, 라디오키즈, hoogle, 아픔은 추억으로, 나루터, 주현욱님

Posted by SuJae

혜민아빠님께서 다시 좋은 자리를 마련하십니다.
만사 제껴놓고 참석하고 싶은데, 아직 다음주 스케줄이 안나와서... oTL 월급쟁이는 슬퍼요..

4차 블로그 포럼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목 : 블로그 인맥 쌓기 프로젝트
일시 :
4월 11일 오후 7시
장소 : 서울 시청역 근처, 에델만코리아 삼화빌딩 7층
주제 : 블로그를 인맥쌓기위해 어떻게 쓰는가?
           ▶ 인맥 관리와 블로그의 상관관계?
           ▶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인맥들의 에피소드?
           ▶ 어떤 블로그 인맥을 원하시는지요?
           ▶ 현재 몇명의 블로그 인맥이 있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일단 참가신청 합니다.
절대 취소하는 일이 없도록 이번주 부지런히 일해둬야겠네요 :)

[참가신청] [1차 : 참석][2차 : 불참 - 집에 멀어서;;]
★ 여러분의 블로그는 얼마나 운영한지 얼마나 되셨나요?
2005년 2월 아이 3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포토앨범 블로그 마련 - 사진만 올립니다.
2007년 2월 소통의 장으로 새롭게 블로그 시작 - 지금 이녀석.
실제로 블로그에 빠져든 건 50일 남짓이네요.

★ 여러분의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된 인맥
아쉽게도 아직은 블로그를 통해 오프라인상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 분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블로깅 이력이 짧으니까요.

★ 그분에 대해 고마운 글을 적은 후 바톤을 넘겨주시고 트랙백 걸어주세요?
이번 모임 후 꼭 해보겠습니다 :)

★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어떠한 인맥을 원하시는지요?
블로그에 댓글 많이 달아주는 인맥...하하..농담이구요;;
마음을 담아 소통 할 수 있는 지인을 찾았으면 합니다.
요즘 세상이 하도 삭막해서 말이죠...

★ 혹 그런 인맥이 있으시다면 그분에게도 바톤을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이것도 이번 모임 후에 꼭 해보겠습니다. 아직 아는 분이 별로 없어서요^^;

이번 모임 통해서 온라인상으로 사모(?)하던 분들 다 만나뵈면 좋겠네요.
그럼 모두들 멋진 한주 보내시길!

Posted by SuJae

제3회 블로그 포럼 '여러분의 블로그 이야기' 간접체험을 통한 제 생각 정리입니다.
글의 흐름은 포럼 순서를 참고 하였고, 참석자의 입장에서 써볼까합니다.
무엇보다도 훌륭한 텍스트와 동영상 덕분에 직접 체험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 :)

저는 블로깅을 3년전 아이 생일을 맞이하면서 '무언가 아이를 위해 남길 것이 없을까?'에 대한 해답으로 블로그를 이용한 포토앨범으로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도 다음블로그에 오직 '아이사진'만으로 운영하고 있구요. 다음블로그를 이용하는 이유는 가족이나 친지 모두가 다음아이디를 갖고 있는 관계로, 그분들과의 접근성의 용이함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부지런히 업데이트하는 편은 아니고, 한달에 두세번정도 몰아서 사진을 업데이트하는 수준입니다.

약 50일 전에 티스토리에 둥지를 뜬 이녀석은 처음에는 책이나 읽고 정리하는 수준으로 시작했으나, MS와 애플 논쟁에 개입하면서 블로깅의 재미에 눈뜨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리는 맛이 쏠쏠 하더라구요 :)

블로깅 100일째 되는 날에는 어떻게 변해있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서도 100일, 남녀 사랑에서도 100일... 100일이란게 왠지 의미있어 보이잖아요? ^^)

 블로그를 하는 이유와 주관심사
   → 나만의 블로그, 도움을 주기 위한 블로그, 비즈니스로 활용

나만을 위한 블로그라는 것은 객관적인 관점에서 글을 쓰기보다는 내 생각을 위주로 포스팅을 하기 때문에 나를 위한 블로그라는 것이고, 이를 통해 자기개발이 되기도 합니다.
도움을 주기 위한 블로그라는 것은 내가 다른 블로거들에게 얻은만큼 되돌려 주기 위해서, 정보와 사실을 위주로 포스팅하려고 노력을 하기 때문입니다.
비즈니스로서 활용하고 싶다라는 것은 블로그 사방을 보면 구글애드센스가 있다. 블로그를 통해 어느정도 수익이 나올 수 있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 더 나아가서는 내가 하는 일, 하고자 하는 일들에 대하 진지하고 이야기하고, 블로그를 통해 아군을 만드는 것도 하나의 비즈니스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툴을 비즈니스에 이용하기 보다는 블로깅 자체가 어쩌면 비즈니스 일수도 있겠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자기 개발 및 정보습득. 다양한 블로그와 적극적으로 교류함으로서 여러가지 시각을 알게 되고, 사람과 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집니다. 이를 통해 맺어지는 인연들이 비즈니스에도 활용 될 수 있을테구요.


여러모로 블로깅이란 참 좋은것이로군요 :)

참석하신 분 중 김호님과 도모에님의 말씀도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제 블로깅의 이유가 이분들 말씀을 통해 더 늘었습니다. :)

'블로그를 한다는게 사람들은 누구가 자기 스토리를 텔링하고 싶어한다. 남의 스토리를 훔쳐보고 싶은 욕심도 있다.' 그런데 블로그가 그런걸 충족시켜줄 수 있는 툴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면에서 직업적으로 매우 큰 위기이기도 하면서 익사이팅한 존재이기도 하다. 요즘 블로그에 푹 빠져 있고, 앞으로도 교류하면서 더 많이 배우고자 한다. by 김호
평소에 리스크관리와 스토리텔링에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는 블로그를 도구가 아니라 하나의 사회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생각 끝에 결론을 내린 것은 블로그가 잔뜩 있어도 서로 연결이 안 될 수도 있는 거고, 그냥 사회 사람들 사는 모습이랑 똑같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결국에는 '지구'라는 매체라고 보게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블로그를 어떻게 바라봐야할 지에 대한 고민이 많다. - by 도모에

저도 블로그란 매체에 대해 고민 중입니다. 도모에님...
회사 지령에 의해 블로깅을 시작하신 써드타입님께는 애도를~ ;;;


 인기를 끄는 이유와 인기 끌기 위한 노력, 블로그를 알리기 위한 노력
혜민아빠님 포럼 후기를 보니 인기의 이유와 그에 대한 노력으로 '열정과 노력', '블로그 전문화'라고 합니다.
이제 블로그를 시작한지 50일, 본격적으로 시작한것은 40일인데, 제가 인기 블로거라고 생각은 언감생심 할 수도 없고,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하고 있다고도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세계에 눈뜬 아이 마냥 즐기고 있는 수준이랄까요?
하지만 요즘 블로그에 대해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무엇인가 전문적인 영역을 하나 구축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이런 와중에 써드타입님의 코멘트에 가슴이 뜨끔!! 했습니다.

저는 컨셉이 전문 블로거는 절대 안되야겠다라는 것이다. 전문 블로거가 되면 사람들의 존경은 받지만, 나 자신이 재미는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여러가지 글을 많이 쓰고 있다.  퍼 올 때도 한가지 글을 죄다 퍼오는게 아니라, 3~4개의 글을 가져 와서 참조글을 쓰면 나도 재미있고 사람들도 재미있어 하는 것 같다. 저작권 같은 문제도 없고..   지금도 운영하는 방식은 여러가지 주제를 잡다하게 쓰는 것이다. - by 써드타입

솔직히 '전문적인 영역구축'이라는 생각이 떠오르면서 부터 블로깅이 재미없어지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머...능력이 된다면 전문 블로거 하고는 싶습니다.
문제는 잡다구리한 생계형 기획자다보니 확실하게 한우물을 판 분야가 없다는 것! orz
지금부터라도 우물을 파야겠죠. 우물파는데 블로그를 적극 활용 할 생각입니다.

인기인이 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읽어주고, 동참.. 댓글로 커뮤니케이션 하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합니다. 주로 올블로그를 활용하고 있고, 흥미있는 포스트에는 '마음을 담아' 댓글을 달려고 노력합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과도 '마음을 담아' 소통하려고 노력하구요.
7번 정도 캐리어블로그와 미디어몹 메인에 포스팅 된적이 있는데, 리퍼러상으로는 많은 방문자가 오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좀 비주류에 대한 포스팅을 주로 해서 그런듯합니다. :)
올블에 발행을 하는 이유는 '마음이 통하는 블로거'를 찾기 위한 과정이라고나 할까요?

블로그를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포럼내용을 보니 도메인과 닉네임, 인맥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셨던데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깊이 생각해본 바가 없는 내용이군요.
저는 websignpost.net이라는 도메인을 갖고 있습니다. 'Signpost'는 이정표, 표지판을 의미하는데요. 제 블로그 제목인 Think Big, Aim High와 의미가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아 연결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SuJae라는 닉은 제 이름과 관련되고, 늘 써오던 닉네임이라 그냥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맥에 대해서는 작은인장님 말씀대로 블로깅에 있어서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제 주변에는 블로깅을 하는 사람이 없어서 오프라인상의 인맥은 전무하구요, 많이 알리고 싶지도 않습니다. 좀 뻘쭘해서...하하;;

도메인 자체가 중요하다기 보다 블로그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도메인이라고 생각한다. 포털에서 운영할 때를 생각하면 만약 포털이 없어지면 나의 아이덴티티가 없어지는 것  아닌가..
오프라인 인맥이 중요하진 않은 것 같다.
블로그를 운영할 때 오프라인 인맥을 고려하지 않는다.
by 작은인장


 블로그에 대한 나름대로의 정리
어줍잖게 제 생각을 쓰기보다는 포럼에서 나온 좋은 말씀들을 먼저 정리해 봤습니다.

얼마 전에 Cnet에 블로그 생긴 지 10년이 됐다고 한 기사를 봤다. 그 기사에 따르면 블로그가 '역순으로 쌓인다'는 블로그의 특징은 유닉스의 릴리스 노트 같은 부분에서 시작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게 70년도라고 나와 있었다. 10년 전에 데이브 와이너로부터 시작됐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게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은 지나친 것 같다. 또한 블로그가 무엇인가는 나 역시 잘 모르겠다. 개념이 명확하지가 않다. 이유는 블로그는 동적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 by 블로그나라 
블로그는 시스템으로서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정보 자체를 주고 받기 위해서 하는 행위 자체가 블로그인 것 같다. - by 작은인장
일본 같은 경우는 비즈니스 블로그가 다양하게 운영되는 것 같고, 국내에서도 그런 내용들이 많은 것 같다. 그루터님의 자료들도 매우 기업들에게는 매력적인 자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 생각에는 블로그가 자기개발인 것 같다. 그것이 가장 큰 잇점인 것 같다. 그리고 자기를 어느 정도 노출시키는 것 같다. 블로그를 보면서 어떤 사람을 굉장히 많이 알 수가 있다. 재미나신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 by 혜민아빠


'소통'으로 시작 된 블로그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갈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