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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에 해당되는 글 2

  1. 2007.02.21 웹기획자로 좌절 할 때 (14)
  2. 2007.02.13 구글 애드센스 달다. 좌절의 연속 (2)
오늘 심히 꿀꿀한 일을 겪었습니다.
이런날이면 내가 계속 웹기획을 해야하나.. 심히 자괴감이 듭니다.
기분 같아서는 심산유곡에 은거하고 싶네요.

1. 기
제가 기획자로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사고가 났습니다.
마무리를 하지 못한채 급하게 다른 일에 투입이 되었는데, 하필 클라이언트와 마찰이 생겨버린 것입니다.

나름 문서 정리 + 인수인계를 잘 했다고 했는데.. 역시나..

왜 있잖습니까? 이거 해주기로 했는데 왜 안해주냐는..문서로 업무 범위를 다 지정해놓고 도장까지 찍어 놓고는 그런 소리를 합니다. 사실 문서로 업무범위가 정해진 상황에서 클라이언트는 더이상 어거지를 쓸수 없습니다만.. 이 업계가 어디 그렇습니까? 상당히 찝찝합니다. 더군다나 외국에서 했던 일이라 당사자인 제가 직접 대면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 상황정리에 어려움을 더합니다.

후임자를 탓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도 남이 하던 프로젝트를 넘겨 받으면 상당히 난감합니다.
사실 후임자가 절 탓하지나 않아줬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니가 함부로 립서비스를 해서 그런거 아니냐는 소리는 듣기도 싫습니다. 일 하다보면 분위기상 클라이언트 기분을 맞춰줘야 할 때도 있으니까요.

2. 승
개발한 모든 웹사이트 or 결과물이 모두 다 제 자식 같습니다.
그런데, 성심+성의를 쏟아 이뤄낸 결과물이 미처 그 끝을 보지 못하고 사라져 버릴 때가 있습니다.
나의 일부가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그 아릿함은 잊혀지지도 않습니다.

3. 전
최악의 경우 사람을 잃습니다. 동료와 클라이언트 그리고 자신.
서로를 탓하기도 하고 싸우며 사람을 잃고, 자신을 탓하다 스스로 망가져 자신(自身)과 자신(自信)을 잃기도 합니다. 그리고 클라이언트를 잃는다는건.. 돈줄을 잃는다는 겁니다. 이보다 더 우울 할 수는 없죠.

4. 결
이런 일로 인해 얻는 좌절감이 사람을 황폐하게 만듭니다;;
지금 제 상태죠 orz

사족. 이글의 카테고리를 어디에 둬야 할지... 이마저도 절 고민하게 만드는군요.
        우울합니다.
사족2. 위로 받고 싶어 자추합니다. 돌 던지지 말아주세요. (사실 정보도 있잖아요? =_=;)


현재시각 11:11분.. 몇초더라..??
Posted by SuJae

어제 오후6시 어카운트 승인을 받았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애드센스 부착(?)작업 돌입. 마침 야근인지라 밤새워 작업함.
아르님의 최적화 스킨을 이용해서 밤새 야근을 하며 틈틈히 이쁘게(?) 부착!!

그러나..하나도 안예뻤습니다 orz

스킨 제작자인 아르님께 감사인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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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내심 좌절하고 있었으나, 확인사살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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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사무실에서 디자이너 집합시킴
이봐~ 나 이것 좀 예쁘게 하나 만들어 주면 안될까?
A양 "싫은데요"
B양 "요즘 개편때문에 바뻐요 죄송해요~"
C양 ... 묵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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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토록 아껴주던 녀석들이 배신하다니..




당분간 정리 안된 모습 그대로 가렵니다.

사족. 아르님..최적화 스킨 말고, 대충꾸며도 이쁜 스킨 애드센스버젼은 없나요?
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