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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에 해당되는 글 3

  1. 2007.04.04 직장인 투잡 어떻게 생각하세요? (13)
  2. 2007.03.28 당신은 분위기 메이커? (2)
  3. 2007.03.12 회사에서 낮잠을 자? (4)
직장인들 사이에 투잡이 활성화되고 있나봅니다.

사람인에서 조사한 “투 잡 의사”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 하고 있다’ 23.9%, ‘할 의향이 있다’ 55.1%로 응답자의 79%가 투잡을 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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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이유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급여만으로는 살기가 많이 부족한가봐요.
솔직히 월급만 받아서 욕심 부리지 않아도 한 가족이 여유있게 살기는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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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필요성을 못 느껴서'를 빼고는 저와 동일한 이유네요 :p
하긴해야겠는데, 삭신은 아프지, 할일은 많지... 회사 업무는 항상 빡빡하지.. ㅠ.ㅠ


그리고, 투잡을 하고 있는 응답자 중 71.2%는 투잡 사실을 회사에 알리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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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투잡하느라고 피곤해 죽겠다며, 월급 좀 올려달라고 불평을... 흐흐
남에 일이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_=;;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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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투잡으로는 ‘인터넷 쇼핑몰’이 20.6%로 가장 많았으나, 실제 하고 있는 경우는 5.7%정도라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초벌번역이나 PPT제작 알바를 가끔 하곤합니다. 지름병이 도지면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서빙알바를 하기도 하구요.

한편, 투 잡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능력 있어 보인다’는 의견이 34.4%로 가장 많았고, ‘현명해 보인다’(26.8%), ‘부럽다’(20.7%) 등으로 82%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설문조사>
조사기관 :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
조사대상 : 직장인 2,050명
Posted by SuJae
2007.03.28 18:06

당신은 분위기 메이커? 직장인 이야기2007.03.28 18:06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회사 내에 분위기 메이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에서 무려 93.1%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70.9%가 자신의 회사에 분위기 메이커가 있다고 답했으며, 특히 자기 자신을 분위기 메이커라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38.1%로 이중 여성은 32.6%, 남성은 42.3%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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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업무시간 중 분위기메이커와 회식 중 분위기머이커가 다르게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게 되면 필요한 이유가 조금 달라지겠죠?
일단은 업무 중 분위기메이커에 대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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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로는 여성은 ‘유머가 풍부한 스타일’(33.9%), 남성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몸에 밴 스타일’(29.9%)로 나타났습니다.
여성분이라면 분위기파악과 항상 웃어주는 것만으로도 센스만점에 저절로 분위기가 잡힐 듯한데 말이죠... 의외로 유머러스한 스타일이 높게 나왔네요. 남자는 배려라.. 괜찮은 유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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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별로 꼽은 분위기 메이커 비중으로는 평사원은 ‘상사’(48.9%)를, ‘대리급’(42.5%)과 ‘과장급’(42.4%)은 ‘동기’를, ‘부장급’(54.2%), ‘임원진’(43.8%)은 ‘후배’로 주로 중간관리자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샌드위치 신세의 중간관리자가 주로 분위기메이커라고 하니... 살기위한 몸부림으로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설문자료
조사 :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
대상 : 직장인 842명
Posted by SuJae
2007.03.12 06:01

회사에서 낮잠을 자? 직장인 이야기2007.03.12 06:01

전 절대 회사에서 낮잠 안잡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꾸뻑!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잠을 청하는 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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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렇게 말하고 싶은데... 사실은 그렇게 못합니다.
변명을 하자면, 졸린데 잠이랑 싸우면서 몇십분을 버티느니 그 몇십분 속편히 자고 말지!랄까요^^;;;

다행히 설문조사 결과 51.9%에 달하는 직장인이 회사에서 낮잠을 청한다고 합니다. 흐뭇해하시는 분 꽤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낮잠 자는데도 짬밥 중요한가봅니다. 직급별로 낮잠 자는 순위를 보니 임원진이 62.2%를 차지한다고 하네요. 부장급이 57.2%, 과장급 53.7%, 평사원49.9% 대리급 47.5%순이랍니다.

평사원보다 대리가 더 잠을 못자는건... 군대에서 이등병보다 일병, 상병이 더 바쁜 것과 같은 의미로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어정쩡한 짬이 더 피곤하죠.

낮잠 시간은 보통 10분에서 30분정도로 평균 16분의 토막잠을 잔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근무 중 낮잠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76.6%가 필요하다고 답했다네요. 낮잠을 자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라나요? 무려 69.2%가 그런 응답을 했답니다. 다른 이유로는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어서(22.8%), 건강을 위해서(7.5%)로 나타났네요.

반면에 낮잠이 필요 없다라고 말한 사람들의 40.1%가 업무 효율성이 떨어져서 낮잠을 안잔다고 응답했습니다. 퇴근시간이 늦어질까봐, 피로회복에 도움이 안되서, 불면증이 생기기 때문에 등... 제법 설득력있는 '반대'의견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소가 중요하겠죠? 아무데서나 잘 수는 없으니까요.


사람인 김홍식 본부장은 “최근 낮잠이 심장병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낮잠에 대한 직장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만성수면부족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10~20분의 짧은 낮잠이 집중력,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으나, 지나치면 해가 될 수 있으니,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했다는데... 낮잠 자는게 직장생활에 적절히 좋다면 적극적으로 캠패인을 벌여서 모든 회사에 낮잠자는 시간이 배정될 수 있도록 좀 해주면 안되겠습니까?

블로거들이 힘을 합쳐 캠페인 한번 해볼까요?
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