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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에 해당되는 글 6

  1. 2009.02.13 머리에서 피 나다 (8)
  2. 2007.07.30 별거 아니지만 나름 심각했던 고민 (8)
  3. 2007.04.26 생존을 알리는 글 (38)
  4. 2007.04.12 우리나라 조폭 현황표 (46)
  5. 2007.04.10 이직결심 그리고 고향집에 방문 (28)
  6. 2007.03.13 우리 좀 솔직해지자? (2)
2009.02.13 06:15

머리에서 피 나다 다이어리/소소한일상2009.02.13 06:15

드라마나 영화, 만화 등에서 머리를 다치면 뭔가 특별한(?)한 일이 벌어지던데...막상 현실에서는 그다지 별일이 없군요. 역시 픽션과 넌픽션을 잘 구별해서 살아야겠습니다.

기억을 잃고는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는 것도 어찌보면 멋진 일일 수도 있는데 기억은 커녕 치료비만 왕창!! 버럭. 말이 치료비지 머리 좀 찢어졌다고 MRI를 찍자느니 어쩌구... 하루 일 빠지면 깨지는 돈이 얼마며 ... 블라블라... 치료와 검사는 꽁짜로 받을 수 있었지만 말 그대로 본전 생각에 된장 바르고 아물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층으로 이사한지가 한달 남짓, 깜깜한 밤에 계단을 내려가다가 미끄러지는 바람에 허리와 머리를 부딪쳤는데 머리는 목 척추 바로 위의 후두골, 허리는 꽁지뼈 1cm 위쪽을 다치고 말았습니다. 운이 좋아서... 조금만 위로, 또는 아래로 부짖쳤다면 뇌나 허리를 크게 다쳤을꺼라는 의사의 말에... 아 난 운이 좋구나, 땡스 갓...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은 건 좋은데, 잠자리가 너무 불편합니다. 아무래도 꽁지뼈 바로 위를 다쳤기 때문에 모든 동작이 불편한데 특히나 잠자리에서는...(잠자리를... 응응응...으로 착각하신 분들. 냉수 마시고 속 차리세요 ㅋ)
 
게다가 뒤통수까지 피가 터지고 아물기를 기다리는터라 퉁퉁 부어서 베개를 제대로 벨 수가 없습니다. 천장을 보고 자야 제대로 자는데 꽁지뼈 타박의 영향으로 허리가 아프니 엎드려서 자지는 못하고, 결국 옆으로 자는데 자고 일어나면 심한 팔저림이... ㅡㅜ

해가 바뀐지 언젠데 이제사 액땜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어여 완쾌해서 제대로 된 잠자리(?)를 가져야 할텐데...


TAG 병원, 잡담
Posted by Su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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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수 할 때

얼굴을 먼저 씻을까?
손을 먼저 씻을까?

얼굴을 먼저 씻자니 손이 더럽고,
손을 먼저 씻자니, 손 씻은 더러운 물로 세수하기 꺼름직하고...

그래...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 세수 대야에 물 받아서 세수하자.

2. 화장실에서 볼일(작은거) 볼 때
손 씻고 볼까,
보고 손 씻을까...

나(?)는 소중한데 깨끗한 손으로 만지는게 좋겠지?
그래도 ...만지고 손 안씻을 수는 없잖아?

그래... 씻고 만지고, 만지고나서도 씻자.


2.1 추가 고민...
손씻고 만지자니 젖은 손으로 ....만지면 ...팬티 젖는데;;
젠장...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자.
2.2 손수건?
그녀가 준 손수건을 ...만진 손 닦는데 쓸수는 없잖아;;;
젠장... 걍 대충 옷에 닦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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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본능을 자극하는 남성용 소변기. 효과 만점이였다는 소문...



1번 고민은 초딩 때 했던 고민.(20년 전)
2번 고민은 고딩 때 했던 고민.(15년 전)
Posted by SuJae
업무적으로나 일상적으로나, 아직은 슬럼프에 빠져 있습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출근은 제껴두고, 며칠동안 만화책만 냅다리 봤습니다.

오늘은 올블로그를 서비스하는 블로그칵테일에 면접을 봤드랬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패!! 제 실수였습니다. 우리나라 벤처기업의 현실 생각치 않고 쉽게 생각했던 탓입니다. 제 직무능력이 현재 구하는 업무와도 다소 동떨어져있었구요. 슬럼프였던데다가, 며칠 냅다 만화책만 보다가 면접을 봤으니 제대로 된 대답이 나올리도 없었고^^;
유쪼파님, 골빈해커님, 홍커피님... 사실은 제가 그런 놈이 아니랍니다.
원래는 문서로 다 정리해서 멋지게 제 계획을 말씀드리는게 제 스타일인데 말이죠ㅠ.ㅠ
시종 혼자 웅얼웅얼 거리다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유쪼파님의 솔직한 말씀 무척 감사했구요, 원래 제 대화 스타일도 유쪼파님처럼 직설적으로 숨김없이 말하는 스타일인데 현재 슬럼프를 겪고 있는 관계로 오늘은 제가 좀 어리버리 했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명쾌하고 구체적으로 재미나게 대화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이노웰이라는 UMPC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에 입사 오케이 사인을 보냈습니다. 월요일부터 바로 출근합니다. 공교롭게도 이노웰에 오케이 사인을 보낸 후에 현 직장에서 프리랜서로 일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래봐야 소소한 일들이겠지만 말이죠. 나름 2~3개의 JOB을 가진 바쁜 현대인이 될 듯합니다. 사실 한두시간만 빨리 연락을 받았어도 급여와 관계없이 블칵에서 일 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 아직은 블칵과의 인연이 아닌가봅니다. 그래도 블칵은 오래간만에 만난 정말 마음에 벤처기업인 관계로 성심을 다해 응원 할 생각입니다.

면접이라는 상황에서 만나뵙게 되어서 다소 딱딱했지만, 올블 고위 관계자(맞죠?)분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늘이 사장님을 못뵌게 아쉽긴합니다^^;

내일은 오전 중에 업무를 정리하고 다시 고향에 내려갑니다. 어머니 홀로 계시니 자꾸 신경이 쓰여서 말이죠. 당분간은 매주 내려가서 어머니를 돌보고, 집안도 정리 할 생각입니다. 포스트가 다시 뜸하더라도 아직은 정리중이라서 그런 줄로 생각해주시고, 이해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염려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위로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친인을 잃는 다는 것이 이렇게 큰 타격이군요. 아마 후회꺼리가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후회 없는 관계를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사귐에도 후회가 없도록 노력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새 직장에서 새로운 일을 하게 됩니다. 그것을 계기로 제 자신도 추스리고, 다시 힘을 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덧) 글이 다소 두서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Posted by SuJae
뒷북이지만, 잠자리 들기전에 그냥 한번 웃으시라고... <출처는 여기>
역시 작명 센스가 중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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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개인 신변에 대한 포스트는 가급적 자제하는 편인데, 혹시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아니면 oTL)
어제 하루 블로그가 뜸했습니다.
이직을 완전히 결심하고, 더 바뻐지기 전에 고향집에 다녀왔거든요.
덕분에 하루 잘 쉬었네요 :)
홍보관련으로 갈 생각인데, 데려갈 곳이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언론학전공에 현재 언론사 경력 대략 2년, 경영지원,홍보 담당업무였는데 말이죠;;
게다가 웹기획도 같이 했으니.. 다재다능(?)한 인재인데요.
다행히 헤드헌팅업체(?)에서 연락이 오긴하는데,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기획업무는... 시키면 하고, 안시키면 고맙겠고 하하;;

<고향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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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으로 만든 공예(?)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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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 사진을 잘 못찍어요 하하;;
<사진 더보기> --> 주의!! : DAUM블로그로 이동합니다.
Posted by SuJae
유난히 포스팅꺼리가 없는 날..
이런 유혹에 빠져듭니다.
소설을 한편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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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를 뺨치는 신예작가들의 활약지

네이트온을 주메신저로 쓰는 저는 메신저 하단에 나오는 티커형 노출 문구를 항상 보게 됩니다. 보통 [뉴스]와 [오늘의톡]가 나오는데 담당자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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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글의 선택과 타이틀 선정에 탁월한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게 다분히 짐승기질이 있는지라 저런 제목이 보이면 저도 모르게.. 클릭을 해버립니다.orz
그리고 순례를 해버리죠. 30분 정도  적절히 빼앗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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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짐승기질이 다분한 저로서는 이런 제목에 끌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많은 글들에 "소설" 즉, 허구아니냐는 댓글이 자주 보입니다. 네이트 톡이 신춘문예냐?라고 까지 몰아붙이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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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보면 고민 상담인데, 저런 곳에 질문 던지고 답을 얻으려 한다는 것도 참 우숩게 보이고, 그러다보니 알바 아니냐는 말이 종종 나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알바 같습니다=_=
UCC를 가장한 알바신공... 정말 비린내가 사방에 진동합니다.

저런식의 글들을 가끔(종종)보다보니 비슷한 수준으로 짜집기(요즘 기자들이 잘하는..)로 소설 쓰는건 어렵지 않겠더라구요.

다행히 지금까지는 블로깅 하면서 소설쓰시는 분을 못봤습니다. 그래서 더 블로깅에 애정을 쏟게 되나봅니다.

사족. 제가 단언하거데, 절대 제 블로그에는 소설따위로 작위적인 글을 올리지는 않습니다^-^
진심을 담아서 교류하는 블로그 이웃들 되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