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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 안중근의사의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는 말씀이죠. 책은 인간의 정신적인 성장을 도와주는 수단(양식)입니다. 그럼으로,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풍요로워질 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사실입니다. 마치 입에 가시가 돋아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해 삐쩍 말라가는 사람처럼 되는 것이죠.

2.
한때 '책 읽지 않는 한국'이라고해서 굉장히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TV방송에서도 책 읽기 운동을 전개했을 정도였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이 2006년 12월에 발표한 '국민 독서실태 조사 결과'에 보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1인당 1년 평균 독서량이 11.9권, 성인의 월평균 독서량은 1.3권이였습니다. 이웃 일본의 6.1권, 미국의 6.6권에 비하여 형편 없는 수준 입니다. 게다가 한해동안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은 사람이 24.1%나 됩니다. 4명 중에 한명은 한달에 책을 한권도 읽지 않는다는 말이죠.

3.
직장인들이 출퇴근 하는데 드는 시간은 왕복시간이 평균 1시간 13분이라고 합니다. 개중에는 2시간 이상이 걸리는 직장인이 20%가 넘습니다. 그런데,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의 30.1%는 디지털기기로 영화를 보거나, 노래를 듣고 게임을 하고 있으며, 잠을 자거나 21.7%, 하루 업무를 계획 18.1%을 한다고 합니다. 책을 읽는다는 사람은 겨우 18.1%에 불과했습니다.

4.
우리는 바야흐로 인터넷를 맞아 책 속에서 `지혜’을 찾는 것보다는 모니터 속에서 `재미’을 찾는데 더욱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한 권의 책을 쓰려면 다른 500여명의 지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다지 큰 돈이 아닌 만원만 있어도 다른 500여명의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블로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소통의 창이 되기도하고, 정보 공유의 툴이기도하지만, 고작해야 시간이나 죽이는 그런 블로깅이 될 수도 있습니다.

5.
블로그를 소개하는 코너인데 사설이 길었습니다. 대충 감 잡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네, 그렇습니다. 책에 관련된 블로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무척이나 존경하고, 좋아하는 inuit님과 블로그 타이틀에 '책'이 들어갈 정도로 열심히 포스팅 해주시는 혜민아빠님 이 외에도 책에 대해 꾸진히 포스팅 하시는 분이 무척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소개해드리고 싶은 블로그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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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林火山 : 승부사의 이야기
난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다. 가장 비슷한 말이 있다면 그것은 승부사라는 말 뿐이다. by
풍림화산
http://lsk.pe.kr/

사실 풍림화산님과는 그다지 많은 교류가 있는 편은 아닙니다. 그저 가끔 들려서 꾸준히, 그리고 열정적으로 정리해두신 북리뷰를 살펴보고 조심스래 창을 닫는 사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오래전부터 풍림화산님의 블로그가 널리 알려지고, 많은 분들이 이 분의 글을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친절하게도 방문자를 위해 본인의 글을 추천해주시기도 합니다.<내 블로그 주요 글모음>
블로그의 모든 글들이 매우 진지하고, (블로그 타이틀에서 느껴지는 것처럼)자신감 넘치는 '승부사'의 분위기가 흐르기 때문에 글을 읽기가 또는 댓글을 달기가 부담스럽기도 합다만(^^;;;)... 정말 얻을게 많은 곳입니다.
 
책의 개요와 기본 지식, 그리고 권하는 이유를 밝혀놓기 때문에 포스트를 보고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됩니다. 책 뿐만이 아니라 영화와 인터넷 문화에 대해서도 매우 깊이 있는 고찰이 있습니다. 지치지 않는 그 포스팅 열정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책을 좋아하시는 분, 또는 간접적으로나마 책의 정보를 접하고 싶은 분은 꼭 이 블로그를 RSS에 구독해두시기를 추천합니다. 단번에 리뷰가 매우 상세하고 정성이 들어가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소중한 지식을 나눠주시는 풍림화산님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덧) 제가 적극적인 교류를 하는 블로거가 아니기 때문에 rince님때와는 달리 '소개'의 수준에서 글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본론보다 더 긴 사설... 끝까지 읽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블로그의 재발견 프로젝트의 두번째 포스트입니다. <다른 포스트 더 보기>
포스트가 마음에 드셨다면, 올블로그에 추천해주세요
: <추천하기 - 로그인 필요>
블로그코리아 '내 블로그 친구를 소개합니다' 채널에서 다른 분들의 포스트도 볼 수 있습니다. 동참을 원하시면, 블로그 리뷰, 블로그 추천 태그를 이용하세요.
Posted by SuJae
기간 : 2007. 03.02 ~ 2007.03.08

1. 에너지 버스 (존고든ㆍ쌤앤파커스)
2. 청소부 밥 (토드 홉킨스, 레이 힐버트ㆍ위즈덤 하우스)
3.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정철진ㆍ한주미디어)
4.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신사야 샤피로ㆍ서돌)
5.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신웅진ㆍ 명진출판)
6. 해커스뉴토익 Reading (데이비드 초ㆍ해커스어학연구소)
7. 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ㆍ한국경제신문사)
8. 공중그네 (오쿠다 히데오ㆍ은행나무)
9. 배려-마음을 움직이는 힘 (한상복ㆍ위즈덤하우스)
10. 굿바이 게으름 (문요한ㆍ더난출판)
11. 샬롯의 거미줄 (엘윈 브룩스 화이트ㆍ시공주니어)
12.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ㆍ열린책들)
13. 해커스뉴토익 Listening (데이비드 초ㆍ해커스어학연구소)
14. 처음처럼 (신영복ㆍ랜덤하우스)
15.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ㆍ더난출판)
16. 이케다 다이사쿠-행동과 궤적 (마에하라 마사유키ㆍ중앙일보시사미디어)
17. 영국에서 보물찾기 (곰돌이coㆍ아이세움)
18. 코믹 메이플스토리 오프라인 RPG20 (송도수ㆍ서울문화사)
19. 인생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외ㆍ이레)
20.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 (로버트 기요사키, 도널드 트럼프ㆍ리더스북)

굵은 글씨는 해당 책의 리뷰를 링크표시입니다.
엄선된 리뷰임을 약속드립니다.(믿거나 말거나..)
링크는 차차..수정,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리뷰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Posted by SuJae

일방문자 1,000명을 달성했습니다.
보잘것없는 제 블로그에 찾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한 날!
특별히 준비한 주인장의 인터뷰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먼저 소감을 밝혀본다면?
그저 저는...여러 스텝분들이 차려주신 밥상을 받아 먹은 것 받게 없는데..@@
자추를 허락하신 올블로그 사장님 이하 개발진께 가장 먼저 감사드려요. 여기까지 오는데 자추의 힘이 가장 컸다고 생각해요. (올블 사랑해요~♡)
그리고, 특별히 블로깅을 하면서부터 집안일에 다소(많이) 소홀해졌는데, 그럼에도 블로깅을 허락해준 마눌님께 스패셜 땡큐~

Q. 언제부터 블로그를 시작했나요?
2007년 1월 27일 첫 포스팅을 시작해서, 2월 8일부터 본격적인 블로깅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1월 27일에 포스팅하고 2월 8일부터 두번째 포스팅을 하면서부터 본격적인 일일 업데이트를 하게 되었죠.

Q 블로깅을 하면서 나름대로 신조를 갖고 있다고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나누자.
할 말만 하자. (쓸데없는 말은 개인적으로 따로 마련한 블로그에 해요.)
마지막으로, 낚시질 하지말자! (정말?=_=;;;)
써놓고 보니 셋다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이네요.

Q. 가장 애정이 가는 포스트를 꼽는다면?
사실 글 하나하나에 다..라고 하면 너무 상투적인 대답같고...
웹기획에 대해 쓴 글들이 제일 애정이 많이 갑니다. 아무래도 가장 저와 가까운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글이니까요. 북리뷰는 나름대로 야심차게 준비했는데, 생각보다 호응이 적어서 T.T... 게다가 북리뷰계에 내공이 높으신 분들이 많아 열심히 내공을 쌓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50개의 글을 올렸는데, 지금 보니 심히 민망한 글들도 있네요. (지워버릴까..>_<)

Q. 기억에 남는 블로거를 꼽는다면?
우선 까칠한 센스쟁이(애드센스 말고..) THIRDTYPE님..그리고 늘 그분과 대립각을 세우시는 애드센스의 대가 주성치님.. 두분이 가장 기억에 남고 그분들 블로그를 자주 찾는 편이구요. 이 두분 때문에 나도 이번에 누구랑 대판 싸우고 인기인이 돼볼까..하는 생각도 자주 해요;; 북크로싱의 선두주자 혜민아빠님, 늘 명쾌한 글로 저로 하여금 "블로깅 접을까.."를 되뇌이게 해주시는 민노씨, 아이콘 지름신의 사도 funny4u님, 음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로 하여금 매일 음악밖에 없는 블로그에 찾아가게 만드시는 묘한 매력의 S2Day님. 음악하시는 자칭 무명가수 와니님(이분 찍으신 뮤직비디오보고 이제 음악 좀 좋아해야겠다..싶었음).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흔하지 않은 블로그네트웍을 위해 불철주야(?) 힘쓰시는 Dons님, 하루도 쉬지않고 어디서 그런 자료를 다 찾으시는지 궁금한 구글뉴스의 대가 hoogle님, 늘 비밀댓글로 신분을 감추시는 그분!!, 더 말하면 입아퍼 마루님과 그만님, 놀라운 센스와 포스를 보유하신 Inuit님, 출신성분이 디씨인듯한 아르님.. 제게 딸 낳는 법을 전수해주신(과연 될까?) Ji@self님, 어제가 여친님과 1000일 이셨다는(ㅊㅋㅊㅋ) 올블사장 하늘이님.. 다 기억이 안나네요;;(이미 너무 많잖아!! 누구 즐겨찾기 목록 나열하랬냐?)

Q. 앞으로 어떤 블로그로 꾸며 나갈 계획인지?
일평균 1,000명 방문자 확보가 1차 목표에요.
그리고 스스로 뉴스를 발굴해서 뉴스 블로그를 만들어 보고 싶고,
북리뷰와 웹기획에 대해서 끊임없이 포스팅 할 계획이에요.

마지막으로 최다 댓글 TOP 3!!를 밝혀드립니다.
2007/02/20 현대차가 미국에서 안팔리는 이유 (46)
2007/02/10 올블로그 짜증난다. (44)
2007/03/08 절박한 웹기획자의 외침 - 없는 것보다 낫잖아요?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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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오세요!! 자주오세요!

사족. 자랑 겸 축하받고 싶어서 "나의 추천 글"에 올립니다~~~~ㅎㅎㅎ
        눈에 자주 뜨이더라도 용서해주세요T.T
Posted by Su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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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처음 접한게..작년 7월쯤, 한참 버핏이 (굉장히)많은 재산을 기부했을 때다. 한국돈으로 44조원으로 재산의 약 85%에 해당하는 금액이였다. 국내외 언론 곳곳에서 그의 아름다운 선행을 극찬했고, 더불어 빌게이츠의 기부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다뤄졌다. 참 감동스런 이야기였고, 이 둘에 대한 호기심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즐거운 주말 저녁 욕조에 몸을 담그고 읽꺼리를 찾던 중에 다시금 이 책을 손에 쥐게 되었다. 성공한 두사람이 워싱턴 대학 강당에 모인 대학생들과 대화한 내용을 옮긴 내용이다.

자기가 알고, 좋아하는 것에만 투자한다는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과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결국 이루어 낸 디지털 제국의 황제 빌게이츠.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이 둘이 서로를 존중하고 좋은 우정을 가진 친구라는 사실이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나이차이도 많은데..

이미 성공한 이 둘이 성공을 갈구하는 젊은 대학생들에게 나누어 주는 삶의 지혜는 그 무엇보다 값진 것이리라. 거창한 내용보다는 그들의 삶을 통한 소탈한 모습이 부담없이 다가왔다. 희노애락이 있는 '인간'으로서이 면모가 '나도 할 수 있구나'하는 의지를 심어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이들의 응답에는 "~은 ~이다"와 같은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선문답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의 대답에는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힘이 있고, 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느끼게 해준다.

00. 습관의 힘
버핏 : 습관이 인생을 좌우한다.
게이츠 : 확고한 비전과 목표가 미래를 바꾼다.


01. 성공의 정의 / 두 분이 개인적으로 성공을 어떻게 정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버핏 : 좋아하는 일을 택하라. 그러면 성공은 자연히 따라온다.
게이츠 : 매일 하는 일을 즐겨라.


02. 혁신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 / 두 분은 저마다의 분야에서 혁신가들이빈다. 그렇다면 두 분이 생각하는 '혁신'이란 어떤 것입니까?
버핏 : 리더시이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
게이츠 : 매일 아침 눈 뜨는 순간 혁신을 생각하라.


03. 인생의 역할 모델 / 성장하면서 두 분에게 가장 중요한 역할 모델이 누구였습니까? 그 사람들이 두 분의 성공에 어떤 영향을 미쳤습니까?
게이츠 : 다양한 관심 분야 중에서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선택했다.
버핏 : 영운은 살아가는 힘을 제공한다.


04. 인터넷의 가치 / 요즘에는 인터넷 덕분에 방대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들도 유년기시절부터 이미 복잡하고 어려운 이슈들을 접하게 되었죠. 아버지로서 게이츠 씨는 이처럼 급격히 발전된 정보 접근성에 대허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통제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게이츠 : 아이가 스스로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을 가지도록 독려한다.

05. 기술의 진보와 효과 / 더 많은 돈을 투자해도 아까비 않을 만큼 기술이 비즈니스의 효울을 향상시켰다고 생각하세요?
버핏 : 기술은 자기무력화 현상을 내포하고 있다.
게이츠 :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10년 후를 준비해야 한다.


06. 글로벌 비즈니스의 미래 / 기술과 금융 모두에서 세상은 점점 더 좁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두 분은 사업가의 입장에서 비즈니스의 다국화를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그리고 다국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개인적으로 어떤 말씀을 해주시고 싶은지요?
버핏 : 비즈니스의 다국화는 필연적인 과정이며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다.
게이츠 : MS의 해외 비즈니스 전망은 밝다.


07. 중국의 가능성 / 1995년에 두 분이 함께 중국을 방문하신 이유는 무엇이고, 중국을 다녀오시면서 인식의 변화가 있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그리고 중국 방문이 그 지역에서의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쳤습니까?
게이츠 : 중국은 어마어마한 미래 가치를 지닌 나라다.

08.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 / 이 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사업가에 속하는 두분은, 그동안 이룬 성과를 사회에 다시 환원하기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같은 역할을 독려하기위해 영향력을 행사하실 생각은 없는지요?
버핏 :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사회에 재산의 99%를 환원할 것이다.
게이츠 : 신성한 태아는 없다. 모두가 평등하며 능력이 우선이다.


09. IT의 미래 / 정보화 시대의 혁명과 관련하여 이 사회에서는 많은 논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의 변화에 대비하여 준비를 갖아 잘 해온 국가나 업종, 기업들은 무엇이며, 이런 환경에서 성공하려면 어떤 점이 중요한지 게이츠 씨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게이츠 : 전 세계가 IT의 혜택을 누리는 시대가 올 것이다.
버핏 : 오랫동안 변치 않는 비즈니스가 가치 있는 것이다.
게이츠 :앞으로 10년 동안 MS는 그 위대함을 입증할 위기를 세 번 정도 넘길 것이다.

10. 창업하는 사람을에게 보내는 조언 / 창업에는 위험이 따릅니다. 두 분은 가장 적절한 창업 시점이 언제라고 생각하시며, 사람들의 후원을 얻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까?
게이츠 : 창업했다면 역경을 즐겨라.

11. 최고의 선택 / 두 분의 인생에서 비즈니스와 관련하여 가장 좋았던 결정은 어떤 것들입니까?
버핏 : 기회를 잡으면 놓치지 않는다.
버핏 : 버크셔 해서웨이를 산 것이 가장 큰 실수다.
게이츠 : 내가 내리는 최선의 결정은 사람들을 선택하는 것이다.


12. 인생에서 바꾸고 싶은 한 가지 / 인생에서 하나만 바꿀 수 있다면, 두 분은 어떤걸 바꾸고 싶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요?
버핏 : 과거는 돌아보지 않는다. 평소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히다.
게이츠 : 최고의 자원은 바로 시간이다.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13.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 두 분이 가진 모든 것을 잃고 처음부터 새로 시작한다고 하면, 그리고 유형이든 무형이든 그동안 삶에서 단 세가지만 가질 수 있다고 한다면, 두 분은 어떤 것을 고르시겠습니까?
버핏 : 돈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소중한 건 지식이다.
게이츠 : 사람이 재산이다.


14. 독점은 없다. / 현재 독점금지법과 관련된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고, 저나 제 친구들도 양극으로 나뉘어 있는 상태입니다. 독점금지법의 목적과 이것이 미국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두 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듣고 싶습니다.
게이츠 : 경쟁 법칙이 기업의 성장에 견인차가 될 것이다.

15. 10년 후 미래 / 두 분의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원동력은 두 분의 남다른 열정과 리더십이라고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두 분이 물러난 후에는 두 회사가 어떻게 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은퇴에 대비하여 특별히 준비하시는 게 있습니까?
버핏 : 죽은 후에도 버크셔와 함께 할 것이다.
게이츠 : 앞으로10년 동안, 그 이후에도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할  것이다.
Posted by SuJae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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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에 소외당한 당신의 모습이 아니길^^;

정보.. 성공의 성패를 좌우하는 키워드라해도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정보의 소중함을 알지만 습득, 관리 방법을 모르는 초보자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공대리 성공시대
신인철 지음/김영사

정보를 찾기 위해 '어디 좋은 정보 없나?'하고 하염없이 웹서핑을 하는 사람을 자주 봤다. 대부분 정보 짜집기로 결론을 맺는다. 반대로, 정보홍수 시대의 걸맛게 너무 정보가 많아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황을 겪고 있는 사람도 많이 봐왔다. 마찬가지로 정보 짜집기가 결말이다.
지금은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다보니, 전자보다는 후자가 보편적인 상황이다. 그러나, 구슬이 서말이여도 꿰메야 보배라고, 원석을 다듬어 멋진 다이아몬트 보석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지 못하면, 원석은 그저 조금 반짝이는 돌맹이에 불과한 별가치 없는 것이 되어버린다.

오랫동안 해당 업무를 해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정보루트와 정보원이 있을테지만, 쉽게 동료나 후배에게 전수해주지 않는다. 그렇다고해서 손을 놓고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는 법. 일단 정보 사냥을 떠나보지만, 정보와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많은 양의 정보만이 능사가 아니다.
먼저 알아내고, 분석하여, 나의 것으로 만들고, 최종적으로 응용하는 단계까지 해내야 하는 것이다.

공대리라는 가상의 "나"를 통해서 정보 수집 및 사용 방법을 슥듭하는 방식의 구성이다. 설정이 환타지 소설과 같아 흥미와 재미를 더해주고 있어, 롤플레잉 게임을 즐기는 기분이 든다. 또한 챕터별로 요약 정리를 해줘 독자의 이해를 돕는 점이 바쁜 직장인들에게 좋은 구성으로 보여진다.


본문보기
어떤 것이 나를 위한 정보인가?
팀장에겐 팀장의 정보가 있고, 대리에겐 대리의 정보가 있으며, 사원에겐 사원의 정보가 있다네. 자신의 직분이나 업무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정보를 쫓아 다니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지. 언제 어디서건 이 정보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인지 아닌지, 또 도움이 된다면 구체적으로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를 면밀히 살피며 받아들이게. 나의 상황에 맞지 않는 정보는 오히려 해(害)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게.

정보입수량을 두 배로 높이는 알짜배기 비법
정보는 이자와 같은 속성을 지니고 있다네. 보다 많은 시간과 정성을 투자한 사람이 보다 많은 알짜정보를 입수할 수 있을 거라는 사실을 명심하게.
1. 버린 정보도 다시 봐라.
2. 전화는 기분 좋게 받아라.
3. 모든 사람과 네트워킹하라.
4. 향기 나는 꽃 편지를 써라.
5. 정보의 근원지를 파악하라.

100원짜리 정보를 100억짜리 정보로 바꾸는 법
정보는 가꿀수록 그 가치와 진가를 발휘하네. 다음의 과정을 거치면, 남에겐 100원짜리 정보도 내게는 100억짜리 정보가 되네.
1. 정보의 쪼개기와 함하기를 자유로이 하라.
2. 버릴 정보를 찾아내는 능력을 길러라.
3.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의지의 차이를 구별하라.
4. 정보와 정보 사이에 인연(因緣)을 유추하라.


정보 거래를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때와 장소
정보를 얻기 위한 만남은 다른 여느 만남과는 달리 그 시간과 장소를 정하는 일부터 신경을 써야 한다네. 즉 미리 자신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그 속으로 상대를 끌어들이는 것이지. 그렇게 하면 그 만남은 십중팔구 자네의 뜻대로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네.

타인에게서 원하는 정보 얻어내기
타인에게서 정보를 얻는 일은, 나의 정보수집력과 교섭력으로 그의 머리와 가슴에 들어 있는 소중한 무형재산을 빼앗는 '총성 없는 전쟁'이라네. 따라서 한판의 작은 전쟁을 치를 때처럼 시간, 장소, 환경, 분위기, 주변인물 등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철저히 준비해야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네.
1. 정보 전달자 판별
2. 대인 정보 분석
3. 정보원의 태도
4. 정보획득의 시간차
5. 정보 입수의 상황 조성
6. 객관적인 정보의 이용
7. 정보거래의 원칙

조직과 개인의 역량을 두 배 높여주는 정보관리법
조직과 개인의 역량을 두 배 높여주는 정보관리법꾸고 다듬어 관리하는 일이 더 어렵네. 하지만 정보를 입수함과 동시에 아래의 방법으로 정리해둔다면, 정보가 내게 전해졌을 때의 가치보다 몇 배 더 향상된 가치로 활용할 수 있을 걸세.
1. 핵심정보(Key-word)위주로 전제 정보를 재정리하게.
2. 정보 정리와 관리의 기준을 잡아야 하네.
3. 복잡한 정보는 '말'보다 '그림'으로 정리하게.
4. 시간별, 공간별 흐름이 있는 정보는 순서도로 정리하게.
5. 두꺼운 문서보다 작은 메모 한 장을 활용하게.
6. 조직 공통의 약어를 만들게.
7. 정보의 중요도는 색깔로 표시하게.
8. 조직구성원 모두와 정보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게.
9. 조직의 정보변환 능력을 항상시키게.

조직과 개인의 역량을 두 배 높여주는 정보관리법
정보는 물과 같다네. 계속 흐르도록 내버려둬도 안되지만, 가둬두기만 하면 반드시 썩어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이 되고 말지. 순리에 맞게 유통시키기만 한다면, 오히려 혼자 지니고 있을 때보다 몇 배의 가치를 더해서 자네에게 되돌아올 걸세.

Posted by SuJae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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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공유, 참여의 웹2.0시대에 왠 독점이냐고?
그러나, 비즈니스에 있어서 독점만큼 달콤한 말이 또 있을까?

웹이나 컨탠츠, 서비스 기획을 하면서 항상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이 "나(우리)만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없을까?"다.
오랜시간 -가능하면 평생..자자손손- '나'만 할 수 있는 그런 비즈니스를 찾아내고 싶다.


"미래 시장을 잡는 독점의 기술"이라는 거창한 제목의 이 책에서는 합법적이고, 합리적으로 독점을 만들어 경쟁에서 이겨낸 이야기를 들려준다. 반대로 독점적 상황을 놓쳐버린 바보 기업의 이야기도 있다.

틈이 없을 것만 같은 독점상황에서 틈을 찾아 골리앗을 무너트린 다윗같은 기업 이야기 부분을 읽으며 시종 "아 그렇구나!", "이것이 진정 비즈니스의 세계지!", "그래, 이맛이야!"를 외쳤다. (마음 속으로...^^;)

블로고스피어에서 MS독점에 대해 찬반론이 일때도 난 이 책에서 얻은 지식으로 초연 할 수 있었다. 시장이라는 곳, 그리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비즈니스라는 전쟁에서는 영원한 강자도 약자도 없을테니까. 불구경과 싸움구경을 마다 할 사람이 있을까? 주변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이 독점상황 연출을 위한 싸움을 통해 공격과 수성의 법칙을 더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다양한 독점의 패턴을 분석하여 알려주고 있다.
치열한 비즈니스 경쟁에서의 승리를 갈구하는 이에게 강력 추천!!

사족. 기업경쟁에서만 독점을 이야기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나"의 가치를 독점적으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독보적으로" 이라고 표한해야 옳을 것 같다.)
        "나"만 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만들거나 찾아낸다면,
         이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나는 이미 승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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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점의 발견: 혼다의 미니밴 이야기
- 2002년 가을에 나는 아내와 함께 미니밴을 사러 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했다. 처음 들른 것은 혼다 대리점이었다.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오디세이(Odyssey)를 보고 싶었다. 오디세이의 트렁크는 밑 부분이 움푹 들어가 있었지만 폭이 좁았다. 그런데 자동차 트렁크 쪽 뒷문을 올리고 레버를 당긴 다음 가장 뒷좌석인 세 번째 좌석 뒷부분에 붙어 있는 손잡이를 확 잡아당기자 뒷좌석이 넘어지면서 접혀 움푹 파여 있는 트렁크 공간 안으로 쑥 들어갔다. 마치 카펫이 깔린 듯한 넓은 수납장이었다. 아내와 나는 깊은 인상을 받았다.

“지금 사면 언제쯤 오디세이를 인도 받을 수 있을까요?”
“음, 지금 대기자 명단에 올려놓으면 한 8주 후쯤에 받으실 수 있겠네요.”

나는 8주나 기다려야 오디세이를 인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너무나 놀랐다. 하지만 우리는 혼다의 오디세이를 사기로 결정했다. 나는 왜 다른 자동차회사들이 오디세이처럼 뒷좌석이 접히면서 트렁크 안으로 쏙 들어가 평평한 바닥을 만드는 미니밴을 만들지 않는지 정말 궁금했다. 그리고 곧 왜 다른 자동차회사들은 뒷좌석이 접혀 들어가는 미니밴을 만들 수 없는지 그 비밀을 알게 되었다. 오디세이의 트렁크 바닥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다이스(금속을 가공할 때 사용하는 틀 같은 것)로 바꾸기 위해서는 돈과 시간이 많이 들었다. 다이스 하나를 바꾸기 위해서는 제품 생산을 일주일 이상 완전히 중단해야 한다. 결국 자동차 회사들은 제품 생산을 멈출 수가 없어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 때까지 다이스를 못 바꾸는 것이었다.

혼다의 오디세이는 1999년 말에 처음 선보였고, 다른 주요 자동차회사들은 2000년 초에 새 모델을 내놓았다. 자동차회사들이 보통 4년마다 한 번씩 새 모델을 내놓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른 자동차회사들은 최소 2004년까지는 뒷좌석이 접히는 미니밴을 내놓을 수 없게 된다. 한마디로 혼다는 뒷좌석이 접혀 바닥처럼 평평해지는 미니밴을 판매하는 유일한 회사로 1999년 말부터 2004년까지 독점을 누렸다! 그리고 이 기간 동안 혼다는 10%도 안 되는 점유율로 미국 미니밴 시장에서 창출되는 전체 이익의 1/3 이상을 차지했다.

▶ 스타벅스의 성공 비결은 감성 마케팅이 아니다 -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는 현재 미국 전역에 8,000개가 넘는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 31개국에 진출해 눈부신 성공을 거두고 있다. 커피의 맛과 생활방식에 작은 혁명을 일으키며 커피로 연간 40억 달러(2003년 회계연도 기준)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여기까지는 익숙한 스타벅스의 성공 스토리다. 그러나 놀라운 부분은 이제부터다. 스타벅스는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 가운데 어떠한 것도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일단 스타벅스는 첫 매장을 개장한 이후 10년 이상 규모에서 우위를 누릴 수 없었고, 진정한 의미에서 유일무이한 상품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아니었으며, 생산량이나 판매량이 늘어날수록 제품 하나를 생산하는 데 드는 비용은 일정 비율로 낮아진다는 경험곡선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지도 못했다. 브랜드에서 강점을 가진 것도 아니었으며, 가격 면에서 경쟁력도 없었다.

그렇다면 스타벅스는 왜 성공했을까? 바로 독점이다. 스타벅스는 ‘맛있는 커피에 대한 독점’을 가지고 있었다. 폴저스와 맥스웰 하우스, 네슬레는 강력한 브랜드는 가지고 있지만 지배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공간, 즉 독점영역이 없기 때문에 수익성이 떨어지는 것이다. 이들은 1파운드당 4.5달러에 커피를 팔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스타벅스는 무려 10배나 더 비싼 45달러에 커피 1파운드를 팔고 있다. 그런데도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겠다는 사람들은 너무나 많다.

▶ 성공한 기업들의 네 가지 공통점 - 서로 다른 산업에서 커다란 성공을 거둔 각양각색의 기업들 사이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로는 이들 기업의 성공을 전혀 설명할 수 없다는 점이다. 심지어 성공한 기업 중에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를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도 있다. 두 번째 공통점은 대부분이 경쟁이 매우 심한 성숙산업에서 성공을 거뒀다는 점이다. 세 번째는 이들 기업의 성공은 단기간의 현상으로 그친 일시적인 기적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심지어 9.11 테러로 항공기 이용객이 급감할 때조차도 흑자를 냈다. 넷째, 이들 기업은 모범적인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를 보유한 경쟁업체가 고전하고 있을 때, 심지어 파산 지경에 이르렀을 때조차 번성했다.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는 높은 이익을 올리는 데 필요조건도 충분조건도 아니다. 이는 한두 가지 특별한 영역에서 앞서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나타낼 뿐이다. 단지 그것이다! 당신이 찾고 있는 수익성을 보장받으려면 독점을 소유해야 한다. 한 가지 예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는 강력한 경쟁우위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독점공간이 사라지면 비싼 마케팅 비용과 보잘것없는 이익뿐이다. 40년 전 캐딜락은 독점공간을 소유한 위대한 브랜드였지만 메르세데스-벤츠, BMW, 렉서스, 인피니티 등에 밀린 요즘, 독점이익은 전혀 누리지 못하면서도 유명세를 유지하는 데 드는 고비용을 감당하느라 고전하고 있을 뿐이다.

더 좋은 쥐덫을 가지고 있으면 세상이 우리를 자발적으로 찾아올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버려야 한다. 이제부터는 아래와 같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이 시장에서 독점 공간을 만들 수 있을까?”
“만들 수 있다면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그 독점 공간은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을까?”

Posted by Su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