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

« 2018/11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저널리즘'에 해당되는 글 2

  1. 2009.02.28 미국에 한인 불법체류자가 늘고 있다는데... (2)
  2. 2007.05.22 요즘 블로그 뉴스에 도전 중입니다. (12)
몇일 전 미국 내 한인 불법체류자가 24만명이라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숫자입니다만, 이전보다 증가했다는 점과 미국 내 불체자는 줄어드는 추세인데 한인은 오히려 늘었다고 하니 새삼 주목하게 됩니다. 게다가 인터넷을 보면 한국은 '반미'국가에 가까운데 실상은 그렇지만도 않구나 싶기도 했구요.

여하튼 2007년 인구조사에서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수는 134만명. 적지 않은 비율이 불법체류라는 결론입니다. 국가별 불법 체류자 순위도 7등에서 6등으로 한단계 상승(?)했습니다. [1위는 멕시코(703만 명), 2위는 엘살바도르(57만 명), 3위는 과테말라(43만 명), 4위, 5위는 필리핀·온두라스(30만 명)]

하지만 제가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불체자의 숫자가 늘었다는 사실 보다는 지역 언론의 보도 내용 때문입니다 . 이러다 비자면제국자격을 박탈당하는게 아니냐는 걱정이였습니다. 사실 VWP(미자면제프로그램)이 생각보다 한인 커뮤니티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도 아닌 상황에서 왜 지역언론에서 그걸 걱정하는걸까요. 그건 한국에 있는 언론에서 걱정해야 할 사항이고, 지역 언론이라면 미국내 불법체류자들을 보호하거나 합법화 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줘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요즘은 불법체류라는 말은 쓰지 않습니다. 그들은 범죄자가 아니라면서 "서류 미비자"라고 부릅니다.  한인 커뮤니티 차원에서는 그들을 범죄자 취급하거나 VWP자격을 박탈시키는 민족의 배반자(?) 취급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여기고 그들이 음지에서 고생하지 않도록 도와야 합니다.

사실상 서류미비자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지역사회 규모가 작은 경우는 더더욱 쉽지 않지만 그들의 체류 신분을 합법화해줄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서류미비자가 늘고 있는 지금 시점이라면 비자면제 자격박탈에만 관심을 가질게 아니라 앞으로 그들을 위해 지역 커뮤니티에서 무슨 일을 해줄 수 있을지 방법을 강구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지역 언론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아직은 지역 언론이 한인 커뮤니티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처럼 인터넷이 활발해지면 언론이 주식회사로서의 존재로만 여겨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커뮤니티를 위한 움직임이 있어야겠습니다. 예전에 이런 말이 있었지요. "있을 때 잘 해!"
Posted by SuJae
블로그 뉴스란 무엇일까?... 오랜시간 고민해봤고, 이런저런 시도도 해봤습니다.(물론 비공개로...) 그런데, 몇일전에 100일 기념으로 BlogNewsLine이라는 타이틀로 블로그 뉴스라는 영역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어놔봤습니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보다는 정보의 전달에 주로 치중하다보니 하루 평균 2000명 정도의 방문자가 오가는데도 무플이 대부분이군요^^; (사실 회사에서 짬짬히 하는거라 쌍방향을 커녕 댓글이 달려도 보지 못할 지경입니다)

올블 발행을 하기는 하지만 발행만 할 뿐이고, 다음블로거뉴스에도 송고를 하긴하는데, 그다지 인기는 없네요^^; 실질적으로 검색으로만 방문자 유치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EO부분도 체크해보고 싶었거든요. 이제 3일째이니 한달정도는 더 그런식으로 해볼까합니다. 그러면서 경제, 생활경제, 문화 등의 기사성 포스트를 쌓아나갈 생각입니다. 정보와 의견 교류가 이뤄지는 곳이 되도록 할 생각입니다.

현재는 블로그도 아니고, 신문도 아닌... 그런 형태 입니다. 제가 원하던 스타일이긴 합니다만... 댓글이 없으니 영 심심하네요^^;

기본 컨셉은 '뉴스로 보는 세상 - 나의 생각과 삶이 닮긴 포스트'입니다. 거기에 한가지를 더한다면, '인터넷에 산재하고 있는 정보를 취합하여 합법적으로 모두에게 나눠보자..'정도랄까요? 여기저기 퍼져있는 정보, 그리고 어렵게 표현하지 않아도 되는데 기사라는 이유로 어렵게 쓰인 표현들을 정리 쉽제 풀어 쓰려고 합니다. 아직은 뒤죽박죽 기사체도 있고, 설명체도 있습니다^^;(그때마다 달라요~)

하지만, 회사에서 업무시간 중에 짬짬히 하다보니까 깊이가 많이 부족합니다. 대신 주말에는 위클리 브리핑의 개념으로 한주간 포스팅 했던 글들을 다시 정리 할 생각입니다. 마치 라디오키즈님처럼 말이죠. (물론 전 텍스트로 합니다^^;) 일간지가 주간지에 더 심도 있게 기사를 다루는 것 같은 스타일이라고 하면 맞을껍니다.

얼마전에 블로그 뉴스에 대해 고민(?)하시던 칫솔님과 민노씨... 몇몇 분들의 포스트를 봤습니다. 저도 그분들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같은 고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듯 블로그 뉴스란 이러이러한 것이다...라고 정립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냥 일단 시작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제의 블로그 뉴스에 대해 생각들을 현장에서 하나하나 고쳐나가보려고 합니다.

회사에 기획자가 저 혼자인터라... 신규부서에 기획자를 모으는데 제가 걸린겁니다;;
중소기업으로서 자체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 큰 모험이기도 하고 희망에 벅찬 일이기도 합니다. 제 임무가 막중한 셈이죠.  한마디로 일복이 터졌습니다!!

하지만, 제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저널리즘에 대한 열망을 꺽을 수 없어 어떻게든 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100일 남짓 지인들과 교류했던 지금의 이녀석 썰렁해 지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우선은 BlogNewLine에 마음을 주려고 하니, 이곳이 다소 썰렁해지더라도 절 잊지 말아주세요.
사실은 이 문단이 이번 포스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족1. 아참, 오늘 첫 월급을 탔습니다. 이직 첫날부터 22일간 근무한 월급이 나왔네요. 안습입니다. 하하;;
확실히 중소기업이라 급여가 적은 것 같아요. 수당도 적은편이고...
대박 상품 만들어서 보너스나 노려야 할 듯합니다 :)
사족2. 시간이 되면 중소기업과 UMPC라는 주제로 시리즈로 포스팅을 해보고 싶은데... 더 부지런해져야 겠어요^^
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