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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에 해당되는 글 2

  1. 2008.04.12 뉴욕에서 첫 봄나들이(2)센트럴 파크(Central Park) (12)
  2. 2008.04.12 뉴욕에서 첫 봄나들이(1)Shack Burger (8)
Shack Burger를 먹고 5번가(Fifth Ave.)를 걸어서 센트럴 파크를 향했습니다. 이제 날이 풀려서그런지 패션들이 참... 보기 좋더이다. 망원렌즈를 준비해야 할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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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에서는 늘 이렇게 뛰고 달리는 뉴요커들을 보게 됩니다. : 늘 하는 말이지만 우연히 찍힌 사진임>

모마(MOMA)에서도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사람이 북적거리는 곳. 예술과는 거리가 먼 저와는 별 관계가 없는 곳인지라 항상 지나치는 이곳입니다만... 자연스레 치장된 봄의 분위기에 한컷 날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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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가를 따라 쭉 걷다보면 애플스토어가 보이고 야리꾸리한 냄새를 맡게 됩니다. 바로 센트럴파크(Central Park)에 도착한 것이죠. 센트럴파크의 명물이라는 마차. 야리꾸리한 냄새는 근원지는 바로 마차를 끄는 말똥냄새라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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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다보니 퍼포머들이 나와서 공연을 많이 합니다. 센트럴파크 입구쪽에 2팀이 자리를 잡고 공연을 보이고 있네요. It's Show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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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머 이야기는 다음편에 포스팅 할께요~>

뉴욕의 공원에 어디든 꼭 보이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다람쥐인데요, 관광객들이 부쩍 많아진 요즘은 먹이 걱정 없이 배부르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도통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아서 사진 찍기가 무척 편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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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잔득 끼어 흐린 듯 하면서도 화창한 날씨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공원에서 여가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아직은 메마른 가지들이 더 많긴했지만 볕이 잘드는 곳에는 봄꽃들이 활짝 피어 봄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만 남자 둘이 간 나들이인지라 꽃에 대한 별 감흥이 없었다는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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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컨데, 두룹인줄 알고 찍었습니다. 봄나물이 먹고 싶더군요...>


가족과 연인들이 나와 봄나들이를 즐기는 모습도 참 부럽더이다. 하지만, 저도 이제 17일이면 기러기 가족청산입니다!!


한가로이 공원에 앉아 책을 읽거나 가족단위로 소풍을 하는 모습. 팀을 이뤄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은 한국에서도 그다지 자주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여가생활의 빈곤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네들은 날씨만 좋으면 삼삼오오 짝을 지어 나들이를 하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특별한 날이 아니면 그럴 엄두도 못낼 뿐만 아니라, 특별한 날에 즐기는 소풍은 대략 목!숨!을! 걸어야 하지요... 운동은 국민 스포츠 조기 축구 외에는 그다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점심시간에 잠깐 하는 족구 정도???)...뭔가 범국민적으로 여가를 건전하고 즐겁게 보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가족단위로 즐기는 방법이면 더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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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Jae
쌀쌀한 칼바람이 훈훈한 봄바람으로 바뀌고 있지만 여전히 우중중한 회색빛이 더 많은 뉴욕입니다. 그나마 회색 건물 사이사이에 얼핏 보이는 새순 덕분에 봄이 오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주네요.

모처럼의 휴일 워싱턴DC에서 전격 스카웃 해온 프로그래머 후배와 함께 맨하탄으로 봄나들이를 갔습니다. 17일 아내와 아들이 오면 제대로 된 봄나들이를 다녀오고자 미리 답사하는 기분으로 우중충하기는 하지만 남자 둘이 함께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리도 그리워하던 Shack Burger를 먹고 말았지요.

주말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려 있었습니다. 이 기나긴 줄만으로도 Shack Burger의 유명세를 실감할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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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재미난 Sign을 볼 수 있습니다. 항상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 탓인지 대기자를 위한 체조와 퀴즈로 시간을 보내라는 배려인 듯 합니다. 참 센스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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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30여분을 기다려서 간신히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만... 앉을 자리가 없어 다시 기다려야 했습니다. 약 10여분을 기다려서 간신히 자리를 구했네요. 두분 이상이 식사를 할 경우 한분은 미리 자리를 잡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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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nghee님은 양이 부족했다하셨는데 저는 더블버거 먹고는 너무 배가 불렀습니다. 그리고 제가 콜라를 많이 먹는 편이 아닌편임에도 불구하고 스몰사이즈의 콜라는 좀 부족한 감이 있었습니다. 콜라을 좋아하시거나 더블버거를 먹는 경우 50센트를 더 지불하더라도 라지사이즈를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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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버거 $7.25 / 콜라(스몰사이즈) $1.5 / 프랜치 프라이 $2.75

감자튀김 가격이 비싸길래 양이 많을 줄 알고 한개만 시켰는데... 양이 무척 적습니다. 그리고 맛은 먹을만하다...정도? 햄버거가 너무 맛있어서 감자튀김이 그다지 맛있다는 기분은 들지 않았습니다. 햄버거의 맛은 후배녀석이 말하길 "30분이든 한 시간이든 기다려서 먹을해요~"... 더 이상의 평가가 필요 없을 듯 하군요. 다만 다음에도 또 사달라는 뉘앙스로 말을 해서 확!!
야! 존 말로 할 때 담엔 니가 사라!! 앙??
여하튼 맛에 대한 자세한 평가는 isanghee님 블로그를 참고 하세요 ㅎㅎ

뉴욕에서의 첫 나들이는 이렇게 맛있는 햄버거를 먹으며 시작됐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데 참 기분 좋은 출발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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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연히 찍힌 사진임>

Posted by SuJae