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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코리아에 들어가면 무슨 글을 읽어야 할까 고민스러울 때가 많습니다.(죄송합니다. 필로스님, 님) 마찬가지로 올블로그도 별반 다르지는 않습니다. 메인에 나온 글 한번 쓱 보고, 오늘/어제 추천글 한번 보고... 여하튼 메인에 노출 된 타이틀은 한번씩 다 훓어봅니다. 하지만 워낙 중복되는 주제의 포스팅이 많다보니...

올블로그는 워낙 실시간으로 이슈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올라오는 관계로 습관적으로 접속을 하는 편이고, 포스팅 후에 '자추'나 하는 정도입니다.(하늘이 사장님 죄송합니다=_=; 트래픽 올려주시는 은혜는 잊지 않고 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는 상대적으로 찬찬히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여유가 있어서 즐기는 맛이 있습니다. (나이탓인가 봅니다 ㅠ.ㅠ)

블로그코리아에 비해 많은 트래픽을 주는 올블로그에게는 미안하지만 그곳이 가지는 성격이 내 추천 한방이 그다지 큰 의미를 지니기 않기 때문에 아예 '추천'에 관심을 끊게됐다고 보면 맞습니다. 워낙 실시간으로 빠르게 추천과 메인 반영이 이뤄지니 시간이 지난 포스트를 추천해봐야 큰 의미가 없지요.

이번 올블로그 어워드에서도 보니 이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후보를 결정, 선정을 한 모양인데 결국 올블로그의 추천시스템 자체가 블로그 인기도를 판단하기에 부정확하기 때문에 그리 된게 아닐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어줍잖은 추측, 역시나 헛발질이였습니다^^; 아래 올블로그 비트손님 알려주셨습니다~ 그래도 절대적인 건 아니더라도 약간은 관련이 있었다고 이해해도 되는 건가요^^;;;

반면에 블로그코리아에는 최근에 '블업'을 받은 포스트를 메인에 뿌려주기 때문에 약간 지난 포스트라 할 지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해당 포스트를 추천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꼭 소개해주고 싶은 좋은 글 같은 경우 한방에 점수를 몰아주기도 가능합니다. 조금 바라는 점이 있다면 카테고리별로 최근에 '블업'을 받은 포스트를 볼 수 있다면 더 재미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그렇게 되면 실시간 추천 상황과 지금까지의 추천 상황이 맞물려 보다 다이내믹한 추천 놀이가 생기지 않을까요?

여하튼, 지금의 블코 시스템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를 검색해서 블업을 주는 것입니다. 가끔 태그구름을 클릭하며 인기 태그를 살펴보기도 합니다. 시간이 다소 지난 포스트라 한지라도 실시간 추천 리스트를 통해 메인에 (비록 탭을 하나 옮겨야 하긴 하지만...) 노출 될 수 있기 때문에 올블의 신속성을 보강하는 의미에서 또 다른 블로그의 영향력 키울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 제가 아직 완전히 테스트를 끝내지 못해서 그러는데 실시간 추천 블업 리스트에 노출 되는 기준이 딱히 정해져있나요?)

먹여주는 밥도 귀찮아서 안 먹는... 표현이 좀 과하긴 하지만, 먹여주는 식탁에만 익숙해져 있는 우리네 웹환경에서 검색까지 해가면서 '블업'을 하는 제가 좀 신기하긴 합니다. 왜 유난히 블로그코리아에 그리 친절한지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덕은 올블로그 때문에 보는데...

그 이유는 어쩌면...


덧) 블코 인터뷰도 재미있는 부분이긴한데 너무 간헐적으로 나오는지라... 인터뷰할만한 블로거가 그렇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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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추천(구걸)멘트에 블로그코리아가 맨위에 있는 이유...

이미지입니다. 클릭하지마세요~


항상 이슈에 치우지는 올블로그에 대한 대항마로 블로그코리아가 자리를 지켜줬으면 하는 바램때문입니다. 어차피 인기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다지 파급력도 없는 외진 곳에 살고 있는 블로거지만, 투철한 게김 정신으로 블로그코리아를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한 때는 두자리수 랭킹이였는데... ㅠ.ㅠ


랭킹 낮은건 제 잘못이니, 게다가 그다지 관심도 없습니다만, 수집이 늦는건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글이 노출된 순간 추천이나 블업을 받지 못하면 다시 그 글이 읽혀질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추후 검색을 통해 찾은 방문자들이 '추천'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까요. 이미 지난 글은 다시 재추천을 받기가 극도로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처음 발행이 되서 '추천'을 받아야 '인기글'이 되고 많이 읽히는 것인데 그 수집이 늦어지는 관계로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어차피 인기 없는 블로거라 그닥 중요한 점은 아닙니다만 다른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실제로 올블로그와 블코를 동시에 확인해본 결과 올블로그는 발행과 동시에 수집이 되는 반면 블로그 코리아는 수집 시점을 도저히 파악하기 힘들었습니다.

혹시라도 관계자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제 블로그만 특별히 미워하시는건지, 블코 수집이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알아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덧) 자꾸 이런식이면 다음번 스킨 변경때 로얄석을 빼앗길 수도 있습니다. 과연 누가 귀빈 대우를 받을런지...기대하시라!! <단, 스킨 리뉴얼 일정은 ...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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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다음 블로거뉴스에 발행도 안했는데 방문자 많길래 리퍼러를 살펴보니 바로 블로그코리아를 통한 유입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코리아 고마워요 ㅠ.ㅠ


한동안, 근 넉달여동안 너무 혼자 논 것 같아서 블로거뉴스도 발행해봤지만 구독자는 커녕 악플만 늘었고=_=... 마지막 수단으로 메타블로그에 추천 구걸하기를 시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듯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독자 100명, 이룰수는 있을까? 영원한 마이너 블로거 주제에...

올블로그보다 블로그코리아를 먼저 올려 놓은 이유는 ... 내맘이다 ...
여전히 올블로그는 '관심받고 싶다'는 신호를 보내도 눈길 한번 주지않는다. 내 글 따위는 올블로그에서 더이상 통하지 않는 모양. 이슈 글을 좀 쓸까. 아니면 누구한테 싸움이라도 걸어볼까...올블에서 인기를 얻으려면 과도한 에너지를 소비해야한다.

자추는 애시당초 포기했고, '나를 소개합니다'놀이가 새로 생긴 것 같은데 그다지 구미는 안당기고... 참여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기는 한데 한 일주일정도 갈까? 보다 연속성있고 유저들의 발길을 사로 잡을 묵직한 '뭔가'가 필요하다. 항상 뭔가 준비는 하고 있다니까... 근데 이제 쨉은 그만 연습하고 뎀피시 롤같은 필살 무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본다. 비록 무주공산에 입성한 챔피온이긴 하지만 챔피온은 챔피온...

솔직히 올블로그 추천, 지금은 받기도 힘들지만 게이지 한칸씩 느는 것보다는 블업으로 한방에 99점씩 받는 기분이 더 좋다. 누구의 아이디어일까?=_= 묘하게 사람의 심리를 찌르는 아이디어. 하루종일 추천받아봐야 게이지 7~8개 차는 것보다 한명한테로 99점을 몰아 받은 기분. 당연히 블로그코리아 추천에 더 신경이 쓰일 수 밖에 흐흐흐...

하지만, 블로그코리아는 시끌벅적한 올블로그와는 달리 너무 조용한게 탈이다. 인적자원을 통해서 포스트 분류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런 잘 나눠진 분류를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배치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은 좀(많이)...졸려. 좋은 자료 분류해놨으니 알아서 찾아가라는 식의 불친절한 서비스. 밥은 맛있는데 서비스가 안좋아 손님 떨어질 판. 모르는 사람이 들어가면 어라? 업데이트 안되네...라고 생각하기 딱 좋은 분위기.

그리고, 블로그코리아는 검색에 문제가 좀 있다. 내 블로그만 차별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요즘 내가 밀고 있는 키워드이자 태그 '뉴욕'을 검색하면 내 포스트가 전혀 출력되지 않는다=_=+

믹시는 글 수집이 늦다. feedwave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테스트를 해본 결과 방금 발행한 글의 경우 블로그코리아와 올블로그에서 리스트 출력이 되지만 믹시에서는 나오지 않았다. 그런 이유로 마지막에 위치...블로그의 특성상, 메타블로그의 서비스 본질상 포스트 생명력이 하루라는 점에서 글 수집이 늦다는 것은 치명적인 문제다. (글 수집은 올블로그가 단연 최고! 이런 점에서는 올블이 노장이자 명장이다., 블코도 수집 능력은 떨어지기 마찬가지... 개선이 필요함. 특히 Feedwave를 발행되는 글 수집 능력이 많이 떨어짐.)

블로그를 통해 교류하고 정보를 얻는 그런 서비스를 원하기 때문에 블로그코리아에 그나마 기대를 걸고 있다. 전에 얘기했듯 올블로그와 블로거뉴스는 별다른 차별점을 모르겠다. 올블로그 갈바에는 블로거뉴스를 가는게 더 낫다는 얘기. 블코 서비스 중에서도 사용자 참여를 통해 만들어지는 블로그코리아의 '채널'. 어쩌면 채널 서비스가 추후 블로그의 '질'을 대변하는 서비스가 될지도 모른다고 조심스래 예측해본다. 물론 나 같은 게으른뱅이 블로거들은 전혀~ 참여에 신경쓰지 않지만 ㅠ.ㅠ(로긴도 귀찮아서 추천을 못하는 인간...) 그래도 상위 10%의 물~좋은 블로거들의 참여만으로도 '블로그'수질관리가 되는게 아닐까싶다.

믹시의 획기적인 인터페이스와 항상 노력하는 모습, 올블로그의 예전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다만 큰 방향없이 너무 '변화'에만 집중하고 있는게 아닌지, 믹시만의 명확한 '포지셔닝'이 필요한 것 같다. 지금은 잠이 쏟아지는 블로그코리아변화없이 이슈에만 쏠리는 올블로그에 실망한 블로거들에 의해 인기를 얻지만 블로거는 항상 변덕스럽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ㅎㅎㅎ

덧1)
다른 물 좋은 메타서비스 있으면 소개 좀 시켜주세요~ 바람끼 많은 블로거 SuJae 드림.

덧2)
블코 직원들은 필수적으로 블업 99점씩... 아싸 오백점 넘겠구나!! >_< ... 근데 10분이 지나도 글 수집이 안된다=_= 혹시 주5일 근무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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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올블로그가 '블로거들의 놀이터'에서 '모든 블로거의 중심지'로 슬로건이 바뀐지 꽤 오래된 듯한데 이제서야 실감을 했습니다.

더이상 놀이터도,  nova님 표현대로 커뮤니티가 아닌, 뭐랄까요? 미디어?...

자랑해도 축하인사 한마디 안나오고, 열심히 써도 참 잘했어요~라는 칭찬 하나 없고, 도와달라해도 ...는 해본적 없고, 사진으로 얘기나누려해도 누구하나 응답없고... 그나마 관심 가져주세요가 아니면 내글 노출될 기회조차 없고... ㅡㅜ (그런데 올블로그 태그는 아직 유효한건가요?)

오랫동안 올블로그 소식을 듣지 못해 지금이 어떤 상황인지, 앞으로의 방향이 어떠한지 알수는 없지만 다음블로거뉴스와 비교해서 다를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블로거뉴스는 카테고리별로 노출이라도 해주지...)

그저

- 이제 올블로그를 통해서 그동안 사귄 이웃들의 소식을 듣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슬프고,

- 새로운 이웃을 찾았다는 기쁨을 맛보기에는 항상 이슈만이 가득해 부담스럽고,

- 논쟁에 뛰어들기에는 라이트 유저로서 진작부터 포기했고,

- 눈과 귀를 막고 지내기에는 이미 블로그에 너무 빠져버린 자신을 자책할 뿐입니다.

마치 와우(WoW)시절에 인던 공격대 뛸 시간 없어서 간신히 전장 뛰다가 그나마도 사람 몰려서 끝내는 게임을 접었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라이트 유저는 갈 곳이 없어요 ㅡㅜ)

하긴, 아무 욕심 없이 무위자연하면 이런 푸념도 필요 없겠지요.

그냥 방문자 한명이라도 더 얻고 싶은 욕심 때문에 이런 낯부끄러운 푸념을 하고 있는 것 같군요 ㅎㅎㅎ (에라이...이 가식적인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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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전에 필로스님이 사석에서 말씀하신 블로그코리아야심, 아니 철학이 저는 무척 마음에 들었드랬습니다. 과연 그 꿈이 언제 펼쳐지는 겁니까?라고는 차마 묻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 블코가 불여우에서 안돌아간다는 이유로 곤란을 당했던 때라 흐흐흐...

그때 말씀하셨던 것이 블로그 평가 시스템인데 단순히 '추천'이나 '조회수'에 의거한 '인기도' 수치가 아닌 복합적이고 다각적인 평가 시스템을 준비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 시스템을 통해 블코에서 제공하는 평판의 척도가 블로거들과 시장에서 객관적인 수치로 받아들여지게 하고 싶다...라고 말씀하셨던 것 같습니다...??!!(잘 기억이;;;)

여하튼 블UP 서비스가 그 때 말씀하셨던 바로 그 작업의 시작인 듯한데 소식을 전해듣고 무척 반가왔고 보다 관심을 가지고 블로그코리아에 접속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 동안은 올블로그와 똑같은비슷한 '추천'시스템이였기 때문에 노출되는 포스트만 달랐지 여타의 메타블로그 서비스와 크게 다를 바가 없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던게 사실입니다.  대신 이슈에 치우치지 않고 적절히 포스트들을 내보내줬다는 점 때문에 찾아가곤 했지요.

블UP 서비스를 이용해보니 한가지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1~99점이라는 큰 점수폭 때문에 선듯 점수를 메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를테면 '어라, 좋네. 99점! 이건 뭐야~ 1점...' 이런 극단적인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이에 비하면 기존의 추천 시스템이 '심플함'에 있어서 더 우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쉽지 않으면 참여도도 적어지지 않을까요? Yes or No만 고민해야했던게 지금은 무려...@@!!

물론, 블로그界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세심하게 블UP서비스를 이용하리라 생각됩니다. 해당 포스트의 가치를 세심하게 부여함으로서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니까요. 다만 그 수가 얼마나 될런지가 걱정이지요. 블코서비스를 보면 사용자로 하여금 '정성'을 쏟아야게끔 하는 서비스가 있는데요, 그동안 간판 서비스였던 채널도 사실은 사용자를 좀 '귀찮게'하죠. (귀찮게 굴어서 애정이 생기게 만드는 전략인가요?^^;)

애초에 필로스님은 올블로그와는 가는 길이 다르다고 하시지만 동종업종인 관계로 비교가 안될수 없고, 사용자들은 바쁘게 사는 세상 탓에 두 서비스 중 한 곳을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올블로그를 통해 이슈를 파악하고 동참함으로서 통한 방문자 증대와 사회 참여를 하느냐, 블로그코리아의 세심함과 다소 귀찮지만 정확한 평판을 통해 가치있는 블로그(포스트)를 얻어내느냐.

트래픽 증가? 상업성?...서비스 성공의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이번 블UP서비스가 얼마나 많은 참여도를 이끌어 내느냐가 그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척도이리라 생각합니다.

여하튼, 조금 귀찮은 시스템이기는 하지만 블UP은 '양질'의 정보공유의 차원에서 좋게 평가 받을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내 포스트가 과연 몇점짜리일까 고민을 하게 된다는 점도 그다지 썩 좋은 기분은 아니거든요^^;;

재밌는 사실은 경쟁자라 할 수 있는 올블 인기글에서 블코 공지사항을 봤다는 점인데요... 이런 서로를 용납(?)하는 정신이 모여 알흠다운 웹세상이 열리리라 굳게 믿쌉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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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금주 토요일. 즉, 3월 1일, 3.1절날 뉴욕에서 삼일절 행사가 있습니다.
장소는 맨하탄 미드타운에 위치한 메디슨 스퀘어.

잠깐 삼일절에 관련해 집안 자랑 좀 하겠습니다.
류관순 할머니가 저희 가문의 여인이십니다. 버들 류氏
개인적으로 조선시대 높은 관직을 지낸 류성룡어르신보다보다 더 자랑스럽습니다.(가문의 영광)
그런 덕분에 전 애국심을 가지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입니다.
대한 독립 만세!!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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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꼭!! 태극기를 계양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에 와서 보니 평소에도 성조기 계양한 집이 많더군요.
국기를 대하는 인식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우린 너무 태극기를 신성시 하는 것 같아요.)
신성시 할 때 하더라도, 늘 가슴 속에 태극기를 담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lt;&lt; 자세한 행사 내용 &g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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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요즘 블로그카테고리가 아주 풍성합니다.
블로그 아이덴티티 전문 블로거가 되가나봅니다. 물론 항상 그렇듯이 잡스러운 내용이지만 말이죠.

미국 동부시각(EST) 오후 7:00를 기점으로 제 세컨트가 올블을 점령했습니다.
남부전선을 시작으로 점점 북진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전략은 오직 물량으로 승부하는 것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본인의 힘은 바로 포스트 생산력이라고... 네 저도 기왕 브랜드블로그 만든김에 물량으로 한번 밀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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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행은 돈을 우편으로 송금해?"이거는 좀전에 올린 포스티로 이건 제가 자추 했습니다만, 다른 포스트들은 절대 자추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자추가 안되더라구요 >_<;;

그러니까 결론은 내용이 좋아서 다른 누군가가 추천을 해줬다는 말이죠.

날로 잡스러워가는 이집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집에 입주할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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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아무래도 진실을 밝혀야 할 것 같아 포스팅합니다.

애초에 '[아이템 방출] 레어급 올블로그 티셔츠' 포스트는 한장 남는 신동급 올블로그 티셔츠를 나눠주자는 생각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기왕이면 뉴욕에 사는 분에게 드리면서 인사라도 나눠야겠다는 생각이였지요. 제 리스트상에는 분명 isanghee과 Early Adopter님 두분이 뉴욕에 거주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둘 중 한분에게 주겠다고 결정을 하고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포스팅을 하다보니 아무리 해도 석줄 이상 내용이 나오지 않는 것이였습니다=_=; 마이크로 블로그가 아닌 이상 석줄로 포스팅을 해버리면 본문 하단 미아찾기에 가려 내용이 전혀 보이지가 않습니다.

어쩔수 없이 뭔가 거창한 내용으로 앞부분을 채우고 마지막 부분에 올블로그 티셔츠를 드린다는 내용을 채울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너무 글이 안써지는 겁니다. 다섯줄만 내용이 나와주면 '티셔츠 양도' 내용까지해서 짧기는 해도 내용 전달은 될 듯한데...너무 글이 안써졌습니다.

순간 저 두분 말고도 뉴욕에 사는 블로거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자극적인 내용을 써서라도 많은 사람들이 포스팅을 보게 만들고 '올블로그 티셔츠를 놓고 배틀'을 하게 만들자는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블로그에 새로운 분들이 들어오는 경우는 거의 없었고 요즘 올블로그에 자추도 잘 되지 않는 관계로 신규 유입을 만들어 낼 방법이 없었습니다. 다행히 '관심가져주세요'를 사용할 수 있는 시기였습니다.

보통 '열심히 썼어요'에 올리면 한두시간도 지나지 않아 글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여러차례 목격했기 때문에 비교적 자주 포스팅 되지 않는 '도와주세요'에 글을 올리기로 결심, 그곳에 적절한 내용을 구상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어제는 범람하는 '알몸'포스팅으로 인해 제 글이 뭍혀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았습니다. '도와주세요'와 더불어 신규 손님을 맞이하려면 '다른 무엇'이 필요했습니다.

문득, 아직 '올블로그 떡밥은 유효한가?'라는 물음이 생겼고 실제로 그간 올블로그 태그로 쓰인 글들을 살펴보며 그 반응을 알아 본 결과 예전만큼의 파급력은 아니더라도 여전히 올블로그에 관심을 갖는 블로거가 많다는 사실을 발견, '도와주세요'를 보조할 보조 떡밥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마침 올블로그 티셔츠를 양도하는 것이니 적당한 내용이 나오리라 생각되더군요.

요즘 많은 방문자들이 생기는 블로그들은 사회고발 또는 까칠함을 통해 감정을 발산하는 쪽으로 편중되고 있다고 판단, 고발 및 까칠함을 포스트 컨셉을 정했습니다.

마침 몇일 동안 작성한 포스트
익사이팅 올블로그
까칠한 SuJae씨
아내가 그리워질 때(1) - 체했을 때
악플을 즐기다
로 이어지는 포스트들이 SuJae가 까칠해져있구나...라는 뉘앙스를 풍길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 블로그를 구독하는 분이 아니고서는 이전 포스트로 인해 형성된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 할 듯하여 직전에 포스팅 한개를 더 했습니다. 바로 "알몸으로 대박 나세요!!"로 다분히 올블로그를 성토하는 글로 플롯을 만들었고, 바로 다음으로 '방출'이라는 용어를 사용, 절제되면서도 분노가 드러나는 뉘앙스의 제목을 정하게 됩니다.  "[아이템 방출] 레어급 올블로그 티셔츠"

내용 역시 최대한 절제된 감정, 그러나 과감한 표현을 하려고 노력했고 마지막 강력한 짤방으로 백미를 장식하고자 평소 찾아보지 않았던 짤방 사이트까지 찾아봤습니다.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렸다는데 무한한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블로거들의 '올블로그'태그에 대한 애정이 예전만 못하다.(특히 하늘이 사장님 댓글 본지가 어언... 몇일 전에도 봤군요...;;;)
블칵직원들이 더이상 '올블로그'태그 모니터링을 예전처럼 열심히 하지 않는 것 같다.(과거 올블로그 태그 뜨면 수초내로 골빈해커님의 댓글이 달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역시 남자는 장가가면 다 변하는 모양입니다.)
김Su님이 울뻔했다.(무척이나 미안한 마음에 김Su님 블로그를 찾아가봤는데... 포스팅 좀 자주하세요 김Su님...)
얼리아답터님이 사실은 뉴요커가 아니였다.(애초에 isanghee님에게 M사이즈가 안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아마 얼리아답터님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크리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포틀랜드라뇨!! >_<)
내가 어느순간부터 낚시쟁이로 낙인 찍혀가는 듯하다. (정말 이번이 처음이였음!!)
이렇게까지 고심에 고심을 해서 포스팅 했는데 결국 새로운 독자 확보에는 실패했다.(이젠 고정 독자만 가지고 행복하게 살렵니다. 80여분의 피드 구독자님들 사랑합니다=_=♡)
...정도라고나 할까요?

짤방 아님. 짤방 아님. 짤방 아님.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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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우선 심심한 사죄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이번엔 낚시 전혀 없습니다!
물론 재미있어보자고 포스팅을 하긴 했는데 이정도로 파장이 클 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블칵인의 반도 못낚았으니 어찌보면 그다지 성공적인 낚시는 아닌 듯합니다.
다만 김Su님 울뻔했다는 그 댓글... 앞으로 과격한 표현는 좀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이...;;;
(이래뵈도 젠틀맨이라구요)

아무튼!!
사죄의 의미로 마이클잭슨의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좀 신나는 곡으로 가보겠습니다.
Micheal Jackson의 "Beat It"



<풀스토리 보기 : 타임스퀘어의 리틀 마이클잭슨>

정작 올블티가 필요하다는 댓글이 없어 다시 포스팅합니다=_=;
뉴욕에 거주하시는 분 중에 사이즈 M(약간 크게 나온 듯 합니다.) 올블로그 티셔츠 필요하신 분, 댓글로 수령 의사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맨하튼과 플러싱... 가급적이면 플러싱이 좋습니다.
이번에도 신청자 없으면 멀리 타주로 보내버리던지 각각 외출복&잠옷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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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올블로그 티셔츠 방출합니다.
개봉만 하고 한번도 입지 않은 밀봉급 아이템입니다.

올블에 정내미가 떨어져서 방출하는거구요. 이유는 차차 아래에서 밝히도록 하죠.
당연히 돈은 안 받습니다. 저도 꽁짜로 받은걸요.

몇일전에 올블티 입고 뉴욕을 활보합네 마네 했는데 참 사람 변덕이라는게 똥간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더니 정말 그렇네요. 그냥 더이상 올블 보기 싫어졌습니다.

제가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관계로 ... 적당히 거리 조정 해야 할 듯합니다.
직거래도 가능하고, 우편거래도 가능합니다만...
기왕이면 직거래가 좋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이즈는 M입니다.
주문은 댓글로만 받겠습니다.

차마 말하기가 좀 그런데..제일 중요한 건...&lt;펴보기&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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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하고 싶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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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 뉴욕 온지가 언젠데 이제야 이 녀석들을 발견했습니다.
나름대로 기념이라고 한두번 입고 고이고이 모셔뒀던건데 와이프가 잘 챙겨뒀더라구요.

이 녀석들을 보자마자 그래! 이거 입고 타임스퀘어를 한번 활보해보자!!라고 생각했는데 밖은 눈보라가 휘몰아 치더라구요. 그래도 한번??

이 사람처럼 말이죠. 타임 스퀘어의 명물 Naked Cowboy입니다. 전 아직 한번도 못봤어요. 요즘 추워서 활동 안한다더라구요 ㅎㅎ;; 근데 이 친구때문에 뉴욕이 조금 시끄러워지긴 했습니다. (이미지 도용으로 600만불 소송을 한 Naked Cow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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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데피아

일단은 제가 지금 몸이 무척 안좋은 관계로 참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올블로그나 블코직원분들이 홍보비라도 좀 주신다면 이 한몸 바쳐...그래도 안하렵니다. 너무 춥거든요;;;

Naked Cowboy 명물은 명물인가 봅니다. 날이 좀 풀려야 사진이라도 한번 찍을텐데 말이죠.

아 그리고 왜 축하해주세요에 올렸냐면요, 올블로그이나 블로그코리아나
날이 좀 풀려 따뜻해지면 꽁짜로 뉴욕에서 홍보가 될 가능성이 생겼잖아요.
그래서 축하축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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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좋은 블로그와 블로거를 찾게해주는 올블로그. 올블로그의 아이덴티티가 그것에 있다고 알고있다.

오늘은 무슨 이슈가 터졌을까, 그 이슈에 대해 블로거들은 어떻게 생각을 할까하는 마음에 방문하곤 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좋은 블로거, 좋은 포스트를 만날수있으리라는 기대로 그곳을 방문한다.

집단지성이라는 웹2.0의 철학에 맞게 블로거 한사람 한사람의 추천으로 메인페이지가 결정되는 자유도 높은 시스템. 그것은 올블로그가 블로거에 가지는 믿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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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캡쳐조차 하기 싫은 장면이 수두룩한 포스트가 이렇게나 많은 추천을 받고 메인에 노출되어 있었다. 하하하하하하하;;;;(지금은 삭제된 듯...)

이젠 여자 후배들한테는 올블로그 소개를 삼가야할 듯하다. 나를 무슨 짐승 보듯이 볼 것 같다.
심장이 약한 친구들에게 역시 올블로그는 접근 금지다. 전투적 포스트들을 보다보면 기겁을 하겠지.
마음이 여린 친구에게도 삼가야할 듯 하다. 내 주변에는 올블 메인에 나올 글을 보고 눈물 흘린 녀석들이 많다.

한때 네이버 악플러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해주던 사람들은 어디가고, 좋은글 찾기, 추천왕들은 어디에 갔을까.

내가 지금까지 저정도 추천 게이지를 받아보지 못해 질투어린 심정으로 말하는건 절대 아니다=_=.
다만 올블로그가 무척이나 흥미로와지고 익사리팅해졌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을 따름.

결론 : 블로거의 집단 지성이라는게 이런것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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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