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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를 마치고, 올블에서 볼만한 포스트 찾아보고, 댓글달고 마지막으로 내 블로그에 댓글있나 살펴보고..

자기전에...플톡에 인사나 하려고 접속을 시도했다.

뭔가 이상하다.

주소를 잘못친 것 같다.
.....
....
...
..
.

내가 접속한 곳은 바로


음... 몇달전에 와우를 접으면서 발길이 끊어진 곳.

다시는 온라인 게임을 안하리라 다짐하며 독하게 마음 먹고 발길을 끊었건만

왜 내가 지금 여기 접속해 있는게냐?

절대 고의가 아니다.

김유신장군의 일화가 생각났다. 그나마 그는 말의 목이라도 베었다는데...

난 어쩌라고? orz

언젠가 플톡도 발길을 끊는 날이 오겠지.

그때는 이번 같은 실수를 하지 말아야할텐데...
Posted by SuJae
한번쯤 써보고 싶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야...

가끔 me2day와 playtalk 서비스에 대한 유사성에 짝퉁이니 오리지널이니 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 마침 오늘 nova님께서 강력한 어조로 이에 대해 포스팅 하셨기에 이 기회에 생각을 마무리 지어보려고 한다.

미투데이와 플레이톡, 그리고 그 열광이 싫다 by nova


nova님은 카피가 만연한 우리나라의 웹현실에 답답함을 느끼셨고, 그것을 플톡을 향해 일갈하신 것이리라 생각한다. (본인도 그런 답답함에 플톡에 대한 반대급부로 일부로 강한표현을 하신 것이라 했다.)


제 생각에는 웹기술에 있어서 짝퉁과 오리지널을 꼭 따진다는 것 자체가 좀 넌센스같습니다. 따지고 보면 미투데이도 외산 서비스의 카피라 해도 틀린말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저도 IT에 몸담고 있는 사람인데 '창의력'만이 시장에서 살아남는 아이템이 된다고 한다면 그것이 오히려 더 잔인한 말씀이십니다. 시장에는 굉장히 많은 변수가 있고, 운이라는 녀석도 크게 작용합니다. 그 운을 최소화 하는 부분이 '실력'이겠죠. '창의력'은 그 '실력'의 일부구요.
by SuJae

웹 시장에 카피가 만연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해서 오리지널의 가치를 주장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넌센스라니요. 물론 저도 창의력만이 경쟁력이라고 생각 안 합니다. 다만 오리지널리티가 너무 빨리 희석되는 상황이 마음에 안 드는 것 뿐입니다. 말씀하신 그대로 지금은 플톡이 운이 좋았고 미투와는 이제 실력으로 겨룰 일만 남았겠지요. 그러나 몇 년이 지나도 제가 한겨레의 디비딕을 잊지 못하는 것처럼 이 일도 꽤 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by nova

일단 플톡 유저로 플톡을 옹호하거나 대립하는 포스트가 아닌, '시장'과 '서비스'를 보는 나의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난 '내가 옳네, 니가 틀리네..' 이런 소모적인 논쟁을 싫어한다. 적어도 내 생각을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어필하고 서로가 보다 넓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서로에게 win-win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nova님 말씀대로 남발되는 미투정책으로 '희석되는 오리지널리티'가 안타까운 것은 상당히 공감한다. 아련한 오리지널에 대한 향수...

하지만 난 그런 '감성'보다는 잔인해보이는 '시장 법칙'의 신봉자다.
나는 미투정책은 오히러 시장이라는 정글을 더 활기차게 한다고 믿는다.
미투정책은 '성공'한 케이스 일 경우에만 편다. 이미 성공한 케이스를 도입해 '안전권'을 만드는 것. 하지만 위험부담도 있다. 짝퉁으로 몰리는 것. 그렇다면 짝퉁이니 오리지널이니 하는 '명예'나 '이미지'때문에 '안전권'을 포기할 필요가 있나?

우리가 잘아는 구글 애드센스는 오버추어광고 기법에서 왔다. 그래서 구글은 애드센스광고 수익의 일부분을 저작권료(?)로 야후에 지불하고 있다. 우리가 구글을 보며 '오버추어광고의 짝퉁에 불과한 애드센스로 먹고사는 주제에...'라고 비난해야 옳을까?
따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기업의 가치는 일단 생존해 있어야 하는 것이니까. 사라진 기업이 무슨 의미가 있나? 그저 '향수에 젖은 사용자'를 남겨둔 채 사라저버린 어리석은 기업(서비스)일 뿐이다. 기업은 향수보다는 현실적인 만족을 줘야한다.

이런 의미에서 오리지널과 짝퉁을 따지는게 넌센스라고 표현했다. 사실 넌센스라는 표현이 부적합하다. 뭐랄까... 좀 표현하기가 어렵다. (넌센스라는 표현자체가 나의 넌센스다 ㅠ.ㅠ)
 
카피면 어떻고 오리지널이면 어떤가? 사용자 입장에서는 하등 상관이 없다.
사용자는 자기가 편하고 좋으면 쓴다. 그러므로 서비스는 일차적으로 소비자의 '만족'에 중점을 둔다.

미투데이는 좋은 서비스인 것 같지만 초대권 정책은 잘못된거고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발빠르게 사용자 흡수해 이것저것 만들어주는 플레이톡은 멋진 서비스다라는 결론을 그렇게 쉽게 내릴 수 있는지 묻고 싶다. 더 나아가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털이 미투데이나 플레이톡 같은 서비스를 시작해서 가입된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순간이 오면 '편리하다'는 이유로 포털에 찬사를 보낼 것인지 묻고 싶다.

내 대답은 Yes.
어차피 시장은 갈라진다. 네이버 유저과 미투데이 유저. 플톡 유저.
경쟁과 공포는 인간을 '나태'로부터 해방시켜준다.
바로 이러한 '살기 위한 몸부림'이 시장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믿는다.
또한 이것이 곧 기업(서비스)의 발전이고, 소비자의 이익이라고 믿는다.

근데, 이런 미투 현상에 사용자 탓은 없는걸까? 그게 짝퉁이건 카피건 미투건 그저 편리하고 빠르면 그만이라는 생각. 이런 생각이 문제 아니냐고 말하고 싶은거다.
No. 물론 사용자 탓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사용자 탓만은 아니다.
사용자의 편리하고 빠르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분명 의식의 문제가 있다. 하지만, 사용자를 제대로 파악 못한 서비스도 문제라 생각한다. 사용자를 납득시키지 못하는 서비스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또한 오리지널이라면 오리지널로서 사용자들에게 납득할만한 무엇인가를 제시해야한다. '오리지널만의 그 무엇'... 그것이 감성이 되었건, 사용자 편의가 되었건.. 무엇인가 만족을 줘야한다. me2day는 사용자들이 접근 할 수 있는 기회조차 없었다.

그렇다면, 거대자본과 기존 인프라로 밀어붙이는 따라쟁이는 어떻하냐고? 그런 사실도 모른채 따라쟁이를 추종하는 수많은 빠순이들은 어쩌냐고?

내가 믿는 불변의 비즈니스 원칙 한가지
맛있는 밥집은 반드시 손님이 몰린다.
아직 밥이 다 되지 않은 상태고, 최고의 음식을 위해 주방장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벌써부터 냄새만 맡고 손님들이 너무 김을 빼는게 아닌가 싶다.
결국 밥상위에 다 차려져 나오고, 주방장들의 코멘트가 나오기 전까지는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없지 않나?
"사실은 추측입니다.. 제 생각입니다.." 라고 하면서, 무척이나 단호하고 사실인양 표현한 글들을 보면 너무 위험 수위에 올라와있다고 생각한다. (정치권에서 말하는 네거티브...)

마치며...
시장에는 법과 도덕성이라는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 법을 준수한다 할지라도 '도덕성'에 대한 의심을 받게되면 죽음의 길을 가는 것이다. 그 도덕성이라는 약점을 파고드는 또 다른 포식자가 나타날테니 말이다.

오늘에서야 여러 포스트를 보며, 플톡과 미투데이 논란이 "도덕성"에도 문제를 제기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카피 서비스에 대한 문제가 아닌, 도작(盜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포스트를 보게 되었다.
[盜作] <명사> 남의 작품을 본뜨거나 고쳐서 만드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작품.
-야후 사전-

이런 도덕성의 논란을 제외하고는 플톡과 미투데이에 대한 서비스 우열이나 기술적, 마케팅적 논란은 소모적 논쟁으로 생각된다.(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또한 확실하지도 않은 추론이나 논리를 내세워 상대에게 상처주는 '네이버댓글틱'한 짓은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도덕성 문제는 무진장 민감한 사안임으로 신중하자는 말)

확실한것은 내일 하루는 이런 소모적인 논쟁이 메타블로그 탑에 올라갈 것이라는 것! 하하;;

사족1. 이런 마인드의 나에게.."이런 기획자로서 마인드도 없는 색히"라고 한다면.. 할말 없다. 난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하하;;; 일단 살아 있어야 창조적인 서비스고 나발이고 해볼꺼 아냐?=_=; 난 최우선적으로 생존을 생각하는 생존형 기획자다. 그래서 시장법칙을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죄 없는자 내게 돌을 던지라;;;
사족2. 사실... 오리지널, 짝퉁 논쟁을 제기하신 분들의 목적. 즉 얻고자 하는 결론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Posted by SuJae
부제 : 낚시,광고 플토커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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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12일 18:50:43... 내 플톡 개설일이다.


올블에 플톡..플레이토크가 이슈가 된지 일주일이 지났다.
처음에 댓글러쉬가 재미 있었고, 가벼운 포스팅에 매력을 느껴 신나게 달렸다.

실시간 지식인
실시간 뉴스 중계
채팅과 댓글 놀이와는 다른 또다른 재미

지금 난 플톡을 주로 일상의 잡담이나, 이웃들에게 가벼운 안부를 전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중독성이 스스로 짙어 거리를 둔 셈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난 충분히 플톡서비스에 만족을 느낀다.

제 친구목록 중에 200명이 넘는 친구를 보유하고 있는 플토커가 있다. WoW... 친구에 안부 댓글 다는데만하도 엄청난 시간과 정성이 필요할 듯.. 그분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열정이 놀라울 따름이다. 난 42명밖에 안되지만 그나마 42분의 이웃분들께 다 안부를 못전한다. 가끔 한번 찾아 댓글을 달고, 블로그 방명록이 발자취를 남기곤 할 뿐이다. 가끔 이웃들이 남기는 일상의 글을 보노라면, "플톡은 사람이 사는 곳"이라 느끼곤한다. 그래서 그분의 블로그도 일부로 찾아가보게 되고, 자주 안부를 나누게 된다. 단 몇줄로 표현한 글에서 솔직함을 느낀다고나 할까?

다른 사람들이 플톡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내가 참견할 바가 아니다.
하지만 플톡이 이슈화 되면서부터 올블과 마찬가지로, 광고성, 낚시성 토킹들이 활개를 치기 시작했다.

뭐 가벼우니까.. 어차피 그런글은 봇물처럼 밀려오는 포스트에 밀려 뭍혀버리니까..하고 넘어가기에는 왠지 씁쓸함이 다가왔다.

올블 때와 마찬가지로 한번쯤은 진통을 겪으리라 생각된다. 차차 유저들에 의해 정화되겠지만...

나도 내가 쓴 포스팅을 플톡에 링크한다. 블로그 포스팅도 일상이니까... 봐줬으면 좋겠고, 댓글이 달렸으면 좋겠다. 하지만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 것이 아닐까?
온갖 미디어가 넘치는 시대, 1인 미디어 시대.
그네들의 의견을 어필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기능을 최대한 이용해야 하겠지. 이해는 한다.

그런데...
대학시절 나의 관심사도 아니고, 결코 공공의 목적을 위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되는 대자보들이 "공공재"인 학교교문과 온갖 게시판에 "도배"되어 있는 모습을 보며 역겨움을 느꼈던... 그런 기분이다.

그런 토킹들을 완벽하게 걸러낼 수 없는 기술적 한계가 아쉬울 뿐이다.

플톡은 어쩌면 물 흘러가는대로 그냥 두는 것이 제일 좋은 것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플토커 우리들 스스로 정화하지 않으면, 더이상 물고기들이 살 수 없는, 또는 다른 물고기가 더이상 들어 올 수 없는 죽은 강이 될 것이다.

결론1 : 우리의 것은 우리가 지키자? =_=;;
결론2 : 역시 근무중에는 "이슈" 포스팅을 하지말자;;; (항상 결론이 빈약함 ㅠ.ㅠ)

잠깐!  친추는 언제든지 환영이야요~
<용어정의>
플톡 : 플레이토크 서비스
플토커 : 플레이토크 이용자
토킹 : 플레이토크에 입력된 글 - 블로그로 비유하자면 포스트
Posted by SuJae

열혈 플토커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놀이'가 나오고 있네요. 플필사진 바꾸기 놀이, 댓글놀이, 플톡모델뽑기 놀이 등등... 이중에 젤 맘에 안들었던 놀이가 '염장놀이'..오늘 사탕 갖고 장난치신분들 반성하세요

오늘 업무가 바뻤던터라 함께 '놀이'에는 참여 못하고, '친구'분들의 포스트에 댓글다는 정도로 플토킹을 했습니다. (오늘 하루 무플에 힘겨웠던 분들...오늘 정말 바뻤답니다. 죄송해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겐 27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의 소식'에 들어가면 10명의 친구만 계속 출력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라운지에 나가서 죽치고 아는 '친구'를 찾을 수도 없구요.

궁즉통이라 했던가!
친구를 효과적으로 관리 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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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소식' 페이지에는 그룹을 기능이 있는데요, 각각 10명씩 분산 시켰습니다.
각 그룹별로 10명.
이렇게 하니 27명의 친구를 효과적으로 '관리' 할 수 있더군요.
가고 싶은 친구 플톡으로 바로바로 갈 수 있습니다. 음하하하

24시간 달리시는 플토커분든을 별 필요 없는 팁이겠지만, 간간히..몰플팅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팁이 될 줄로 믿삽니다!!


사족1. 개심님 출현 감사..
사족2. 이미 소개된 팁이면 orz..댓글 남겨주세요. 자폭하렵니다.
사족3. 다른 팁들 있으시면 트랙백과 [플톡팁] 태그로 뭉쳐봅시다!
Posted by SuJae

요즘 열심히 달리고 있는 플톡에서 ... 살짝 기분이 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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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짧게 말하는 플톡이라지만 '즐'이라니 orz
아... 그분에게 기분이 상해서 올리는 포스트는 아니다.
단지! 나의 사랑하는 무협이 무시 당한 기분이 들어 전의에 불타는 것일 뿐이다.

어두침침한 조명, 뿌연 담배연기. 이미 차고 넘치는 재털이과 종이컵. 끊이지 않는 책장을 넘기는 소리와 갈헐적으로 들리는 기침소리.  애써 소리 죽인채 나오는 낄낄거림.

야간자율학십시간에 독서실비를 털어 드나들었던 곳. 나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던 곳.


고등학교시절 내가 그토록 가고 싶었던 곳은 일류대학이 아니라, 바로 학교 한블럭 옆에 있던 만화방이였다.

난 이미 고등학교때 무협지를 보며 천하재패의 꿈을 꾸었다.
남자로 태어나서 천하를 발아래 두고 삼처사첩을 끼고 호탕하게 사는 것.
사나이라면 한번쯤 꿈꿔 볼 만하지 않은가?

그런 마음을 품고 일찌감치 사회에 나와 하는 일마다 승승장구하며 세상 무서울 것 없이 자신있게 살아가던 어느날...
몇몇 사건으로 인해 생활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고, 하루하루를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며 20대 중반을 보내게 되었다.(솔직히 말해서 하던 사업이 제대로 크게 망해 빚더미에 눌리게 되었다=_=;)

그래 나는 웅지를 펴고 무림에 나왔다 잠시 시련을 겪고 있는 주인공이였던 거다! 주인공에게는 분명히 다시 기회가 온다. 다시 가슴을 펼쳐라!
인생사가 다 굴곡이 있는거지. 이정도에 좌절하면 안돼. 주인공은 주화입마에 걸려 모든 내공을 잃어도 다시 무공을 회복하고 다시 천하를 얻는다.

가끔 지인들에게 이런 말을 한다. 하하;;
나이가 몇살인데 그런 무협지나 보면서 망상에 빠져있냐? 며 면박을 당하기도 한다.

그래. 나 나이값도 못하고,  망상도 심해.
그런데 말이지....
적어도 난 천하(?)를 꿈꾸어봤고, 지금도 지존(=_=)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목적'과 '과정'이 중요한거야.
적어도 '최고'라는 '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이 지금의 내 인생이라면, 충분히 가치 있는거 아냐? 넌 네 인생의 가치가 얼마라고 생각해? 그리고 난 지금 충분히 행복해하고 있고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살꺼라구!
꿈☆은 이루어지진다하지만, 꿈꾸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
적어도 무협지는 나를 꿈꾸게 해준 고마운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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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무협을 알어?


사족1. 약간(많이) 오버가 포함되어 있음을 고백드립니다;;
사족2. 다소 민망한 글이라 자추는 안날립니다=_=;
사족3. 자주 찾아와 주시는 분들과 구독자분들을 위한 일일 할당 포스트 채우기 용입니다. 유치한놈이라며 구독과 방문을 끊지는 말아주세요 ㅠ.ㅠ
Posted by SuJae
me2day를 모르기 때문에 일단 그 둘을 비교할 수가 없다. 다만 동류 컨셉의 서비스라고 하니 왜 블로깅을 그만두고 me2day로의 이동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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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과 PPT로 만들어 무척 허접함=_=;


플레이톡. 대체 뭐가 좋다는거야? 장황하게 설명 할 것도 없다.
을수없는 가벼움이다.

지금의 내 블로그는 고등학교때 여자친구에게 보여줄 목적으로 쓰던 일기장과 비슷한 것 같다. 본래 모습보다는 가면을 쓴 나를 보여주게 된다. 그녀 앞에서 생전 피지도 않던 담배를 물고 폼잡던 식의...그런데 진심이란건, 사랑이란건.. 가슴이 통해야하는 거잖아? 사람들과 진실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블로깅 한다해놓고, 정작 나는 가면을 뒤집어 쓰고 있었던 것이다.

플톡에서는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느꼈기에 나도 모르는새 자유를 느꼈나보다. 내게는 플톡이 단순히 호기심만을 자극한 '희안한'서비스는 아니였다. 오랫만에 빡빡한 도시를 떠나 싱그러운 바다 바람을 맞는 기분을 느꼈다랄까?

플톡은 나의 감정을 마구 자극하고 있다. 슬픈 영화를 보면서 억지로 '난 남자니까 울면 안돼...'가 아닌, '슬프면 울어야지...'라며 날 자극한다. 블로그에서는 이성적으로, 플톡에서는 감성적으로 놀면 될 듯하다... (이중생활 하겠다는거냐?=_=)



사족. 블로그의 경우 간단하게 상대방 안부나 전하려고 하는데, 새 포스트가 있으면 댓글이라도 달아줘야 할 것만 같은 부담...'슬픈 무플이여~'를 알기에. 적어도 이제는 플톡을 통해 안부방문의 부담은 덜 듯하다. 그 가벼움으로, 자유로움으로 살짝 다녀가면 될테니까.
사족2. http://playtalk.net/inthenet/  친구추가 필수!!
가볍게 떠들어 보자구요~ㅎㅎㅎ
Posted by SuJae
오랜만에 유쾌한 중독에 걸려버렸습니다.
아..생각해보니 오랜만도 아니네요.
요즘 들어 블로깅, 올블... 플톡...한달사이에 세번의 중독이 있었습니다.
이거 큰일인데요?

지름병보다 더 심한 것 같습니다. 금전적 손실과 시간적 손실이라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기회비용으로 따지면, 오히려 요즘 걸린 중독이 더 문제겠는데요?

마눌님이 프리즌 브레이크 한편 보고 자자고 난리네요;;;

후딱 날림으로 포스팅 한개 올리고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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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boy님 이미지입니다=_= 용서를...


Me2Day 는 못써봤고.. 유사 서비스 플레이톡을 써봤습니다. by Magicboy
이 포스트에 낚여 플톡에 입성.

우선 한번 주절거려보자 싶어서 마구 주절 거렸습니다. 갑자기 나타난..야근중이던 운영자? 개발자? TOM님 등장. 주절거리는 소리를 듣고, 바로바로 피드백. 버그 리포팅성 주절거림에는 바로바로 버그수정.
우선 TOM님의 서비스는 만족도 최고 ★★★★☆

유저들 .. 매우 중독성이 강하며, 재미있다는 반응.
개인적인 평가.. 제목에 밝힌 것처럼 매우 유쾌한 중독.



간단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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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International은 일단 패스=_=
1.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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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한 글들이 모이는 곳. 주제별로 라운지를 분류한 계획이라고 함

2. 본인의 포스트를 적는 곳 "나의 플레이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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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가 쓰고 싶은 말을 쓰면 된다. 단..엔터를 치면 바로 입력처리가 된다는 점.
습관적으로 줄 비우기를 하는 SuJae는 좌절..orz   250자 제한.

3. 사용자계정 ->패스
4. 로그아웃 -> 이거 설명해줘야하나=_=;;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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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구들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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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마지막 메시지가 출력됩니다. 친구를 외롭게 하면 안되는 법. 열심히 댓글을 달아주자.

2. 다녀간 사람들 -> 패스
3. 친구 초대하기 ->한글만 알면 누구나 할 수 있음;;

이상 플톡 날림 사용기 였습니다.

중독성이라는게 뭔지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네요... 실시간으로 채팅하듯이 메시지가 올라옵니다. 바로바로.. 빨리빨리와 통하는 말 아니겠습니까? 즉각 반응이 오니까 서로 그런식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참 재미있네요. 블로그와는 완전 다른 재미입니다.

아..몇가지 버그가 있습니다. 발견되는 족족 메시지로 날리세요. 바로바로 응답 옵니다.
그리고 플톡을 하면서... 말이 짧아진다는..즉..반말투의 언어가 나와버린다는게  문제같습니다 ㅠ.ㅠ.. 채팅 용어가 많이 나오구요...

심층분석은 다음분께 맡기겠습니다. 굿나잇~

사족. 제 플톡 아이디는 여전히 SuJae랍니다^^ 주소는 요거 : http://playtalk.net/inthenet/
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