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떠오르는 블루오션, 1조원 핸드폰 보안 시장 안전불감증이라는 말, 이제는 옛말일까?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큰 사건들에는 항상 안전불감증이라는 말이 튀어나오곤했다. 비단 사회문제뿐만 아니더라도 최근에는 인터넷 안전불감증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바로 보안. Safety and Security 글로벌산업보안포럼 2008 기조연설에서 안철수 KAIST 석좌교수는 "경찰이 국민 개개인을 다 지켜주지 못하는 것처럼 컴퓨터 문단속도 우선은 개인이 알아서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라는 말했다. 결국 개개인의 안전, 즉 보안에 대한 의식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안전이란, 보안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아무리 시스템(체계)과 하드웨어(시설)이 잘되어있다하더라도 본인이 조심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에 비하면 미국인들은 안전과 보안에 대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