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

« 2017/12 »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  
가끔 인터넷에 떠있는 공공장소에서의 애정행각 사진에 눈살을 찌푸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둘이 사랑하고, 그에 스킨십을 나누는 것은 이해하지만 왠지 공공장소에서는 자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데, 대학생 10명 중 4명은 길거리,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가벼운 입맞춤 정도의 스킨십을 한 경험이 있으며, 10명 중 1명은 진한 키스도 나눠봤다라는 설문조사가 나왔군요. 통행이 잦은 공공장소에서의 스킨십에 대해 설문 참여자 절반 정도가 가벼운 입맞춤 정도는 공공장소에서 해도 상관 없다라고 응답했습니다.

스킨십의 수위는 ‘가볍게 입을 맞췄다(43.8%), ‘손을 잡고 있거나 포옹(30.6%)’였고, 특히 ‘진하게 키스해 본 적이 있다’는 응답도 11.2%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자신이 해본 스킨십의 수위를 묻는 질문에 ‘공공장소에서는 애정행각을 벌인 적이 없다’는 응답은 11.4%에 불과합니다.

공공장소에서의 스킨십에 큰 거부감이 없는 탓에 다른 이들의 길거리 애정행각을 바라보는 대학생들의 시선도 관대해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을 목격했을 때 드는 기분에 대해  ‘적당한 수준을 지키는 스킨십이나 애정행각은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인다(44.6)’이라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남의 사생활이므로 굳이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의견이 19.3%, ‘안 보이는 데 가서 하지(15%)’로 기타 의견으로는 ‘보기에 민망하다’, ‘말세다’, ‘부모님은 아시나?’, ‘부럽다’ 등이 있었습니다.

당당하게 연애를 하는 것도 좋지만, 과도한 애정행각은 눈살이 찌푸러지기도 하는데요, 가급적이면 연인들의 시킨십은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줬으면 합니다.

사귀는 남녀 사이의 스킨십 허용한도는 남학생의 경우 ‘성관계’가 57.2%로 1위를, 여학생은 ‘키스’가 49.9%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물론 남들이 보지 않는 장소에서 말이죠.


알바몬(www.albamon.com)
주제 : 통행이 잦은 공공장소에서의 스킨십
대상 : 대학생 854명
신고
Posted by SuJae

일할 때 성격과 행동이 달라지는 직장인이 70%에 달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73.1%, 남성의 경우 66.3%의 비율로 나타나 여성 직장인의 변신이 눈에 띠게 많다고 하는군요.

재미있는 사실은 일할 때 본인의 성격과 행동이 달라진다는 응답이 70%로, 응답자의 62%가 '긍정적으로 바뀐다'라고 응답한 반면, 주변 사람이 변한다고 응답한 직장인 73.9% 가운데 본인과는 달리 '부정적으로 바뀐다'라고 응답한 응답자는 65.8%나 되었습니다.

본인은 긍정적으로 변하는데 다른 사람은 부정적으로 변하는 것 같다라...^^;;
어떤식으로 변하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인 긍정적으로 변할때의 유형
'완벽을 추구하는 스타일(32.7)'
'이해심이 많아지는 스타일'(18.4%),
'집중력이 높아지는 스타일'(17.2%),
'열정적인 스타일'(12.7%),
'추진력이 강해지는 스타일'(10.4%),
'대범해지는 스타일'(5.3%)

완벽을 추구하는 스타일로 많이 변하는군요. 완벽하고, 이해심 많고, 집중적이고, 열정적인데다가 추진력이 강하고, 대범해진다라는 것은 사실 모든 직장인의 이상형이 아닐까합니다. 아무래도 본인이 추구하는 이상형 대로 일하려고 노력하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주변사람 입자에서 보면,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과 추진력이 강한 사람은은 독선적으로, 열정적이고 대범한 사람은 왠지 개념없이, 이해심이 많은 사람은 무뎌 보이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사람은 개인플레이를 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겠죠.

아마 이런 입장 차이의 이유로 본인과는 달리 다른 사람은 부정적으로 변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응답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으로 바뀌는 유형
자기 고집을 내세우는 스타일(20.9%)
괴팍해지는 스타일(18%),
책임을 회피하는 스타일(17.8%)
예민해지는 스타일(14.7%)
명령하는 스타일(9.6%)
윗사람 명령만 따르는 스타일(7.3%)
우유부단한 스타일(5.6%)
소심해지는 스타일(4.4%)

역시 주변사람의 부정적으로 바뀌는 유형을 보면, 긍정적으로 변하는 반대의 스타일이 많습니다. 입장의 차이가 본인에게는 긍정적인 모습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부정적인 모습으로 비치는 것이겠지요.


상사
자기고집을 내세우는 스타일(23.2%)
괴팍해지는 스타일(22.4%)
책임을 회피하는 스타일'(15.3%)
예민해지는 스타일(11.5%)

최악의 상사로군요. 고집쟁이, 괴팍, 책임회피, 신경질적인 상사...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아무래도 상사 입장에서는 책임이 크기 때문에 업무 성패에 대해 부담이 크다보니 부정적인 모습이 은연중에 부각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도 프로젝트 진행중에 다소 고집을 세우고, 예민해지는 스타일입니다^^;;


동료(동기)
예민해지는 스타일(26.1%)
책임을 회피하는 스타일(21%)
자기고집을 내세우는 스타일(12.3%)
괴팍해지는 스타일(10.9%)

 개인적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동료가 제일 싫습니다. 물론 상사가 책임을 회피하면 회사의 미래가 걱정되서 조용히 퇴직를 준비하겠지만, 동료의 경우는 성질이 팍팍 납니다. 후배면 어떻게든 갈궈서 일하게 만들겠지만 말이죠.  


부하직원
'자기고집을 내세우는 스타일'과 '책임을 회피하는 스타일'이 각각 28.9%로 공동 1위
우유부단한 스타일(13.3%)
윗사람 명령만 따르는 스타일'(8.39%)

명령만 따르는 스타일이 참 피곤합니다. 아무래도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은 창의적이고 순종적인 스타일. 최고의 부사수일텐데 말이죠. 그동안 그런 친구는 단 한번 만나봤습니다. 지금도 그립군요.


부정적인 유형 중에서도 가장 싫은 유형
책임을 회피하는 스타일(35.3%)
괴팍해지는 스타일(16.9%)
자기고집을 내세우는 스타일(14.9%)
명령하는 스타일(13.1%)

직급을 불문하고 책임회피형이 가장 비호감이로군요. 괴팍한데다가 책임까지 회피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하하;;

서두에 밝힌바와 같이 본인의 긍정적인 모습이 상대방에게는 부정적으로 비췰수 있다라는 것을 명심하고, 화합하고 협조적인 업무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게 아닐까 합니다.
주변과의 적절한 조화로 업무 효율을 극대화 시켜 성과급을 두둑히 챙기는게 좋겠죠 :)


조사 :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
대상 : 직장인 1,130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Posted by SuJae
가족사랑을 실천하며 살고픈 제게 5월은 참 행복한 달입니다. 여느때 와는 달리 맘 놓고 닭살스럽게 '가족이 최고~'를 말하고 다닐 수 있거든요^^

자, 5월 가정의 달입니다! 5월 한달 만큼은 가족을 위해 당신을 희생해보지 않으시렵니까?

사실 최근에 저는 참 힘든 일을 겪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가족을 잃었거든요. 그래서 더 이번 가정의 달이 신경쓰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슬픔이 가족으로 인해 치유되더라구요. 기쁠때는 또 어떻습니까? 가족만큼 자기 일처럼 기뻐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몸은 여럿이지만 하나 같이 살 수 있는 것은 바로 가족이라는 공동 운명체 뿐 입니다.

혹시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여러분은 준비하고 계신게 있나요? 저는 딱히 준비해 둔 이벤트는 없는데, 일단은 PC사용시간을 줄이고 가족과 함께 놀러 다니는 시간을 좀 늘리려고 해요. 여러분들은 감이 잘 안오시겠지만, 제 가족들에게는 저의 PC사용시간을 줄인다는 말은 엄청나게 놀라고 좋아 할만한 발언이랍니다:p

여기서 가정의 달 5월에 관계되는 설문조사 한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직장인이 1년 중 가족에게 쓰는 비용이 가장 많은 달은 5월이라고 합니다. 당연하겠죠^^; 응답자의 48.7%가 그렇게 대답했다네요. 아무래도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이 있기 때문이겠구요. 다음으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있는 12월(14.2%), 구정연휴와 졸업식이 있는 2월(8.5%) 순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가족을 위해 돈을 어디에, 얼마나 쓰는 걸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5월에 가족을 위해 지출할 비용으로 예상하는 금액이 평균 34만원이라.. 보통 외식하고 선물을 돌린다고 했는데 꽤 많은 비용이 들어가나보네요? 얼마짜리 식사와 선물을 한다는건지;;

사실 가족사랑 가족사랑... 말로만, 마음으로만 외치지 그다지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 점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아버지일을 계기로 가족에 대한 사랑을 신천에 옮길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5월 뿐만 아니라, 항상 사족을 위해 많은 것들을 희생하고 사랑을 나누며 살고 싶군요.

설문정보
조사 : 오픈샐러리, 엠브레인
기간 : 2007년 4월 20일 ~ 4월 26일
대상 : 직장인 1천 942명
신고
Posted by SuJae
오늘 첫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내일이 근로자의 날이라고 쉰다고 하네요. 이럴바엔 수요일부터 출근하라고 할 것이지!!... 내일 정상근무를 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제  배부른 푸념에 용서를 ㅠ.ㅠ  그러나!!  많은 직장인이 정상근무를 한다고 하니 위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근로자의 날에 특별히 회사에 바라는 것이 있으신가요?
설문조사에 따르면, '휴무>보너스>회사차원의 리프레시 행사'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직원들의 바램이 이럴진데 정작 근로자의 날을 공식 휴무일로 정하고 있는 기업은 41%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나마 대기업의 54%이고 중소기업은 34.7%에 불과하군요.
앞서 말씀 드린대로 저희 회사는 내일 쉬는데... 이직을 성공적으로 한 것 같아요 :p

그런데 정작 내일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는 유치원가고, 아내도 일을 쉬는게 아니니까요. 아내 일이 오전에 끝난다고하니 오랜만에 둘이서 데이트나 해볼까 합니다. 영화 한편 보고 아웃백 스테이크에서 외식하는 코스로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문자료를 보니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근로자의 날 계획으로 가족이나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다고 했네요. 잠 자고 아무 계획없다는 분들은... 일이 워낙 고되서 그런거겠죠? 그게 아니라면 안습인데요..??!! 밀린 집안 일 하시는 직장인은 왠지 연민이 느껴집니다. 당일치기로 여행을 다녀오시겠다는 분도 계신데...브라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가적 공휴일 보다는 보너스 지급 의무화에 더 마음이 가는데요?^^;; 주 5일 근무가 자리 잡아 가는 시점에 징검다리로 하루 쉬는 것 보다는 물질적인(흐흐...) 보상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근로자의 날에 대해 불만족스러운 점은 명분만 그럴싸할 뿐 평일과 다를 바 없고, 쉬는 근로자와 일하는 근로자간의 괴리감이 크다는 점에 불만으로 제기 되기도 했습니다. 관련행사 때문에 평소보다 더 바뻐서 불만이라는 분도 있군요.

사실 저는 근로자의 날이라고 쉬는게 사회생활 10년차에 이번에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런날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네요 ㅠ.ㅠ
부디 쉬는 분들은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 되시고, 일 하시는 분들은 사장님 졸라서 회식이라도 한번 하시길 기원할께요.

설문정보
조사 : 커리어
대상 : 직장인 1,514명
기간 : 4월22일 ~ 24일
신고
Posted by SuJae
특별히 업무에 집중이 잘되는 시간이 있죠. 그리고 특별히 업무 능률이 오르지 않는 시간도 있구요. 저 같은 경우는 오전시간대가 집중이 잘되는 편이고, 식사시간과 퇴근시간 직전에는 업무 능률 제로에 가깝습니다.
어떤친구는 저와 정반대로 식사시간과 근시간이 가까워져야 업무 능률이 좋다고 하는데요, 이유를 들어보니, 빨리 끝내놓고 밥을 먹거나 퇴근을 해야한다는 생각 때문이라네요. 하하;;

 '업무집중시간과 집중근무제도'에 대한 조사에서 대부분 직장인이 업무집중이 잘되는 시간대가 있다고 응답했습니다.(90.6%) 반대로 업무 집중이 잘 되는 시간이 없다라는 응답은 9.4%에 불과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중이 가장 잘 되는 시간대는 오전 9시부터 12시로
'출근해서 점심 먹기 전'까지의 '오전' 시간대였습니다.
어차피 밥 먹고 나면, 업무 분위기가 쑥대밭이 될테니, 오전에 열심히 일해두는게 좋겠네요^^

또 직장인들이 집중이 지속되는 시간은 평균 2시간 30분으로, 8시간 근무 기준으로 전체 근무시간 중 31.3% 정도만 집중해서 업무를 보는 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전에도 포스팅 했다시피 평균근무시간이 10시간 내외였죠.

집중력 지속시간이 성별, 연령, 직무와 관계없이 거의 비슷하지만, 유독 부장급 직급에서 약 1시간 40분의 짧은 지속시간을 보였습니다. 이는 부장 직급이 자신의 업무만을 집중해서 보기보다는 단위 조직을 총괄, 관리해야 하는 매니저로서 역할과 대외적인 업무의 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한편, 직장인들이 기업이 하루 중 업무 효율이 가장 높은 시간대를 택해 '집중근무 시간대'로 정하고 그 시간대에는 본인의 고유 업무에만 열중토록 해 직원들의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집중근무제'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73.8%가 "집중근무제도 시행에 찬성한다"고 답했는데요, 집중근무제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은 직장에서 업무 외 여러 부대상황으로 인해 실제 해야 될 업무를 제대로 못 보는 상황이 많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단 몇 시간이라도 방해 없이 제 업무를 하고 싶다는 욕구가 높다는 뜻이죠. 그러나 집중 근무제를 실시하는 직장은 응답자의 9.1%에 불과했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업무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 한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집중이 잘되는 시간인 오전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거나 RSS구독을 하는지라, 최악의 업무능률을...=_=;;... 젠장!!

솔직히 말해봅시다. 저 같은 분들 많죠? - 자수해서 광명 찾읍시다!!

<설문 정보>
조사주체 : 인크루트엠브레인
조사기간 : 2007년 3월 29일 ~ 4월 4일
조사대상 : 직장인 2,036명
신고
Posted by SuJae
2007.04.06 23:54

사표, 친구 땜에 참는다. 직장인 이야기2007.04.06 23:54

어제에 이어 다시 직장인 포스트~
칼퇴근은 커녕 대우도 엉망이고, 업무 시스템은 더더욱 괴로울 뿐더러 상급자라는 이유로 말도 안되는 소리를 떠들어대는 사람이 바글바글할때, 바로 '사표'의 충동이 생기는데요.
<관련글> 꼬우면 니가 사장하든지
             칼퇴근은 없다
그나마 회사내 친구 때문에 충동적인 퇴사나 이직의 유혹을 이겨 낸다는 설문조사가 나왔습니다. 뭐 사실 충동적으로 "다 때려치겠소!!"하면 결국 자기만 손해죠. 회사내에서 친구를 잘 사귀어둬야겠어요 :)

질문 :
직장 내 친구로 인해 사표 제출이나 이직 충동을 참아본 적이 있다 (52.7%)
남성 50.3%
여성 55.3%

여성이 영향을 더 많이 받는군요.

그리고 사내에서 친한 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있는 직장인이 83.5%를 차지했습니다. 대부분 직장에 친한 친구가 있는 셈이네요. 그리고 응답자의 91.0%가 회사 내 친한 친구가 직장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구를 사귀는데 계기가 필요한데요, 남성은 여성에 비해 '회식'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여성은 남성에 비해 '출퇴근길'이 비중이 높았습니다.

대학 다닐 때 "동기사랑은 나라사랑"이라고 배우긴 했는데, 직장에서도 그런가봐요. 하하;;
회식자리에서 서로 등 두드려주면서(?) 친해진 사이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고, 흡연 친구는 좀... 멀리 하시는게 좋을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움을 주고 받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술'은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존재하는 우정의 매개체인가봅니다^^;; (저는 술을 안마시는 관계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문조사표에 따르면 친구로 사귀기 좋은 요건은 같은 부서내 같은 직급의 동갑내기 동성동료네요.
이성이 아니라 동성?
아무래도 이성에게는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은 도움을 얻기 부담스럽겠죠. 그러니 이성은 직장친구가 아닌 다른 친구로 삼으세요~
그리고 술한잔에 근심을 나누려면 아무래도 동성친구를 구해야겠죠.


반면 직장에서 친구를 만들지 않는 분들도 꽤 되는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직이 직장 내 우정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고, 각박한 직장생활 속에서 사적인 대인관계를 만들기 쉽지 않은 '직장인의 비애'도 있군요.

직장에서 친한 친구과의 관계가 멀어진 적이 있는 직장인은 43.0%나 차지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회사를 옮기게 되서  22.6%
신경을 못써주거나 관심을 갖지 못해서 21.0%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들이 커뮤니케이션 부족을 관계가 멀어졌습니다.
사실 직장이 아니더라도 사소한 오해로 멀어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죠. 늘 커뮤니케이션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직장인은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다보니 원만한 인간관계가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사내 동호회 활동이나 회식참여 등으로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세요~

<설문정보>
취업포털 커리어
대상 : 직장인 4190명
기간 : 4월 1일 ~ 4일까지

다음 설문은 직장내 커플이 되는 방법...뭐 그런 조사가 나오면 좋겠네요. 하하하
신고
Posted by SuJae

현재 주 5일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는 국내 기업 재직자의 하루 평균 근무시간이 9시간 42분(휴식시간 제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응답자의 78.1%, 즉 5명 중 4명이 하루 평균 법정근로시간(8시간/1일)을 초과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성별로는 남성 직장인의 하루평균 근무시간이 10시간 12분으로 여성 직장인(9시간 18분)에 비해 54분 정도 더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외로 IT쪽이 중간수준이네요. 홍보,PR,광고 쪽으로 이직을 생각중인데 땡잡았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기업과 공공기관은 철그릇 밥통에 근무시간도 짧고, 신이 내린 직장이라는 말이 딱 맞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니 이럴수가... 20대가 근무시간이 제일 적네요!

이 설문결과를 놓고 보면 대기업에서 연구개발직에 있는 40대 남성이 가장 근무시간이 긴셈이네요. 근무시간별 급여차이도 있었으면 좀 더 좋은 자료가 되었을텐데 아쉽습니다.

*근로기준법에 의한 1일의 근로시간은 8시간(휴게시간 제외)- <근로기준법 제 4장 49조>

<참고 사항>
‘직장인 하루 평균 근무시간(*휴게시간 제외)’ 에 대한 조사
조사 :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와 직장인 지식포털 비즈몬
기간 : 2007년 3월8~15일
대상 : 직장인 1,759명

신고
Posted by SuJae
2007.03.20 05:40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직장인 이야기2007.03.20 05:40

행복을 딱히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행복닷컴 메인페이지에서...

잡코리아비즈몬에서 조사한 ‘대한민국 직장인 행복만족도’에 따르면, 직장인의 9.8%만 '행복하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보통이다'는 42.0%라는군요. 또한, 행복하지 않다가 48.2%로 과반수에 가까운 직장인이 본인을 불행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3년간 자신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의 비율이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2005년 12.0%, 2006년에는 11.0%로 3년새 2.2P 떨어졌네요. 반면,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고 응답한 직장인 비율은 2005년 40.2%에서 2007년 48.2%로 무려 8%P나 증가했습니다.

행복의 조건으로 경제적인 조건이 가장 높았으며, 그 비율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돈이 최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행복의 조건에 경제적 여유를 꼽는 직장인이 많았으며, 이는 2005년 43.7%, 2006년 45.4%에 비해 각각 11.7%P, 10.0%P 늘어났습니다. 특히 최근 웰빙 열풍과 생활의 여유를 중요시 하는 다운시프트(Downshif)족들이 증가하면서, 행복한 삶의 조건에 경제적 조건과 함께 개인적인 여유시간과 취미활동 등의 항목도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실제, 이번 조사에서도 개인적인 여유시간 및 취미활동(26.1%)에 대한 항목이 과거 2005년(20.9%)과 2006년(22.9%)에 비해 각각 5.2%P와 3.2%P가 증가해 직장인들 사이에서 생활의 질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제력을 스트레스 요인으로 지적한 의견은 2005년 28.4%, 2006년 21.2%에 비해 각각 4.1%P, 11.3%P나 증가해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경제적인 여건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고, 내 집 마련에 대한 스트레스 비율은 2005년(2.2%)과 2006년(2.0%)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해 최근 3년간 내 집 마련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조사 결과를 보고나니, 행복이라는 것이 돈에 많이 좌우되네요.
'작은 만족'하나가 큰 행복일 수 있는데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요즘, 한번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되찾아 '행복'을 느낍니다.
그동안 쫓기듯 '성공'을 향해 달려왔던 모습이 많았거든요.
행복을 위해 '성공'을 바랬던 것인데, 오히려 성공을 위해 '행복'을 버리는 모습이 있었던 것 같네요. 다행히 그걸 지금 깨달아서, 조금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답니다.

어떠한 일이 닥쳤을 때,
숨한번 크게 들이쉬고, 미소를 한번 지어본다면 한결 '행복'한 결론은 내릴 수 있을 껍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사족. 댓글 하나에도 전 큰!(매우 큰!!!) 행복을 느낀답니다 :)
신고
Posted by SuJae
재미있는 설문이 하나 나왔습니다.
"외로운 솔로를 위한 식사중 작업방법"이라고 제목을 붙여봤는데요, 자료가 다소 빈약하긴 하지만, 솔로탈출을 위해서라면 이런 자그마한 정보라도 도움이 될줄로 믿고 약간 오버스러운 제목이였다하더라도 용서 부탁드립니다^^;;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제가 경험(?)했던 것과는 달라, 자료 출처를 잘 살펴보니 결혼정보서비스를 하는 업체였습니다. 자료출처에 대한 내용은 포스트 말미에 적어 놓겠습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호감 가는 이성과 식사를 할 때 상대에게 부각시키고 싶은 자신의 면모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 저는 남자나 여자 모두 "깔끔한 매너"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자상한 면.. 이것도 매너에 속하겠죠? 여성분들의 다수의견인 좋은식성은... 아무래도 결혼정보업체의 설문이다보니까 결혼에 굶주린 여성분들이 많아서 저런 대답이 많이 나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데이트시 식당을 선택할 때 누구의 의사를 더 많이 반영합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인터넷에서 추천하는 곳=_=...그리고 상대방의 의사를 중요시합니다만..

데이트시 식사 메뉴는 어떻게 선택합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녀 똑같이 ‘각자 취향에 따라’ 선택했네요. 동감합니다.

애인과 식사할 때 유난히 자주 선택하는 음식 유형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녀 모두 정갈한 음식 최우선시했는데, 대상의 평균연령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어지네요. 일단 전 이색적인 음식과 맛있는 음식을 택하겠는데 말이죠^^;;

이제 주말이고, 봄바람이 살랑살랑.. 출사나가시는 분들도 많고...
외로운 쏠로분들을 위한 자료였습니다.
Thanks God it's Friday~ :)

사족. 그런데... 밥을 같이 먹을 이성조차 없으신 분이시면..orz...


자료제공 :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
기간 : 2007년 3월 6일~13일
대상 : 전국의 결혼 적령기 미혼 남녀 568명(남녀 각 284명)
방법 : 전자메일과 인터넷
신고
Posted by SuJae
2007.03.15 03:05

직장내 복수혈전 직장인 이야기2007.03.15 03:05

직장에서 누군가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 당신의 상사, 동료, 부하직원...
아래 항목을 보면서 본인에게 해당되는 내용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처절한 직장생활로부터 당신을 해방시켜 줄 것입니다.

직장에서 골탕먹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아래에 제시한 방법을 꼼꼼히 익혀두세요.
대인관계 스트레스는 더이상 없을 것입니다. (흐흐흐)



얄미운 상사에게 어떻게 복수하겠는가?
1. 있는 듯 없는 듯 무시해서 민망하게 만든다(36.4%)
2. 주위사람들에게 상사를 칭찬하면서 은근히 단점을 꼬집는다(21.4%)
3. 상사가 짜증을 낼 만큼 업무지시에 대해 이것저것 따진다(14.1%)
4. 어떤 지시인지 알면서도 삼천포로 빠져 상사를 곤란하게 만든다(12.6%)
5. 복수는 오직 상사의 것! 팔자라고 생각하고 참는다(11.1%)
기타의견 : ‘상사의 의자에 껌을 붙여 놓는다’, ‘단체경기 때 집중적으로 공격한다’, ‘퇴사를 하겠다’

얄미운 동료에게 어떻게 복수하겠는가?
1. 동료평가에서 최하위 점수를 준다(37.0%)
2. 귀찮을 만큼 잦은 부탁을 한다(26.1%)
3. 주위사람들을 회유하여 왕따 시킨다(16.0%)
4. 책상 위에 있는 각종 중요자료나 메모를 몰래 치워버린다(10.8%)
5. 동료의 컴퓨터를 바이러스(약한 걸로)에 감염시킨다(5.2%)

얄미운 부하직원에게 어떻게 복수하겠는가?
1. 모든 의견을 무시해버려 무안하게 만든다.(31.1%)
2. 일을 하나 둘 빼앗아 실직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한다(23.8%)
3. 갖은 잡다한 업무를 다 시킨다(21.0%)
4. 오탈자 하나도 사사건건 트집을 잡아 호통 친다(11.5%)
5. 개인적인 부탁을 많이 한다(7.7%)

상사가 죽도록 미울 때
1. 아랫사람의 인격을 무시하는 행동이나 말을 할 때(34.5%)
2. 지시사항을 무조건 수행하라고 할 때(20.2)
3. 독재자처럼 군림하려 들 때(15.7)
4. 성과를 자신의 공으로 가로 챌 때(10.8%)
5. 아랫사람을 자신의 비서처럼 여길 때(9.1%)
6. 윗사람에게서 받은 스트레스를 아랫사람에게 풀 때(6.2%)

직장동료가 죽도록 미울 때
1.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자주 떠넘길 때(31.6%)
2. 주위사람과 나에 대한 뒷담화를 할 때(24.3%)
3. 상사에게 지나치게 아부하는 모습을 볼 때(21.6)
4. 업무상 노하우를 독차지 하려고 할 때(7.4%)
5. 작은 일에도 공치사를 할 때(6.8%)
6. 동료들 간에 지나치게 지나친 경쟁의식을 부추길 때(5.7%)

부하직원이 죽도록 미울 때
1. 툭하면 잘못은 감추고 변명만 늘어놓을 때(24.2%)
2. 의무는 뒷전이고 권리만을 주장할 때(20.1%)
3. 일을 제대로 못해서 자신이 챙겨야 할 때(18.0%)
기타 : 매사에 불평불만을 달고 다닐 때’ 16.1%, ‘말로만 그럴 듯하게 업무처리를 할 때’ 12.9%, ‘상사의 체면을 전혀 고려 안 할 때’ 6.9%를 차지했다.

대상 : 직장인 2,256명
기간 : 2007년 3월 10일~13일
취업포털 커리어 제공
신고
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