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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해당되는 글 2

  1. 2007.03.26 신입사원을 위한 연봉협상 노하우
  2. 2007.03.26 뒤끝 없이 퇴사해야 재취업 쉽다. (4)
요즘은 신입사원도 연봉을 명시하나보네요?
잠깐 잡코리아에 들어가 확인해보니, 희망연봉 제시가 종종 눈에 뜨입니다.
물론 내규에 준함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네요 :(

문득, 과연 희망연봉을 제시하고 회사하고 1:1 대등한 관계로 협상을 벌일 간 큰 신입사원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연봉협상을 해본적이 없어서, 얼마나 효과적인 방법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orz (전 그냥 주는대로 받아요 ㅠ.ㅠ) 이번에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때나 한번 써먹겠네요.


신입사원을 위한 연봉협상 노하우
1. 이력서에 원하는 연봉 명시하는 법
신입사원이 자신의 연봉을 정확히 제시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제시한 연봉이 턱없이 높거나 너무 낮은 건 아닌지 고용주의 반응을 먼저 살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우선 자신의 네트워크나 여러 방법을 통해 지원회사의 연봉수준을 미리 파악하고 회사 기준에 부합되는 수준에서 희망연봉을 결정한다.

만약 지원회사의 연봉 수준을 모르는 경우 연봉을 임의로 적는 것이 부담된다면 “면접 후 협의” 또는 “협의 후 조정 가능”으로 기재한다.

2. 동종업계와 회사의 연봉수준 파악, 자신의 강점 어필
연봉협상을 직접 하게 될 경우 회사가 제시하려는 연봉 수준을 먼저 확인한다. 직접 문의하기가 부담스럽다면 연봉정보제공회사를 통해 알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 다음 동종업계의 연봉을 미리 파악해두자. 비교 대상이 있어야 희망연봉의 근거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만일 연봉을 제시할 때 취업을 확정 짓기 위해 일부러 연봉수준을 낮추는 것은 좋지 않다. 터무니없는 요구가 아닌 이상 어느 정도는 자신감과 능력의 표현으로 보여지게 된다. 또한 협상 시에는 외국어나 프레젠테이션 능력, 인턴 경험 등 자신의 강점을 어필할 수 있도록 한다. 단, 너무 지나쳐 자화자찬이 되어 버리면 오히려 감점이 될 수 있다.

3. 만족스러운 연봉제의라도 고민하는 시간 필요, 낮을 땐 재협상 시도
회사 측에서 만족스러운 금액을 제시하더라도 잠시 침묵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얼마간의 침묵은 협상의 주도권을 지원자 쪽으로 가져오는 한 방법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만약 회사 측 제안을 바로 받아들인다면, 고용주로 하여금 너무 많은 금액을 제시했다는 생각을 갖게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반면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낮은 연봉을 제시 받았다면 다시 한 번 협상을 시도해 보자. 자신의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고용주에게 정확히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다만 정확한 금액을 말하기보단 조금 더 올려 달라고 말하는 것이 유리하다.

4. 연봉만큼 복리후생이나 각종 수당도 중요
만약 연봉협상에서 희망하는 수준의 연봉을 받지 못했다면 복리후생 및 기타 각종 수당을 잘 챙겨보자. 복리후생제도도 잘 활용하면 알찬 내용이 많은데 이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요즘은 교육비나 체력단련비, 주택자금, 학자금(자녀, 본인)과 콘도 등을 제공하거나 업무를 위해 지불되는 비용을 지급해주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으므로 수당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복리후생 제도에는 무엇이 있으며 언제부터 지원되는지 등을 꼼꼼히 체크해두자.

주의사항 : 채용이 확정되기 전에 연봉을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채용 후 3개월~6개월은 수습기간으로 전체 금액의 70~80% 정도 금액만 지급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출처 : 페이오픈
Posted by SuJae
뒤끝 없이 퇴사해야 이직도 쉽겠네요.
괜시리 사장이랑 싸우고 퇴사했다든지, 인간관계로 인한 갈등으로 퇴사했다가는 재취업도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 인간관계가 업무보다 힘들다는 설문도 있었는데, 뒤끝 없이 처리해야 그나마 자기가 원하는 직장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지는군요. 이래저래 술이 끊이지 않는게 직장 생활인가봅니다 :(

관련포스트 : 직장인, 업무보다 인간관계가 더 힘들다
                  직장인, 일주일에 몇번이나 음주를?

인사취업전문기업 인크루트가 기업 159개사를 대상으로 '평판조회 실시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159개사 중 57.2%(91개사)가 '경력사원 채용시 평판조회를 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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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조회(Referece Check) : 경력자 채용과정에서, 기업이 전 직장의 상사·동료·부하 직원을 통해 지원자의 업무능력 및 근무태도, 조직적응력, 대인관계, 이직사유 등을 검증하는 것


외국에서는 이미 일반화된 채용과정 중 하나로 이력서만으로는 지원자의 자질과 인성을 판단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이력서나 면접에서 허위와 거짓을 가려낼 수 없기 때문에, 최근 국내기업들도 평판조회를 채용과정에 적극 도입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력서나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더라도 평판조회 과정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이번 조사에서도 평판조회를 실시하는 대부분의 기업이 그 결과를 최종 채용여부에 반영하고 있었다. 평판조회를 실시하는 91개사 중 94.5%(86개사)의 기업이 '평판조회 결과가 최종 채용결정에 영향을 준다'고 응답한 것. 반면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응답한 기업은 5.5%(91개사 중 5개사)였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국내 기업에도 평판조회가 경력채용과정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라면서, "경력사원 채용시 이전 직장의 평판 및 업무태도가 현 직장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을 하다 보면 어떤 형태로든 전 직장 상사나 동료와 관계를 맺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평소 평판관리를 잘 해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보도자료의 재구성 by SuJae
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