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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2007.08.19 20:53

잠과의 전쟁을 치르는 중 직장인 이야기2007.08.19 20:53

요즘 아주 죽갔습니다 ㅡㅜ 하루종일 졸려요.
그래서 생전 안먹던 커피까지 먹어가면서 참는데도-몇일은 효과를 봤지만- 이젠 택도 없네요.
시도때도 없이... 업무 중, 회의 중, 운전 중=_=;;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졸음과의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차에 발견한 아이디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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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광고 절대 아님.

머리가 일정각도 이상 떨궈지면 강력한 진동으로 깨워준다는군요.
한번 사볼까? >_<

요즘 왜이렇게 잠이 쏟아지나 했더니만... 우선은 밤에 잠을 잘자야 한다는군요.
요즘 통 잠자리(?)가 부실(?)했습니다.
날씨 때문이기도 한데, 몇가지 고민이 있어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은, 잠 잘자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밤에만 잠을 잘자도 낮동안의 졸음을 상당수 줄여준다는군요.

1) 좋은 수면 상태란?!
잠을 잘 자는 것은 보약을 먹는 것보다 낫다고 한다. 몇시간을 자느냐보다는 수면의 질이 중요하다. 좋은 수면은 아침에 눈을 떠서 5분쯤 후 상쾌한 기분이 드는 것이다.
--> 요즘은 상쾌한 기분보다는 삭신이 아퍼서 그냥 누워있고 싶다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ㅡㅜ
하루에 평균 7 ~ 8 시간을 자는 것이 가장 좋다. 또 아무리 바빠도 최소 6시간 이상은 수면을 취해야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 제 취침시간은 10시나 11시부터 4시에서 5시 사이
+ Plus 자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잠을 잘때 얼만큼 깊이 자느냐 또한 중요하다. 보통 고양이 잠 & 새우잠 이라 불릴 정도로 살짝 잠드는 건 좋지 않은 습관이다.

다시 말해 깊이 수면 또한 중요하다는 것이다.

2) 좋은 숙면을 위한 생활습관?!
1.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한다

: 매일 밤 양질의 수면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일정한 스케줄을 지키는 것이다.  매일 아침 일정 시간에 기상하고 주말, 휴일에도 일정한 수면 스케줄을 지키는 것이 좋다.
--> 요즘 규칙적인 생활이 무너진건 사실. 휴가 때문이기도 하지만, 일단은 업무가 많아져서 ㅡㅜ

2. 잠자기 전 운동은 금물, 가벼운 목욕은 수면에 좋다
: 잠자리에 들기 전 샤워를 하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은 숙면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잠들기 전의 심한 운동은 오히려 교감신경의 활동이 활발해져 잠을 방해한다. 목욕도 미지근한 물(37~38도)에 20 ~ 30분 정도 담그는 정도가 좋다.
--> 잠자기 전 운동이라는건...뭘 의미하는 건지... 므흣 >_<;;

3. 배가 고파 잠이 안 온다고 양껏 먹는 것은 금물
: 잠들기 바로 전에 음식을 먹는 것은 잠을 방해하고  위장이 쉬어야 할 시간에 다시 활동하게 되므로 건강에도 좋지 않다.  도저히 배가 고파 잘 수 없을 때에는 탄수화물과 단것을 아주 조금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 No Problem

4. 꾸준하게 운동을 한다
: 적어도 1주일에 3일정도 20 ~ 30분씩 걷기, 조깅, 수영 또는 사이클 등 가볍게 운동을 해 주면 신체가 이완되도록 도와 깊은 잠을 잘 수 있다.
--> 확실히 운동 부족. 요즘은 체력적으로도 문제가 많음.

5. 면 소재 잠옷을 입는다
: 잠자는 동안에는 가벼운 옷이 좋다. 땀이나 분비물 등을 잘 흡수하는 부드러운 면 소재를 선택하고, 되도록 꽉끼는 브래지어 등을 착용하지 않아야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 이것도 문제군. 한개만 입고잔다;; 한번 고민해봐야 할 문제.

6. 내게 맞는 베개를 선택한다
: 베개를 베지 않으면 머리가 낮아 피가 머리로 몰리게 돼 숙면을 방해하고,또 베개가 높으면 어째, 목 근육에 무리가 가서 불편하다. 가장 적절한 높이의 베개는 베고 누웠을때 자신의 주먹정도 높이로, 베개를 누른 상태에서 6 ~ 7cm가 적당하다.
--> No Problem

7. 수면을 방해하는 식품은 피한다
: 커피, 콜라, 초콜릿, 홍차, 녹차 등 카페인이 많은 음식과 음료를 잠자리에 들기전에 먹으면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흥분시키기 때문에 잠이 쉽게 들지 못한다. 식전 간단한 술이나 식사 중 소량의 와인은 수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푹 자고 싶다면 취침 3시간 전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소화 불량이나 장내 가스의 원인이 되기 쉬운 피클과 마늘, 향신료를 뿌린 음식도 밤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 No Problem

1번하고 4번, 5번이 문제로군요.
영 생활 리듬이 엉망인지라, 일단은 규칙적인 생활을 되찾는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직장인들, 바쁘다는 이유로 리듬 없이 쫓기듯 사는 분들 많으시죠?
아무리 바뻐고 일에 쫓겨도 마음만큼은 여유를 가지고 지킬껀 지키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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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2007.08.17 19:13

자뻑쟁이 직장인들 직장인 이야기2007.08.17 19:13

아~주 오랫만에 직장인 관련 포스팅이로군요.
한동안 이것 저것 참견만 했는데, 본래 주력으로 삼던 주제로 되돌아 와야겠네요.(오지랖이 버텨줄런지;;;)

아무튼 무척이나 놀라운 설문조사가 나왔습니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스스로를 ‘회사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인재’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별히 기획 쪽 사람들이 자뻑 증세가 조금 더 심한가봅니다. 70.7%에 비해 약 15%정도 높은 수치의 85.1%가 자뻑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대로 ‘스스로가 회사발전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는 인재라고 느낀다’고 답한 응답자는 7.9%에 불과합니다.

직무별로 살펴보면,
△ 기획업무(85.1%)
△ 연구 개발직(76.8%)
△ 마케팅 영업직(76.2%)
△ 재무 회계(71.0%)

직급별로는
△ 대리(82.9%)
△ 과장(69.9%)
△ 사원(69.6%)
△ 부장(68.1%)


결론적으로 기획부서의 '대리'가 가장 위험한 존재로군요.
다행히 저는 기획부서의 '과장'입니다. 음하하 두번째로 위험한 존재>_<;;; (그나마, 첫번째가 아니여서 다행)

회사발전 기여 인식 정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직무
△홍보·PR·광고직(52.5%)
△디자인(65.0%)
△총무·인사(65.5%)

아무래도 전략적으로 이쪽 부서에는 게슈타포를 배치...가 아니라,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약간의 Motivation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뻑이 심한 것도 문제지만,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업무 효율에 더 좋거든요. 개인적으로도 약간의 자뻑 증세가 스트레스나 우울증을 이기는데 도움이 됩니다.

성별로는 △ 남성(72.7%)이 △ 여성(66.3%) 보다 6.4%포인트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무래도 남자가 더 자뻑이 심하다(?)라는 결론이네요. 어쩌면 어성분들... 설문조사에서도 내숭 신공을 발휘하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여성 독자분들 분노를 거둬주세요 orz)

기획부서과장인데다가 남자이기까지 한 저는 자뻑수치가 과연 몇이나 되는 걸까요? 왠지 매우 위험 인물이 된 것 같아 기분이 묘하네요. 사실 전 자뻑이랑은 안친한데 말이죠. 후훗~

<설문정보>
설문기관 :  잡코리아
설문주제 : 직장인 회사발전 기여도 인식
설문기간 :  7월 18일~25일
설문대상 : 국내기업과 외국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 1,2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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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2007.08.07 22:49

직장인의 어깨 건강 직장인 이야기2007.08.07 22:49

요즘 직장인은 컴퓨터로 업무를 보는 일이 많다보니 유난히 어깨가 혹사를 당합니다. 저 역시 항상 어깨 통증과 저림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데요, 가끔 너무 통증이 심한날은 무슨 큰 병에 걸린게 아닌지 괜한 걱정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어깨 통증은 간단한 질병이고 수시로 스트레칭만 해주면 예방할수 있는 질병일수도 있다고 하네요.

어깨 결림의 증상으로는
① 어깨 관절이 뻣뻣하고 통증이 있다.
② 팔을 들어올리기가 어렵다.
③ 팔을 뒤로 젖힐때 어깨부위에 심한 통증을 느낀다.
④ 혼자서는 옷의 뒤지퍼나 단추를 끼우지 못한다.
⑤ 통증이 나타났다 없어졌다를 반복한다.
⑥ 멀리 있는 물건을 집기가 힘들다.
⑦ 어깨주위가 시리고 아프다.
⑧ 목을 돌리면 당기고 아프다.


저는 주로 1번, 3번, 5번, 7번이 해당됩니다.  어떤 날은 어깨가 너무 아파 하루종일 끙끙대기도 합니다. 어깨가 아프다보니 목까지 같이 아픈데, 통증이 여간 심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병증은 근본적으로 부적합한 근무자세, 스트레스, 피로, 신경이 예민해짐으로 인하여 인대와 근육이 경직되면서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특히 목과 어깨의 근육이 굳어져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어깨 통증에 대한오늘 알게된 간단한 한방 지식입니다.
① 찬 기운이 원인으로, 찬 기운이 형성이 되었거나 밖에서 들어온 경우 어깨가 시리고 아프면서 통증이 나타난다. 이러한 경우 한( 寒, )에 의해서 어깨 결림이 생긴 것이다라고 하며 통증이 있는 부위를 따뜻하게 해주면 호전이 된다.
② 어깨가 묵직하고 무거운 느낌이 드는 경우는 비위의 허약으로 인하여 습이 생겨 어깨 결림이 생기는 것으로 습을 제거해주면 치료가 된다.
③ 흔히 담 결린다라고 이야기 하듯이 어깨가 뻣뻣하고 아둔한 느낌이 든다면 비위의 기능저하로 담이 생기고 이러한 담이 기혈 순환을 방해하여 생긴다고 할 수 있다.
④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하면 어깨, 목 주위가 결리는 것으로 이러한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이다.
⑤ 주독에 의하여 어깨 결림이 생길수가 있는데 목 줄기에 열이 나면서 뻣뻣한 것으로 주독에 의해 담이나 습열이 생겨 나타나는 것이다.
⑥ 피로가 누적이 되어 몸이 아파오면서 어깨가 결리는 것이 있는데 이러한 것은 기혈 순환이 안 되어 어혈과 습이 생겨서 나타나는 어깨 결림이라고 할 수 있다.


어깨 결림은 방치를 하면 점차적으로 어깨가 굳어져 만성화가 될 수도 있기에 사전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치료를 신속히 받으라고 권하는군요.

직장인으로 가진건 몸뚱아리 뿐인데, 간단한 통증이라도 미리미리 치료해서 여우같은 자식, 토끼같은 마눌님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_<
관련 포스트
월급쟁이에게는 몸이 재산. 건강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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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역시 아이디어가 필요해....
이번 상품기획이 잘 나와서, 물건이 잘 팔려야 보너스를...orz...받는데... 현재 아이디어 고갈 중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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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요즘 만사가 바쁘게 돌아갑니다.
히유... 머리도 아프고, 입에 불평 불만에 늘상 달려있네요.
잠깐 쉬면 좋겠는데, 좀처럼 마음에 여유가 생기지 않네요. 사실 시간은 많은데, 마음만 바쁜 것 같습니다 ㅠ.ㅠ
불평 불만이 많아지니 바쁜데도 나태해지고, 나태해지니 일이 밀리고.... 이런 악순환이죠.
어디 산에라도 올라가서 미친듯이 혼자 웃다가 나와봐야겠습니다 ㅋㅋㅋ

-- 이상한 계산법 --
김대리가 부장에게 하루 쉬겠다는 휴가원을 냈다.

부장이 말한다.
"김대리. 1년은 365일이지? 하루는 24시간이고.
그 중 자네 근무시간은 8시간이지?
하루의 3분의 1을 근무하니까,
결국 1년에 자네가 일하는 날은
122일 밖에 안된다는 얘기야.
그 중에서 52일의 일요일이 있고,
반만 일하는 토요일을 26일로 치면 겨우 44일 남아.

그걸 자네가 다 일하나?
밥 먹는 시간에 화장실 출입하는 시간에
담배피는 시간까지 합치면
하루에 최소한 3시간은 빠진다구.
그걸 다 빼면 자네가 일하는 시간은
27일 이라는 소리지.

게다가 자네 여름휴가는 10일이지?
그럼 17일이 남는군.
그중에서 신정, 구정, 식목일,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현충일, 제헌절,
광복절, 추석, 크리스마스,
그리고 회사 창립기념일까지 휴일이 총 16일이야.

결국 자네가 제대로 일하는 날은
1년에 딱 하루라 이거야.
그런데 그 하루마저 휴가원을 내면,
아예 놀고 먹겠다는 건가?
자네도 입이 있으면 대답 좀 해보게."


그러자 김대리가 억울한 표정으로 말한다.

"부장님, 전 너무 피곤해요.
왜 그런지 이유를 말씀드리죠.
우리 나라의 4,500만 인구 중에 2,500만은
노인이나 실업자 아니면 퇴직자들이죠.
그럼 남은 인원은 2,000만명 입니다.

그 중에서 1,600만은 학생이거나 어린이들이죠.
그럼 400만이 남습니다.
현재 100만명이 국방을 위해 군대에 있거나
방위근무 중이고, 100만명은 국가공무원 입니다.
그럼 200만명이 남는 거죠?

또 180만명이 정치를 하거나
지자체 공무원들이니 남는건 20만명,
그중에 188,000명이 병원에 누워 있으니
겨우 12,000명이 남죠.
그리고 11,998명이 감옥에 가 있으니
결국 두 명이 남아서 일을 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바로 부장님과 저!

그런데 부장님은 매일 제가 올린 보고서에
결재만 하고 있으니 실제로 일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오직 저 하나뿐이라구요.

제가 얼마나 피곤한지 아시겠죠 ㅡ"ㅡ


- 인터넷 어디에서인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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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요즘 어깨와 목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하루의 반 이상을 컴퓨터와 씨름을 해서 생기는 직업병이겠지요.
마침 지인 중에 한방병원을 운영하는 분이 있어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실 이미 진료를 받기 전에 이미 예상했던 말을 들었습니다.

운동하세요=_=+
네 그렇습니다. 운동을 해야합니다.
우리네 월급쟁이들은 몸 빼면 무슨 재산이 또 있겠습니까?
얼마나 큰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몸 사리냐는 분도 계시지만=_=;, 아무튼 그저 건강하고 튼튼해야 토끼 같은 마눌, 여우같은 자식놈들하고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죠.
처자식, 부귀영화...이도저도 아니라도 몸 아프만 자기만 손해거든요.

우선 제가 치료받고 있는 목과 허리에 대한 운동 요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제 지인이 운영하는 한방병원의 홈페이지 자료를 '허락'받고 퍼왔습니다.
함부로 퍼가셨다가 '봉변'을 당하실 수도 있습니다;;

요통 운동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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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직장인으로 한달을 고생하면 받는 월급. 사실 월급날을 위해 한달을 일한다고 해서 과언이 아니죠?

저는 월급을 받으면 제일 먼저 생각 나는 것이 아들 장난감을 사주는 일입니다.
물론, 월급이 고스란히 아내에게 입금되어 저는 한달치 용돈만을 손에 쥐지만, 결과야 어찌됐건 이번달은 아들녀석에게 무엇을 사줄까를 제일 먼저 생각합니다. 요즘 가끔 어머니 생각도 좀 납니다. 아무래도 아버지를 하늘로 보내드리고 난 후부터는 자주 어머니 생각이 나더라구요.

설문조사에 따르면 월급쟁이들, 직장인들이 월급날 떠오르는 1위가 바로 카드대금이라고 합니다. 제 주변도 살펴보니 '이번달 카드값'이더군요^^; 그런면에서 볼때 어쩌면 저는 참 행복한 직장인일 수 있겠네요. 적어도 돈 받는 날 빚 걱정은 안해도 되니까요. 하하 (여담이지만, 저는 신용카드드 없는 오직 현금 인생입니다. 또는 체크카드나 선불형 신용카드를 사용합니다.)

요즘은 워낙 신용카드가 넘치다보니 일단 지르고 보자!는  심리도 많은 것 같고, 신용카드사에서 주는 헤택으로 돈을 쓰면서도 혜택 덕분에 '싸게'지르는 것이다..라는 생각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싸게 사던 비싸게 사던 계획에 없는 소비는 낭비인데도 말이죠.

월급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무엇입니까?
신용카드대금 결제 36.3%
저축 및 재테크 32.3%
각종 공과금, 대출금 납부 15.7%
외식 4.4%

실제 월급 중에서 소비하는 비중
적금(저축) 및 재테크 52.6%
신용카드대금 결제 33.9%
생활비 37.8%

현재 월급의 만족도
불만이다 49.2%
만족하는 편이다 35.2%
매우 불만이다 13.9%
매우 만족한다 1.6%

월급에 불만인 이유
노력하는 것만큼 받지 못하기 때문에 27%
동종업계에서 월급이 적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22.4%
월급 이외에 어떠한 혜택도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21.7%

조사 : 사람인
대상 : 직장인 2,4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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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일할 때 성격과 행동이 달라지는 직장인이 70%에 달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73.1%, 남성의 경우 66.3%의 비율로 나타나 여성 직장인의 변신이 눈에 띠게 많다고 하는군요.

재미있는 사실은 일할 때 본인의 성격과 행동이 달라진다는 응답이 70%로, 응답자의 62%가 '긍정적으로 바뀐다'라고 응답한 반면, 주변 사람이 변한다고 응답한 직장인 73.9% 가운데 본인과는 달리 '부정적으로 바뀐다'라고 응답한 응답자는 65.8%나 되었습니다.

본인은 긍정적으로 변하는데 다른 사람은 부정적으로 변하는 것 같다라...^^;;
어떤식으로 변하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인 긍정적으로 변할때의 유형
'완벽을 추구하는 스타일(32.7)'
'이해심이 많아지는 스타일'(18.4%),
'집중력이 높아지는 스타일'(17.2%),
'열정적인 스타일'(12.7%),
'추진력이 강해지는 스타일'(10.4%),
'대범해지는 스타일'(5.3%)

완벽을 추구하는 스타일로 많이 변하는군요. 완벽하고, 이해심 많고, 집중적이고, 열정적인데다가 추진력이 강하고, 대범해진다라는 것은 사실 모든 직장인의 이상형이 아닐까합니다. 아무래도 본인이 추구하는 이상형 대로 일하려고 노력하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주변사람 입자에서 보면,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과 추진력이 강한 사람은은 독선적으로, 열정적이고 대범한 사람은 왠지 개념없이, 이해심이 많은 사람은 무뎌 보이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사람은 개인플레이를 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겠죠.

아마 이런 입장 차이의 이유로 본인과는 달리 다른 사람은 부정적으로 변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응답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으로 바뀌는 유형
자기 고집을 내세우는 스타일(20.9%)
괴팍해지는 스타일(18%),
책임을 회피하는 스타일(17.8%)
예민해지는 스타일(14.7%)
명령하는 스타일(9.6%)
윗사람 명령만 따르는 스타일(7.3%)
우유부단한 스타일(5.6%)
소심해지는 스타일(4.4%)

역시 주변사람의 부정적으로 바뀌는 유형을 보면, 긍정적으로 변하는 반대의 스타일이 많습니다. 입장의 차이가 본인에게는 긍정적인 모습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부정적인 모습으로 비치는 것이겠지요.


상사
자기고집을 내세우는 스타일(23.2%)
괴팍해지는 스타일(22.4%)
책임을 회피하는 스타일'(15.3%)
예민해지는 스타일(11.5%)

최악의 상사로군요. 고집쟁이, 괴팍, 책임회피, 신경질적인 상사...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아무래도 상사 입장에서는 책임이 크기 때문에 업무 성패에 대해 부담이 크다보니 부정적인 모습이 은연중에 부각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도 프로젝트 진행중에 다소 고집을 세우고, 예민해지는 스타일입니다^^;;


동료(동기)
예민해지는 스타일(26.1%)
책임을 회피하는 스타일(21%)
자기고집을 내세우는 스타일(12.3%)
괴팍해지는 스타일(10.9%)

 개인적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동료가 제일 싫습니다. 물론 상사가 책임을 회피하면 회사의 미래가 걱정되서 조용히 퇴직를 준비하겠지만, 동료의 경우는 성질이 팍팍 납니다. 후배면 어떻게든 갈궈서 일하게 만들겠지만 말이죠.  


부하직원
'자기고집을 내세우는 스타일'과 '책임을 회피하는 스타일'이 각각 28.9%로 공동 1위
우유부단한 스타일(13.3%)
윗사람 명령만 따르는 스타일'(8.39%)

명령만 따르는 스타일이 참 피곤합니다. 아무래도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은 창의적이고 순종적인 스타일. 최고의 부사수일텐데 말이죠. 그동안 그런 친구는 단 한번 만나봤습니다. 지금도 그립군요.


부정적인 유형 중에서도 가장 싫은 유형
책임을 회피하는 스타일(35.3%)
괴팍해지는 스타일(16.9%)
자기고집을 내세우는 스타일(14.9%)
명령하는 스타일(13.1%)

직급을 불문하고 책임회피형이 가장 비호감이로군요. 괴팍한데다가 책임까지 회피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하하;;

서두에 밝힌바와 같이 본인의 긍정적인 모습이 상대방에게는 부정적으로 비췰수 있다라는 것을 명심하고, 화합하고 협조적인 업무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게 아닐까 합니다.
주변과의 적절한 조화로 업무 효율을 극대화 시켜 성과급을 두둑히 챙기는게 좋겠죠 :)


조사 :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
대상 : 직장인 1,1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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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2007.05.27 21:33

쿨하게 사직서 쓰는 법 직장인 이야기2007.05.27 21:33

쿨하게 사직서를 쓴다라...
사직서는 직장인으로서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이 포스트를 보고 .. 이야~ 정말 쿨한걸!! 하고 감탄을 했다.
그런데 정작... 우리 회사는 사직서 양식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 ㅠ.ㅠ

원문 :  이장직 기자의 音樂日記

이제 직장을 그만둘 때가 온 것같다. 화가 나거나 낙담해서 사표를 던지는 게 아니다. 앞으로 일자리를 어떻게 구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충분히 생각해보았다. 오히려 새로운 직장을 구했다. 사무실에 있던 개인 명함철은 집으로 가져갔고 앞으로도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 싶은 직장 동료들의 이메일 주소도 복사해놓았다. 하지만 사무실에서는 아무에게도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얘기를 한마디도 입밖에 내지 않았다.

경비 청구서도 다 제출했고, 집에는 회사 물품이나 서류 파일은 하나도 없다. 이제 사표를 쓸 차례다. 하지만 왜 귀찮게 편지 형식이어야 하나?

사직서란 직업상의 예의, 형식 또는 비즈니스 에티켓에서 그치지 않는다. 당신의 경력에서 매우 중요한 단계다. 당신의 사직서는 인사과의 개인 파일에 보관될 것이다.

전문가다운 고품질 사표를 쓴다면, 현재 고용주의 추천서가 필요할 때, 언젠가 다시 같은 회사에 재입사할 때, 이 회사가 당신을 다시 스카우트할 때 당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으로 남을 것이다.

1. 전문가다운 문서를 만들라
업무용 편지 형식으로 써서 양질의 백지에 인쇄하라. 문장을 가다듬고 여러차례 수정해서 틀린 철자가 없도록 하라. 회사 마크가 찍힌 편지지는 사용하지 말라. 맨 위에는 자기 집주소를 쓰고 맨 아래에는 자기 이름을 쓰고 서명을 하라.

2. 명확히 하라
첫 문장에 당신이 회사를 그만둔다는 사실을 명확히 밝혀라. 애매모호하거나 미숙하거나 협박하는 투의 문장 표현은 쓰지 말라. 사표는 돌이킬 수 없는 것이며, 높은 연봉이나 더 나은 근무 조건을 위한 협상 도구가 아니다.

3. 당신의 업적을 요약하라
입사 후 가장 돋보였던 업무 성과에 대해 간단히 언급하라. 나쁜 일로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이것은 중요한 일이다. "…를 개발한 팀에서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라든지 "…같은 국제회의에서 회사 대표로 참가했던 것은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고 쓰면 된다. 자기 중심적인 것처럼 보이지 않으면서도 자기의 업적에 대해 긍정적인 인상을 남겨주기 위해서다. 지금 당신은 신원조회를 위한 소재를 만들고 있음을 명심하라.

4. 고맙다고 말하라
직장 상사와 동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라. 비록 이 바보들 때문에 떠나게 돼 화가 나서 부들부들 떨고 있다고 하더라도 뭔가 기분 좋은 말을 하라. 회사가 계속 발전하기를 기원하라. 누가 알겠는가. 언젠가, 누군가가 당신을 다시 채용해야 한다고 추천할지. 애써 만들어 놓은 다리를 불태우지는 말라.

5. 퇴사 일자를 명확히 적어라
실제로 회사를 떠나는 날짜를 기입하라. 보통 (후임자를 결정하기 위해) 2주일의 여유를 주는 게 좋지만 회사마다 관례가 다르다. 입사할 때 계약서에 명시돼 있을 수도 있다. 사표를 내고도 계속 머물러 있는 것이 근로 의욕에 영향을 주거나 당신이 맡고 있던 일이 회사 기밀을 취급하는 것이라면 퇴사일을 앞당기라는, 심지어 사표를 제출하는 날부터 회사를 떠나라는 요구를 받을 수도 있다. 당신이 쓰던 컴퓨터에 사적인 문서는 모두 지우고 회사에 빌린 돈이 있다면 모두 갚아라. 이런 식으로 사직서를 내는 날이 사무실에 출근하는 마지막 날이라면, 미리 만반의 준비를 해둬야 한다.

6. 감정을 죽여라
퇴사 이유를 사직서 내용에 쓰거나 사표 제출시 상사에게 구두로 반드시 밝힐 필요는 없다. 회사 동료가 아무리 밉고 근무 조건이 아무리 나쁘다고 해도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은 결코 적절한 행동이 아니다. 절대 협박하거나 투덜대거나 욕하지 말라. 회사 경영자는 당신이 결정하는 방식으로 말을 걸어올 것이고 심지어 화를 낼지도 모른다. 침착성을 유지하면서 예의와 프로 근성을 갖춰 처리하라.

7. 향후 계획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새로 취직할 회사 이름을 밝히지 말라. 새로운 직장에 대해서는 아무리 열중해 있더라도 혼자 간직하라. 사표 내용에 언급하거나 구두로 사의를 표할 때도 밝히지 말라. 고소한 듯 웃으며 상사를 바라보거나 직장 동료들에게 자랑스럽게 떠벌이지 말라. 공부를 더 계속하기 위해, 세계일주라는 평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사표를 쓰는 것이라면 구체적으로 밝혀도 좋다. 재입사 가능성의 여지는 항상 열려 있기 때문이다.

8. 정성들여 다듬어라
사표의 분량은 얼마나 길어야 할까? 길어도 A4용지 1장을 넘지 않는 게 좋다. 불필요하게 자세한 얘기나 군더더기는 과감히 지워라.

9. 사표는 직접 전달하라
상사에게 사직서를 제출함과 동시에 구두로 사퇴의 뜻을 밝혀라. 타이밍이 중요하다. 갑자기 회사를 떠난다는 인상을 주지 말라. 매우 중요한 상품의 출시를 코앞에 두고 사표를 내는 것은 업계의 평판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상사가 휴가 중일 때도 사표를 제출하지 말라. 아무리 그가 싫더라도 그를 직접 만나 사직서를 전달하는 직업상의 예의를 갖출 필요가 있다. 사표를 제출하기 전에는 사무실에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퇴사 계획을 말하지 말라.

10. 관계자들을 위해 복사해두라
사직서를 CEO에게 직접 발송하고 싶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CEO가 당신의 직속 상사가 아닌 경우에는 그렇게 하지 말라. 직속 상사에게 제출하라. 몇 부 복사해서 하나는 인사과로 제출하고, 하나는 기록을 남겨 두기 위해 집에 보관하라. 사직서는 하나의 문을 닫는 것이지만, 언젠가 당신에게 다른 문을 열어 줄 수도 있다. 현재의 기업주가 당신의 새 직장 CEO로 부임한다면, 당신의 탁월한 성과, 프로다운 예의, 세련된 새출발에 대해 기억할 것이다. 입사 지원서가 좋은 인상을 심어주듯 사직서를 잘 쓰면 당신의 업적과 기여도를 확실하게 인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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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가족사랑을 실천하며 살고픈 제게 5월은 참 행복한 달입니다. 여느때 와는 달리 맘 놓고 닭살스럽게 '가족이 최고~'를 말하고 다닐 수 있거든요^^

자, 5월 가정의 달입니다! 5월 한달 만큼은 가족을 위해 당신을 희생해보지 않으시렵니까?

사실 최근에 저는 참 힘든 일을 겪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가족을 잃었거든요. 그래서 더 이번 가정의 달이 신경쓰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슬픔이 가족으로 인해 치유되더라구요. 기쁠때는 또 어떻습니까? 가족만큼 자기 일처럼 기뻐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몸은 여럿이지만 하나 같이 살 수 있는 것은 바로 가족이라는 공동 운명체 뿐 입니다.

혹시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여러분은 준비하고 계신게 있나요? 저는 딱히 준비해 둔 이벤트는 없는데, 일단은 PC사용시간을 줄이고 가족과 함께 놀러 다니는 시간을 좀 늘리려고 해요. 여러분들은 감이 잘 안오시겠지만, 제 가족들에게는 저의 PC사용시간을 줄인다는 말은 엄청나게 놀라고 좋아 할만한 발언이랍니다:p

여기서 가정의 달 5월에 관계되는 설문조사 한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직장인이 1년 중 가족에게 쓰는 비용이 가장 많은 달은 5월이라고 합니다. 당연하겠죠^^; 응답자의 48.7%가 그렇게 대답했다네요. 아무래도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이 있기 때문이겠구요. 다음으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있는 12월(14.2%), 구정연휴와 졸업식이 있는 2월(8.5%) 순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가족을 위해 돈을 어디에, 얼마나 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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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가족을 위해 지출할 비용으로 예상하는 금액이 평균 34만원이라.. 보통 외식하고 선물을 돌린다고 했는데 꽤 많은 비용이 들어가나보네요? 얼마짜리 식사와 선물을 한다는건지;;

사실 가족사랑 가족사랑... 말로만, 마음으로만 외치지 그다지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 점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아버지일을 계기로 가족에 대한 사랑을 신천에 옮길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5월 뿐만 아니라, 항상 사족을 위해 많은 것들을 희생하고 사랑을 나누며 살고 싶군요.

설문정보
조사 : 오픈샐러리, 엠브레인
기간 : 2007년 4월 20일 ~ 4월 26일
대상 : 직장인 1천 9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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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오늘 첫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내일이 근로자의 날이라고 쉰다고 하네요. 이럴바엔 수요일부터 출근하라고 할 것이지!!... 내일 정상근무를 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제  배부른 푸념에 용서를 ㅠ.ㅠ  그러나!!  많은 직장인이 정상근무를 한다고 하니 위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근로자의 날에 특별히 회사에 바라는 것이 있으신가요?
설문조사에 따르면, '휴무>보너스>회사차원의 리프레시 행사'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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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바램이 이럴진데 정작 근로자의 날을 공식 휴무일로 정하고 있는 기업은 41%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나마 대기업의 54%이고 중소기업은 34.7%에 불과하군요.
앞서 말씀 드린대로 저희 회사는 내일 쉬는데... 이직을 성공적으로 한 것 같아요 :p

그런데 정작 내일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는 유치원가고, 아내도 일을 쉬는게 아니니까요. 아내 일이 오전에 끝난다고하니 오랜만에 둘이서 데이트나 해볼까 합니다. 영화 한편 보고 아웃백 스테이크에서 외식하는 코스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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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자료를 보니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근로자의 날 계획으로 가족이나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다고 했네요. 잠 자고 아무 계획없다는 분들은... 일이 워낙 고되서 그런거겠죠? 그게 아니라면 안습인데요..??!! 밀린 집안 일 하시는 직장인은 왠지 연민이 느껴집니다. 당일치기로 여행을 다녀오시겠다는 분도 계신데...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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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공휴일 보다는 보너스 지급 의무화에 더 마음이 가는데요?^^;; 주 5일 근무가 자리 잡아 가는 시점에 징검다리로 하루 쉬는 것 보다는 물질적인(흐흐...) 보상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근로자의 날에 대해 불만족스러운 점은 명분만 그럴싸할 뿐 평일과 다를 바 없고, 쉬는 근로자와 일하는 근로자간의 괴리감이 크다는 점에 불만으로 제기 되기도 했습니다. 관련행사 때문에 평소보다 더 바뻐서 불만이라는 분도 있군요.

사실 저는 근로자의 날이라고 쉬는게 사회생활 10년차에 이번에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런날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네요 ㅠ.ㅠ
부디 쉬는 분들은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 되시고, 일 하시는 분들은 사장님 졸라서 회식이라도 한번 하시길 기원할께요.

설문정보
조사 : 커리어
대상 : 직장인 1,514명
기간 : 4월22일 ~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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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