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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백'에 해당되는 글 2

  1. 2007.08.23 댓글에 대한 단상 (18)
  2. 2007.08.12 얼래? 내가 올블 탑백이네? (66)
내가 누군가에게 한마디를 했다.
나의 말을 들은 그의 묵묵부담.
매우 뻘쭘=_=;

삼십분, 또는 한시간, 아니 두시간을 열심히 떠들었는데 누구하나 호응하는 사람이 없다.
심히 민망=_=

오래전 읽은 책이라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호응을 이끌어 내고, 호응을 해주는 대화가 무척 중요하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결국은 대화 예절과 방법이라는 것은 대화의 기술로서, 호응을 이끌어내는 대화는 말하는 이가, 호응하며 대화하기는 듣는이가 익혀야 할 기술입니다.

소통으로의 블로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런 대화의 방법이 블로그와 많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침 오래전에 썼던 포스트가 하나 기억이 납니다. (저를 탑100블로거로 만들어 준 포스트이기도 하네요.)

블로깅 커뮤니케이션 - 최악의 커뮤니케이션 10가지

요즘같이 바쁜 시대는 진정한 대화 부족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덕분에 이런 대화 결핍이 많이 해소됐죠.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커뮤니티를 만들고, 그 안에서 어울리고 대화하는 것. 그것이 지금 우리의 인터넷 소통 문화일 것입니다. 블로그도 그와 크게 다를바가 없습니다. 다만 커뮤니티와 블로그가 다른것은 커뮤니티에서는 일개 회원으로 자신의 존재감도, 책임감도 없을 수 있으나, 블로그는 자신이 주인이 되어 적극적으로 그 공간을 꾸며나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공간을 사랑하고 가꾸는만큼 상대의 공간 역시 사랑해주고 배려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대화의 방법을 알면 재미있는 블로깅도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블로깅이 어렵다고 느껴지신다면, 우선 자신이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어떻게 듣고 있는지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덧) 예비군 훈련을 받고 왔더니 기운이 없어서 >_<;;; 영~ 글이 시원찮네요.

Posted by Su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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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상반기 올블로그 어워드 Top 100에 선정되었습니다.(타이틀이 너무 길군요. 이후로는 줄여서 '탑백')
쓰잘데기 없는 잡소리나 떠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괜찮은 글도 있더라구요;;; 아... 내가 저런 글도 썼구나!!하고 놀랐을 정도입니다^^;; 하하하..이런 자뻑쟁이같으니라고...

마치 일방문자 천명이 되었던 그날기분이 다시 떠오릅니다. 그 때 당시 네이버 노출도 없었고, 올블로그와 정기 방문자만으로 일방문 천명을 달성했던 때니까요. (요즘처럼 인기어 폭탄으로 일방문 만단위가 우숩게 넘어가는 시절이 아니였거든요 ㅡㅜ)

41번째라... 올 상반기에 이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이런 과한 평가를 받게 되니 나도 참 어지간히 빨빨거리고 돌아(블로깅)다녔구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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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보기]
블로깅 커뮤니케이션 - 최악의 커뮤니케이션 10가지 l2007-04-05 10:42
블로거와 뉴스, 그리고 언론 l2007-06-14 10:43
성전 개막. 미투 vs 플톡 l2007-03-20 14:55

아마도 받은 추천과 관심은 그동안 제가 한 추천과 써놓은 댓글이 비례한 수치가 아닐까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블로깅 처음 하시는 분들께, 블로깅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이 말씀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글이 있다면 진심으로 추천하고 진심으로 댓글 다세요. 그리고 좋은 글은 찾아다녀야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블로그는 좋은 글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공간입니다."

많은 분들이 올블로그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끔 투정을 부리곤 하지만, 이 역시도 애정에서 비롯한 투정과 짜증이리라 믿습니다. 저 역시 그 애정으로 올블에 이직을 시도한 적도 있었죠. 물론 떨어졌지만 ㅡㅜ 캬하하;;(절 뽑아주지 않았다고해서 짜증 부린건 절대 ..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믿어주세요^^;;)

왜, 어떻게 올블 탑백에 입성하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더 좋은 포스트, 한번은 더 생각하게 하고, 큰 생각, 높은 이상을 가질 수 있는 Think Big, Aim High스런 포스팅하라는 채찍질의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 블로그에서 얻은 뿌듯함

감사합니다.

덧)마지막으로 정성어린 동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쁘셔도 그렇지 그렇게 억지로 표정을 절제하면서까지 춤을 추시는건 좀...;;;

그런데, 경품은 언제 주나요?
...
...
...
주는거 맞죠? >_<;;

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